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디자인/9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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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개념
2. 센터 분류
2.1. 현시센터
2.2. 압박센터
2.3. 자각센터
2.4. 모터센터
2.5. 정체성센터
3. 9센터
3.1. 헤드센터
3.1.1. 헤드센터 정의
3.1.2. 헤드센터 미정의[헤드오픈]
3.2. 아즈나센터
3.2.1. 아즈나센터 정의
3.2.2. 아즈나센터 미정의[아즈나오픈]
3.3. 스로트센터
3.3.1. 스로트센터 정의
3.3.2. 스로트센터 미정의[스로트오픈]
3.4. G센터
3.4.1. G센터 정의
3.4.2. G센터 미정의[G센터오픈]
3.5. 에고센터
3.5.1. 에고 정의
3.5.2. 에고 미정의[에고오픈]
3.6. 천골센터
3.6.1. 천골 정의
3.6.2. 천골 미정의[천골오픈]
3.7. 비장센터
3.7.1. 비장 정의
3.7.2. 비장 미정의[비장오픈]
3.8. 감정센터
3.8.1. 감정 정의
3.8.2. 감정 미정의[감정오픈]
3.9. 루트센터
3.9.1. 루트 정의
3.9.2. 루트 미정의[루트오픈]



1. 기본개념[편집]


1781년 이후로 인간은 7개의 센터에서 2센터를 추가해 총 9개의 센터를 가지고 있다.
헤드센터, 아즈나센터, 목센터, G센터, 심장센터, 천골센터, 감정센터, 비장센터, 루트센터가 존재한다.

파일:정의센터.png
  • 정의 센터
센터에 색이 칠해져 있는 상태를 "센터가 정의되었다" 라고 표현한다.
작동하는 방식이 일정하여 일생동안 변하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센터이다.
고정되어 있고, 일정한 방식으로 표현된다.

파일:미정의센터.png
  • 미정의 센터
센터에 색이 칠해져 있지 않는 상태를 "미정의 상태다" 라고 표현한다.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고통받을 수 있으나, 다른관점에서 바라보면 그센터에 관한 배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정의된 센터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아서 미정의된 센터들은 본인의 본성에 맞지 않는 행위를 하게 될 수 있는데,
이것을 우리는 낫셀프 라고 부른다.

파일:오픈센터.png
  • 오픈센터
미정의 센터랑 비슷하지만 정의된 채널이 아예 없는 센터로,미정의 센터보다 타인에게 더욱 더 압도되기 쉽다.
크게 보면 미정의 센터안에 오픈센터가 들어가 있는 것 이므로, 오픈센터는 미정의 센터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2. 센터 분류[편집]



2.1. 현시센터[편집]


목소리, 행동으로 표현하는 센터이다.

목센터가 여기에 해당된다.


2.2. 압박센터[편집]


자각센터에 에너지가 가도록 압박을 보내는 곳이다.
헤드센터, 루트센터 가 여기에 해당한다.

2.3. 자각센터[편집]


본인을 자각하고 본인의식을 할 수 있는 센터이다.
아즈나센터,비장센터,감정센터 가 여기에 해당한다.


2.4. 모터센터[편집]


각 센터의 특유의 에너지를 만드는 센터이다. 전략유형과 관련된 센터이다.

루트센터, 감정센터,스플린센터,에고센터 가 여기에 해당이 된다.


2.5. 정체성센터[편집]


인간의 정체성이 담겨있는 센터를 의미한다.
G센터가 여기에 해당한다.


3. 9센터[편집]



3.1. 헤드센터[편집]


파일:헤드센터.png
헤드센터
신체부위
솔방울샘
정의
30%
미정의
70%
게이트
아즈나랑 연결 : 64,63,61
센터 종류
압박센터

3개의 시간대[헤드센터1]를 나타냐는 3개의 채널을 통해 정신적 압박을 아즈나 센터로 보낸다.
헤드센터는 정신적 압박을 주며 이 정신적 압박을 영감 이라고 부른다.

