환세동탁전/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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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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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버전은 특수전직 병종들 그리고 적 전용 병종들이 많이 추가되어있다.
그리고 인수를 먹여서 승급할때 능력치 변동도 있으며 성장 HP 등등이 올라가는 병종도 있다.

2. 군주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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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에서는 동탁의 병종이다. 병종 유형은 만능형. 군주답게 대부분의 병종에 추가 데미지를 주고, 특수 병종에도 강한 편이다. 물론 상성표만 믿고 일선에서 굴렸다간 빠른 재시작을 하게 되므로 그냥 상성은 상성으로 알고 조심스럽게 쓰자.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병종이며 대부분의 군주인물들의 병종이기도 하다.

2.1. 패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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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종 : 매턴 HP 회복 35%, 매턴 주위 사기 상승, 매턴 주위 상태 회복, 일기당천 40%

상성 없음

동탁의 특수 전직 조건 달성시 패왕으로 전직한다. 병종 유형은 만능. 유비도 초기병종이 패왕이다.

3. 보병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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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적인 병종이며 잡병들의 병종으로 많이 출현. 근위병이 되면 공격감소 코드에 자동방어상승이 붙어있어서 물리공격으로 처리하기 짜증나는 병종. 의외로 궁병과는 상성상 대등(100%)하며, 창병, 보급대, 특수 기병에 150%의 데미지를 준다. 아군으로는 이각, 곽사. 위속의 병종이다. 그런데 곽사는 특정 이벤트후 도독계로 바뀐다.

3.1. 철갑보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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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각의 특수 전직 조건 달성시 전직하는 병종. 조건에 조작일기토 패배, 아군 장수의 사망이 있어서 좀 귀찮다. 병종특성만 봐도, 정말 말 그대로 진정한 탱커가 뭔지를 보여준다.

3.2. 혼백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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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속의 특수 전직 조건 달성시 전직하는 병종. 그리고 다음회차부터 사수관 전투 종료이후 위속은 혼백步로 합류한다. 그전 전투까진 보병계로 나온다. 전직 조건이 상당히 많고 아군 장수까지 죽여야 하는 조건인지라 빼먹으면 정말 귀찮아진다. 병종특성 상 책략에 대해선 거의 걱정없지만 책략백발백중에게는 얄짤없다. 인물특성 좋고, 병종 특성도 참 사기스러운 것들만 모인 위속, 초반부 광속탈락에 대한 설움을 병종특성으로 잊게 한다. 6.1에선 전직조건 만족할 때마다 전능력 50증가(!!)이기 때문에 회차를 진행할수록 괴물이 된다.

4. 궁병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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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공격 병종이다. 적병들의 병종으로 자주 나온다. 아군으로는 송헌이 있다. 병종 능력치가 좀 구려보이는 대신, 서량기병, 무신, 궁기병을 제외한 모든 말탄 병종에 강하며(사실 명장 계열은 최종 전직하면 코드가 간접공격방어인지라...) 동물 부대 킬러인 궁병. 동물 잡는 데는 원거리 무기가 짱이지. 그럼 돌 날리는 포차대는? 특수기병들은 보병에 이어 궁병들을 상대로도 열세다. 사실 동네북

4.1. 명궁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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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헌의 특수 전직 병종이다. 90이상 배우는 책략인 암살은 후반부 전투를 아주 쉽게 풀어나가게 해준다.

5. 기병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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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기병계열 병종이다. 적 잡병으로 많이 만날 수 있다. 아군으로는 후성의 병종. 오리지널 기병의 자존심인지, 똑같이 말 탄 특수 병종들에게 강한 모습을 보인다.

5.1. 친위대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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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의 특수 전직으로, 병종 다른 진영은 조운이 있다. 책략으로 신기(자신에게 일치단결 3% 부여)를 배운다.

