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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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2.1. 애니
2.2. 게임판


1. 개요[편집]


날아라 슈퍼보드의 등장인물이자 애니 5기 오리지날 캐릭터. 성우는 김혜미.


2. 작중 행적[편집]



2.1. 애니[편집]


삼장법사의 타임컵을 훔쳐서 도망치는 도중에 실수로 하수구에 빠트리는 바람에 지지웩을 탄생시킨 만악의 근원. 처음에는 메카시티라는 오염도시에서 자질구레한 물건들이나 훔치고 다니는 별볼일없는 좀도둑 요괴에 불과하였으나, 우연히 지지웩의 부하가 되어 복장과 헤어스타일이 바뀌어서 활동한다. 지지웩의 부활일에 본인도 한자리를 차지하겠다는 포부도 가지고 있다. 요괴를 소환할 때는 항상 전용 댄스를 추며, 댄스를 마친 뒤에 핸드폰 속에서 요괴를 불러낸다. 크라이아스 사 직원들의 선배격.[1] 하지만 막판에는 매번 패배하면서 후퇴하기 일쑤이며[2] 부하들과 함께 후퇴 시에는 전용 대사가 있는데, 대사인 즉슨 "오늘은 물러난다 해도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는 법[3]! 나 훔치리, 언젠간 너희의 생명을 훔쳐주마[4]! 하지만 오늘은..."과 함께 을 뱉은 뒤에 침이 튀는 방향으로 부하들과 함께 후퇴한다. 마지막화에 부활한 지지웩이 돌연 자신과의 약속을 어기면서 버림받게 된 신세가 되자 그렇게 미스터 손 일행에게 도움을 준 뒤에 미스터 손 일행 몰래 섬을 빠져나와서 자신과 함께 한 스타킹 3총사와 함께 다시금 밝고 맑은 요괴 세계 부활을 선언하며 요괴 세상 쪽으로 조용히 사라진다.[5] 참고로, 휴대폰의 벨소리가 특이하게도 군밤타령이며, 이 휴대폰은 훔치리가 사라진 사이에 그새 사오정이 득템하였다. 사오순의 전화는 . 동공이 특이하게도 하얀색이다.

도둑질을 하고 세상에 대한 원망감 때문에 요괴와 손잡아서 부하가 되었지만 결국 토사구팽당히고 갱생한 포지션은 소매치기 소녀와 유사하다.

2.2. 게임판[편집]


