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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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중대
332nd company

소속
은하 공화국군,(제501 군단),
규모
Company
지휘관
아소카 타노,(자문관),
렉스 사령관
본 대위
참여 전투
만달로어 공성전
와해
19 BBY[1]
1. 개요
2. 역사
3. 클론 전쟁에 등장한 소속 인물들



1. 개요[편집]


332 중대는 501 군단 소속의 클론 중대이다. 332 중대의 부대원들은 아소카 타노의 귀환을 기념하기 위해 헬멧을 아소카의 얼굴 문양과 비슷하게 칠했다.
332 중대는 커맨더 렉스, 자문관 아소카 타노, 캡틴 본, 아크 트루퍼 제시와 만달로어 공성전에 참전했다. 그러나 렉스와 만달로어에 남은 병력을 제외한 모든 부대원은 사망하고 만다.[2]


2. 역사[편집]


만달로어 공성전에 참전, 다스 몰의 세력을 체포, 사살하며 전투를 승리로 이끈다.전투가 끝나자 몰과 코러산트로 귀환하려 한다. 66호 명령이 실행되자 렉스의 지휘를 받으며 아소카 타노와 다스 몰을 처형하려 하고, 나중에는[3] 66호 명령을 따르지 않는 렉스마저 처형하려 한다. 그러나 아소카, 렉스, 몰 모두 놓치고 추락하는 베나터에 갇혀 모두 죽고 만다.이후 아소카와 렉스는 사망자들의 시신을 수습하여 무덤을 만들어준다. 그리고 이 무덤은 다스 베이더에 의해 발견된다.


3. 클론 전쟁에 등장한 소속 인물들[편집]


  • 렉스 사령관[생존자]
  • 본 대위(vaughn)[4]
  • 제시[5]
  • 릿지(ridge)[6]
  • 스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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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소카와 렉스를 제외한 전원 사망. 이후 렉스는 공화국군이 제국군으로 개편되자 탈영한다.[2] 사인은 전사, 추락사[3] 렉스가 아소카를 돕기 시작한 뒤부터는 제시가 공화국군을 이끈다.[생존자] [4] 만달로어 공성전 도중 전사.[5] 베나터급 스타디스트로이어가 추락하며 사망.[6] 베나터에서 탈출하려는 몰을 저지하다 배에 철판을 맞고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