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let the sun go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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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헤비메탈 및 록밴드 X.Y.Z.→A의 데뷔 싱글이자 싱글 1집.
2. 수록곡[편집]
2.1. Don't let the sun go down[편집]
타이틀 곡이며 같은 해에 발매한 정규 1집 Asian Typhoon에 수록되었다.
곡의 뜻에 맞게 상처받아서 실의에 빠진 사람들을 위한 응원가.
2.1.1. 가사[편집]
2.1.2. 뮤직 비디오[편집]
공식 뮤직 비디오
2010년 10월 24일 라이브
2.1.3. 곡 분석[편집]
- 조성 : 라장조(D Major)
- 최고음 : 3옥타브 미(E5)
대부분의 헤비메탈이 마이너 키임에도 불구하고 이 곡은 메탈곡 답지 않게 메이저 키와 마이너 키의 나란한조 형태를 띄면서 코드가 진행된다. 즉, 도입과 기타 솔로가 나단조(B minor)로 진행되면 후렴은 라장조로 진행되는 셈. 곡의 마무리도 마찬가지로 장조의 형태를 띄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헤비메탈곡 답게 시작부터 2옥타브 파#(F#4)으로 시작하여 최고음으로 3옥타브 미(E5)까지 끌어올려야 하는 만큼 난이도가 매우 높다. 대신 기타 솔로 등의 휴식 구간이 있어서 숨을 고르는 시간이 의외로 많이 주어지는 편. 하지만 마지막은 2옥타브 시(B4)부터 이어지는 3옥타브 고음에서 호흡을 놓치기도 쉽다.
2.2. Lonley nights[편집]
2.2.1. 가사[편집]
2.2.2. 곡 분석[편집]
- 조성 : 올림바단조(F# minor) → 올림바장조(F# Major) → 올림바단조(F# minor)[1]
- 최고음 : 3옥타브 레(D5)
전주와 도입부가 단조로 시작하여 후렴이 장조로 끝나는 형태를 띄는 록 발라드의 성격을 띄는 곡으로 가성과 진성을 반복하다가 기타 솔로가 끝나는 순간부터 다시 진성으로 불러야 하는 곡이다. 도입부를 진성으로 부르기가 어렵다면 가성으로 처리하고 후렴을 진성으로 처리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기타 솔로가 진행되는 구간에서 호흡을 가다듬는 시간이 존재하나 후렴을 다시 부를 때 호흡이 무너지면 매우 어려워지니 주의하도록 하자.
2.3. 여담[편집]
- 초창기 발매 당시[2] X.Y.Z. 명의로 데뷔하여 활동을 시작했으나 2000년에 1집 영어 버전을 발매하면서 "→A"를 추가하여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