5.2. 흑기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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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의 특수 전직 병종이다. 공격적인 특성들이 뭉쳐있는데다가 구궁의 공격영향범위로 광역으로 쓸어버릴 수 있으나 사정거리가 짧다. 배우는 책략도 없고 이동하는 소리가 무음인지라 뭔가 움직일 때 마다 음산하다. 아군 합류시 병사의 인물 특성이 능력 각성인 데다 전용 아이템인 하후돈 꺼사기 120% 멸기린아를 쓰게 되므로 모든 능력치가 사기 수치에 달렸는데, 흑기병의 운이 X급이다. 열매모드라면 행운의 열매를 몰아주자.

6. 궁기병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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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공격 병종이다. 궁병계와 비교하면 이동거리와 공격력이 더 좋고 사정거리가 짧다는 것도 같다. 공격영향범위도 같다. 그러나 성장 HP차이로 궁기병계가 HP가 좀 더 높은 정도. 궁병과 비슷한 상성을 보여주며, 창병한테도 강하다. 그래서 하후연이랑 장합이 그렇게 강했구만 이것저것 상승은 덕지덕지 붙었는데 그닥 강한 느낌이 안 드는 조성. 대도독처럼 깔쌈하게 매턴 패기면 좀 좋나

6.1. 신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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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이 특수 전직 병종이다. 하후연이나 황충 역시 이 병종이며 남해 전투 4에서 제갈량의 주작 진에 원킬(...) 난다. 그야말로 후반기 특수병종 킬러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치. 장판전투 이후 등장하는 촉나라 폭주, 정확히 말하자면 장비에게 굉장히 위협적인 병종이다. (유비는 인물특성이 간접공격방어라서...) 하지만 보병이나 궁병의 경우에는 50%밖에 안 하므로 그냥 보통 병종은 아군 에이스한테 맡기고 특수병종들이나 처리하자. 그리고 책략에 무려 데미지를 2배(...)나 받으므로 백은갑옷이나 만파식적 장착은 필수

7. 포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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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으로서는 채옹의 병종이다. 긴 사정거리와 범위 공격, 그리고 채옹의 능력의 역작용인지 대부분의 병종에 역상성이다 해골병사가 있긴 하지만 거의 등장할 일이 없고, 그 다음 상성이 좋다는 것이 동물들.

7.1. 화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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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범위가 포차일 때보다 늘어나고 상성이 그나마 완화되었다. 책략방어보조가 있지만 책략피해가 증가하기 때문에 파초선 장착한 적이 경계대상 1호. 특히 방통에게 걸리면 한 방에 죽는다고 봐야 한다.

8. 무도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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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으로서는 방덕의 병종이다. 책략피해감소가 무려 70%인 방덕 정도면 벽으로 세워두기에도 나쁘지는 않은 능력치다. 후반부에 해골병을 어쩐지 잘 뽀갠다 싶었는데 무려 200%.

8.1. 금강불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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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직을 하면 순발과 방어를 한번에 낮춰 주므로 유성추를 들려서 혼란까지 덤으로 끼얹어 주자.

9. 적병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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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으로서는 장패의 병종이다. 금전 약탈에 특화된 산적답게 보급부대에 강하다. 어차피 보급부대의 방어력은 종이 수준이지만.. 유격대원은 적군에는 없지만 아군인 장제는 적병을 만나면 긴장 좀 해야 한다.

9.1. 자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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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병일 때보다 문관계에게 더욱 강해졌다. 강릉 방어전에서는 자객들이 적으로 나오므로 아군 문관들도 주의해야 한다.

10. 책사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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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주술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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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풍수사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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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보급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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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도사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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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진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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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기마책사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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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현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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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무희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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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님의 병종인 비장을 때려잡는 초선의 병종이다. 여포는 초선한테 잡혀살겠구만... 물론 그거 믿고 비장 마승에게 들이댔다가는...S급으로 공격력이 특화되면 특수 기병을 상대로도 공격력을 기대할만 하다. 방어력은 종이와 다름없지만.

14.1. 절세미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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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서랑기병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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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으로서는 고순의 병종이다. 공격력이 X급이 아니라서 별로인 것 같지만, 특수 기병들에게만큼은 약하지 않다.

