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디자인/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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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성술

상위 문서: 휴먼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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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15-5

3. 14-2

4. 46-29

5. 27-50

6. 42-53

7. 3-60

8. 52-9

9. 59-6

10. 64-47

11. 61-24

12. 63-4

13. 17-62

14. 43-23

15. 11-56

16. 16-48

17. 57-20

18. 57-10

19. 57-34

20. 10-20

21. 34-20

22. 34-10

23. 31-7

24. 8-1

25. 33-13

26. 25-51

27. 44-26

28. 40-37

29. 54-32

30. 38-28

31. 58-18

32. 49-19

33. 55-39

34. 30-41

35. 45-21

36. 12-22

37. 35-36

집중

52번의 고요함과 9번의 한곳의 초점이 만나서, 집중력을 상징하는 채널이다.

가만히 앉아서 무언가에 집중하며, 타인들에게 영향을 주는 채널이다.

즉 공부를 본인이 진짜 집중하고 싶다면, 공부 열심히 하는데, 이 채널을 가진 사람 옆에 가서 가만히 앉아있으면,

본인도 이 채널에 동화가 되어서,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된다.

그러한 힘을 가지고 있는 채널이기에, 본인이 이 채널의 힘을 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9 . 59-6[편집]

10 . 64-47[편집]

과거의 압박

이 채널은 헤드와 아즈나가 연결되어있는 채널로 과거, 예술, 철학, 역사 등등에 관심이 많고, 과거의 압박을 받는 채널이다.

이들은 본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과거가 잘 떠오르는 경향이 있으며,

어..? 이건 나의 전생인가..? 싶은 기억들도 가끔 떠오른다 (물론 증명은 할 수 없지만)

이들은 상태가 안좋으면 혼란에 빠지고, 이 혼란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애쓰지만

상태가 좋으면 답은 때가 되면 알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답을 굳이 찾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며, 어떠한 생각이 떠올라도, 이것을 그냥 즐기는, 즉 상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채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평상시에 이러한 정신적 압박을 받고있기에, 생각이 많으며, 뇌에 스위치좀 꺼버리고 싶다ㅎ 라는 생각을 자주할 수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정신적 압박은 타인에게 영감과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때문에, 적당할 때에 타인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하면 정말 좋은 채널이기도 하다.

11 . 61-24[편집]

12 . 63-4[편집]

미래의 의심

이들은 수학, 과학, 논리같이 시간순이고, 순차적이며 답이 딱 정해져있는 질문들이 막 떠오르고, 이것을 처리한다.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것들은 본능적으로 의심하며, 이 의심은 악의가 없다.

상대방이 상처받을까봐 표현을 안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악의 없이 ?? 종교란게 증명이 되었어..? 라는 질문을 할 수도 있는 채널이다.

이들의 의심은 나쁜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이 의심을 동력으로 삼아 결국 답을 찾아내는 경우도 많다.

논리적이며, 과학이나 수학을 좋아할 수 도 있는 채널이다.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을 수 도 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미래라는게 딱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닌 불확실성적인 면모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 채널을 가진 사람들이 사주, 타로 안할거 같은데 사주 타로 하시는 분들도 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