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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2일에 발매된 정아로의 EP 1집 Always의 더블 타이틀 곡 중 하나인 Day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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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작곡
|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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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로
| 정아로, 한아영
| 정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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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02 2' 57"
TITLE
아침에 눈 뜨자마자 와있는 메세지 한 줄이 큰 선물처럼 느껴졌습니다. 어떤 마음을 담아 매일 그렇게 제 안부를 묻고, 밥을 챙기는지.. 고마웠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매일이 1일인 것처럼 사랑하겠다고 말하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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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edits ]
Lyrics by 정아로 Composed by 정아로, 한아영 Arranged by 정바스 Drums 정바스 Bass 장승호 Guitars 이태욱 Keys GRAM MIDI Programming 정바스 Chorus 정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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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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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e up 울린 아침 알람 소리에 Check out 제일 먼저 하는 일 또 어김없이 와있는 네 Message 매일 받는 선물 같아 더 고민 없이 당연한 사이 습관이 된 지 오래지만 여전히 넌 날 바라볼 때면 호기심 많은 아이 같아 Every day like Day 1 늘 내 곁에 있어준 네게 One 단 한 줄의 선물이라도 ooh 매일 보내줄게 두 손 안에 가득히 보내 like Day1 할 일이 쌓여 바쁠 때도 정신없이 하룰 보내도 내 앞에 또 어김없이 와있는 네 message 매일 받는 선물 같아 더 고민 없이 당연한 사이 습관이 된 지 오래지만 여전히 넌 날 바라볼 때면 호기심 많은 아이 같아 Every day like Day1 늘 내 곁에 있어준 네게 One 단 한 줄의 선물이라도 ooh 매일 보내줄게 두 손 안에 가득히 보내 like Day1 시간이 흘러가서 점점 네 모습 변해가도 여전히 넌 날 바라볼 때면 호기심 많은 아이 같아 Every day like Day1 늘 내 곁에 있어준 네게 One 단 한 줄의 선물이라도 ooh 매일 보내줄게 두 손 안에 가득히 보내 like Day1 늘 내 곁에 있어준 네게 단 한 줄의 선물이라도 매일 보내줄게 두 손 안에 가득히 보내 like 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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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n unreleased song of mine that expresses my love and gratitude for those who stay by my side through thick and thin"
이 곡은 좋은 시간, 나쁜 시간 내 곁에 같이 있어 주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담은 미발매 곡입니다.[1]
[I'm LIVE] - Day 1 곡 설명
- 이 노래가 만들어진 계기는 아침에 일어나면 와있는 팬들의 메시지와 댓글을 보면서 "뭐가 좋아서 나한테 이런 좋은 말과 칭찬을 해주는 걸까?"에서 시작되었으며, 그러한 한 줄의 메시지가 선물 같이 느껴졌고 이 노래를 만듦으로써 그 메시지들의 답을 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 Every day like Day 1의 가사 처럼 "매일 처음처럼, 우리가 처음 만났던 1일처럼 너를 사랑하겠다"라는 의미를 가득 담고 있다고 한다.
- 당연한 사람을 원했던 마음의 연장선상의 노래이다. Day 1에서는 당연한 사이가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 데모는 조금 더 미니멀한 느낌이었다. 당시 MIDI로 처음으로 찍어 본 노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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