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Adventures/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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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개요
2. 드래곤 목록
2.1. 월드 드래곤
2.1.1. 오리진
2.1.1.1. 로시루스 (Rocirus)
2.1.2. 초원
2.1.3. 정글
2.1.4. 화산
2.1.5. 툰드라
2.1.6. 오션
2.1.6.1. 암필 (Amphyll)
2.1.6.2. 엔킬로우스 (Enkylous)
2.1.6.3. 타라카 (Taraka)
2.1.6.4. 크레키즈 (Krekiz)
2.1.6.5. 코랄리나 (Coralina)
2.1.7. 사막
2.1.8. 판타지
2.1.9. 황무지
2.1.10. 선사시대
2.2. 시즌 드래곤
2.2.1. 베이드레키 (Veidreki)
2.2.2. 알라투라 (alatura)
2.2.3. 비리딕 (Viridik)
2.2.4. 스티밀리스크 (stymelisk)
2.2.5. 푸롱 (Fulong)
2.2.6. 로조라 (Rozora)
2.2.7. 오비시루스 (Ovicirus)
2.2.8. 쓰쿠이잔 (Tsukuizan)
2.2.9. 아마리스 (Amaris)
2.2.10. 나카히 (Nakahii)
2.2.11. 바라나 (Varana)
2.2.12. 노르곤 (Nor’gan)
2.2.13. 호러슨 (Hoarusn)
2.2.14. 우드루마 (Woodluma)
2.2.15. 아이젠드라헤 (Eisendrache)
2.2.16. 에어로시스 (Aeroseys)
2.3. 이벤트 드래곤
2.4. 길드전 드래곤
2.5. 시즌 1
3. 그 외
3.1. 그림자 재단 드래곤
1. 개요[편집]
Dragon Adventures의 드래곤들을 다루는 문서다.
드래곤 어드벤처 V2 업데이트 이후 모든 드래곤들의 스텟이 재조정 되어 현재 기재된 내용과는 다수 다를 수 있으니 주의.
2. 드래곤 목록[편집]
2.1. 월드 드래곤[편집]
이벤트 월드를 제외한 월드에서 얻을수있는 에그에서 부화시킨 드래곤을 말한다.
값어치가 거의 없으며 그나마 있는거라면 진트로스와 베니드를 꼽을 수 있다. 월드 드래곤들은 대개 다음 월드를 여는 용도 이외에는 잘 사용되지 않기는 하지만 높은 기동성을 가진 드래곤들은 반대로 많이 애용되거나 생김새가 멋진 월드 드래곤들의 경우에는 초보 유저들이 많이 육성하기도 한다.
2.1.1. 오리진[편집]
2.1.1.1. 로시루스 (Rocirus)[편집]
초창기에 튜토리얼로 2마리를 얻을 수 있다. 드래곤들 중에 성장이 가장 빠르며, 20레벨까지의 필요 경험치가 제일 적은 편이다. 크기 또한 사우륨과 비교해도 꽤 작고, 깡마른 드래곤 형태다. 과거에는 사우륨과 같이 초원 에그로 등장했었지만, 현재는 로비의 리모델링과 타이그릴라의 등장으로 오리진 에그(로비 에그) 단독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모습이 리메이크되어 상당히 멋있어졌다.
2.1.2. 초원[편집]
2.1.2.1. 사우륨 (Saurium)[편집]
초원에 등장하는 알을 부화하면 높은 확률로 나오는 드래곤이다.
게임 일러스트 등으로 확인해 보면 몸에 털이 많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드래곤 어드벤처를 대표하는 드래곤 중 하나로 작은 사이즈에 성장 시간과 부화 시간이 짧다. 의외로 입을 벌리면 이빨이 꽤 많은 편이다. 성능이 안 좋음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외관과 어떠한 색깔 테마와도 잘 어울린다는 점 덕분에 인기가 많으며 공식 디스코드 거래채널에 여러가지 변형 버전으로 교환, 거래되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2023년 7월 1일 리메이크 모습이 출시되었다. 전반적으로 뭉툭하고 부자연스러웠던 부분들이 훨씬 고급스럽게 변하고 모션도 훨씬 부드럽고 섬세해졌다.
스텟 또한 기존에 드래곤 공식 설명과는 다르게 느릿느릿했던 스피드가 개선되어 굉장히 빠른 속도로 비행이 가능해졌다.
2.1.2.2. 타이그릴라 (Tigrilla)[편집]
호랑이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며 초원 에그에서 낮은 확률로 등장하는 드래곤이다.
로비 대규모 패치 이후에 나온 첫 드래곤이다. 타이거라는 이름과 어울리게 호랑이같이 온몸에 검은 줄무늬가 있으며 줄무늬 색은 검은색 고정이다. 앞서 소개한 두 용과 다르게 비행을 하지 않는 육상 이동형인 것이 특징이다. 걷는 모션은 덱신과 비슷하지만 호랑이 형태라 어슬렁거리는 느낌으로 보인다.
과거에 존재 하였던 액세서리 랜드의 삭제 및 능력치 평준화의 영향으로 타이그릴라가 미니게임에서의 성능 티어는 알 수 없게 되었다.
초반에 얻을 수 있는 육상 드래곤이면서 동시에 짧은 대쉬 쿨타임과 작은 덩치에 비해 점프와 대쉬 효율이 매우 좋아[1] 2023 솔스티스와 툰드라 월드에 육상 레이스가 생긴 이후로 구하는 유저들이 꽤 많아졌다.
2.1.3. 정글[편집]
2.1.3.1. 덱신 (Dexyn)[편집]
정글에 등장하는 알을 부화해서 나오는 드래곤 중 하나. 최초의 육상형 드래곤으로 육상 드래곤이 흔하지 않던 시절에는 스피드가 빠른 편이라 미니게임 육상전 레이스에서 티어가 높은 드래곤이었다.
대미지 또한 꽤 있었던 편이었으며 과거에는 출혈 버그의 악명(...)으로 어떤 드래곤이든 썰고 다녔던 전적이 있었다.[* 과거 로비가 초창기 시절(나무판자와 건물 한두 개랑 룰렛 말고는 없던 초라했던 업데이트 이전)에 있었던 출혈 버그로 인해 덱신의 출혈 딜이 미친 듯이 다단 히트로 대미지를 준 탓에 덱신보다 강하고 큰 누미네까지 쓰러뜨리는 기현상이 펼쳐졌다. 즉 pvp 맵에서 돌아다니다 덱신의 공격 한 방으로 죽을 수 있을 정도로 덱신은 공포의 존재였다. [현재는]
여담으로 스텟이 공격력을 제외하면 비슷한 시기에 얻을 드래곤인 타이그릴라에 비해 점프 효율과 기동성이 타이그릴라보다 현저히 떨어진다.
여담으로 스텟이 공격력을 제외하면 비슷한 시기에 얻을 드래곤인 타이그릴라에 비해 점프 효율과 기동성이 타이그릴라보다 현저히 떨어진다.
