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타 아카네(프로레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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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2. 개요
3. 커리어
4. 기타
5. 둘러보기



1. 프로필[편집]



본명

링네임
藤田 あかね
별명
産地直送愛媛のジューシーみかん[1]
ブラットオレンジ[2]
생년월일
1987년 1월 3일
출생지
일본 에히메현 마츠야마시
신장
164cm
체중
70kg
유형

피니쉬 무브
미칸데폰[3]
250℃
카멜 클러치
POM 주스
아메리칸 오렌지 드라이버
텍사스 클로버 홀드
마루고토 미칸
주요 커리어
소제 프로레슬링 태그팀 챔피언 1회
판타스트ICE 챔피언 1회
트라이앵글 리본 챔피언 1회
아이스 리본 키즈나 토너먼트 우승 (2019년)
WUW 위민스 챔피언 1회
테마곡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2. 개요[편집]


에히메현 출신의 여성 프로레슬러. 시다 히카루의 제자.


3. 커리어[편집]


프로미넨스 소속.

프로레슬러를 목표로 상경하고 체육관에서 훈련을 쌓지만 허리부상으로 한번 단념하다가 수술 후 아이스 리본이 열린 프로레슬링 서클에 입문하게 된다.

후지타 아카네가 프로레슬러가 되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재해지 캐러밴이었고, 재해지에서 대회를 할 수 없습니까? 라는 말을하며 사토 사장은 데뷔 직후의 후지타로부터 상담을 받고 있었다고 한다.[4]

아이스 리본 연습생이 되어, 정식 데뷔전에 2013년 5월 22일 쿠루미를 상대로 경기를 가지며 무승부로 끝난다. 3일 후 라디안트 홀에서 데뷔하며 나이토 메리[5]와 싱글 매치를 가지지만 변형 카멜 클러치에 걸려 패하고, 1주일 후 키즈키 아오이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무릎 부상으로 장기 결장에 들어가게 된다.[6]

1년 후 2014년에 다시 복귀해 나이토 메리와 팀을 이뤄 후지모토 츠카사 & 호시 하무코를 상대하지만 패한다. 매 경기마다 뛰어난 선수들과 경기를 가지며 패하는 나날만 보냈고, 그러다가 호시 하무코와 팀을 이뤄 코토부키 유리 & 마츠모토 미야코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처음으로 승리를 거두고, 2015년에도 싱글에서 이기는 경기 없이 태그팀 경기에서 사이드킥이라는 위치에 서서 활동하며 패배가 많은 나날을 겪어야했고, 싱글에서도 이기는 경기가 생기고 다른 단체에서도 경기를 가지는 일도 벌어져 JWP, WAVE, REINA, 디아나, Marvelous, OZ 아카데미에 출연하게 된다.

데스매치 파이터를 의식하고 있고, 그것이 2016년 이후 두드러져 부상으로부터의 복귀전도 하드코어, 첫 타이틀 도전도 하드코어로 도전하고 있다. 메인 아이템은 검은색 비닐 테이프로 보강한 플라스틱 배트. 심지어 세라리가 과거 들여온 페트병 캡을 발전시켜 플라스틱 조립 블록 완구를 실전 투입하고 있다.

2017년에 미국에도 진출하며 CWFH, SCP, WPW, Freelance, Rockstar Pro, IWA Mid-South, AWS에 출연하며 서양레슬러들과 경기를 가져보고 상대했던 선수들 전원 모두 네임드급에 있는 선수였다.

일본으로 돌아가 아이스 리본 활동을 계속해서 다른 단체에도 간간히 등장하고, 때때로 하드코어 매치를 가지는 모습을 보이고, 2018년에 ZERO1에도 진출하며 전류 폭파 데스매치 룰로 요시코, 나가요 치구사, 부두 레이디 마스크(타루)를 상대로 블래스트 퀸 챔피언 자리가 걸린 경기를 가지지만 요시코가 승리를 거두며 패한다. 스즈키 히데키, 마츠모토 미야코를 상대로 트리플 쓰렛 인터잰더 매치로 벌어지는 트라이앵글 리본 챔피언십 매치에서 마츠모토 미야코를 핀해서 승리를 거두며 새로운 트라이앵글 리본 챔피언에 등극해 첫 커리어를 만든다.