헤드센터는 독특한 생각과 상상을 통해 아즈나센터를 압박하면 아즈나 센터는 답을 찾게된다.

헤드센터는 다른말로 머리센터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3.1.1. 헤드센터 정의[편집]


헤드센터가 정의가 된 경우라면 아즈나센터는 반드시 정의된 경우라고 볼 수 있다.
항상 머리속에 일관된 방식으로 정신적인 압박을 받으며, 의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이들의 오라는 인류의 30%밖에 되지 않지만 나머지 70%인 사람들에게 생각을 하도록 압박을 가한다.


3.1.2. 헤드센터 미정의[헤드오픈][편집]


미정의인 사람들은 다른사람 및 다른 사물에게서 영감을 받는다. 그리고 정신적 영감을 받는 방식이 일정하지 않다.
생각이 별로 없을 때도 있다가 어느날에는 생각이 지나치게 많을 때도 있다.

이들은 자신에게 가해지는 생각의 압박이 자신의 것이 아니란 것을 이해해야한다.
본인의 문제도 아닌데, 한 평생을 힘을 쏟는 상황도 발생하게 된다.

이들은 어떤 사람이나 사물이 나에게 혼란을 주고, 누군가가 나에게 영감을 주는지 잘 분별 할 수 있는 잠재성이 있다.

혼란이나 의문이 생기면 본인의 생각이 아니고, 곧 지나갈 것이기 때문에 그냥 내버려둔다.
본인에게 드는 생각을 즉시 해결하려고 하지 않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질문에 답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까?


이 질문에 Yes라고 답하면 본인이 낫셀프 상태에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


3.2. 아즈나센터[편집]


파일:아즈나센터.png
아즈나센터
신체부위
뇌하수체
정의
47%
미정의
53%
게이트
헤드랑 연결 : 47,24,4
스로트이랑 연결 : 11,43,17
센터 종류
자각센터

아즈나센터는 자각센터 중 하나로 정신적인 자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센터이다.
생각에 대한 답만 할 뿐, 이 답을 말이나 행동으로써 표현할 수 있는 센터는 아니다.

헤드센터와 같이 마인드를 이룬다. 마인드가 내린 답으로 결정을 내리면 낫셀프 상태에 빠지게 된다.

내면의 결정권파트에서 확인 가능하지만, 모든 결정은 본인의 전략과 결정권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3.2.1. 아즈나센터 정의[편집]


정의된 센터는 항상 작동한다. 즉 아즈나센터가 정의된 사람들은 항상 생각을 멈추지 않는다.
이들은 다른사람의 생각에 쉽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 변하지 않는 사고로 일관된 방식으로 답을 찾아내려고 하고, 정보를 처리한다.

이들은 자신의 신념이 확고한 편이고, 의견이 잘 바뀌지 않는다.
스로트센터를 통해 정의가 되었다면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표현할 수 있지만,
스로트센터가 미정이라면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들은 미정의 센터에게 본인만의 사고패턴을 제공한다.


3.2.2. 아즈나센터 미정의[아즈나오픈][편집]


차트에서 아즈나센터가 미정이면 헤드센터도 미정의다.

이들은 유연하고 개방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의 생각은 본인의 생각이 아니란 것을 인지해야한다.

생각이 자주 바뀌지만, 그것이 잘못되었다는것이 아니다. 이들은 일관된 방식으로 생각하고, 답을 내려고 태어난 사람들이 아니다.
오히려 이들이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받아드리지 않고, 한가지의 의견만을 고집하게 된다면 이들은 낫셀프상태에 빠지게 된다.

다양한 곳에서 아이디어를 얻음으로써, 어떤 의견이 맞고 틀린지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이들이 본인 머리속에서 나온 의견들이 본인의 의견이 아니라는걸 인지하고 열린마음으로 받아드린다면 다양한지식을 경험할 수 있다,

본인의 의견을 다른사람들에게 확신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까?