2.1.3.2. 팔루스(Palus)[편집]
와이번을 모티브로 한 정글 지역 드래곤이다.출혈 버그로 유명해졌던 덱신과 다르게 인지도는 낮다.
특히 극 초반에 출시된 오래된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다른 드래곤들과 다르게 퀄리티가 심하게 떨어져 새롭게 리디자인을 할 필요가 있다는 소리도 많이 듣는 중. 비교적 후반에 나온 같은 와이번 느낌의 사막용 페로렉스의 등장으로 비교당하는 중이다. 공격력을 제외하면 다른 초반 용들에 비해 성능이 애매하게 구리고 매력이 없는 게 한몫한듯하다. 드래곤이 아니라 와이번이라고...
2.1.3.3. 겔리클렌(Geliklen)[편집]
대규모 패치 이후에 등장한 정글 신규 그래곤이다. 원래는 정글 미션용으로 구상했지만, 대규모 패치로 미션이 사라지면서 일반 드래곤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도롱뇽이나 도마뱀을 닮은 작은 크기에 납작한 꼬리를 가졌으며 드래곤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이질적인 외모를 가졌다.
2.1.4. 화산[편집]
2.1.4.1. 누미네(Numine)[편집]
과거 화산 퀘스트에서 필요했던 드래곤이었지만 퀘스트 삭제 이후 화산 맵에서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드래곤이 되었다.
높은 확률로 등장하는것과 다르게 스텟이 좋은 편이라 초반~중반에 막 뽑아서 육성하기도 좋고 2020솔스티스 파트2 이후로 리디자인을 거쳐 과거 뭉퉁했던 모습과 다르게 화려한 갈기와 날개가 생기고 전체적으로 멋진 모습으로 변하여 일반 드래곤 중에서 인기가 있는 축에 속한다.
파일:Rodger2.png
또한 드래곤 어드벤처 게임 시작 초기 튜토리얼 가이드인 (Rodger)의 드래곤 종도 똑같은 누미네이다.[3]
2.1.4.2. 베누(Venu)[편집]
코브라와 뱀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드래곤이다.
과거에는 브래스를 내뿜지 못해서 그저 뱀 취급을 당했었지만 업데이트 이후 브래스를 발사할 수 있도록 수정 되었다.
비교적 낮은 확률로 등장하는 것에 비해 비행도 불가능할 뿐 더러 걷기속도를 포함한 전체적인 스텟이 같은 중반대 드래곤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너무나도 굼떠 그나마 빠른 성장 속도와 교배 시간을 제외하면 쓸만한 구석이 없어 인지도와 사용률 전부 낮은 비운의 드래곤이다.
2.1.4.3. 매그밉(Magmip)[편집]
과거에는 화산 퀘스트에 필요했던 드래곤이지만 퀘스트 삭제 이후 화산 에그에서 낮은 확률로 부화하는 드래곤으로 변하였다. 앞서 써져있는 베누보다 낮은 확률로 등장 하지만 비행이 가능하고 작은 체구에 비해 준수한 스텟과 희소성이 약간 있어 베누보다는 잘 보이는 편이다.
전체적인 디자인이 드래곤 길들이기에 등장하는 투슬리스와 닮았다는 말이 많았었는데 매그밉의 디자인을 맡았던 Brippu에 의하면 도롱뇽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디자인이라고 하였으며 소나 스튜디오의 소유자인 Erythia가 직접 나서서 매그밉은 투슬리스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2.1.5. 툰드라[편집]
2.1.5.1. 하울러(Howler)[편집]
툰드라 알에서 높은 확률로 등장하며 동시에 로시루스, 사우리움과 함께 스타터 드래곤으로 얻을 수 있는 드래곤이다. 과거에는 전체적으로 저조한 스텟을 가졌었지만 성장시간이 35분에서 20분으로 감소하고 모습이 리메이크 되면서 그나마 최악의 드래곤 자리에서 벗어났다. 팔루스 같은 드래곤들보단 외관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고 스타팅 드래곤 선택지에도 있기에 초반 유저들이 간혹 육성하는 모습을 볼 수는 있다.
리메이크 이후 모습이 기존과 달리 좀 더 부엉이라고 인식할 수 있는 형상을 띄게 되었으며 모션또한 굉장히 부드러워졌다. 또한 스텟도 비행속도가 과거보다 조금 더 빨라졌고 대쉬 쿨타임이 짧은편에 속해 드래곤이 별로 없는 초반에 레이스에서 써먹기 좋은 편이다.
2.1.5.2. 실바(Sylva)[편집]
나비와 나방의 특징을 골고루 섞은 형태의 드래곤이다.
현존하는 나비처럼 날개에 예쁜 문양이 세겨져 있어 네온 재질을 가지게 될 경우 이벤트 드래곤인 타로타와 같이 무늬가 예쁘게 빛나 네온 재질이 들어간 테마 버전으로 매니아간에 거래가 어느정도 이루어지는 드래곤이기도 하다.
성장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육성 난이도는 비교적 낮은 편에 속하지만 스텟에선 특출난 면이 없어 컬렉터가 아닌 이상 유저들 대부분이 좋은 드래곤은 얻은 후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드래곤이기도 하다.
원래 실바의 디자인은 앞다리가 없는 모습으로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디자인상 커다란 날개의 무게를 물리적으로 지탱하기 어렵게 생겼던 것 때문인지 추후 앞다리가 생긴 상태로 출시 되었다.
2.1.5.3. 알레노스 (Alenoth)[편집]
3개의 머리를 가진 히드라를 모티브로 한 드래곤이다.[5]
비행속도가 다소 낮지만 낮은 확률로 등장하는 드래곤 답게 나머지 스텟은 스피드를 제외하면 꽤나 좋은 편이다. 또한 머리 3개에서 전부 브레스가 발사되며 브레스 거리도 적당히 넓어 초, 중수인 상태에서 육성하기 좋다.
2.1.5.4. 글래스거 (Glacegar)[편집]
2023년 9월 툰드라 레이스의 등장과 함께 출시 되었으며 툰드라 에그에서 가장 낮은 확률로 등장하고 빙하, 얼음조각, 눈표범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드래곤이다.
흉폭하게 생긴 외관답게 육상 드래곤 중에서도 꽤 좋은 스텟을 가졌으며 스피드가 60을 넘기지 못 했음에도 대쉬와 점프 효율이 좋은 편이라 간혹 육상 레이스에서 보이기도 한다.
여담으로 글래스거의 이름의 유래는 유광과 쿠거의 합성어인데 특히 "쿠거"의 경우 특별한 뜻을 가진것은 아니고 인터넷 밈중 하나인 Cougar 에서 따왔다고 한다(…)[6]
2.1.6. 오션[편집]
2.1.6.1. 암필 (Amphyll)[편집]
아홀로틀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며 오션에그에서 가장 높은 확률로 등장하는 드래곤이다.
