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7일부터 시작된
레바논의 시위. 레바논 정부가 석유, 담배, 인터넷 전화에 대한 세금을 올리겠다고 공표하면서 시위가 시작되었으나 곧 정부의 부정부패, 종파주의를 반대하는 반정부시위로 번졌으며, 이후에는
레바논 경제 위기와 높은 실업률
[1], 금융비밀법과 관련된 경제적 요인도 크게 작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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