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ft Under the S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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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에즈월드의 에디소드.
2. 등장인물[편집]
2.1. 주연[편집]
2.2. 조연[편집]
- 바다 왕
- 아틀란티스 경찰관
- 가이드
3. 에피소드 줄거리[편집]
토드는 에드 일행과 작별인사를 하고 떠난다. 에드 일행이 새 에피소드를 고민하며 타이틀 카드가 나온다.[1] 에드가 콜라를 마시려고 매트가 화장실에서 잃어버린 냉장고 열쇠를 찾아 변기통 아래에 있는 아틀란티스로 모험을 하게 된다. 아틀란티스에는 어인들이 살고 있었고 육지의 여러 가지 폐품들을 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었다. 냉장고 열쇠도 거기 있었다. 열쇠를 도둑질(?)하고 수배된 에드 일행은 허접한 물고기 흉내를 내며 아틀란티스를 빠져나가다가 대왕오징어 수조를 깨뜨려 걸리게 되고[2] , 국보를 도둑질한 죄와 기물 파손죄로 교수대에 서게 된다. 그러나 사실 어류들이 사는 동네라 사형은 풍선에 매달아 뭍으로 올려보내는 식으로 집행하는 것이었고, 3인방은 올라가면서 그걸 모르고 인생을 후회하다가(...) [3] 바다 밖에 도착하자 급히 사과했던 걸 철회한다.
4. 여담[편집]
- 토드가 공식적으로 하차하고 3인 체제로 만들어진 첫 에디소드이다.
- 제목은 해저 2만리(25000 Leagues Under the Sea)의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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