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at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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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온 FM[편집]
Triplestar, a producer from Netherlands, returns with a classical house fusion honoring a most notorious renaissance artist.
네덜란드 출신의 프로듀서 Triplestar가 르네상스의 유명한 아티스트에게 헌정하는 클래식 하우스 퓨전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네온 FM의 수록곡. 제목의 유래는 르네상스 시대의 조각가 도나텔로. 배너에도 그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는데, 초상화 상단의 이름 표기까지 그대로 배너에 들어갔다.
초반과 중반에는 화면이 세피아 톤으로 변하는 연출이 있는데, 어째선지 녹스 앱플레이어에서 실행하면 보이지 않는다.
2. 펌프 잇 업에서[편집]
- 펌프 잇 업/수록곡으로 돌아가기
2018년 3월 1일날 실시된 펌프 잇 업 PRIME 2 2.02.0 업데이트 패치에 콜라보레이션 수록되었다.
2.1. 채보 구성[편집]
2.1.1. 싱글[편집]
- Lv.13
- Lv.17
- Lv.21
첫 등장 당시부터 S21 최상급으로 평가받는 채보 중 하나였다. XX 난이도 개편으로 다른 S21 상급들이 S22로 대거 올라간 와중에 엑스트라바간자, 하드코어 오브 더 노스와 함께 난이도가 유지되어 S21 3대장이 되었다. 전체적으로 쉴 틈을 주지 않는 빽빽한 틀기 폭타와 떨기로 체력을 무지막지하게 빼놓다가 마지막 고각틀기가 포함된 폭타로 확인 사살하는 채보. 브렉온을 노린다면 사이드 틀기와 고각 틀기를 적절히 뭉개주면서 체력 안배를 하는게 큰 도움이 된다.
2.1.2. 더블[편집]
- Lv.18
- Lv.22
트릴과 체중이동이 주가 되는 곡. 쉬는 부분에서도 한가한 8비트 대신 엇박자 밟기가 많이 나와서 체력관리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점프를 한다는 느낌으로 힘을 빼고 플레이를 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전체적으로 트릴이 자리를 이동하면서 한번씩 다른 발판을 밟는 패턴이 자주 나오므로 해당 패턴이 나올 때 말리지 않게끔 8개씩 끊어서 본다는 느낌으로 플레이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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