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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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예시
3. 조해성
4. 풍해성


吸濕性 / Hygroscopy


1. 개요[편집]


주변에서 을 끌어당기는 성질. 이 성질을 지닌 물질이 습한 곳에 있다면 뭉쳐지고, 심하면 용해되기도 한다. 심한 경우에는 조해성이라 하는데, 조해성을 띠는 물질은 밀봉하여 보관해야 한다. 수분을 유지하기 위하여 일부러 넣는 경우에는 습윤제라고 한다.


2. 예시[편집]


  • OH를 지닌 물질[1]
  • 메스암페타민
  • 여러
  • 비료


3. 조해성[편집]


潮解性 / Deliquescence

고체의 흡습성이 너무 높아지면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여 용해되는 성질을 지니는데, 이를 조해성이라고 부른다. 대표적인 조해성을 띠는 화합물의 예시는 수산화 소듐수산화 포타슘, 염화 칼슘이 있다. 이 성질을 가지고 있는 고체는 보관 시 공기 중에 노출시켜서는 안되며 습기가 있는 환경에서는 무게를 측정할 때 시간이 소요되면 서로 엉겨붙고 무게가 늘어나는 현상이 발생하고 심지어 물까지 고이는 경우도 있다. 또한, 물먹는 하마 같은 제습제염화 칼슘의 조해성을 이용하여 습기를 제거한다.

4. 풍해성[편집]


風解性 / Effloresce

풍해성은 흡습성과 반대되게 수화물이 수분을 방출하여 가루가 되는 성질이다. 대표적인 풍해성을 띠는 화합물의 예시로는 탄산 소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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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를 들어 알코올이나 황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