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벤자민 프랭클린.
장르명
| LATIN HOUSE
라틴 하우스
| BPM
| 130
|
전광판 표기
| BRAZILIAN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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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싱글 플레이
| 6
| 412
CN
| 8
| 676
CN
| 9
| 894
CN
|
더블 플레이
| 4
| 414
CN
| 7
| 707
CN
| 9
| 901
CN
|
SPA 영상
DPA 영상
■Sound / Ben Franklin
Brazilian Fire starts off with light, with a kind of wavy chant and groovy guitars, and just keeps growing, like a Fire.
It combines the traditional elements of live Latin rhythms with modern dance beats, and moves from an upbeat syncopated
piano part into a harder house style moog sequence that gives the track its final punch.
When I was younger I practiced Capoeira, a traditional Brazilian martial art that is very dance-like and elegant.
It is totally non-agressive, but very fast. Capoeira performances include music: 20 people standing in a circle,
playing instruments, chanting, 2 dance-fighters at the center, and the speed and intensity keeps growing, like a Fire.
That image is the idea behind Brazilian Fire.
「Brazilian Fire」는 가볍고, 밝은 스타트부터, 분위기가 고조되어 가는 트랙입니다.
찬트 등 그루비한 기타나 라틴계 퍼커션 등으로 리듬을 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피아노의 싱코페이션으로, 또는 더 강한 댄스 계열의 비트로 분위기가 고조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하우스 계열 moog 시퀀스로 불타오릅니다: 그것은 「Brazilian Fire」의 마음.
젊었을 때 카포에라라는 브라질 격투기를 체험한 적이 있습니다.격투기라고 해도 춤 같은 움직임입니다.
평소에는 20명 정도가 동그랗게 모여서 노래를 부르고 역사적인 악기를 연주하고 춤을 추면서 둘만은 가운데서 격투기 시합을 하는 형태가 많습니다.
최소는 기본적으로 느린 페이스입니다만, 조금씩 빨라지거나 파이팅처럼 되거나 분위기가 고조됩니다.
그걸 이미지화해서 「Brazilian Fire」 컨셉이 생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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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Shinichi Mizushima（WelzAnimationStudios Co.,ltd.）
아득한 상공을 올려다보면 고래가 떠오르고? 가오리 춤? 오징어 날아?
바다처럼 푸른 하늘에 우뚝 솟은 백악탑 꼭대기에서 진기한 캐릭터들이 리조트 라이프를 만끽…
머리를 비우고 경쾌한 라틴 리듬에 맞춰 펼쳐지는
상쾌하게 하고 기묘하다고 하는 불가사의한 세계로 어쨌든 다이브해 보세요.
여러가지로 졸아들으신 분들께는 특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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