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NNAD/무대탐방

  상위 문서: CLANNAD

1. 개요[편집]

---

Key의 전연령 Windows용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 2004년 4월 28일 발매. 키워드는 가족.2008년 2월 29일에 풀보이스 버전, 2010년 5월 28일에 메모리얼에디션, 2015년 11월 24일에 스팀에서 HD 에디션으로 재발 되었고 애니로서는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제작되었으며 2007년 3월, Kanon의 방영 종료 후에 간단한 PV를 보여주며 제작이 발표되어 동년 10월부터 방영되었다. 감독은 이시하라 타츠야, 캐릭터 디자인 및 총작화감독은 이케다 카즈미가 맡았으며 각본은 시모 후미히코가 모든 에피소드를 집필했다. 학원편을 다룬 2쿨을 먼저 방송하고 추후 애프터 스토리 제작이 결정되었다.

2. 무대 위치[편집]

---

애니 배경 및 위치는 서로서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찾기 힘들다. 그리고 각화에 나왔던 무대 위치도 시간이 흐르면서 사라진 것이 많다.

2.1. 츠쿠바 대학 부속 코마바 중·고[편집]

---

구글 지도
실제 히카리자카 고등학교(光坂高校)내부를 스캐치한 학교. 실제 작가도 이곳를 모티브로 해서 작품을 제작했다고 함 실제 내부로 들어가면은 연극부활동 무대 장소인 등나무 의자도 있고 1화에서 토모요가 불량배를 처치했던 운동장도 거의 똑같이 있다. 다만 학교 내부로 들어가는 건 금지되어 있다. 그리고 주변에 같은 이름의 학교도 4곳이 있어서 찾기 힘든 곳 중 하나다.

2.2. 사쿠라언덕[편집]

---

구글 지도
후루가와 빵집 부근에 있던 사거리 오카자키가 방황해서 뛰었던 거리다 그리고 메이사건때 나왔던 다리가 여기에 있다 실제 벚꽃이 필쯤에 가면은 애니 장면과 거의 똑같은 풍경을 볼수가 있다 위치는 도큐 타마가와선 누마베역과 타마가와역 중간쯤에 있다.

2.3. 누마베역 타마가와역 로고쿠수로[편집]

---

오프닝테마하고 나기사하고 오카자키가 통학했던 루트 위치는 타마가와선 하고 누마베역 중간.

2.4. 하무라역[편집]

---

스노하라 여동생 메이 하고 헤어진곳 그리고 클라나드 dvd표지 배경도 이역에 있다.

2.5. 미즈호뷰파크 스카이홀[편집]

---

1화에서 나기사하고 오카자키하고 만났던 곳이다 그리고 토모요가 지키고 싶었던 통학로이기도 실제로는 뷰파크가 아니라 올라가는 언덕길이고 또한 뷰파크는 사유재산이니 못 들어간다.

2.6. 미즈호초 관청 사야마타니공원[편집]

---

후루가와 빵집에 가는길 애니에서 보조적으로 나왔던 길 이다.
실제 애니 무대지를 찾을려면은 거기에서 거기이다. 특히 한곳에 몰려 있는 경우도 있지만 클라나드의 경우에는 많이 퍼져 있다.
그냥 뷰파크 가는 길에 있다.

2.7. 사야마타니공원[편집]

---

나기사하고 오카자키하고 후코가 찾았던 공원
위치는 하코네가사키역에서 북쪽으로 가면 된다.

2.8. 스이타시 센리야마주변[편집]

---

에프터에서 나기사하고 오카자키하고 독립했던 맨션이 이 주변에 있다 그리고 엔딩 배경이 되어 있는 곳이 있다.
위치는 한큐 센리선 센리야마역 칸다이마에역 중간 쯤에 있으며, 재개발이 되었지만 풍경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다만 그 맨션은 리모델링 후 모 유명 먼슬리 맨션으로 바뀌었다(...)

2.9. 무쓰시 무쓰요코하마역[편집]

---

에프터에서 오카지키하고 우시오가 마지막 여행을 떠났던 장소이기도 하고 오프닝 배경이기도 하다 애니무대 중에서 가기 힘든 곳 중 하나이기도 하고 가볼만한 때가 유채꽃이 만발했을 5월달이며 열차도 많지 않아서 추천은 하지 않는 곳이다. 위치는 jr 오미나토선 무쓰요코하마역.

2.10. 탓핏카이[편집]

---

에프터에서 오카자기의 할머니되는 분과 애기를 나누었던 곳이다 그리고 구름의언덕의 무대 이기도 하다 위치는 혼슈 북서쪽 맨끝자락에 있다. 그리고 바닷가 맨끝에 있기에 사시사철 바람이 불어서 사진찍기에도 불편한 곳이다 가는 방법은 츠가루선 민마야역에서 지역 관광버스 320엔(정확한 가격은 모르지만 작년기준으로) 로 2시간정도 가면은 종점인 탓피카이로 가게 된다. 참고로 아오모리까지 가는 교통편은 없다. 대부분 단체관광으로 와서 시간을 잘 못 맞춘다면은 비싼 비용의 호텔에서 자야한다. 또한 민마야역도 오후 6시가 지나면 문을 닫아버리고 주변에 호텔이며 민박집도 하나도 없기 때문에 비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