적당히 귀여운 외모와 한때 엄청난 인기를 끌던 로블록스의 아홀로틀 스킨에 힘 입어 핑크색 네온으로 떡칠된 아홀로틀로 개조되거나 아홀로틀 스킨과 함께 사용되는 등 한번 크게 수면 위로 올라온적이 있었지만 현재는 그냥 평범한 드래곤 축에 속한다.
전체적인 스텟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이런 암필에게는 엄청난 장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3.5초라는 드래곤 어드벤처에서 가장 짧은 대쉬 쿨타임 대비 가장 빠른 비행속도 보유자인 드래곤인 것이다. 그 덕분에 비행 레이스에서는 단연코 1위 자리를 잡고 있으며 대부분의 서버의 비행레이스 랭킹 상위권에는 항상 암필이 있을 정도이다.
또한 중반대 월드의 드래곤임에도 불구하고 교배 쿨타임이 5분으로 스타터로 제공받는 로시루스와 함께 교배 쿨타임 속도 또한 1위 이기도 하다.
추후 11월 24일 암필의 리디자인이 출시 된다고 하였다.
2.1.6.2. 엔킬로우스 (Enkylous)[편집]
바다거북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드래곤이다.
스텟은 무난한 편이지만 굼뜬 기동성에 엔킬로우스 특유의 벙찐 외형탓에 사용하는 유저는 잘 보이지 않는 편이다.
2.1.6.3. 타라카 (Taraka)[편집]
수장룡과 수생 크리쳐의 특징이 섞여있는 형태의 드래곤이다.
과거에는 오션 에그에서 나오는 드래곤들중 가장 희귀하여 중수 유저들이 많이 소장하고 다녔었다. 이벤트 드래곤도 거의 없던 드래곤 어드벤처 초창기 시절에는 마더 드래곤 다음으로 꽤나 인기있던 드래곤 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스텟이 좋은 드래곤들이 나오며 현재는 잘 보이지 않게 되었다.
2.1.6.4. 크레키즈 (Krekiz)[편집]
상어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며 오션에그에서 코랄리나와 함께 기장 낮은 확률로 등장하는 드래곤이다.
알에서 부화할 확률은 낮지만 그만큼 전체적인 스팩이 좋고 벨런스있게 잡혀있어 초중반에 육성하기 꽤 좋은 드래곤이다. 다만, 꽤나 오래전에 출시된 탓에 디자인이나 모션 부분에 있어 엉성한 면이 좀 있고 극 후반대 드래곤에게 스팩에 있어 점점 밀릴 시점이기 때문에 준수한 스팩과 달리 타고다니는 유저가 많지는 않은 편이다.
2.1.6.5. 코랄리나 (Coralina)[편집]
2023년 기준 오션월드에 가장 마지막에 출시된 드래곤이며 크레키즈와 같이 4%라는 낮은 확률로 부화한다.
귀여운 생김새와 목소리덕에 출시 초기부터 매니아층이 많았고 월드 드래곤 중에서도 사우리움과 함께 높은 인기를 가지고 있다. 과거에는 작은 덩치에 걸맞지 않게 많이 높은 스텟[7] 을 가지고 있었지만 V2 업데이트 이후 전투 스텟이 공격, 방어력이 낮아지고 좀 더 기동성에 맞춰졌다.
2.1.7. 사막[편집]
2.1.7.1. 아그리코스 (Agricos)[편집]
사막 에그에서 높은 확률로 등장하는 드래곤이다. 아그리코스의 생김새는 정확한 모티브가 무엇인지 밝혀지진 않았지만 주로 활공하는 도마뱀 혹은, 코모도 왕 도마뱀에게서 모티브를 따왔다는 추측이 있다.
과거 드래곤의 종류가 별로 없던 시절에는 인지도가 있어 타고다니는 유저들이 어느정도 있었지만, 이후 같은 사막에그에서 나오는 성능, 희소성, 외형 전부 상위호환격 드래곤인 페로렉스의 등장과 여러 한정판 드래곤들이 우후죽순 생겨난 후로는 인지도가 급격히 떨어져 유저들이 타고 다니는 모습을 보기 굉장히 어려워졌다.
2.1.7.2. 카페라 (Khepera)[편집]
아그리코스와 함께 동일한 확률로 사막 에그에서 등장하는 드래곤이며 풍뎅잇과 곤충[8] 과 유사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카페라의 이름은 고대 이집트신 케프리이름의 유래 또한 고대 이집트신인 케프리[9] 와 비슷한 유사한 점에서 케프리 또한 모티브의 대상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비슷한 확률대에 부화하는 드래곤들에 비해 꽤 준수한 스텟을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확률로 등장하는 아그리코스보다 좋은 성능을 가지고있어 사막 월드를 거치가는 초, 중수들이 가끔 육성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1.7.3. 페로렉스 (Ferorex)[편집]
사막 월드에서 가장 낮은 확률로 등장하는 드래곤이다. 비교적 다른 드래곤들에 비해 사이즈가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후반 월드에 등장하는 드래곤들에 꿀리지 않는 훌륭한 스텟을 가졌는데 3550 이라는 준수한 체력에 공격력은 무려 기본적인 브레스, 물기 공격이 굉장히 높으며[10] 한가지 스텟이 높으면 다른 스텟이 종잇장마냥 허술한 다른 드래곤들에 비해 전체적인 스팩도 골고루 높게 잘 잡혀있어 사냥, 고기파밍에 있어 꽤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페로렉스의 콘셉아트를 만든 Austroraptors에 의하면 방울뱀과 턱수염을 가진 공룡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라고 한다. 또한, 원래 페로렉스의 디자인은 시즌2 드래곤 컨셉 콘테스트에서 떨어진 디자인 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사막 에그에서 획득할 수 있는 드래곤으로 나왔다.
여담으로 출시 초기에는 페로렉스의 디자인과 디폴트 색 때문에 몬스터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티가렉스와 굉장히 닮았다는 여론이 꽤 있었다.
2.1.8. 판타지[편집]
2.1.8.1. 타이호아 (Taihoa)[편집]
판타지 월드 에그에서 가장 높은 확률로 등장하는 드래곤이다. 최초의 날개없이 비행이 가능한 드래곤이면서 발에서 별빛 이팩트[11] 가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과거에는 어느정도 인기도 있고 간혹 고수들이 사치용으로 육성하는 드래곤 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훨씬 값어치와 생김새, 스텟 모든 면에서 상위호환인 드래곤들이 여럿 등장하고, 거기에 타이호아 자체의 스텟도 좋지 않은편에 속해 인지도가 많이 떨어져 현재는 판타지 월드에서 선사시대나 황무지를 해금 할려는 유저들이 잠깐 육성하고 거쳐가는 드래곤 정도로 남아있다.
2.1.8.2. 제이페라 (Zeipera)[편집]
판타지 에그에서 낮은 확률로 등장하는 드래곤이다. 다른 드래곤들과 다르게 다리없이 팔로 땅을 기어다니는 모습이 특징이다. 타이호아와 비슷한 이유로 인지도는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타이호와와는 다르게 스텟 자체는 준수해 월드해금 과정에서 육성하는 유저들은 어느정도 존재한다.
