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tale

덤프버전 :

1. 개요
2. 주요 캐릭터
2.1. 샌즈
2.2. 프리스크
2.3. 차라
2.4. 파피루스
3. 스토리



1. 개요[편집]


Aftertale.


언더테일 "애프터테일"[1] 시간선의 문서

제작자: Crayon Queen

그 유명한 에러페이탈_에러의 본 AT이다.[2]


2. 주요 캐릭터[편집]



2.1. 샌즈[편집]


팬덤에서는 주로 제노샌즈로 많이 불리고 있으며, 처음 등장은 세이브 창에서 프리스크와 같이 등장하며, 현재의 UT 샌즈[3]와 합이 잘 맞게 농담을 주고받는다.

파피루스의 스카프를 두르고 있으며 오른쪽 눈은 녹아내려있어서 하얀색 노이즈로 가려져있다. 이후 엔딩에서 다른 괴물들과 함께 잘 살아간다.


2.2. 프리스크[편집]


언더테일의 프리스크지만, 처음 등장 때 제노 샌즈처럼 오른쪽 눈에 오류(?)가 떠있었으며 차라에게 주도권을 빼앗겼었다.

현재는 그냥 언더테일의 프리스크이다.

2.3. 차라[편집]


초반부터 프리스크의 몸을 지배하고 있었으나, 이야기가 진행되고 마지막에서 프리스크에게 주도권을 넘기고 사라진다.하지만 멋졌죠?

2.4. 파피루스[편집]


언더테일의 파피루스와 같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형이 둘이나 있다.[4]

3.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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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흔히 에프터테일로 표기되나 'A' 발음이기에 '애'가 맞다.[2] 전 문서에서 있었던 내용: 샌즈가 둘로 나뉜 AU. 여러 시간선을 알게 된 제노 샌즈가 자기 몸에 의지를 주입하고 몰살을 막으려 하지만 실패하게 되는데 죽지 않고 세이브 스크린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리셋후 다음 시간선의 샌즈를 만나게 되는 AU다. 제노 샌즈는 교활한 면이 있으며,샌즈를 자기 뜻대로 조종하고 싶어한다고 한다. 에러 샌즈가 제노 샌즈를 억지로 제거하려다가 의지 때문에 오류가 나서 만들어진 게 바로 페이탈 에러다.[3] 언더테일 샌즈[4] 농담이 아니라 진짜 제노 샌즈와 클래식 샌즈 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