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stblute(2022)

1. 개요[편집]

---

2022년 국카스텐 콘서트. 코로나 이후 2년 3개월 만의 단독공연이다. 보컬 하현우의 두 번째 솔로 앨범인 Anti ego 발매[1] 직후에 개최되었다. 2022년 3월 26일, 27일 이틀 동안 서울 올림픽홀에서 함성 금지로 진행되었다.

2. 공지[편집]

---

3. 일정[편집]

---

4. SET LIST[편집]

---

5. 굿즈[편집]

---

<GUCKKASTEN CONCERT [Angstblute] MD 판매 안내>
<GUCKKASTEN CONCERT [Angstblute] MD 온라인 판매 안내>
<2022 GUCKKASTEN CONCERT MD 온라인 판매 안내>

MD LIST
1. Wristband : 6,000원
2. Socks : 12,000원
3. Slogan : 22,000원
4. Half Sleeve Tee - M(95), XL(110) – 40,000원
5. Tumbler(MB), (TF), (GW) – 45,000원
6. Backpack(Hunt), (Guckkasten) – 110,000원

📌 Wristband : 6,000원
손목에 착용하는 밴드로서 땀 흡수성이 뛰어나고, 신축성이 좋아 손목을 잡아주는데 좋습니다. (단, 새 상품의 경우 프레싱 작업에 의한 면 눌림 현상이 있을 수 있으나, 착용 후 정상화됩니다.)

📌 Socks : 12,000원
바늘 하나에 3올의 실을 넣는 방식으로 제작하여 일반 기성 양말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고품질의 양말입니다. 탄탄하고 착용감이 좋으며 높은 코튼 함량으로(70%) 땀 흡수 기능도 탁월합니다.

📌 Slogan : 22,000원
스웨이드 재질에 스카치라이트 반사필름으로 로고를 제작하였으며, 빛을 받으면 로고가 선명하게 반사되는 슬로건입니다.

📌 Half Sleeve Tee - M(95)/XL(110) – 40,000원
홀로그램 반사필름으로 제작돼 은은하고 고급스럽게 빛나는 로고가 포인트인 티셔츠입니다. 실생활에서 자주 발생되는 어깨, 목 원단 미어짐 현상을 체인스티치 공정으로 잡아냈고, 텐타 가공하여 세탁 시 원단 틀어짐을 최소화한 제품입니다. 또한 바이오 워싱을 추가 공정하여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사계절 내내 입기 좋습니다. 밑단과 소매 부분을 세줄 봉제로 마감하여 튼튼하게 오래 입으실 수 있습니다.

📌 Tumbler(MB) (TF) (GW) – 45,000원
미국 친환경 브랜드인 Klean Kanteen과의 협업한 텀블러로 강력한 보온/보냉 설계로 제작되었으며, 식품 등급의 18/8 스테인리스, 식품용 실리콘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완전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텀블러입니다.

📌 Backpack(Hunt)/(Guckkasten) – 110,000원
팬 분들의 설문 참여를 통해 최종 확정된 두 디자인의 가방으로 마음을 담아 주신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제작한 가방입니다. 가벼운 무게와 적당한 사이즈로 학생들의 등.하교 및 직장인의 출, 퇴근 길에 사용하기 좋은 캐주얼 백팩입니다. 최고급 국산 나일론 원단과 이태리 베지터블 소가죽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광택감을 선사합니다. 안감은 국산 최고급의 100% 면 소재를 사용하였고, 내부에 지퍼 포켓(18cmW)과 더블 포켓(9cmWx2)이 있습니다. 국내 생산으로 40년 이상 숙련된 장인의 핸드메이드로 제작되었습니다.

* 각 상품에는 스티커 1 Set (국카스텐 로고 스티커 4종 + 멤버 개인별 스티커 랜덤 1종)이 증정 됩니다. 단, 가방의 경우 2 Set가 증정됩니다.

** 콘서트 연출진이 중간에 변경됨에 따라 최종 확정된 공연 콘셉트 [Angstblute]가 아닌 예전 콘셉트를 활용하여 MD가 제작된 점 많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6. 관련 영상[편집]

---

7. 여담[편집]

---

원래 콘서트 타이틀은 'GESTALT - Being in the world'였으나 약 열흘 전에 'Angstblute'로 변경되었다.
2022 GUCKKASTEN CONCERT <GESTALT - Being in the world>의 공연 소개는 다음과 같았다. 현재는 삭제되었다.

2022 GUCKKASTEN CONCERT

<GESTALT - Being in the world>

무대 위 터진 소리들이

무리 이뤄 당신을 향하는데

어떤 소리는 먼저

또 어떤 소리는 나중에.

그런데

아직 도착 않았을 소리가

그리고 그 다음의 소리도

무엇일지

당신이 먼저 알고 웃는데,

나는 그것이 너무 반가워서

오래 선 그리움이 바서져서

웃다가 울다가 또 웃다 한

그런 꿈을 꿨지, 간 밤에.

그래서,

이 마음의

형을 그리고 태를 씌워서

시를 그리고 공을 씌워서

가를 그리고 사를 씌워서

우리 만나자고.

바로

지금,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