여담으로 제이페라는 소나 스튜디오 오너인 Erythia가 가장 좋아하는 월드 드래곤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2.1.8.3. 마더 드래곤 (Mother Dragon)[편집]
판타지 월드에서 가장 낮은 확률로 등장하는 드래곤이다. 현존하는 드래곤들 중에서 가장 높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으며 체력도 6500으로 기동성을 제외하면 순수 전투스팩은 최상위권에 자리잡고 있다.[15]
그 덕에 월드 드래곤들 중에서는 페로렉스, 크로노쿠스와 함께 노가다에 많이 쓰이고 레벨이 높지 않아도 다른 월드 드래곤들에 밀리지 않지 때문에 과거부터 지금까지 우대받는 드래곤이다. 물론 단점도 존재 하는데 긴 성장시간과 굼뱅이같은 기동성[16] , 그리고 마더의 가장 큰 문제인 거대한 덩치로 인한 넓은 피격판정으로 인해 조금이라도 바닥과 가까우면 필드 몬스터들에게 수차례 얻어맞는 일이 다반사이며 특히 보스전을 솔로로 플레이할 시 2페이즈에 나오는 몬스터들에게 굳이 안 맞아도 될 공격까지 전부 맞아버려 도저히 클리어할 수 없는 상황이 되버린다.
그렇기에 가급적이면 스피드를 중요시 하거나 보스전처럼 데미지를 비율로 받거나 피격횟수가 중요한 미션은 멀티가 아닌 이상 가급적 피하는 대신 무지성으로 높은 공격력과 맷집을 필요로 하는 사냥이나 듀얼같은 일들에 활용 한다면 마더의 스팩을 최대치로 사용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 드래곤 어드벤처 공식 디스코드에서 시행된 드래곤 리메이크 여론조사에서 스타터 드래곤들 이후 가장먼저 채택 되었으며 로블록스 웹사이트에서 좋아요 475,000개 달성 조건을 충족하자 즉시 리메이크 버전이 출시 되었다.
기존의 레거시 버전보다 가로 길이가 조금 더 길어졌으며 깃털과 문양이 조금 더 많아지고 모션이 굉장히 자연스러워졌다.
2.1.9. 황무지[편집]
2.1.9.1. 네록사이드(Neroxide)[편집]
황무지 에그에서 가장 높은 확률로 등장하는 드래곤이다.
달리기 속도를 제외하면 특별히 장점이라고 손 꼽을 구석이 없으며[17] 외형도 인기가 없고 황무지 드래곤답지 않게 스텟까지 부실한 데다가 비행까지 불가능한 뚜벅이라는 다소 안습한 모습을 보여주는 탓에 부활절 이벤트 드래곤인 스카이릭스와 같이 알에서 부화하면 바로 버려지는 일이 다반사인 비운의 드래곤이다.
2.1.9.2. 베니드 ( Venid )[편집]
황무지 에그에서 일정 확률로 등장하는 드래곤이다.
흔히 알고있는 드래곤의 모습보다는 말벌과 더 유사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스텟이 낮은 편이지만 베니드의 진가는 단순 스텟이 아닌 바로 비행속도이다.
베니드의 비행속도는 60으로 현존하는 드래곤들 중 베이드리키와 함께 공동 1위이다. 덕분에 단순 이동을 넘어 월드 탐사나 이벤트 활용에 있어서도 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비공식적인 초보자 가이드에서도 베니드를 초반에 얻어두라고 얘기하기도 한다.
과거 V2 업데이트 이전에는 베니드의 스피드가 현재보다 월등히 더 빨랐는데[18] 그 탓에 베니드를 탑승한 채 공중에서 언덕같이 울퉁불퉁한 땅으로 내리꽂으면 간혹 속도를 주체하지 못 하고 그대로 지면을 뚫고 땅에 박히는 참사가 일어나기도 했었다.(...)
2.1.9.3. 라디돈 (Radidon)[편집]
황무지 에그에서 낮은 확률로 등장하는 드래곤이다.
황무지 월드의 컨셉에 맞춰서인지 갈라진 입과 등에서 가스를 방출하고 평소에는 일반 드래곤 같으나 비행을 할 때 앞다리로 날개를 잡고 날갯짓을 하는[19] 특이한 신체적 특징이 있다.
비교적 오래된 드래곤임에도 잘 뽑힌 디자인과 독특한 컨셉 덕분에 꽤나 인기가 많은 드래곤이기도 하다. 그리고 스피드를 제외하면 준수한 스팩 덕에 뉴비들이 크로노쿠스의 차선책으로 육성 하기도 한다.
2.1.10. 선사시대[편집]
2.1.10.1. 린닥 (Rhyndac)[편집]
선사시대 에그에서 높은 확률로 등장하는 드래곤이다.
린닥의 디자인을 맡았던 브리푸(Brippu)에 따르면 린닥의 모티브는 익룡과 케찰코아틀루스를 기반으로 하였고, 가시 부분은 스테고사우루스류, 자세와 볏 부분은 브라키오사우루스류를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전반적인 스텟이 브레스를 제외하면 저조한 탓에 선사시대를 해금한지 얼마 안 되었거나 월드 도감을 채우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육성하는 사람들을 보기가 드물 정도로 인기는 다소 저조한 드래곤이다.
2.1.10.2. 크로노쿠스 (Chronocus)[편집]
선사 에그의 레어 드래곤. 인게임 내 드래곤들 중에서 가장 큰 몸집을 가졌다.
- 소우키 (Soukeyi) - ( Torvosaurus/토르보사우루스 )
- 진트로스 (Zinthros) - ( Spinosaurus/스피노사우루스 )
크기 - (Large/큼) 성장 소요시간 - 3시간 20분
선사에그 - 1%
선사에그 - 1%
2.2. 시즌 드래곤[편집]
2.2.1. 베이드레키 (Veidreki)[편집]
파일:드어 베이드리키.png
크기 - (Small/작음) 성장 소요시간 - 테이밍3시간, 야생2시간 24분
드래곤 시즌 1 미션을 다 클리어 해야지만 얻을 수 있는 드래곤. 날개와 머리에 달린 돝에서 전류가 흐르는 이팩트를 가진것이 특징. 첫번째 시즌드래곤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드래곤답게 꽤나 멋진 모습을 하고 있으며 허구한 날 재탕하는 다른 드래곤들과 달리 공식 QnA에서 개발자들이 재탕이 없을것 이라고 못을 박아뒀다. 때문에 드래곤 어드벤쳐에서 압도적으로 가장 가치가 높으며 다른 드래곤이 출시되어 인기가 식어 값어치가 조금씩 떨어져도 '영구 한정적' 이라는 이미지 덕분에 또 다시 값어치가 올라가는 것을 반복하는 드래곤이기도 하다.[21]
드래곤 어드벤처 V2 업데이트 이후 모든 드래곤들의 스텟이 재조정 되며 현재는 베니드와 같이 순수 비행속도 1위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으며 스텟도 나름 중위권에 자리잡아 압도적인 값어치와 멋진 생김새에 이어 스텟까지 괜찮은 드래곤이 되었다.
