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r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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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4〉의 모드인 〈Fall from Heaven 2〉에 등장하는 세력.
Fall from Heaven 2/배경의 Age of Ice 항목을 참조.
공격적 권위적이라면 더 좋았을테지만... 권위적 특성으로 승급이 빠르기 때문에, 그리고 모드 특성상 승급들이 하나같이 강력하기 때문에 정예유닛을 키워내서 적들을 때려부수기에는 좋다.
전문가가 위인포인트를 주지 않는 이 모드에서 궁전 등 일부 건물이 위인 포인트를 가지는데, 이 위인 포인트가 가득 차면 킬로린의 아이들이라는 유닛이 생성된다.[2] 이 유닛은 고유의 마크를 가지고 생성되며, 이 마크들은 특수한 능력을 제공한다. 또한 후속작의 그리고리의 모험가처럼 정찰병이나 전사로 전직할 수 있다. 단 자동으로 경험치가 채워진다거나 하는 것은 없으니 주의.
게임 시작후 3명의 영웅 중 한 명을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영웅이 사망하면 다른 영웅을 사용할 수 있다.
게임 시작 직후 갓슬레이어를 완성하는 퀘스트를 받으며, 갓슬레이어를 완성하면 지도자 킬로린이 갓슬레이어를 들고 등장한다. 만약 거대한 수사슴을 사냥한 후 살려주었다면 수사슴에 올라탄 채로 등장한다. 오직 킬로린만이 겨울신 뮬칸이 있는 레텀 프리거스에 진입할 수 있으며, 뮬칸을 쓰러뜨리면 애뮬리츠가 게임에서 승리한다. 단, 킬로린이 사망하면 게임에서 패배한다. 킬로린에게 아무런 승급이 없을 경우 90%이상의 확률로 승리하지만 재수가 없으면 뮬칸이 승리할 수도 있다(...) 또, 킬로린이 등장하면 백룡 드리파가 80이라는 무지막지한 전투력을 가지고 배회하기 시작하므로 킬로린(전투력15)이 비명횡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전작인 〈Fall from Heaven : Age of Ice〉에도 등장했었던 전통적인 세력이다. 과거 마법의 시대부터 존재했던 파트리아의 후계자들로 이후 얼음의 시대를 맞이했을때 그들의 왕이자 인간을 넘어선 존재였던 킬로린이 신을 죽이는 검 갓 슬레이어로 겨울의 신 뮬칸을 죽여 봄을 되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정작 2편에서는 큰 세력으로 떠오르지는 못하는 편. 위대한 마법사인 킬로린의 후예답게 마법에 있어 매우 강력하지만, 마법사 외에 좋은 특성이 적은 탓에 강한 세력이라고는 말하기 힘들다.
지휘소를 통해 유닛에게 공짜로 경험치를 주어 더 빠르게 상위 마법사로 전직할 수 있기 때문에 발레디아가 카스왈란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한 특성을 가진다. 하지만 빠르게 마법 연구를 찍어 파이어볼을 이용해서 타이밍 러쉬를 가려 한다면 철학적 특성으로 위대한 현자를 뽑아낼 수 있는 카스왈란도 써먹을 수 있다.
후반에 상대와 나와 마법사 유닛이 차고 넘칠때, 이 월드 스펠을 이용하여 적을 무력화 시킬 수 있다.
선조의 동굴 덕분에 마나의 확보는 이 세력에게 있어 필수적이다. 대부분의 마나를 선점한 뒤 생산되는 유닛에게 경험치 보너스를 주는 건물과 원더를 지어 경험치를 몰아주면 생산되는 마법사가 바로 Adept에서 Wizard로 전직할 수 있다.
파이어 보우가 중반 이후 파이어볼 난사를 가능케하지만, 사실 핵심은 바로 위자드가 들고 나오는 마법 지팡이에 있다. 인챈트 3레벨에서 배울 수 있는 이 마법은 사용시 지팡이를 파괴하는 대신 마법을 한 번 더 사용하게 한다. 한 턴에 마법사가 마법을 두 번 쓸수 있는 것은 이 마법지팡이와 Sheaim의 대마법사 특화 유닛도 도시의 인구수를 잡아먹는 방법외에는 얻을 수 없다. 이는 대규모 접전에서 적을 처바를 수 있는 계기가 되며, 애초에 위자드가 마구마구 생산되는 애머라이츠의 특성상 지팡이를 파괴한 마법사가 많으면 생산하면 된다.
