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ective S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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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 Hand에서 2020년 4월 출시한 추리 틀린그림찾기 게임이다.

2. 재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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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다이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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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유료 재화. 기본 재공되는 첫 챕터를 제외한 이후 챕터를 열 때 다이아를 소모하며, 하트와 일부 스킨 구매에도 사용된다. 현금으로 구입하는 것 외에 처음 1주 접속 보상으로 얻거나, 광고를 시청하여(1회 2개, 하루 10회 제한) 얻을 수 있다. 챕터 클리어시에도 업적 보상으로 일부 획득 가능하다.

2.2. 하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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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그림찾기 파트를 플레이 하기 위해서 소모되는 자원. 힌트 기능 사용시에도 하나씩 소모되며, 수사 챕터의 경우 용의자 취조나 용의자 검거 시도에도 사용된다. 스킨 교환권 획득을 위한 그림맞추기 퍼즐을 할때에도 하나씩 소모된다. 다이아에 비하면 수급처가 많은 편으로, 기본적으로 5개까지 자동으로(소요시간 10분) 충전되며 광고를 시청해 소요시간을 줄일 수도 있다. 다이아와 마찬가지로 1주 접속 보상으로 얻거나 다이아를 소모해 구매할 수도 있으며 하루에 1번 주어지는 미션을 클리어해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 진행시 업적 보상으로도 꽤 다량을 얻을 수 있다.

3. 게임 구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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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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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Detective S/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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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Detective S/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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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Detective S/스토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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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장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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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틀린그림찾기와 추리의 조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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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추리 게임과 달리 틀린그림찾기를 하여서 사건을 풀어나가게 되는 형식을 갖추고있다. 그리고 틀린그림을 찾으면서 '증거품'이라는 것을 찾으며 챕터를 풀어나가는 형식이며 이 과정을 통해 '용의자'를 검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4.1.2. 틀린그림찾기를 통한 스토리 전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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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그림찾기를 함으로써 등장인물들의 스토리를 알아갈 수 있어 흥미진진하다. 상술한 추리 틀린그림찾기와 세계관이 연결되어 더욱 흥미롭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4.2.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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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빠른진행을 위한 현질유도와 턱없이 높은 챕터 해금값[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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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제공되는 첫 챕터 이후의 챕터를 잠금해제하기 위해서는 스토리 챕터라면 30 다이아, 사건해결 챕터라면 60 다이아를 지불해야 한다.[2] 이 게임의 총 챕터 숫자가 23개에 사건해결 챕터가 7개, 스토리 챕터가 16개이며 챕터 해금에 필요한 총 다이아는 795개가 된다.
여기에 각 챕터를 클리어 할 시 스토리 챕터는 5다이아, 사건해결 챕터는 10 다이아씩을 보상으로 받게 되며(총 150 다이아), 처음 1주일간의 접속 보상으로 총 45 다이아[3]를 제공하므로 게임 내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다이아는 195 다이아이다. 즉, 모든 챕터를 잠금해제하기 위해서는 이런 기본보상 외에 추가로 600 다이아를 조달해야 한다. 유료로 구매하는 것 외에 광고를 시청하는 것으로 하루 최대 20 다이아를 얻을 수 있지만, 챕터 해금 비용에 비하면 비교적 적은 양이기에 다이아 구매를 하지 않고 진행한다면 가장 이상적인 경우라도 전 챕터 해금을 위해서는 30일, 꼬박 한달을 투자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