15.1. 함진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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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량기병일때보다 상성이 굉장히 안 좋아졌다. 공격력 X급에 분쇄가 있어서 보병을 제외한 대부분은 상쇄 가능. 단지 책략에 굉장히 취약해졌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15.2. 혼백騎[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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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도독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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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기병에 대한 상성이야 동네북이니 그렇다 치고, 문관계에 강하며 적병계처럼 보급대에도 강하다. 다재다능한 좋은 병종이다. 적마도사?

16.1. 태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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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창병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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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으로서는 우보의 병종이다. 병종 상성 상 막강한 창병. 유일하게 상아대에 200% 공격력을 보장한다. 밑에서도 나오지만 상아대는 모든 병종에 강하고 체력도 많기 때문에 우보의 존재가 정말 중요해진다.

17.1. 호위대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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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병일 때의 상성이 모두 사라졌다. 어차피 방어무시공격이라 무의미하니까..

18. 명장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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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황의 병종. 간접 공격은 막아버리는 명장계, 물리반사까지 달고 있어서 후반부에는 참 공격하기 싫어지는 클래스다. 공격력이 X급은 아니지만 상성으로 커버.

18.1. 투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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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반사가 100%로 늘어나서 더 흉악해졌다. 남해전투 IV에서 신기비결을 장착한 제갈량을 물리반사로 퇴각시키는 전략도 가능할 정도..

19. 군사장군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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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의 병종. 강세도 약세도 없다. 도독과 유사하지만 써 보면 생긴 거랑은 다르게 문관계적인 특성이 오히려 강하다. 병종특성을 믿고 버프나 디버프 요원으로 쓰자.

19.1. 기린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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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급 병종들한테 강하다. 하지만 남해전투 IV에선 제갈량 얼굴도 보기 전에 끝내는 게 더 낫다..

20. 사령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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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대장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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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일반병종에게 강하고 책략피해를 덜 받는다.

21. 돌격병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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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주의 병종.

21.1. 돌격대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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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많은(..) 병종에 대해 상성관계가 있다. 그냥 대충 뜨는 데미지로 파악하는 게 빠를 정도.. 이동거리가 처음부터 9인 매력적인 수치, 전직한 번주와 바람바퀴 낀 채옹 사이에는 메꾸지 못할 이동력의 간격이 존재한다. 강행 걸어 봤자 굼벵이가 자동차 되는 건 아니니까. 아니, 포차에는 바퀴가 달렸는데 말을 따라잡지 못하다니 MP방어라는 특성도 매력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건 책략면역. 백은갑옷이나 만파식적 따위보다 더 공격력에 치중한 물건을 들게 하는 주원인 그리고 MP 회복 35 덕분에 매 턴 난무를 사용 가능하다.

22. 검사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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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검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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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유격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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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유격대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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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말 탄 병종에 강하다고 보면 된다. 산도 넘고 물도 건너고 벼랑도 타는 암살자스러운 모습답게 군주계에 200% 대미지를 주지만 군주계 적이 별로 안 나온다..

24. 전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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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무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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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철기병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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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비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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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병종한테 굉장히 강하고 원거리나 문관들한테 약하다. 앞을 막는 물리계열을 전부 처리하고 나머지는 다른 애들한테 맡기자.

26. 군악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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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가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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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희의 병종. 추희로 몸빵하거나 공격에 나설 이유가..있나? 강세나 약세는 없지만, 추희 자체가 몸빵이 좋은 캐릭은 아니니 얌전히 뒤에서 회귀 걸고 버프 걸자.

27. 적 전용 병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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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해골대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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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짜증나는 적군 병종이다. 치명일격방어, 이차공격방어, 공격백발백중, 일치단결의 코드를 가지고있으며 책략에 피해를 안입기 때문에 특정보물조합이 아닌이상 잡기 힘들다. 게다가 해골대장들은 운이 기본적으로 나쁘기 때문에 치명일격공격이 자주떠서 세이브 로드 신공을 자주 쓰게된다(...) 진짜 치명일격 뜰 때마다 빡돈다 몇몇 이름을 보면 조조전 모드 제작자의 이름으로 나오기도 한다(...)

