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or Die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색깔 미로 안에서 페인트로 몸을 칠해서 괴물들을 피하는 게임. 중간중간 윤곽선을 제외한 전부 검은 색인 맵도 존재한다.[2]
2. 게임 시스템[편집]
2.1. 조작법[편집]
나머지는 로블록스 문서 참조.
E: 상호작용
2.2. 탈출[편집]
양동이를 얻어 물감으로 문을 열거나 각종 도구들을 사용해 물을 열어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엔티티를 만나게 되면 같은 색 벽으로 피하거나 색이 없다면 지름길이나 비밀길등으로 따돌려야 한다.
챕터 2에서는 미니 낙서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미니 낙서에 닿으면 색을 잃는다.[3]
챕터가 올라갈수록 갈 문들이 많아지고 엔티티의 속도가 증가한다.[4]
그리고 특수한 기믹들이 있는데 각각 게이트 기믹과 다리 기믹이 있다.
쳅터 2의 게이트 기믹은 중앙에 거대한 게이트가 있는데 그 근처에 6개의 케이블들이 있다. 그 케이블 중간중간에 콘셉트가 떼어져있는데 이걸 e키를 눌러 연결하면 민트색으로 불이 켜진다. 이것들이 다 켜지면 게이트의 문이 열린다. 게이트 안에는 각각 주황색 문, 보라색 문, 곡괭이 요구 바닥, 사다리[5] 가 있다.
챕터 3의 다리 기믹은 맵 곳곳에 기기 장치가 있는데 이 기기 장치들을 모두 활성화해줘야 다리가 점점 올라가면서 건너갈 수 있게 된다.[6] 여기는 파이프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나 파이프가 회색이여서 잘 안보일뿐더러 엔티티의 속도가 빨라 파이프를 확인할 겨를이 없어 게이트 기믹보다는 활성화가 어렵다.
마지막으로 붓을 다 모으면 특수한 검은 구간이 열리는데 각각 다른 테마에서[7] 마지막 흰색 양동이를 들게 되고 흰색 벽이 없고 대부분의 마지막 검정색 구간이 스폰 정 반대편에 있기에 엔티티 눈치를 잘 보며 지나가야 한다.
마지막 흰색 양동이를 가지고 스폰에 옆 벽을 부어 문을 통과하면 4개의 문이 나오는데 챕터 별로 이 4개의 문에 나오는 미니게임들이 다르다.[8]
그리고 4개의 문중 하나를 지나 탈출 최종적으로 탈출하면 다음 챕터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해금되며[9] 승수를 통해 각종 아이템들을 살 수 있다.[10]
2.3. 공략[편집]
2.3.1. 챕터 1[편집]
로비에서 검은색 페인트로 잠금 벽을 해제하면 이런 문구가 뜨는데....
Go ahead and pick up the red bucket!
가서 빨간 양동이를 잡으세요!
이때. 빨간 페인트를 얻는다.
페인트를 얻었을때
You can now open the (색깔) door and hide on (색깔) walls!
이제 당신은 (색깔) 문을 열고 (색깔) 벽에 숨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빨간 잠금 벽까지 간 다음,
아이템을 얻을때
It begins! (시작이야!)
One fewer to collect! (얻을게 하나 줄었네!.)
A nice addition to your collection! (너의 컬렉션에 좋은 물건이야)
Another one! (하나 더!)
Nothing can stop you! (널 막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You've almost done it! (조금만 더 힘내!)
You're getting closer!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어)
This seems like it could somewhere. (어디서 이걸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You're on fire! (잘하고 있어!)
Just a few more! (몇개만 더!)
Pretty much halfway done! (거의 절반이야!)[11]
You have them all! Something should have opened.... (잘했어! 어딘가 열려있으니 그곳으로 가...) [12]
문을 클릭해 페인트 칠로 문을 열 수가 있다.[13]
페인트가 다 떨어질때
No more paint left! (페인트가 다 떨어졌어!)
You can no longer hide on (색깔) walls, be careful! (이제 더이상 (색깔)벽에 숨을 수 없으니, 조심해!)
You used all of your paint on that door. (이 문을 여는데 페인트를 다 썼어.)
Wonder why paint open these doors... (왜 페인트로 문을 열까...)
게임 방식이 이러니까.No more hiding on walls for a while... (한동안은 벽에 숨을수 없어...)
Bucket is empty now. (양동이가 비었어.)
빨간 문을 잠금해제하면 드라이버를 얻을수있고 후술할 유리막 안에 페인트가 있다.
It seems like it could open a vent!
환풍구를 열 수 있을 것 같네!
환풍구를 열면 문이 나오고 들어갈수있다. 여기서 파쿠르가 나온다. 파쿠르를 완료하면 붓과 오렌지 양동이를 얻을수있고 민트색 문이 있다. 이번엔 주황색 문을 열고 노란색 문을 열면 또다시 파쿠르다. [14]Too easy!
쉽네!
완료하면 초록 양동이를 얻을수있고 자물쇠로 잠긴 문이있다.
초록색 문으로 가서 문을 연다면, 붓과 민트색 양동이를 얻을수있고 미완성 퍼즐문이 있다. 다음은 환풍구로 다시 가 파쿠르를 완료하고, 민트색 문을 연다. 열면 세모모양 퍼즐조각과 붓이 있다. 세모 퍼즐을 끼우면 문이 열리고 파란 양동이가 있다.
그리고 파란 문을 열면 톱을 얻을수 있다.Eureka!
유레카!
Looking to cut some wood? (나무를 자르고 싶어?)
그다음 노란색 문까지 가서 나무판자를 자르고 나무판자를 얻는다. [15]
A makeshift bridge maybe?
임시 다리가 되겠지. 아마도?
