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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 아베스타/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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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상위 문서: 흑백의 아베스타 1. 개요[편집]
신좌만상 시리즈의 다크 판타지 세계관인 1천 시대인 흑백의 아베스타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주인공 파티[편집]
[각주]
본작의 주인공. 후에 신좌만상 시리즈의 제2천인 무참.
화자이자 서브 주인공.
나라카의 촉각인 관측자.
[2]
3. 주신[편집]
신좌만상 시리즈의 제1천인 진아.
4. 아샤완(善)[편집]
"깨끗이 씻고, 맛있는 걸 먹은 뒤에 생글생글 웃을 수 있다면 괜찮아. 제가 확실히 프로듀스 해 드리겠답니다."2권 영웅제에 등장한 캐릭터. 신장 165cm, 체중 57kg. 성왕령의 운영을 대리하는 열두 제후 중 한 명. 홍보 관련 업무들을 맡고 있으며 이벤트를 사랑하는 밝은 여성으로, 때때로 지나친 감이 없잖아 있는 게 옥의 티라고 한다. 이름의 유래는 페르시아어로 빛을 의미하는 로사나크라고 한다. 화려한 복장과 칠대마왕 중 한명인 카이호스로와 닮은 피부색을 지녔다는 것 등으로 인해 사실 록산느의 정체가 현재 자하크에 없다고 하는 용옥희 본인이 아닌가 하는 추측하고 있는 의견이 있다. 혹은 초대 관측자의 파트너 라는 추측도 있다. 성격은 진아(미트라)와 닮은 타입으로 남자 라는 생물은 이 녀석이고 저 녀석이고 귀엽지, 라는 듯 하다.
성왕 시리우스는 뭔가 내버려 둘 수 없는 모성본능을 자극하고, 펠도우스는 귀엽다며 여러가지 가르쳐 주고 싶고, 주르반은 도S인 부분이 어떤 심한 꼴로 만들어줄지 짜릿하고, 마지막으로 마그사리온은 미스테리어스를 넘어선 호러의 영역에 든 위험함이 참을 수 없다고 한다.
4.1. 민간인[편집]
말이 민간인들이지 전부 작가의 유녀 척살의 희생양들이다.
- 레이리
1장에 등장하는 6세의 단역 소녀. 퀸과 뭔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으나, 꿈도 희망도 없는 흑백의 아베스타에는 그런 건 없다. 결국 마그사리온에게 두 동강이 나서 죽는다. 만약 죽지 않고 성장 했다면 전사가 될 수 있는 인재 라는 평가도 있었다.
- 마리카
3장에서 펠도우스가 구해준 소녀. 용옥희로 의심 받은 전적이 있지만 결국 아니었다. 실제로는 3장에 나온 이형의 존재로 도르그완트로 오인한 펠도우스에 의해 사망. 그 전까지 마리카로 생각했던 것은 살인희 프레데리카였다.[3]
5. 두르그완트(惡)[편집]
5.1. 칠대마왕[편집]
자세한 내용은 칠대마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1.1. 준마왕[편집]
현재의 마왕이 쓰러질 경우, 그 자리를 이을 것으로 예상되는 위험한 다에와. 와흐만 야슈트가 확인한 바로는 4명 정도가 존재한다. 그들은 마왕의 휘하에 속해 있으며 그 세력의 2인자로 활동하고 있다.
유혈정원의 부수장이자 프레데리카의 집사.
- 용옥희
18총희의 리더이자 카이호스로의 왕비.
- 타르비
아에슈마의 일원.
- 자리체
아에슈마의 일원.
5.2. 절멸성단[편집]
파멸공방이 이끄는 성단. 전부가 주성과 같은 특성을 지닌 분신이며 항성급의 성령이 50체 이상 존재하고 있다. 쿠와르나흐를 쓰러트리기 위해서는 절멸성단의 전부를 파괴할 필요가 있으나 그런 힘은 전례는 커녕 현재로서는 가능성조차 보이지 않는다. 적어도 그의 적대진영
5.3. 아에슈마[4][편집]
항목 참조.