몇 안되는 새로운 마법을 배울 수 있는 영웅. 또한 마법교육을 통해 모든 유닛에게 1레벨 마법을 배우게 한다는 것은 마법의 효과가 상당히 큰 이 게임의 시스템상 매우 강력하다. 또, 채널링1 승급을 부여한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장점이 된다. 파이어보우는 처음 생산될 때부터 채널링 2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법사들 뿐만 아니라 모든 파이어보우들도 2레벨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또, 디바인 승급을 가진 사제 유닛들에게 채널링을 붙여줄 수 있는 것도 장점. 이 영웅 덕분에 2티어 사제들이 파이어볼을 던지고 3티어 고위 사제가 화염 정령을 소환하는 마법쇼가 실현된다.
고유지형 레텀 프리거스(겨울의 끝)에 유닛을 진입시키면 황금기가 시작된다. 이 세력이 킬로린과 파트리아의 정통 후계자인 것 같지만 후속 모드들에서는 따로 파트리아의 후예라는 세력이 등장해버려서 조금 미묘해졌다.
전체적으로 특화 건물이 늘어나면서 유용한 승급을 달기가 쉬워졌다.
WM에서 추가된 도끼병-챔피언 라인의 굉장한 버프가 굉장히 무섭다. 도끼병 대용인 마검사는 처음부터 있는 신체마나 덕에 생산부터 전투력이 다른 도끼병 보다 1 높다. 게다가 생산테크가 마법사랑 겹쳐있어 망치절약이 된다는 것도 큰 이득. 그리고 챔피언 테크가 뒤로 확 물려서 도끼병의 활용이 높아진 지라 더 유용하다. 그리고 전투 마법사는 전투력은 1 낮지만 친화도 덕에 사실상 전투력은 동일하며, 다양한 보조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는게 이득. 대신 무기를 못쓴다는건... 양심의 발로라고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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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ll from Heaven : Age of Ice[편집]
1.1. 소개[편집]
Fall from Heaven 2/배경의 Age of Ice 항목을 참조.
1.2. 지도자[편집]
- 킬로린 [1]
조직적
권위적
권위적
공격적 권위적이라면 더 좋았을테지만... 권위적 특성으로 승급이 빠르기 때문에, 그리고 모드 특성상 승급들이 하나같이 강력하기 때문에 정예유닛을 키워내서 적들을 때려부수기에는 좋다.
1.3. 특징[편집]
전문가가 위인포인트를 주지 않는 이 모드에서 궁전 등 일부 건물이 위인 포인트를 가지는데, 이 위인 포인트가 가득 차면 킬로린의 아이들이라는 유닛이 생성된다.[2] 이 유닛은 고유의 마크를 가지고 생성되며, 이 마크들은 특수한 능력을 제공한다. 또한 후속작의 그리고리의 모험가처럼 정찰병이나 전사로 전직할 수 있다. 단 자동으로 경험치가 채워진다거나 하는 것은 없으니 주의.
- 개의 마크 : 전투중 경험치를 50% 더 획득
- 까마귀의 마크 : 레이즈 스켈레톤 주문을 사용가능. 스켈레톤의 전투력이 4이기 때문에 쓸만하다.
- 말의 마크 : 이동력+1, 선제공격+1
- 박쥐의 마크 : 헤이스트 시전가능. 헤이스트는 1턴동안 해당스택의 모든 유닛에게 이동력1을 추가로 준다.
- 스콜피온의 마크 : 열기 시전가능.
- 쥐의 마크 : 전투력+20%
- 토끼의 마크 : 부유하는 눈 시전가능. 이동력3에 비행 특성을 가지고 있어 정찰에 사용할 수 있다.
게임 시작후 3명의 영웅 중 한 명을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영웅이 사망하면 다른 영웅을 사용할 수 있다.
- 검객 벨레누스: 전투력5. 그 외에는 아무런 특징도 없지만, 전사(전투력3)나 프로스트링(전투력2)이 주된 상대인 초반에는 전투력이 높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활약할 수 있다. 기술개발 이후 창병이나 철퇴병으로 전직할 수 있다. 이 때는 전투력11.
- 사냥꾼 캐르불린: 전투력4. 사냥꾼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 레인저나 어쌔신으로 전직할 수 있다. 초반에 잘 굴려서 레벨을 올려 놓으면 동물 진압을 익혀서 동물들을 잡아올 수 있다. 맘모스는 상아 자원을 타일에 설치할 수 있고, 곰은 춤추는 곰 건물을 설치할 수 있는 등 동물들이 내정에 도움을 주므로 매우 좋은 영웅.
- 미스틱 에포나: 전투력3. 마법사 영웅. 도시의 연구속도를 25% 상승시키고 위인포인트(=킬로린의 아이들)를 +2해주는 에포나의 난로를 머무르고 있는 도시에 생성한다. 소서러스로 전직하면 파이어볼을 날릴 수 있게 된다. 파이어볼은 아이스 골렘이나 프로스트 자이언트에 추가데미지를 준다.
