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오버워치 리그/플레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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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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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오버워치 리그 플레이-인 경기에 대한 문서.

2. 동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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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9월 15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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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1경기 SHD 0 : 3 DA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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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2경기 GZC 0 : 3 DY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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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9월 16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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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패자전 SHD 2 : 3 GZ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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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승자전 DYN 0 : 3 DA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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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9월 17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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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최종전 GZC 0 : 3 DY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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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결승전 DYN 1 : 3 DA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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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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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9월 10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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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예선 WAS 3 : 1 NY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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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승자전 1R LDN 3 : 1 SF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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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승자전 1R WAS 0 : 3 TO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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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9월 11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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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승자전 2R LDN 1 : 3 BO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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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승자전 2R TOR 3 : 2 VA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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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9월 17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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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패자전 1R SFS 0 : 3 VA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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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패자전 1R WAS 2 : 3 LD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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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승자전 결승 TOR 2 : 3 BO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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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9월 18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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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패자전 2R LDN 3 : 2 VA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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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패자전 결승 LDN 3 : 1 TO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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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플레이-인 정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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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동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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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전에서 소위 댈박자라고 불리는 댈러스 특유의 템포플레이를 항저우의 피지컬 기반의 난전에 깨지는 모습을 보이며 픽, 판단, 플레이, 다방면으로 아쉬운 장면들이 보이면서 댈러스 퓨얼을 상대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해법이 어느정도 드러나는 듯 보였다. 한편, 서울 다이너스티가 정규시즌의 마지막 경기를 통해 서울 인페르날을 플레이오프 직행티켓을 선물한 뒤로 지난 정규시즌동안 폼이 좋지 않았던 벨로스레아가 적절한 타이밍에 상대의 템포를 끊어내는 모습이나 슈퍼플레이가 나오는 모습을 보이면서 동부의 플레이-인에서 혼란스러운 결과가 나올 것으로 많은 오버워치 리그 팬들이 예상하면서 플레이 인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변은 없었다. 전체적으로 빠른 시간내에 게임이 마무리 되면서 그동안 보아왔던 댈러스 퓨얼의 색을 잘 살려내며 플레이오프로 진출하게 되었다.

4.2. 서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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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이동기를 바탕으로한 라인러쉬의 런던 스핏파이어, 일리아리 앵커조합의 토론토 디파이언트,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쇼크, 보스턴 업라이징, 밴쿠버 타이탄즈, 워싱턴 저스티스의 루시우 중심의 러쉬 사실상 메타 3파전으로 진행된 서부의 결과가 정리가 되었다.
메타혼란기로도 보일 수 있는 모습이 있지만, 사실 일리아리 조합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 결과라고 볼 수있다. 러쉬는 순간적인 변수 창출을 통해 이득을 가져가고 그것을 바탕으로 계속 굴려나가는 방식으로 짜여있지만 일리아리와 같은 영웅은 포킹캐릭터의 전형적인 양상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 파괴력은 강력하지만 챔피언적 한계로 인해 합이 더 잘 맞는 팀을 상대할 수록 일리아리의 숙련도가 상대보다 한차원 위에 있지 않는 이상 변수를 내기가 점점 어려워지기 때문에 제대로 된 성능을 내기가 어렵다.
보스턴 업라이징이 런던을 상대로 정답지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과연 토론토 디파이언트의 조합변화가 있을 것인지 아니면 일리아리를 계속 날카롭게 깎을 것인지 결정하는 순간이 있었으나, 오프너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루시우 기반의 러쉬조합으로 전향하여 쓰지 않은 것은 숙련도를 높이기엔 시간이 부족했거나 스크림에서 일리아리로 승리한 판수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보여진다.
그 결과, 조합별 상성으로 서부의 순위가 결정 되었다고 말하기 보다는 숙련도 자체로 순위가 결정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4.3.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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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러쉬를 어떻게 풀어나가느냐의 차이로 플레이-인에서 진출팀이 결정 되었지만 플레이오프에서는 자리야 중심의 메타가 찾아올 수도 있다는 소문으로 많은 팬들이 기대 반 걱정 반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