2.2.2. 알라투라 (alatura)[편집]
파일:드래곤 어드벤처 알투.jpg
크기 - (Tiny/매우작음) 성장 소요시간 - 테이밍 1시간, 야생 48분
드래곤 시즌2 레벨 10을 달성하여 얻을 수 있는 드래곤이며 14시즌에 재등장한 드래곤이다. 작은 체구에 비교적 커다란 머리를 가지고 있고 특유의 굉음이 특징.[22] 시즌 초창기 획득 기한이 제한적이고 '시즌은 재탕이 없을 것이다' 라는 여론에 힘입어 값어치가 한번 엄청나게 올라간 적이 있었지만 시즌 15 우드르마 출시 이후부터 시즌 드래곤의 재탕이 시작되며 값어치가 반에 반토막까지 떨어진 일이 있었지만 과거의 높은 값어치 덕분에 현재까지도 다른 드래곤들에 비하면 꽤 높은 값어치를 유지하고 있다.
알투라의 이름은 라틴어로'날개달린 꼬리'라고 하며 미크로랍토르, 디모르포돈과 같은 익룡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라고 한다. 또한 드래곤 시즌2 컨셉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디자인이기도 하다.
또한, V2업데이트 이후로 대부분의 체구가 작은 드래곤들이 전체적으로 스텟이 부실해진 반면에 알라투라는 덩치가 작음에도 체력을 제외한 나머지 스텟이 비교적 높게 책정 되었다.
2.2.3. 비리딕 (Viridik)[편집]
파일:드어 비리딕.jpg
크기 - (Medium/보통) 성장 소요시간 - 테이밍 1시간 40분, 야생 1시간 20분
드래곤 시즌3 레벨 10을 달성 해야지만 얻을 수 있는 드래
곤. 유저들이 원하던 드래곤의 모습에 비해 다소 못생겼다는(...) 평이 있어도 시즌 재탕의 여부가 확실치 않았던 시기에 출시된 드래곤이라 과거의 알투라와 함께 높은 값어치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시즌16 아이젠드라헤와 함께 재탕 되면서 어느정도 인기가 있던 알투라와 달리 인지도도 낮은 탓에 값어치가 엄청나게 떨어졌다. 심지어 과거부터 쭉 수요 또한 많이 없던지라 거래되는 일 또한 적어 초창기 시즌 드래곤답지 않은 다소 안습한 모습의 드래곤이기도 하다.
2.2.4. 스티밀리스크 (stymelisk)[편집]
파일:드어 스팀.jpg
크기 - (medium/보통) 성장 소요시간 - 테이밍2시간 46분 40초, 야생2시간 13분 20초
드래곤 시즌4 레벨 10을 달성 해야지만 얻을 수 있는 드래곤. 스팀펑크와 시간을 테마로 출시된 드래곤이라 디자인이 기계적이며 또한 스팀펑크답게 신체의 통풍구에서 입자가 나오는 것도 특징이다. 스티밀리스크 또한 인기가 많진 않았어도 어드정도 높은 값어치를 자랑하는 드래곤 이었지만 시즌 16때에어로시스의 출시와 함께 재탕되어. 과거해 비해 값어치가 많이 저렴해졌다.
V2 업데이트 이후 좋은 스텟을 버프받아 순수 관상용에서 사냥에서도 나쁘지 않은 성능 가진 드래곤이 되었다.
2.2.5. 푸롱 (Fulong)[편집]
파일:드어 푸롱.jpg
크기 - ((huge-매우 큼) 성장 소요시간 - 테이밍2시간 46분 44초, 야생2시간 13분 20초
드래곤 시즌5 레벨 10을 달성 해야지만 얻을 수 있는 드래곤. 생김새 그대로 동양의 용을 모티브로 날개가 없이도 비행이 당연히 가능하며 모티브의 출처만큼 긴 체형에 디자인이 잘 뽑혀 꽤나 인기가 많았으며 베이드리키 다음으로 유저들에게 인기 많았던 드래곤이기도 했다. 시즌 17 유예시 등장 시즌에 재탕되었다. 하지만 예상 외로 한 순간에 값어치가 나락 가지는 않고 다른 시즌 드래곤들에 비해 비교적 가격이 천천히 내려가다 어느정도 유지가 되고있는 중이다.[23] 비리딕은 경매장에 보이지도 않는다...
여담으로 푸룡의 이름은 중국어로 '운'을 의미하는 福(Fú)와 용을 의미하는 龍/龙(Lóng)에서 따왔다고 한다.
또한 푸룡의 비행을 자세히 보면 기존에 알고있던 구불구불하게 날아다니는 동양 용에 비해 뻣뻣하게 1자로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푸룡의 모델링과 애니메이션을 맡은 공동 개발자 Twilight의 말에 따르면 개발 과정에서 게임의 기능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모션 부분이 부자연스럽게 표현 된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푸룡의 기다란 디자인 탓에 아예 사이즈 기준이 거대하게 책정되어 마더 드래곤과, 크로노쿠스와 같이 주변을 날아다니기만 해도 잡몹들에게 얻어맞는 광경을 볼 수 있다.
V2 업데이트 이후 공격력은 어느정도 유지 되었지만 100이었던 비행속도가 34로 처참할 정도로 너프당해 기존처럼 빠르게 날아다니는 푸룡은 볼 수 없게 되었다.
2.2.6. 로조라 (Rozora)[편집]
파일:드어 로조라.jpg
크기 - (medium/보통) 성장 소요시간 - 테이밍1시간 23분 20초, 야생1시간 6분 40초
드래곤 시즌6 레벨 10을 달성 해야지만 얻을 수 있는 드래곤. 장미를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또한 시즌 드래곤 최초의 비행이 불가능한 시즌 드래곤이기도 하다. 생김새 자체는 예쁘지만 비행이 불가능하다는 점 하나 때문에 인기가 없던것이 흠. 시즌 18때 페르니펙스의 출시와 함께 재탕하여 다른 시즌 드래곤들과 함께 값어치가 크게 내려갔다.
원래는 발렌타인 2022년 컨셉아트 콘테스트에 출품된 디자인 이었지만 이후 시즌 6을 대표하는 드래곤으로 선정 되었다.
2.2.7. 오비시루스 (Ovicirus)[편집]
파일:드어 오비.jpg
크기 - (small/작음) 성장 소요시간 - 테이밍58분 20초, 야생46분 40초
드래곤 시즌7 10을 달성 해야지만 얻을 수 있는 드래곤. 양처럼 굽허진 뿔과 야윈 체형이 특징. 본래는 로시루스의 리모델링으로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추후 다른 별개의 드래곤으로 출시 되었다. 그러한 이유로 오비시루스의 공식 설정에도 로시루스와 가까운 친척이라고 적혀있다.