게임 시작 직후 갓슬레이어를 완성하는 퀘스트를 받으며, 갓슬레이어를 완성하면 지도자 킬로린이 갓슬레이어를 들고 등장한다. 만약 거대한 수사슴을 사냥한 후 살려주었다면 수사슴에 올라탄 채로 등장한다. 오직 킬로린만이 겨울신 뮬칸이 있는 레텀 프리거스에 진입할 수 있으며, 뮬칸을 쓰러뜨리면 애뮬리츠가 게임에서 승리한다. 단, 킬로린이 사망하면 게임에서 패배한다. 킬로린에게 아무런 승급이 없을 경우 90%이상의 확률로 승리하지만 재수가 없으면 뮬칸이 승리할 수도 있다(...) 또, 킬로린이 등장하면 백룡 드리파가 80이라는 무지막지한 전투력을 가지고 배회하기 시작하므로 킬로린(전투력15)이 비명횡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 Fall from Heaven 2[편집]
2.1. 소개[편집]
전작인 〈Fall from Heaven : Age of Ice〉에도 등장했었던 전통적인 세력이다. 과거 마법의 시대부터 존재했던 파트리아의 후계자들로 이후 얼음의 시대를 맞이했을때 그들의 왕이자 인간을 넘어선 존재였던 킬로린이 신을 죽이는 검 갓 슬레이어로 겨울의 신 뮬칸을 죽여 봄을 되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정작 2편에서는 큰 세력으로 떠오르지는 못하는 편. 위대한 마법사인 킬로린의 후예답게 마법에 있어 매우 강력하지만, 마법사 외에 좋은 특성이 적은 탓에 강한 세력이라고는 말하기 힘들다.
2.2. 지도자[편집]
- 카스왈란의 데인: 중립적
비전적
철학적
철학적
- 공평한 발레디아: 중립적
비전적
조직적
조직적
지휘소를 통해 유닛에게 공짜로 경험치를 주어 더 빠르게 상위 마법사로 전직할 수 있기 때문에 발레디아가 카스왈란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한 특성을 가진다. 하지만 빠르게 마법 연구를 찍어 파이어볼을 이용해서 타이밍 러쉬를 가려 한다면 철학적 특성으로 위대한 현자를 뽑아낼 수 있는 카스왈란도 써먹을 수 있다.
2.3. 특화[편집]
2.3.1. 월드 스펠[편집]
- 비전누락: 다른 플레이어들이 마법을 사용할 수 없게되며[3], 전 세계에 개발된 마나 노드 수 만큼 아군 마법사들이 경험치 보너스를 받는다.
후반에 상대와 나와 마법사 유닛이 차고 넘칠때, 이 월드 스펠을 이용하여 적을 무력화 시킬 수 있다.
2.3.2. 건물[편집]
- 왕궁: 범죄율을 10% 줄이고 신체, 불꽃, 메타매직 마나를 제공한다.
- 선조의 동굴: 이 건물이 건설된 도시에서 생산된 유닛은 플레이어가 가진 마나의 종류만큼 경험치를 더하여 생산된다.
선조의 동굴 덕분에 마나의 확보는 이 세력에게 있어 필수적이다. 대부분의 마나를 선점한 뒤 생산되는 유닛에게 경험치 보너스를 주는 건물과 원더를 지어 경험치를 몰아주면 생산되는 마법사가 바로 Adept에서 Wizard로 전직할 수 있다.
2.3.3. 유닛[편집]
- 검사: 도끼병의 대용. 큰 차이는 없다.
- 챈터: 암살자의 대용. 암살자와 다르지 않은 능력을 가지나, 탈출 마법을 통해 안전하게 수도로 귀환할 수 있다.
- 파이어 보우: 장궁병의 대용. 장궁병과 달리 방어시 전투력이 공격시 전투력보다 낮다. 대신 생산시 무조건 화염1과 채널링2를[4] 달고 나오기 때문에 한번만 승급하면 바로 파이어 볼을 시전할 수 있다.
- 위자드: 메이지의 대용. 생산되자마자 마법 지팡이를 들고 나오며, 이는 대마법사로 전직해도 보존된다.
파이어 보우가 중반 이후 파이어볼 난사를 가능케하지만, 사실 핵심은 바로 위자드가 들고 나오는 마법 지팡이에 있다. 인챈트 3레벨에서 배울 수 있는 이 마법은 사용시 지팡이를 파괴하는 대신 마법을 한 번 더 사용하게 한다. 한 턴에 마법사가 마법을 두 번 쓸수 있는 것은 이 마법지팡이와 Sheaim의 대마법사 특화 유닛도 도시의 인구수를 잡아먹는 방법외에는 얻을 수 없다. 이는 대규모 접전에서 적을 처바를 수 있는 계기가 되며, 애초에 위자드가 마구마구 생산되는 애머라이츠의 특성상 지팡이를 파괴한 마법사가 많으면 생산하면 된다.
