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ain of Industry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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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Fi Games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며 22년 5월부터 얼리엑세스중이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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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섬을 개척하여 공장을 운영하는 것으로 섬의 지하자원을 채굴하여 초기 정착지를 건설하며 이후 월드맵의 자원기지 점령과 무역으로 안정적인 자원을 확보하면서 공
생산품간의 연계가 꽤 잘 짜여져 있어서 차근차근 테크트리를 올리다 보면 각 생산품들이 상위 테크트리의 재료로 사용되는 등,
여타 공장 시뮬레이션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후반으로 갈수록 레이아웃과 스루풋 때문에 골머리를 앓게 되는데 섬이다보니 초반에는 지형과 자원채굴때문에 생산라인 배치가 중구난방으로 되기 십상인데 후반에는 각 라인의 생산품을 재료로 쓰는 후반에는 섬 이곳저곳에서 재료를 모아와야 하는터라 트럭의 동선이 비효율적이게 되기 쉽다.

3. 게임 관련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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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탐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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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맵 관련 컨텐츠
배경이 섬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공장 운영을 위해서 외부에서 자원을 가져와야 한다.
플레이어(함장)은 함선 1척을 가지고 있고 이 함선을 업그레이드 해서 자원기지를 점령하거나 다른 정착지 사이의 무역로를 뚫어서 안정적인 자원수급을 하게 된다
자원기지는 무한정[1] 자원을 생산하지만 노동력과 결속력을 많이 소모하고 무역은 자원기지 대비 결속력 소모가 적지만 그만큼 생산라인의 확보가 필요하며 고급 생산품일수록 무역효율이 좋기에 그만큼 라인 관리가 더 꼬이기 쉽다.

3.2. 자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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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천연 자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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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 무역 등으로 획득 가능한 자원들.

3.2.2. 중간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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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제작 재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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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식량 및 의료용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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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석유화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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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동력 및 폐기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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