이오니아 브레이크에선 모습만 빌린 다른 캐릭터가 되어서 애니에서의 개그캐 성격과는 다르게 간지폭풍을 선사한다. 게임상의 서부 설정의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며 개그캐성이 강했던 원작 애니판과는 달리 본인의 전투력도 좋고, 리볼버 권총무기로 사용하며 체술도 괜찮은 편이다.[6] 이오니아 브레이크의 히로인인 이오나와 연인 사이이기도 하며, 게임에서 조건을 충족하면 손오공 일행의 아군으로 들어오게 되는데[7] 훔치리의 아군 합류 유무에 따라 이후의 이벤트와 엔딩도 살짝 달라진다.[8] 이후 최종전 때 흑막이 손오공 일행에게 기습을 가하자 그것을 미리 알아채서 그 공격을 피하고 흑막에게 총을 쏴 공격하는 간지를 보이는데, 이는 외모만 같을 뿐 아예 다른 인물이라고 할 수가 있다.[9]이 외에도 대사를 들어보면 애니에서와는 다른 시리어스함이 강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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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들도 훔치리처럼 춤을 춘 뒤 마물을 소환한다. 특히 춤을 춘 뒤에 핸드폰으로 소환하는 모습은 훗날 허긋토! 프리큐어파푸루와 가장 비슷하다.[2] 이 때문에 지지웩에게 잦은 갈굼을 당한다.[3] 이 부분을 마치면 스타킹 1이 가장 먼저 "내일의 해가 뜬다!"라고 한다.[4] 그리고 이 부분을 마치면 그 다음에는 스타킹 2가 "훔친다 훔쳐!"라고 한다.[5] 이 과정에서 헤어 스타일과 복장은 좀도둑 시절의 그 스타일로 돌아왔다(...). 그 과정에서 그대로인 것은 양 손에 낀 장갑 같은 것. 왜 그 시절로 돌아갔냐고 스타킹 3총사가 묻자 훔치리는 그것은 지지웩이 줬던 힘이었기에 이때로 돌아간 것이라고 했다. 그냥 옷만 준거일 뿐인데 지지웩 따위 뭐였냐는 듯이 무시해버리고 옷 멋지다라는 식으로 그냥 입었으면 안 되었나? 그보다 차라리 그냥 복장은 지지웩의 부하 시절 그대로고 머리만 좀도둑 시절처럼 내렸어도 괜찮았을텐데...[6] 원본인 애니판 5기 훔치리도 앵커처럼 사출할 수 있는 갈고리 무기를 사용한 적이 있기는 했다. 다만 사용한 횟수가 단 한 번뿐이었던 데다가 애니판 훔치리는 개그캐인지라 활약도 별로였다.[7] 조건은 훔치리 스테이지에서 훔치리와 2차전을 벌일 때, 1분 정도 동안 공격하지 않고 도망치거나 이오나의 회복 스킬로 회복하면서 시간을 끌기만 하면 이벤트가 나오면서 클리어 처리가 된 뒤 훔치리가 아군으로 합류한다. 이 경우 이어하는 플레이어나 컨티뉴에서 훔치리를 선택할 수 있다. 조건이 이렇다보니 실수로라도 훔치리를 한 대 치는 순간 훔치리 영입은 물 건너간다. 훔치리를 아군으로 편입해야만 이 게임의 진엔딩을 볼 수가 있다.[8] 예를 들어 어느쪽이든 훔치리에게 왜 그런짓을 했냐며 말한 뒤 울음을 터뜨리는건 똑같지만 일반 클리어의 경우 훔치리가 본래 이유를 숨긴 채 이오나와 함께 있고 싶어서 그랬다며 얼버무리고 그 말을 들은 이오나는 슬픔이 분노로 바뀌었는지 화내면서 훔치리를 때린 뒤 그럴거면 차라리 자기를 납치하라고 소리치며 도주하는 훔치리를 쫓아가자 그 모습을 본 미스터 손 일행이 웃는 전개고, 특수 클리어의 경우 인간과 요괴가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프라하의 말을 믿어서 그랬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뒤 미스터 손과 이오나의 설득을 받아들여서 프라하를 직접 만난 뒤 판단하겠다고 대답함과 동시에 그 전까진 이오나 일행과 동행하겠다고 하자 이오나가 기뻐하며 훔치리를 껴안는 전개다. 그러자 훔치리가 그만하라고 하자 이오나가 놀라며 왜 그러냐고 묻는데 이유가 다른 사람들이 보고 있어서 부끄럽다는 것이라 여기서도 훔치리의 대답을 들은 손오공 일행들이 웃는 것은 덤이다.[9] 다만, 이래도 부상은 어느 정도 입었고, 이게 원인이 되었는지 모든 싸움이 끝났을 때 기절한다. 훔치리가 아군에 합류하지 않았을 경우엔 멀리서 지켜보던 중 급하게 달려오느라 피하지 못하고 대신 맞은 다음에 곧바로 기절하는 전개로 간다. 엔딩의 경우, 루트에 상관없이 미스터 손이 슈퍼보드를 타고 탈출할 때 이미 구하기엔 늦었다고 판단한 훔치리는 두고 간 뒤 탈출하는데, 어느 쪽이든 훔치리는 어떻게든 살아남는다. 다만, 일반 엔딩은 죄책감 때문에 연설을 하는 이오나를 뒤로하고 잠시 여행을 떠나는 전개고 진 엔딩은 몇주 사이에 이오니아로 찾아온 뒤 거주하게 되었는지 이오나가 만든 식사를 몰래 훔쳐먹고, 이오나가 화내며 쫓아오자 도주하는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