이 질문에 Yes라고 답하면 본인이 낫셀프 상태에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


3.3. 스로트센터[편집]


파일:스로트센터.png
스로트센터
신체부위
갑상선
정의
72%
미정의
28%
게이트
아즈나랑 연결 : 62,23,56
스플린이랑 연결 : 16,20
G랑 연결 : 31,8,33
에고랑 연결 : 45
솔라 플렉서스랑 연결 : 35,12
세이크럴랑 연결 : 20
센터 종류
현시센터

말과 행동을 담당하는 센터이다
스로트센터가 정의가 되어 있지 않다고 해서 말을 못하는게 아니라, 일정한 방식으로 말을 하지 않는게 아니라,
일정한 패턴 및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일한 현시센터이며, 이센터와 연결되어있는 센터들이 많다.
그렇기에 목오픈인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이 존재하지 않는다.


3.3.1. 스로트센터 정의[편집]


72%가 여기에 해당된다. 목정의라고도 불린다.

일정한 방식으로 말을 하고 표현을 한다. 언제 말을하고 언제 대화를 그만두어야할지 아는 센터이다.
자기만의 표현방식이 있으며 말이나 행동을 함으로써 주목을 받는 사람이다.

소통은 생각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스로트센터의 11개의 게이트 주제로 소통 및 행동을 하게 된다.


3.3.2. 스로트센터 미정의[스로트오픈][편집]


28%가 여기에 해당된다.

증폭된 압박에 휘둘리기 쉬워, 무언가를 말하려고하고, 행동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의 낫셀프의 모습이므로 상당한 스트레스로 다가 올 것이다.

건강한 미정의 스로트센터가 되려면 본인에게서 나오는 다양하고 유연한 어법들을 통제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된다.
말을 해야한다는 압박때문에 말 및 행동을 하려고 하지 말고, 침묵해야한다. 침묵을 하면 편안함을 느낄 것이다.

주목을 받으려고 애쓰는가?


이질문에 YES 라고 답하면 낫셀프 상태에 빠진 것이다.


3.4. G센터[편집]


파일:G센터.png
G센터
신체부위

정의
57%
미정의
43%
게이트
스로트랑 연결 : 1,7,13,10
스플린이랑 연결 : 10
세이크럴이랑 연결 : 15,2,46
에고랑 연결 : 25
센터 종류
정체성센터

마그네틱모노폴이 자리잡고있는 센터이다.
정체성을 나타내는 센터이며, G센터가 정의되어 있지 않다고 해서 정체성이 없는것이 아니라, 고정된 정체성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3.4.1. G센터 정의[편집]


57%인 사람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고정되어있는 본인의 정체성과 본인만의 사랑 방식이 존재한다.
본인만의 길이 존재하며, 한가지 일을 꾸준히 하는게 가능한 사람이다.
그걸 알던 모르던 상관이 없다. G센터가 정의된 사람들은 자신만의 방향성에 따라 하나의 길을 꾸준히 걸어왔다.

이들의 정체성은 항상 고정되어있으며, 전략과 내적결정권을 따르지 않는 상태에서 다른사람에게 본인의 정체성을 강요하면 안된다.
그렇게 한다면 이들은 딜레마에 빠지게 될 것이다.

만약 이들이 다른사람으로부터 조건화가 되어있거나 자신의 길을 거부해 다른사람의 기대에 따라 움직일 경우 삶이 힘들어지고 모든걸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3.4.2. G센터 미정의[G센터오픈][편집]



고정적으로 정해진 본인의 정체성이 딱히 정해져 있지 않다.
이들은 수많은 정체성을 경험하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에, 본인이 위치한 장소, 그리고 본인이 만나는 사람이 상당히 중요하다.

