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야마 타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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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경력
3. 특징
4. 인맥
5. 작품


1. 개요[편집]


平山理志
일본의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2. 경력[편집]


도쿄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애니메이션을 연구하다 졸업 후 동기 나카무라 료스케와 함께 매드하우스에 입사헤 설정제작 활동을 했다. 나카무라 말로는 히라야마는 원래 애니메이션 감독이 되려고 했지만[1] 프로듀서로 진로를 바꿨다고 한다.

1년 후 매드하우스를 퇴사하고 선라이즈로 전직해 제작진행 활동을 하였고 마이히메 시리즈의 제작 데스크로 승진되었다. 2009년부터 선라이즈 제8스튜디오 대표 프로듀서로 취임해 여러 작품을 만들었으며 특히 기획서를 써낸 작품 러브 라이브 시리즈가 대히트해 러브 라이브의 아버지라 불린다.

2020년대에는 선라이즈를 퇴직하고 토에이 애니메이션으로 이적해 걸즈 밴드 크라이를 제작했다.


3. 특징[편집]


미소녀 연출을 잘 하는 연출가, 애니메이터 인맥이 많아 미소녀 캐릭터의 묘사가 매력적인 작품이 많다.

밝은 분위기로 시작했다가, 중간에 큰 갈등이 벌어지는 작품이 많다.

애니메이션은 기획부터 완성까지 몇 년이 걸리므로, 몇 년 후의 사회에 무슨 일이 벌어질까를 시뮬레이트 해보고 그 시기에 맞춰서 작품을 낸다고 한다. 그래서 업계에서는 예언자라 불린다고.

나카무라 료스케 말로는 히라야마는 쥬브나일, SF를 좋아한다고 한다.

4. 인맥[편집]


  • 프로듀서
    • 후루사토 나오타케 - 히라야마는 자신의 스승에 대해 딱히 말한 적이 없으나 후루사토 나오타케는 히라야마를 자신이 키웠다고 한다. 히라야마의 인맥도 대부분 후루사토에게 이어받은 것이다.





5. 작품[편집]




[1] 나카무라에게 연출을 배우려면 매드하우스로 가야한다고 정보를 준 것도 히라야마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