2019년에 미야기 모치와 같이 팀으로 다니게 되고, 아사히와 같이 키즈나 토너먼트에서 우승도 한다.

싱글 활동도 겸하며 태그팀 활동을 더 우선시로 활동하고, 2021년부터는 CPW에서도 활동하다가 12월 1일에 연내로 아이스 리본을 퇴단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이후에도 아이스 리본에 출연하면서 야마시타 리나를 상대로 폴스 카운트 애니웨어 매치로 판타스트ICE 챔피언십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며 새로운 판타스트ICE 챔피언이 된다. 12월 말에 세라 리사, 히이라기 쿠루미, 미야기 모치, 스즈키 스즈와 함께 아이스 리본을 퇴단 발표하며 5명이서 데스매치나 하드코어 매치를 중심으로 한 유닛 프로미넨스를 결성한다.

2022년부터는 DDT 프로레슬링, 스타덤에도 출연하며 여러단체에 등장하고 있다.


4. 기타[편집]


  • 링네임 후보로는 '에히메 귤'(愛媛みかん)이 올랐으나 외형이 귤의 이미지가 아니어서 호칭으로 '아카네'라고 했고, '후지타'는 신생 아이스 리본 최초의 연습생이라 현장 감독 후지모토 츠카사와 시다 히카루에게서 한 글자씩 따 명명됐다.

  • 나츠 스미레와는 프로레슬링 입문 시기가 가까워 입문 당초부터 함께 연습도 하며 2015년부터 태그를 짜는 것이 많아진다.

  • 주니치 드래곤스의 열렬한 팬으로 모리노 마사히코의 열렬한 팬이다. 또 LINE의 아이콘으로 도어라의 아이콘을 사용하고 있지만 주니치의 승패로 표정을 바꾸기도 한다. 가끔 나고야 대회를 중심으로 주니치 드래곤스를 기조로 한 코스튬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상체는 자기만의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다.

  • 에히메의 텔레비전 방송국의 리포터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우에모토 사오리는 사촌자매지간이다.

  • 학창시절에는 밴드에서 드럼을 연주했었고, 그 중에서도 SEX MACHINEGUNS의 열렬한 팬이라고 하며, 슬립낫 & 메탈리카의 팬이라고도 한다.


5. 둘러보기[편집]


파일:프로미넨스로고.png
세라 리사
스즈키 스즈
후지타 아카네
나츠미 모치
히이라기 쿠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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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지 직송 에히메의 쥬시 귤[2] 블랫오렌지[3] みかんでポン. 변형 팔콘 애로우.[4] 제2회의 캐러밴에는 후지타도 동행해, 산상상가 대회의 6인 태그 매치에서 오랜만의 시합을 실시했다. 사토 사장은“그녀가 없으면 이번 재해지 캐러밴은 없었습니다”라고 말했다.[5] 연습생 시절 자신의 나이를 이유로 레슬러가 되는 것을 단념하려고 했지만, 나이토 메리가 36세로 데뷔한 이야기를 듣고 다시 레슬러 데뷔를 뜻한다. 데뷔전은 그 나이토 메리가 상대를 맡았다.[6] 10월 10일 무릎 수술을 하고 약 1달 입원생활을 보낸다. 퇴원 후의 11월 24일에는 외출하며 프로레슬링에 스탭으로서 참가. 오랜만에 활기찬 모습을 보였고, 후지모토 츠카사와 토크쇼를 하거나 차동지로의 구혼을 빛의 속도로 거절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