5.4. 유혈정원[편집]
- 준마왕 문살라트
5.4.1. NKG88-프레데리카의 시종[편집]
파일:저렇게 개그풍인 일러여도 쓰레기라는 것은....jpg
- NKG88 대원 에르나즈[5]
- NKG88 대원 파랑기스[6]
이 메이드들은 마그사리온과 주르반에 싸움을 건 3장 후편에 등장하는 그 살인귀들이다. 이 두 사람은 활발한 인상이지만 저건 일종의 의태로 저렇게 웃고 있어도 가진 감정은 살의뿐이라 한다. 즉 대대장 볼프강 슈라이버와 마찬가지인 이상자다.
5.5. 18총희[편집]
카이호스로의 왕비&후궁[7]인 18명의 여성 도르그완트. 각자가 귀석의 이름을 받았으며 용해성에 존재하는 18개의 오아시스를 맡고 있다. 굳이 따지자면 지방영주와 같은 입장이다. 왕인 카이호스르로부터 받는 총애의 정도에 의해 서열이 매겨지며 이는 귀석의 종류나 오아시스의 풍요로움으로 나타난다.[8] 18명 전원이 1급 이상의 다에와이며 최상위의 용옥희는 준마왕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녀들은 카이호스로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나날이 아름답고, 음탕하며, 더욱 사악해지려 혈안이 되어 있는 요부 중의 요부이다.
- 준마왕 용옥희
카이호스로가 성령이 되기 이전부터 함께 한 조강지처. 준마왕으로 카이호스로의 후계자이다. 현재 잣하크에 있지 않는다고 한다.[9]
- 수정희 나디아
수정궁 아르장을 하사받았던 서열 17위의 총희. 카이호스로의 부하답게 사치를 우선으로 여기며 아샤완의 백성들에게서 쥐어짠 재산을 아낌없이 써댔지만[10] 화풀이로 수탈할 수 있는 민간인들을 학살하려다가 카이호스로에게 숙청당해 부하들과 함께 수정이 되어 죽었다. 카이호스로에게 원턴킬 당한 이 여자의 설정상 강함이 롯, 쥬다스, 대대장과 동급이기에 대대장이 전투력 측정기로 평가받는 요인이 되기도 하였다.[11]
- 수정희 아르마
카이호스로가 지정한 룰을 어겨 숙청된 나디아의 뒤를 이은 수정희. 실제로는 아사완의 스파이이다.
[1] 조로아스터교에서 분노를 담당하며 앙그라 마이뉴의 부하 악마들인 다에바들의 수장격인 악신의 이름이다.[2] 여기서 성왕 시리우스와 성희 나히드가 추가 될 예정이다. 그도 그럴 것이, 칠대마왕 중 한명인 아카 마나흐와 프레데리카의 정체를 생각을 해보면 성희 나히드와 성왕 시리우스는 필연적으로 스토리에 직접적으로 개입할 수 밖에 없다.[3] 3장에서 나왔을 때 이형의 존재에 민간인이 엮어서 죽어버린 피해자가 있다고 추측받았는데 그것이 이루어졌다. 최악의 방법으로.[4] 조로아스터교에서 분노를 담당하며 앙그라 마이뉴의 부하 악마들인 다에바들의 수장격인 악신의 이름이다.[5] 페르시아 어로 반짝이는 별[6] 페르시아 신화에서 영웅인 카이호스로와 결혼한 미녀의 이름[7] 여기서 왕비는 당연히 용옥희이다. 궁중암투가 심각한 총희들도 용옥희 만큼은 논외로 볼 정도라고.[8] 위에서부터 용옥, 금강(다이아몬드), 홍옥(루비), 창옥(사파이어), 취옥(에메랄드), 남옥(아쿠아마린), 황옥(토파즈), 혈옥(블러드스톤), 루리(라피스라줄리), 진주, 월장(문스톤), 석류, 비취, 호박, 산호, 마노, 수정, 흑요.[9] 엑스트라 총희의 말로는 용옥희의 얼굴을 본지 한참 지났다고 한다.[10] 수정궁 최상층의 누각이 자그마한 숲이라면 그대로 들어갈 정도로 넓은데 거기에 왠만한 호수라면 채우고도 남을 정도의 최고급 포도주로 욕탕을 가득 채우고 한번 족욕하는데 쓰고 버려버린다.[11] 다만 카이호스로의 능력은 자신의 영역인 용해성 내부의 공기를 호흡하고 물을 마시면서 생존하는 자신보다 약한 자에게 절대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전형적인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능력이다보니 순수하게 전투력의 비교로는 부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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