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와일드 리프트 아이콘스 글로벌 챔피언십/플레이-인 스테이지/C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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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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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와일드 리프트 아이콘스 글로벌 챔피언십의 플레이-인 스테이지 C조 경기에 관한 문서.

2. 참가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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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K의 3시드 T1이 속한 조로 광동 프릭스가 속한 D조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렵다고 평가받는다. 1,2포트에 각각 브라질과 EMEA에서 준우승한 Vivo Keyd와 Rix.GG 팀이 합류했고 4포트에는 중국팀인 J Team이 합류하였다. 중국팀들은 4팀 다 우승후보로 취급받기에 4시드일지라도 상당한 고전이 예상된다. 따라서 T1 입장에선 Vivo Keyd, Rix.GG와 남은 한 자리를 두고 경쟁해야 하기에 이 두 팀만은 꼭 잡아야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할 것이다.

3. 경기 진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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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경기 RIX 0 : 2 T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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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열린 경기중 가장 박빙으로 흘러갔던 경기였다.
첫경기에서는 Rix.GG의 탑 말리기가 잘 들어먹히며 T1이 다소 불리했으나 코어의 아리와 BDG의 코르키의 좋은 플레이 3000골드 차로 역전에 성공한다. 하지만 미드 타워 수성을 하다가 250골드의 제압골드를 달고 있던 BDG가 짤리는 것을 시작으로 연이어 짤려나가 3000골드차로 재역전 당한다. 상대의 에코또한 잘 성장한 불리한 형국 속 깊숙하게 들어 왔던 리신을 JJong의 리븐이 잘 캐치해 결국 잘라내고 장로드래곤 버스트에도 성공하며 이어진 한타까지 승리를 챙기며 첫경기를 승리로 장식한다.
두번째 경기에서는 JJong이 탑다이브를 갱승하면서 기분좋게 시작했지만 jy와 펭귄이 용한타에서 죽은 이후 연이어 죽어 7분만에 3000골드차로 첫경기보다도 어려운 상황이 연출된다. 그러나 BDG의 세나가 잘린 바다용 한타에서 코어의 직스와 펭귄의 나서스의 포킹으로 2:3 교환을 이끌어내며 용도 챙기게 된다. 마지막 장로용 한타에세 펭귄의 나서스와 BDG의 세나가 먼저 물리면서 한타구도가 어려웠지만 나서스가 가고일을 키고 딜을 다 받아주고 T1선수들의 신들린 존야 활용 덕분에 코어의 직스와 jy의 그레이브즈가 딜할 각이 나오고 후진입한 JJong의 카밀이 다 정리하면서 쿼드라 킬과 함께 장로용을 먹어 2:0 의 스코어로 경기를 이기게 된다.
결과적으로 2:0이였지만 T1입장에선 jy와 펭귄의 경우 다소 무리한 포지셔닝으로 잘리는 장면을 여럿 보여주여 피드백을 하고 다음 jteam과의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이경기의 mvp를 꼽으라면 코어로 딜이면 딜, 이니쉬면 이니쉬 만능의 모습을 보여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3.2. 2경기 VK 0 : 2 J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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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승자전 T1 0 : 2 J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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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다소 압도적으로 J팀에게 패배했다. T1의 경우 JY의 폼이 좋지 않았다. 특히 리신을 잡고 의아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등 폼 회복이 시급해보인다.

3.4. 패자전 RIX 2 : 1 V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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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최종전 T1 2 : 1 RI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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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RiX를 간신히 잡고 그룹스테이지 진출에 성공하였다.
첫세트를 다소 쉽게 내주어 불안했지만 2,3세트 RIX의 탑, 미드들이 번갈아 가면 데스쇼를 찍으며 결국 승리를 가져간다. 물론 T!입장에선 다소 어려웠떤 조에서 그룹진출을 이루어 낸것은 다행이겠지만 JY와 펭귄이 다소 중간중간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 주었기에 팀적인 보완이 필요해보인다.

4. 경기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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