2.3.4. 영웅[편집]
- 가바논: 채널링을 3레벨까지 달고 생산되며, 특수 스킬인 마법교육은 동물이 아닌 모든 유닛에게 가바논이 알고 있는 레벨 1 마법을 가르치고 채널링1 승급을 부여한다.
몇 안되는 새로운 마법을 배울 수 있는 영웅. 또한 마법교육을 통해 모든 유닛에게 1레벨 마법을 배우게 한다는 것은 마법의 효과가 상당히 큰 이 게임의 시스템상 매우 강력하다. 또, 채널링1 승급을 부여한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장점이 된다. 파이어보우는 처음 생산될 때부터 채널링 2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법사들 뿐만 아니라 모든 파이어보우들도 2레벨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또, 디바인 승급을 가진 사제 유닛들에게 채널링을 붙여줄 수 있는 것도 장점. 이 영웅 덕분에 2티어 사제들이 파이어볼을 던지고 3티어 고위 사제가 화염 정령을 소환하는 마법쇼가 실현된다.
2.3.5. 그 외[편집]
고유지형 레텀 프리거스(겨울의 끝)에 유닛을 진입시키면 황금기가 시작된다. 이 세력이 킬로린과 파트리아의 정통 후계자인 것 같지만 후속 모드들에서는 따로 파트리아의 후예라는 세력이 등장해버려서 조금 미묘해졌다.
3. Fall from Heaven 2 : Wild Mana[편집]
3.1. 지도자[편집]
- 카스왈란의 데인: 중립적
정신 마법의 대가
철학적
철학적
- 공평한 발레디아: 중립적
대지 마법의 대가
조직적
조직적
- 티아 키리: 선
질서 마법의 대가
소환사
소환사
- 버레인: 악
그림자 마법의 대가
과학적
과학적
- 로렐라이 코랄: 중립적
물 마법의 대가
신생적
신생적
3.1.1. 종족 고유 특성[편집]
- 마법의 대가: 모든 에뮤리츠의 지도자들은 강화된 비전적 특성인 마법의 대가 특성을 가진다. 어뎁트, 마법사, 배틀메이지(챔피언), 플레인시프터(레인저)에게 해당 원소의 마법을 2레벨까지(어뎁트는 1레벨)까지를 가르치며, 모든 비전 유닛들은 상대의 마법저항을 25% 무시하고 마법 데미지를 15 더 주는 킬로린의 유산 승급을 받는다.
3.2. 특화[편집]
3.2.1. 월드 스펠[편집]
- 비전누락: 변경점 없음
3.2.2. 건물[편집]
- 왕궁: 변경점 없음
- 선조의 동굴: 변경점 없음
- 수호의 벽: 변경점 없음
- 비전 대장간: 대장간의 대용. 인챈트 마나가 있을 시 행복도 1 증가. 도시에서 생산되는 유닛은 축복받은 무기 승급을 가지고 생산된다.
- 변형 연구소: 연금술 실험실 대용. 도시에서 생산되는 유닛은 회복 승급을 가지고 생산된다.
- 마법사의 홀: 마법사 길드의 대용. 도시에서 생간되는 유닛은 가지고 있는 마나를 기반으로 하여 랜덤하게 1레벨 주문은 가지고 생산된다.
전체적으로 특화 건물이 늘어나면서 유용한 승급을 달기가 쉬워졌다.
3.2.3. 유닛[편집]
- 마검사: 도끼병의 대용. 0~2 선제공격. 방어공격에 면역이며 인챈트, 신체, 그림자, 질서 마나에 친화도를 가지고 있다. 에테르의 지식 기술 요구, 마법사의 홀에서 생산됨.
- 전투 마법사: 챔피언의 대용. 0~3 선제공격. 방어공격에 면역이며 인챈트, 신체, 그림자, 질서 마나에 친화도를 가지고 있다. 신체마법 1, 채널링 1, 인챈트마법 1 승급을 가지고 생산됨.
- 챈터: 변경점 없음
- 파이어 보우: 변경점 없음
- 위자드: 변경점 없음
WM에서 추가된 도끼병-챔피언 라인의 굉장한 버프가 굉장히 무섭다. 도끼병 대용인 마검사는 처음부터 있는 신체마나 덕에 생산부터 전투력이 다른 도끼병 보다 1 높다. 게다가 생산테크가 마법사랑 겹쳐있어 망치절약이 된다는 것도 큰 이득. 그리고 챔피언 테크가 뒤로 확 물려서 도끼병의 활용이 높아진 지라 더 유용하다. 그리고 전투 마법사는 전투력은 1 낮지만 친화도 덕에 사실상 전투력은 동일하며, 다양한 보조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는게 이득. 대신 무기를 못쓴다는건... 양심의 발로라고 생각하자.
3.2.4. 영웅[편집]
- 가바논: 변경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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