작은 체구와 로시루스와 닯았다는 특징 때문인지 시즌 드래곤 중에서는 출시 직후부터 꽤나 값어치가 낮은편에 속했다. 또한 시즌19 때 벌피루스와 함께 재출시 되었다.
2.2.8. 쓰쿠이잔 (Tsukuizan)[편집]
파일:드어 쓰쿠.jpg
크기 - (Large/큼) 성장 소요시간 - 테이밍3시간, 야생2시간 24분
드래곤 시즌8 레벨10을 달성 해야지만 얻을 수 있는 드래곤. 페르니펙스와 같이 2족보행을 하는 시즌 드래곤이자 꽤나 큰 덩치를 가진 시즌 드래곤이기도 하다.
쓰쿠이잔의 컨셉아트를 제작한 Austroraptors에 의하면 쓰쿠이잔의 모티브는 과거에 살았던 기가노토사우르스, 티라노사우르스와 같은 수각류 형태의 공룡과 악어, 그리고 몬스터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밀라보레아스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쓰쿠이잔의 이름은 독일어로 "이빨"을 의미하는 zahn 과 몽골어로 "돌출"을 의미하는 tsukhuisan 에서 유래 되었으며 '돌출된 이빨' 이라는 뜻을 가지기도 하였다.
유저들의 호불호가 갈려서인지 인기가 그다지 없는 탓에 가치가 비교적 낮은편에 속한다.
2.2.9. 아마리스 (Amaris)[편집]
파일:드어 아마.jpg
크기 - (Medium/보통) 성장 소요시간 - 1시간 23분 20초 1시간 6분 40초
드래곤 시즌9 레벨10을 달성 해야지만 얻을 수 있는 드래곤이다. 야위었지만 잘 잡힌 비율에 신체에서 자연적으로 별 입자를 방출 하는것이 특징이다.
아마리스의 이름은 스페인어로 "달의 아이"라는 뜻을 가지고있으며 그에 맞게 전체적인 디자인은 달과 행성, 은하고리로 꾸며져있다.
또한, 날개가 없지만 비행이 가능한 드래곤 중 하나이기도 하다.
아마리스는 기본적으로 호버링을 하며 비행중에 360도 돌아가며 낙하 하거나 휴식 모션중에는 자신의 꼬리에 붙어있는 초승달을 가지고 노는 등 일반 드래곤들과 달리 독창적인 애니메이션을 가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잘 뽑힌 덕분에 유저들의 호평이 많고 다른 시즌 드래곤들보다 [24] 더 높은 값어치를 가지고 있다. 특히 돌연변이 중에서 허리 부분에 위성을 연상시키는 고리를 만드는 돌연변이가 있으면 가치가 더 오른다.
여담으로 아마리스는 유일하게 7개의 눈을 가지고 있으며 신체 부위중 고리 부분은 고정적으로 네온 재질을 가지고 있다.
2.2.10. 나카히 (Nakahii)[편집]
파일:드어 나카히.jpg
크기 - (?) 성장 소요시간 - ???
드래곤 시즌10 레벨10을 달성 해야지만 얻을 수 있는 드래곤. 입에서 거품 입자를 발산하며 여러 열대 수생 생물들을 혼합한듯한 디자인을 가진것이 특징이다.
나카히는 현재로서 유일하게 신화속 생물 린트부름과 같이 두개만의 다리로 2족 보행을 하는 드래곤이다.
나카히의 이름의 유래는 뱀을 뜻하는 마오리단어인 나카히(NaKahi)에서 유래된 것 같지만 조금 철자가 틀린데, 이는 나카히의 모티브가 바다뱀, 크레이트에서 영감을 받은것이라 암시된다.
비행이 불가능한 드래곤임에 더불어 다소 투박하다는 평가가 많아 출시 초기부터 인기가 없어 값어치가 조금 희귀하다 평가받는 이벤트 드래곤들과 비슷한 비운의 드래곤이다(...)[25]
2.2.11. 바라나 (Varana)[편집]
파일:드어 바라나.jpg
크기 - (?) 성장 소요시간 - ???
드래곤 시즌11 레벨10을 달성 해야지만 얻을 수 있는 드래곤. 정글에 사는 도마뱀형 파충류를 닮은것이 특징이다.
바라나의 이름 유래는 왕 도마뱀이 포함된 속 바라누스(Varanus)에서 유래 되었으며 전체적인 디자인은 비단뱀, 왕도마뱀, 열대조류(새) 벨로시랩터등 전체적으로 정글에 서식하는 생물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과거 바라나의 디자인이 시즌 드래곤으로 책정되기 전에는 나가카(Nagaka)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전 시즌 드래곤인 나카히와 이름이 유사하게 들린다는 문제로 인해 바라나로 바뀌었다.
바라나의 컨셉아트를 만들어낸 아티스터 오스트로랩터(Austroraptors)에 의하면 바라나는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드래곤이라고 한다.
이전 시즌 드래곤인 나카히와 함께 비행이 불가능하며 의도된 것인지 2달 연속 비행이 불가능한 드래곤이 출시 되었던 탓인지 유저들이 시즌미션을 잘 안 깨는 탓에 바라나가 나오는 시즌마다 시즌패스 달성률이 저조해지며 드래곤 자체도 인기가 그다지 없어 값어치도 나카히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에 미친다.
2.2.12. 노르곤 (Nor’gan)[편집]
파일:드어 도건.jpg
크기 - (?) 성장 소요시간 - ???
드래곤 시즌12 레벨10을 달성 해야지만 얻을 수 있는 드래곤이다. 4개의 눈이 달려있고 독침을 연상케 하는 초록 송곳니른 가진것이 특징이다.
노르곤은 드래곤들중 유일하게 이름에 따옴표( ' )가 붙어있으며, 원래 이름은 Vorg'gan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왜 이름이 변경 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또한 노르곤은 솔스티스 이벤트 드래곤인 코스말리스크와 같이 머리 하나에 4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노르곤의 송곳니는 드래곤의 기본적인 세개의 부위에 포함된 색이 아닌 독자적으로 항상 고정적 스피어민트 색상이기 때문에[26] 다른 색 포션을 먹여도 송곳니만큼은 잘 보인다는 특징이 있다[27]
비행이 가능하고 전체적인 신체 디자인은 예쁘지만 얼굴이 다소 빻았다는(....) 평이 많아 그다지 높지못한 값어치를 가지고 있다.[하지만]
==== 호러슨 (Hoarusn) ====`
파일:드어 호러슨.jpg
크기 - (?) 성장 소요시간 - ???
드래곤 시즌13 레벨10을 달성 해야지만 얻을 수 있는 드래곤이다. 숲 요정, 곤충을 연상케 하는것이 특징이다.
호아루슨은 할로윈 이벤트 드래곤인 다이수바, 사막 월드 드래곤인 카페라와 함께 세 쌍의 날개를 가진 드래곤 중 하나이다.