이들은 G센터정의자들이 바라봤을때 본인과 닮은 즉 거울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그렇지 않으며, 그냥 본인의 정체성이 반사되어서 보여진거지, 실제로 같은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이들은 굳이 그들만의 길을 찾으려고 노력할 이유가 없다. 그들은 딱히 정해진 길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미정의 G센터인사람들이 본인만의 길이 없는건 아니고, 본인의 전략과 내적권위에 맞는 사람과 장소를 만나고 본인에게 뭐가 맞는지 파악하는 과정 자체가 그들이 나아가야할 길이다.
그래서 이들에게 그들에게 맞는 "장소" 가 상당히 중요하다.

장소가 본인에게 맞지 않으면 거기 장소 뿐만 아니라, 거기에서 만난 사람, 거기에서 마주한 상황까지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다르게 말하면, 마음에 안드는 집, 직업, 사람간의 교류를 가지게 된다면 이들은 상당히 불행한 상황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내가 가야할 길이 무엇인지 찾으려고 하고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Yes라고 답하면 낫셀프상태에 빠진 것 이다.


3.5. 에고센터[편집]


파일:에고센터.png
에고센터
신체부위
심장
정의
37%
미정의
63%
게이트
스로트랑 연결 : 21
G랑 연결 : 51
스플린이랑 연결 : 26
솔라 플렉서스랑 연결 : 40
센터 종류
모터센터

본인의 자존감, 가치를 나타내는 센터이다
이센터가 정의가 되어있지 않다고 해서 자존감이 없는게 아니라,
남의 평가 및 본인이 있는 환경에 따라서 자존감이 왔다갔다한다.


3.5.1. 에고 정의[편집]


37%의 사람들이 정의되어 있다.

이들은 미정의 센터인 사람들에게 자존감부분에서 영향력을 주는 사람들이다.
경쟁을 즐기고 기대에 부응하는 것을 즐기는 행위 자체가 이들에게는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감각이며
나는 이러한 사람이다 라고 드러내는 것은 이들에게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만일 이것을 제어할 경우에, 이들의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정의되어있지 않는 에고센터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너는 왜 이것도 못하냐! 라고 주장을 해서는 안된다.
그렇게 하면 이들은 답답함과 저항감을 마주하게 된다.

본인이 어떠한 단체에 기여를 하고 그것에 대해서 응당한 보상을 받기를 원한다.
그래서 단가가 맞지 않거나, 본인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일은 굳이 하려고 하지 않는다.

3.5.2. 에고 미정의[에고오픈][편집]



63%의 사람들이 에고센터가 정의되어있지 않다.

이들은 경쟁의 삶을 살아갈 필요가 없는 사람이다.
약속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이며, 약속을 어겼을 경우, 더 큰약속을 하다가 저항감을 맞닥트리는 경우가 있다.
약속을 지키고, 의지를 다잡을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다.
미정의 에고센터가 반드시 기억해야할 것중 하나가 " 약속을 하지 말 것" 이다.
차피 이들은 약속을 지키는것에 익숙치 않는 사람들이며, 약속을 어기면 본인을 저평가하는 경우가 있다.

에고가 미정의면 자기존재자체를 증명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들은 증명할 필요가 없다. 그 누구에게든 본인의 가치를 보여줄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다.

본인의 가치를 증명하려고 노력하는가?


라는 질문에 Yes라고 답하면 낫셀프상태에 빠진것이다.

3.6. 천골센터[편집]


파일:천골센터.png
천골센터
신체부위
심장
정의
66%
미정의
34%
게이트
스로트랑 연결 : 34
G랑 연결 : 34,5,14,29
스플린이랑 연결 : 27
솔라 플렉서스랑 연결 : 59
루트랑 연결 : 42,3,9
센터 종류
자각센터,모터센터


3.6.1. 천골 정의[편집]


인류의 66%가 정의되어있다.
이센터가 정의되어있다면 이들은 "제너레이터" 이다.

몸에서 일정량의 에너지가 계속 뿜어나오는 사람들이다.
이 뿜어나오는 에너지를 미정의센터에게 영향을 준다.

