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 국경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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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1월 27일부터 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 국경에서 시작된 무력 충돌이다. 2021년 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 국경분쟁의 연장선이며, 최소 34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2. 배경[편집]
3. 경과[편집]
3.1. 1월[편집]
3.1.1. 1월 27일[편집]
3.2. 3월[편집]
3.2.1. 3월 10일[편집]
3.3. 6월[편집]
3.3.1. 6월 3일[편집]
3.4. 9월[편집]
3.4.1. 9월 14일[편집]
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 국경에서 국경경비대 간에 교전이 발생하였다. 키르기스스탄 국가안보위원회 국경청의 주장에 따르면 타지키스탄 국경경비대가 국경을 넘어 밧켄 주의 불락바시에서 발견되었다. 영토를 떠나라는 키르기스스탄의 요구를 무시하고 타지키스탄 국경경비대가 발포하였고, 이에 따라 키르기스스탄 국경경비대도 대응 사격하였다. 또한, 키르기스스탄은 타지키스탄이 교전에서 박격포를 사용했다고 주장하였다. #
반면에, 타지키스탄 국경관리국은 키르기스스탄 국경경비대가 여러 타지크인 정착촌을 공격했다고 주장하였다. #
9월 14일의 교전에서 최소 1명의 타지키스탄 국경경비대가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했다. # 이후 사상자가 더 늘어 타지키스탄 측은 최소 2명 이상의 사망하고 5명의 민간인을 포함한 11명 이상이 부상당했고, 키르기스스탄 측은 2명 이상이 사망하고 2명 이상의 민간인이 부상당했다고 전한다. #
3.4.2. 9월 16일[편집]
- 타지키스탄군의 BTR-80이 Isfana 근처에서 타지크-키르기스스탄 국경을 향해 이동하는 것이 목격되었다.#
- 타지키스탄군의 BMP-2가 Isfana에서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국경으로 이동하는 것이 목격되었다.#
- 분쟁이 더욱 가속화되어 전차, 장갑차 등이 교전에 사용되었다. 최소 7곳 이상의 마을에서 중무기 사용이 보고되었고 타지키스탄군이 키르기스스탄 영토에 진입하였다. 최소 31명이 부상당했다고 키르기스스탄 측이 주장하였다. 이에 따라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타지키스탄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회담에서 휴전 및 병력 철수를 합의하였다. 휴전은 키르기스스탄 현지 시각 16시(한국 시간 19시)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그러나, 휴전 합의 이후 3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교전이 재개되었다. 키르기스스탄은 타지키스탄 측이 협정의 위반하여 발포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타지키스탄은 키르기스스탄 측이 협정을 위반하고 포격을 이어나갔다고 주장한다. ##
- 키르기스스탄군이 대전차 미사일으로 타지키스탄군의 T-72B를 격파했다.######
- 키르기스스탄군의 포격으로 타지키스탄 Vorukh 주 Chorkuh의 12살 소녀가 치명상을 입었다.#
- 타지키스탄 후잔트에서 타지키스탄군의 BM-27 9P140 다연장로켓이 최전선으로 이동하는 것이 목격되었다.#
- 타지키스탄군이 키르기스스탄 민간인의 집에 불을 질렀다.#
- 타지키스탄군이 키르기스스탄의 한 학교를 점령해 타지키스탄 국기를 게양했다.#
- 타지키스탄군의 T-72B 잔해가 확인되었다. #
- 타지키스탄군이 학살한 키르기스스탄 민간인들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3.4.3. 9월 17일[편집]
9월 16일의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계속된 교전은 9월 17일에 와서 더욱 확대되었다. 타지키스탄은 키르기스스탄이 바이락타르 TB2 무인항공기를 사용하였다고 주장한다. 또한, 타지키스탄 보건부는 키르기스스탄에서 최소 8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키르기스스탄은 타지키스탄이 계속하여 포격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비공식적으로 현재까지 최소 15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고 추산한다. #
결국 9월 17일 오전 3시 키르기스스탄은 타지키스탄군의 영토 '침공'이 18일 아침까지 중단되지 않으면 계엄령과 총동원령을 선포하겠다고 밝혔다. # 이러한 키르기스스탄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타지키스탄은 키르기스스탄의 영토에 대한 포격을 이어나가면서 분쟁이 전쟁으로 발달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
- 타지키스탄군이 키르기스스탄군으로부터 티그르-M을 노획했다.###
- 타지키스탄군이 특수부대를 투입했다.#
- 타지키스탄군은 키르기스스탄의 민가를 약탈하고 불을 질렀다.#
- 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국경에 인접한 키르기스스탄의 바트겐 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
- 타지키스탄군의 T-72B가 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국경에서 목격되었다. ###
- 타지키스탄군이 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인근의 마을 한곳을 점령했다. #
- 타지키스탄 민간인들이 무장한채 키르기스스탄 Aksai 마을의 민가를 약탈했다.#
- 타지키스탄군의 GAZ 티그르가 이동하는 것이 목격되었다. #
- 9월 17일 요약.#
- 키르기스스탄 측은 자국인 24명이 사망, 129명이 부상, 136,000명이 피난했다고 주장했다.
- 타지키스탄 측은 자국인 7명이 사망, 14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 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국경 인근의 바트켄 주에 키르기스스탄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 타지키스탄 측은 자국인 7명이 사망, 14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 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국경 인근의 바트켄 주에 키르기스스탄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3.4.4. 9월 18일[편집]
- 미국 시카고에서 타지키스탄의 키르기스스탄 침공에 대한 시위가 일어났다. #
- 타지키스탄군이 키르기스스탄 Jani-Jar 마을을 점령했다.#
- 키르기스스탄군의 드론에 의해 타지키스탄 민간인이 사망했다.#
- 타지키스탄군 4명이 더 전사했다.#
- 타지키스탄 군인 Nusratullo Fatkhullo는 향년 25세로 전사했다.#
- 타지키스탄군은 9월 14일 분쟁 첫날 민간인의 복장을 입고 중무장을 한 채 키르기스스탄 국경에 침범했다.#
- 키르기스스탄이 바이락타르 TB2로 타지키스탄군의 차량을 파괴했다.#
- 키르기스스탄군의 바이락타르 TB2에 의해 타지키스탄군 소속의 9K55 그라드-1 다연장로켓이 격파되었다.###
3.4.5. 9월 25일[편집]
-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 양국이 재발 방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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