드래곤 자체의 디자인은 예쁘게 뽑힌것과 다르게 전 시즌부터 시작해 시즌미션의 인기가 저조하던 당시에 출시된 드래곤인 탓에 인지도가 높지는 못해 타고다니는 유저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
여담으로 호아루슨의 컨셉아트는 한국인인 Ke_sas가 제작 하였다.[28]
2.2.13. 우드루마 (Woodluma)[편집]
파일:드어 우드.jpg
크기 - (?) 성장 소요시간 - ???
드래곤 시즌14 드래곤
2.2.14. 아이젠드라헤 (Eisendrache)[편집]
파일:드어 아이젠.jpg
크기 - (?) 성장 소요시간 - ???
드래곤 시즌15 드래곤.
2.2.15. 에어로시스 (Aeroseys)[편집]
파일:드어 에어로.jpg
크기 - (?) 성장 소요시간 - ???
드래곤 시즌16 드래곤
- 유에시
크기 - (?) 성장 소요시간 - ???
드래곤 시즌17 드래곤. 푸롱 다음으로 나온 2번째 동양풍 용이다.
- 페르니펙스 ( Fernifex )
크기 - (?) 성장 소요시간 - ???
드래곤 시즌18 드래곤.
* 벌피루스(vulpiruth)-여우
파일:드어 불피.jpg
크기 - (보통) 성장 소요시간 - ???
드래곤 시즌 19 드래곤
- 마코라(makoura)
크기 - (보통) 성장 소요시간 - ???
드래곤 시즌 20 드래곤
2.3. 이벤트 드래곤[편집]
2.3.1. 발렌타인[편집]
- 페이라 (Fayrah) - ( Phoenix/피닉스 )
크기 - (medium/보통) 성장 소요시간 - 24분
발렌타인 에그 - 100%
발렌타인 에그 - 100%
발렌타인 이벤트 용, 머리가 두 개 달렸다.
예전엔 50만원에도 팔리고 했지만
재탕을 여러번 맞고 사망했다.
예전엔 50만원에도 팔리고 했지만
재탕을 여러번 맞고 사망했다.
- 타로타
발렌타인 이벤트 용
2.3.2. 이스터[편집]
- 스카이릭스 (Skyrix) - ( X )
크기 - (Small/작음) 성장 소요시간 - 28분
이스터 에그 - 97.5%
현재 이스터 에그에선 100% 스카이릭스만 나온다.
이스터 이벤트 용
아랑가를 구할려는 사람이 많아 개체수가 매우 증가하였다.
이스터 에그 - 97.5%
현재 이스터 에그에선 100% 스카이릭스만 나온다.
이스터 이벤트 용
아랑가를 구할려는 사람이 많아 개체수가 매우 증가하였다.
- 아랑가 (Aranga) - ( Bunny/토끼 )
크기 - (medium/보통) 성장 소요시간 - 1시간 4분
이스터 에그 - 2.5%
현재 이스터 에그에선 100% 스카이릭스만 나온다.이스터 에그 - 2.5%
이스터 이벤트 용
2.3.3. 은하[편집]
- 로보돈 (Robodon)
은하 이벤트 용
라디돈의 로봇버전
2023 은하이벤트로 나락갔다....
사이버니드
크기-매우 작음
은하 이벤트 용
베니드의 로봇버전
2.3.4. 솔스티스[편집]
- 헥살리오스 (Hexalios) - ( Quetzalcoatl/ 케찰코아틀 )
파일:드어 헥사.png
크기 - (huge-매우 큼) 성장 소요시간 - 2시간 40분
솔스티스 2021 에그 (모든미션 클리어시) - 15%
솔스티스 이벤트 용
재단에 15,000,000개에 태양 오렌지를 바치면 얻을 수 있는 용 과거에는 인기가 많았지만 재탕으로 인해 가치가 10만원 아슬아슬하게 되었다.(50k...)
크기 - (huge-매우 큼) 성장 소요시간 - 2시간 40분
솔스티스 2021 에그 (모든미션 클리어시) - 15%
솔스티스 이벤트 용
재단에 15,000,000개에 태양 오렌지를 바치면 얻을 수 있는 용 과거에는 인기가 많았지만 재탕으로 인해 가치가 10만원 아슬아슬하게 되었다.(50k...)
- 솔라리존 ( Solarizon ) - ( X )
크기 - (Large/큼) 성장 소요시간 - 1시간 36분
솔스티스2021 에그 (모든미션 클리어시) - 8%
솔스티스 이벤트 용
이 녀석이 처음 나왔을땐 안믿기겠지만 무려 시즌1의 베이드리키의 가치보다 높았었다.그렇지만 지금은 여러 솔스티스 이벤트로 200k~에서 400k정도로 왔다갔다한다.옛날가치를 아는사람들이 그래도 꽤나있다.(허나 지금은 많은 재탕으로 50k정도에 팔린다..)솔스티스2021 에그 (모든미션 클리어시) - 8%
솔스티스 이벤트 용
* 볼쿠모스 (Volkumos) - ( sun/태양 )
크기 - (Large/큼) 성장 소요시간 - 1시간 36분
솔스티스 2021 퀘스트 28개를 깨면 주는 용
솔스티스 이벤트 용
2023년 솔스티스 이벤트로 가치가 나락이 되었다.솔스티스 2021 퀘스트 28개를 깨면 주는 용
솔스티스 이벤트 용
- 카시리우스
늑대를 닮은 외형 덕에 인기가 많다.
2.3.4.1. 코스말리스크[편집]
[ 인게임 모습 펼치기·접기 ]
솔스티스 이벤트 2주차에서 얻을 수 있었던 드래곤이다.
오랜만에 나온 매우 큰 크기의 드래곤이자 크로노쿠스와 크기가 비슷한 드래곤이다. 출시한 다음 가격이 내려가고 있었으나 이벤트가 끝난 시점에선 가치가 다시 오르고 있다.