이제는 익숙한 문으로 들어가 붓과 보라색 양동이를 얻는다
보라색 문을 열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붓을 얻는다.
그리고 아까 얻었던 나무판자를 다리로 사용해 구멍을 건넌다.
You're a genius!
너는 천재야!
그리고 망치를 얻는다.
Something needs smashing?
무언가 부술게 있어?
그다음 다시 내려가서 계단을 찾고, 붓을 얻는다. [16] 다시 빨간색 문으로 간다음 유리막을 부수고 분홍색 양동이를 획득한다. 분홍색 문을 열면 열쇠가 있는데
Just need to find the lock now...
이제 자물쇠를 찾아야해...
이제 벽에 숨는 건 선택사항이 아니에요...
이제 노란 문 쪽에 있는 파쿠르를 완료하면 [17] ....
2.3.1.1. 끝마침[편집]
A walk in the park!
정말 쉽군!
그리고 마지막 붓을 얻는다. 그리고 13개의 붓을 모으면 열리는 문으로 가면 된다. 들어가면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들이 있고, 마지막 양동이를 얻을 수 있다. 이제 로비에 있는 문을 열수가 있다.
문을 연 다음 나오는 문 4개중 하나를 들어가면 된다.[18]You have escaped!.. or did you? What are these 4 doors?
탈출이다!.. 아니면 니가 해냈거나? 근데 이 4개의 문들은 또 뭐지?
총 3개의 이벤트가 있으며, 첫번째는 색깔로 가득한 세상을 엔티티가 울면서 바라보는걸 그저 관찰하는 이벤트이고, 두. 번째는 바닥에서 용암이 점점 올라오는 파쿠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뒤에 엔티티가 따라오는 중 각종 장애물들을 피해 나아가야하는 추격전 이벤트다.
2.3.2. 챕터 2[편집]
2.3.2.1. 끝마침[편집]
2.3.3. 챕터 3[편집]
2.3.3.1. 끝마침[편집]
3. 등장 엔티티[편집]
3.1. (챕터 순서대로) 빌,로스,클로드[추정][편집]
빌(챕터 1)
로스(챕터 2)
클로드(챕터 3)
이 녀석들은 낮은 층고의 공간에 숨거나 같은 색의 벽에 숨으면 플레이어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피하기 쉽지만, 도구를 들고 있거나 미니 낙서에게 색을 뺏겼을 땐 주의해야 한다.
속도가 꽤 빨라서 숨지 않고 뛰어가다 끔살당할 수 있다. 이 녀석들이 근처에 있을땐 화면에 노이즈가 끼면서 지지직 소리가 나니 서둘러 주변 숨을 수 있는 곳으로 가자.
또한 클로드(챕터 3)의 경우 머리에 화려한 빛을 내는 전구가 낚싯대처럼 대롱대롱 달려있으며 플레이어와 거리가 멀어지면 투명 상태가 되어 위치 파악이 어렵다.
전술한 이 빛을 이용해 플레이어를 유인하는데 플레이어는 워낙 똑똑해서 이 빛은 무시하거나, 알고도 그냥 넘기기 때문에 이 빛은 그냥 캐릭터 디자인 설정에 불과하다.
=== 밥 === [*추정 ]
4. 기타[편집]
- Color or Die를 해석하면 색칠하지 않으면 죽는다.[28]
- 벽사이에 가끔 반투명한 틈이 있는데 그 사이로 들어가면 아이템(페인트는 제외)[29][30] 을 사용하여 각각의 히든 방으로 들어갈 수 있다. 히든방은 제각각이며 스토리를 풀어주는 요소로 해석된다. 이때 들어가면 가끔씩 큰 소리가 들리니 주의. 여기서 엔티티의 과거 비슷한 떡밥이 나온다.
- 엔티티가 가까이 오면 지지직거리는 화면이 점점 선명해지는데 이로써 npc와의 위치 거리를 알 수 있다.
- 그룹 가입을 하고 상자를 까면 24시간마다 생명을 일정 수 얻을 수 있다.
- 일정 시간이 지나면 엔티티의 위치가 리셋된다.[31] 죽고 다시 태어나기까지 살짝 텀이 있다.
- 붓을 먹고나서의 대사는 개수가 아닌 각각의 붓들이 고유로 가진 대사다. 이로 인해 나오는 대사와 실제 모은 붓의 상황이 달라 붓을 찾기 위해 전체 맵을 돌아다니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 [32]
- 챕터 2에서의 게이트 기믹의 케이블들은 전원을 키면 빛이 나 잘보인다. 이를 이용해 확인하기 어려운 외벽 외에 존재하는 문들[33] 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다.
- 챕터 2에서는 미니 낙서들이 있기 때문에 외벽쪽이 아니라면 물감 벽을 차라리 잘 이용하지 않는게 좋다.[34] 지름길이나 비밀길들이 챕터 1에 비해 많기 때문에 탈출할 길은 웬만하면 있다.
- 문을 많이 열수록 게임이 쉬워진다. 왜냐하면 연 문들로는 엔티티들과 미니 낙서들이 들어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 미니 낙서들은 가만히 있으면 확실히 색이 빠지지만 조금만 적당히 움직여도 금방 포기하고 돌아간다. 웬만하면 가만있지 말고 움직이자.
- 붓의 수는 죽어도 서버를 나가지 않는 이상 유지되기 때문에 스폰으로 돌아가다가 엔티티한테 죽어도 걱정이 없다. 하지만 문들이 다 닫혀 피할 곳이 줄 수는 있다. 그래도 빨간색 페인트가 있으니 흰색 페인트를 얻으러 가는 길만큼은 어렵지 않다.
- 엔티티라고 써져있는 문구가 있는 보라색 버튼을 클릭하면 펫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