이들에게 "천골반응" 이란게 존재하는데,
만약 누군가가 "김밥을 먹고싶으신가요?" 질문을 하면
그 질문을 들은 후에 오! 예! 와! 이런 고조된 반응이면 김밥을 먹고 싶은거고,
음.. 흠... 글쎄.. 이런 반응이면 김밥을 먹고싶지가 않는것이다.

에너지를 생산하는 센터인데, 생각보다 많은 제너레이터들이 에너지가 없다는걸 확인할 수 있는데,
이들이 에너지를 생산하는 사람인데, 에너지가 없는 이유는 에너지를 엉뚱한 곳에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면 제너레이터들은 "좌절" 을 하게 되는데, 이들이 전략과 결정권을 따르지 않은채 원하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면
억지로 일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3.6.2. 천골 미정의[천골오픈][편집]


인류의 34%가 정의되어있지 않다.

이들은 본인이 쉬어주어야 하는 시기를 잘 모른다.
고정적으로 생산하는 에너지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쉬어할 때랑 쉬지 말아야 할때를 구분하여 쉬어야 할 때 쉬어주어야 한다.
안그러면 에너지 과잉이 될 수 있는데, 좀더 할 수 있는데, 좀더 해야하는데 이러다가 건강에 무리가 오고 탈진하기 쉽다.

천골센터가 미정의 된 사람들은 활동적으로 무언가를 생산해내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래서 이들은 쉴 수 있을때 충분히 그리고 많이 쉬어주어야 한다.
이들은 잘때 지쳐서 쓰러져져 자면 안된다. 피곤하기 전에 잠을 자는곳으로 가서, 서서히 휴식을 취하면서 잠을 자야한다.
안그러면 이들은 탈진하기 쉽다.

무언가를 생산하고 일을 하는 사람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일하다가 자주 탈진을 하게 되는데,
천골센터는 조건화되기 쉬운 센터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쉬지도 않고 계속 일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Yes라고 답하면 낫셀프상태에 빠진것이다.


3.7. 비장센터[편집]


파일:비장센터.png
비장센터
신체부위
비장
정의
55%
미정의
45%
게이트
스로트랑 연결 : 48,57
에고랑 연결 : 44
천골이랑 연결 : 50
루트랑 연결 : 18,28,32
센터 종류
자각센터


3.7.1. 비장 정의[편집]


인류의 55%가 정의되어있다.

이들은 본인의 육감 및 본능을 믿고 따라야하는 사람들이다. 특히 결정권이 스플린결정권이라면 더더욱 그러하다.
하지만 이 감각은 너무나도 순간적이여서 쉽게 놓칠 수도 있다.
그래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일단 이들은 본능적인 감각 및 경고를 느끼게 된다면,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일단 따라야 한다.
이성적으로 생각했다가 놓치는 경우도 허다하고 최악의경우 본인입장에서 가장 최악인 상황이 펼쳐질 수 있게 된다.

본인딴에선 본능에 휘둘리지않는 용감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것은 비장센터가 정의되어있는 사람에겐 좋지 않으며
본인의 건강을 잃거나, 불행한 방향으로 빠지게될 수가 있다.


3.7.2. 비장 미정의[비장오픈][편집]


인류의 45%가 정의되어있지 않다.

이들은 스플린 센터가 정의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무언가를 결정하면 본인에게 불리할 수 있다.
본인의 결정권에 따른 결정을 내려야지, 그것을 무시하고 갑작스럽게 결정을 내리면 좋지 않는 경험을 하게될 것이다.

스플린센터가 정의되어있지 않는 이들은 이사람이 건강한지 건강하지 않는지 잘 알 수 있으며, 그것을 쉽게 분별할 수가 있다.

이들은 혼자있으면 무언가 허전하고 불안하며 생존의 위기감까지 느낄 수있다.
그래서 누군가에 의존하거나 본인의 심신에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무언가에게 의지를 하려고 한다.

잃으면 불안하다는 이유로 나에게 해가되는것을 움켜지고 있는가?


이질문에 Yes라고 답하면 낫셀프상태에 빠진것이다.


