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화 세번의 배신

덤프버전 :





1. 소개
2. 줄거리
3. 관련 문서
4. 여담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소개[편집]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의 TV애니메이션인 끝을 향한 경주 시즌6의 73화에 관한 문서이다.


2. 줄거리[편집]


요한과 크로간, 비고는 드래곤 왕을 찾기 위한 마지막 렌즈를 찾으러 비고의 계획대로 동굴들을 조사한다. 그러나 계속된 실패로 요한은 비고를 동굴 속에 가두어 버리고 비고는 몬스트러스 나이트메어 한 마리와 마주친다.

여가를 즐기고 있던 히컵과 아스트리드는 스토이크로부터 렌즈를 찾았으니 혼자 이 곳으로 오라는 내용의 테러 메일을 받고 어떤 섬으로 간다. 라이더들은 뭔가 수상하다며 말리지만 히컵은 그럼에도 가보아야 된다며 그 섬으로 향한다.

섬을 거니는 중 한 바위 위에 있는 철퇴와 발톱말을 본다[1]. 그때 비고가 나타나

3. 관련 문서[편집]



4. 여담[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9 01:38:25에 나무위키 73화 세번의 배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그때 비고의 대사 "공범자라는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