27.2. 맹수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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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해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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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공격이라는 레어한 병종특성과 물리피해감소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34. 강릉 전투를 제외하면 전투 장소는 대부분 육지기 때문에 저런 특성이 잘 부각되지 않는 비운의 병종.

27.4. 수송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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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병의 경우 방어무시 15%가 달려있지만 어차피 잘 썰리는 병종이다. 노가다를 위해서는 한둘 정돈 남겨두자.

27.5. 황건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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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건적의 경우는 초반 잡몹답게 아무런 병종특성이 없다. 숫자는 우글우글 나오지만 별볼일 없는 녀석들.

27.6. 이민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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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족 역시 초반부에 등장하는 강족병 계열인데, 2회차 정도쯤 돌입하면 저 병종특성 때문에 우리 공격이 잘 막힌다는 느낌이 든다.

27.7. 곰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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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부 등장하는 병종인데 중반부 자체가 이것저것 아군에게 불리한 이벤트가 많아서 힘들다.

27.8. 독사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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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부 등장하는 병종인데 중반부 자체가 이것저것 아군에게 불리한 이벤트가 많아서 힘들다.

27.9. 상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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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라인을 보면, 거의 동탁군이 보유한 병종 전부다. 대장군이나 돌격대장 등이 빠져 있지만 상아대가 나오는 중후반부 전투는 장연, 이숙, 조성, 가후, 방덕, 강유, 우보, 장패, 번주로 진행해야 하는데 이들 중 그나마 우세인 건 우보(2회차 이후로 전직했다면 번주,조성까지 3명)뿐이다. 게다가 네임드로 맹획(만파식적을 장비해서 책략 대미지가 1 뜬다!)이 나오고, 맹획의 인물 특성은 매턴 HP 회복 20%. 전투목표가 맹획을 때려잡는 것이므로 장기전이 예상된다. 아이템 잘 챙겨가자.

27.10. 호표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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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잡병으로 등장한 호표기들이 뺑 둘러싼 채 지원공격을 날려대면 어떤 캐릭이건 체력이 걸레가 된다. 둘러싸이지 않도록 하자. 보조템으로 절영(특수공격방어)을 들고 나오므로 연속공격, 치명공격 따위는 그냥 봉인되었다고 생각하는 게 맘 편하다.

27.11. 폭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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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빵빵하고 공격력 죽여주고 SP보조 특성 때문에 필살기 사용 모드라면 몇 대 맞고 필살기를 뻥뻥 날린다. 게다가 폭주하는 장수가 유비, 장비, 하후돈 (낙양 전투서 근접시 변화) 등의 네임드급 장수라서...상대하게 되었다면 건투를 빈다.
51번째 전투인 장판대전부터 볼 수 있는 병종으로 유비,장비가 이 병종으로 나온다. 그리고 59번째 전투인 낙양 전투에서 일정 구간을 지나면 하후돈이 폭주로 바뀌면서 난이도가 상승한다. 능력치가 정말 무식하게 높지만 일치단결을 잘 이용하면 어찌 잡아낼 수는 있다. 근데 제갈량의 실체를 파악하고 장사 전투 이후로는 유비, 장비가 원래의 병종으로 돌아간다(...) 최종전투에서는 범강, 장달, 부사인이 이 병종으로 바뀐다. 보잘것 없는 인물들도 폭주로 바뀌면 꽤 성가시다.

27.12. 인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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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성 전투에서만 등장하는 인형계열. 체력도 단단하고 병종 특성도 짜증나는 걸로만 뭉쳤으니 책략으로 날려버리자.

27.13. 마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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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반 강약이나 병종특성이 없지만, 최종보스(나중 가면 두 녀석도 쓰긴 하지만) 전용 병종이라 후덜덜한 성능을 자랑한다. 제갈량의 최종 병종이며 능력치가 정말 무식하게 높다. 특히 정신력은 업당 25(...) 책략으로 잡을 생각 하지 말자. 최종전투에서는 일정 구간을 지나면 유벽, 공도도 마인으로 변하기는 하는데 제갈량처럼 악랄하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