3.8. 감정센터[편집]


파일:감정센터.png
감정센터
신체부위
신경계
정의
53%
미정의
47%
게이트
스로트랑 연결 : 48,57
에고랑 연결 : 44
천골이랑 연결 : 50
루트랑 연결 : 18,28,32
센터 종류
자각센터,모터센터


3.8.1. 감정 정의[편집]


인류의 53%가 감정센터가 정의되어있다.

이센터가 정의되어있는 사람은 내면결정권이 감정인 사람들이다.
이들은 무언가를 결정해야하는 상황이 올 때에 결정을 최대한 미뤄야 한다.
진짜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때면 최소 하루는 기다려 보는게 좋다.

만약 어떤사람이 감정이 정의되어있는 사람에게 사업을 하자고 제안했다.
감정이 명료해질 때까지 기다렸는데, 제안한 사람이 포기하고 떠나버렸다면 이건 애초에 본인에게 올 제안이 아니었던 것이다.

감정이 정의된 사람들은 감정의 파동이 일정하기 때문에, 본인의 감정파동에 충분히 신뢰 할 수 있다.


3.8.2. 감정 미정의[감정오픈][편집]


인류의 47%가 감정이 정의되어있지 않다.

이들은 본인이 감정적으로 예민하고 본인의 감정이 통제불가능하다고 생각 할 수가 있는데,
감정이 정의된 사람들에게 조건화되어서 그러하다.

원래 본인의 감정이 아니라, 감정이 정의된 사람들의 감정인데, 본인의 감정으로 착각해서 그러한 현상이 펼쳐지는 것이다.
그래서 감정센터가 미정의인 사람들은, 본인이 느끼고 있는 이 감정이 본인의 감정이 아니란 것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이들은 감정센터가 미정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감정적으로 건강한지, 불건강한지, 불건강하면 어디가 아픈지 파악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본인의 전략과 결정권위에 따라서 살게 된다면 본인에게 불편한 감정을 주는 환경을 피하고 고요하고 편안한 곳에서 쉴 수 있는 지혜가 생기기도 하다.

나는 진실을 피하고 있는가?


이질문에 Yes라고 답하면 낫셀프상태에 빠진 것이다.


3.9. 루트센터[편집]


파일:루트센터.png
감정센터
신체부위
부신
정의
60%
미정의
40%
게이트
천골이랑 연결 : 53,60,52
스플린이랑 연결 : 54,38,58
솔라 플렉서스랑 연결 : 19,39,41
센터 종류
자각센터,모터센터


3.9.1. 루트 정의[편집]


인류의 60%가 정의되어있다.

이들은 무언가를 빨리해야하는 상황이든, 천천히해야하는 상황이든, 본인의 속도에 맞추어서 일을 진행하는 사람이다.
주변에서 재촉하든 환경이 빨리빨리 하는 환경이든 상관없이 본인의 속도로 나아가고 일을 해결하는 사람이다.
본인에게 주어지는 일정한 내적압박이 있으며 이것에 잘 적응만 한다면 어떠한 스트레스가 다가와도 굳건하게 버틸 수 있다.


3.9.2. 루트 미정의[루트오픈][편집]


인류의 40%가 정의되어있지 않다.

이들은 정의된 루트센터로부터 압박을 받는다. 이 압박은 본인의 압박이 아니기 때문에 이들은 상당히 초조함을 느끼며
본인이 일을 늦게 처리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본인의 압박이 아니고 그 압박자체를 견디는 것 자체를 힘들어 하기 때문에,
조건화가 오래된다면 안절부절하고 산만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이들은 본인이 신속하게 일을 하지 못하더라도 본인이 게으르다, 능력없다고 자책을 안해도 된다.
본인의 컨디션에 맞게 시간분배를 잘해서 일을 마무리 짓는 것을 즐기면 된다.

일을 빨리 끝마치고 싶은가?


라는 질문에 Yes라고 답하면 낫셀프상태에 빠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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