2.3.5. 할로윈[편집]
- 스켈터 (Skelltor) - ( Skeleton/뼈 )
크기 - (Large/큼) 성장 소요시간 - 2시간
스푸키 에그 - 62.5%
헌티드 에그 - 56.1%
2,500 사탕으로 구매
할로윈 이벤트 용
스푸키 에그 - 62.5%
헌티드 에그 - 56.1%
2,500 사탕으로 구매
할로윈 이벤트 용
- 파우키키 (Paukiki) - ( Pumpkin/호박 )
크기 - (medium/보통) 성장 소요시간 - 50분
스푸키 에그 - 31.3%
헌티드 에그 - 39.8%
2,700 사탕으로 구매
할로윈 이벤트 용
스푸키 에그 - 31.3%
헌티드 에그 - 39.8%
2,700 사탕으로 구매
할로윈 이벤트 용
- 듀슈바 ( Dysuva ) - ( Bat/박쥐 )
크기 - (medium/보통) 성장 소요시간 - 1시간 36분
스푸키 에그 - 6.25%
헌티드 에그 - 3.06%
할로윈 이벤트 용
3,000 사탕으로 구매
스푸키 에그 - 6.25%
헌티드 에그 - 3.06%
할로윈 이벤트 용
3,000 사탕으로 구매
- 스크라웨이 ( Scrawei ) - ( Scarecrow/허수아비 )
크기 - (Small/작음) 성장 소요시간 - 1시간 12분
헌티드 에그 - 1.02%
할로윈 이벤트 용
헌티드 에그 - 1.02%
할로윈 이벤트 용
이름은 허수아비라는 뜻의 영어인 scarecrow에서 따온것
이녀석도 원래가치가 상당히 있었지만 지금은 재탕으로 나락이다...재탕망겜
2.3.6. 크리스마스[편집]
- 토스크니르 (Tosknir) - ( mammath/매머드 )
크기 - (medium/보통) 성장 소요시간 - 48분
크리스마스 에그 - 100%
2021 크리스마스 에그 - 1%
크리스마스 및 동계 이벤트 용
크리스마스 에그 - 100%
2021 크리스마스 에그 - 1%
크리스마스 및 동계 이벤트 용
- 스크리페이 (Skriffei) -
크기 - ??? 성장 소요시간 - 1시간 36분
2021 크리스마스 에그 - 15%
크리스마스 이벤트 용
2021 크리스마스 에그 - 15%
크리스마스 이벤트 용
- 율레린 ( Yulereinn ) - ( Reindeer/순록 )
크기 - (???) 성장 소요시간 - 1시간 46분
2021 크리스마스 에그 - 1%
크리스마스 이벤트 용2021 크리스마스 에그 - 1%
아비피르
크기-(???)성장 소요시간-
크리스마스 이벤트 드래곤
가치:7k~10k
나달러
크기:(???)성장 소요시간-(??)
크리스마스 이벤트 드래곤
솔시스트 이벤트인 핵살리오스와 솔라리존과 같이
가치가 50k이다
2.4. 길드전 드래곤[편집]
길드전 우승팀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드래곤
2.5. 시즌 1[편집]
- 모익사우라 ( Moixaura ) - ( 고양이[29] )
크기 - () 성장 소요시간 - 시간 분
길드전 드래곤
40일 동안 진행되는 첫번째 길드전쟁이 끝난후 우승한 팀에 속해있으면서 개인 보상레벨 5을 달성했으면 보상으로 모익사우라를 받게된다.상당히 가치가 높다
- 콘스텔로 ( constello )
모익과 함께 길드 드래곤으로 열렸지만
모익사우라한테 묻힌 감이 없지않아 있는 드래곤이다
모익사우라한테 묻힌 감이 없지않아 있는 드래곤이다
3. 그 외[편집]
- 레필온 (Lepilon) - (Butterfly)
크기 - (Large/큼) 성장 소요시간 - 1시간 20분
악세서리 에그 - 80%
악세서리 아일랜드의 용
악세서리 에그 - 80%
악세서리 아일랜드의 용
- 지오테릭스 ( Geoteryx ) - ( Geode/정동석 )
크기 - (Large/큼) 성장 소요시간 - 1시간 44분
타이틀을 얻고 악세서리 에그 - 20%
악세서리 아일랜드 용
은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있다.
타이틀을 얻고 악세서리 에그 - 20%
악세서리 아일랜드 용
은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있다.
3.1. 그림자 재단 드래곤[편집]
선사시대 월드 화산 깊은 지하에 있는 그림자 재단에서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는 알에서 부화하는 드래곤들이다.
공통적으로 사악하게 생긴 외형과 걸맞게 살벌하게 높은 스텟을 가지고 있으며 비교적 커다란 거구와 어울리지 않는 빠른 비행속도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다만, 한정판 드래곤이 아니기에 값어치가 그리 비싸지 않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값어치가 낮아진다.
녹토리오스(Noctorios)
크기-(?)
선사시대 맵에 동굴같은 곳으로 들어가서 과일 등... 을 비쳐서 에그가 나올 확률을 올리고 에그에서 녹토리오스가 나온다(획득 방법은 정확한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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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잘만 활용 한다면 대쉬+점프 콤보로 오리진 중앙 마을의 지름정도 길이를 한번에 뛰어갈 수도 있다![현재는] 패치가 되어 출혈 디버프가 아예 삭제되고 그런 대미지로 돌아와서 옛날 일이 되었지만, 워낙 강렬했던 버그라 초창기 유저들은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2] 해당 알은 최대 5티어까지 강화할 수 있으며 각각 97.8%, 96%, 93%, 89%, 84%이다.[3] 과거 로드거의 모습은 누미네가 아니었지만 튜토리얼 개편 이후로 외형이 바뀌었다.[4] 해당 알은 최대 5티어까지 강화할 수 있으며 각각 97.8%, 96%, 93%, 89%, 84%이다.[5] 그덕에 현존하는 드래곤 어드벤처의 드래곤들중 가장 많은 머릿 수를 가진 드래곤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6] 심지어 공식 디스코드에 글래스거와 쿠거 밈을 섞은 스티커도 존재한다![7] 과거, 무려 기본 공격력이 300이나 되는 귀여운 외모와 너무나도 상반되는 스텟이었다.[8] 코뿔소 딱정벌레를 모티브로 하였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9] 케프리의 얼굴 모습은 쇠똥구리이며 같은 딱정벌레목의 특징을 가졌다는 공통점 또한 있다.[10] 과거 V2 업데이트 전에는 800이라는 정신나간 공격력을 가졌었으나 하향 평준화 이후에도 저정도 스텟이면 꽤 높은 편이다.[11] 별빛 입자의 색은 타이호아의 3차 색깔과 공유한다.[12] 해당 사진은 제이페라의 초기 컨셉아트 시절의 색이며 현재 제이페라의 디폴트 컬러는 각각 Watermelon, Snowflake, Abyss이다.[?] 직접 비교해보면 Large 사이즈 드래곤들과 비슷비슷 하지만 어째서인지 보통 사이즈로 책정 되었다.[13] 해당 알은 최대 5티어까지 강화할 수 있으며 각각 97.8%, 96%, 93%, 89%, 84%이다.[14] 드래곤 어드벤처의 공식 디자이너다.[15] 과거 V2 업데이트 전에는 8000이라는 어마무시한 체력에 공격력은 1200으로 미친 스텟을 가지고 있었지만 하향 평준화 되며 너프를 받았다.[16] 다행히 대쉬 스킬이 생긴 이후로 답답하게 기어다니듯 날아다닌다는 점이 크게 개선 되었다.[17] 애초에 드래곤 어드벤처의 특성상 달리기는 비행에 비해 효율이 떨어진다.[18] 무려 230으로 그때당시 베이드리키의 스피드도 140이었던걸 생각하면 정말 무시무시한 속도였다.[19] 자세히 보면 날개를 잡아 당기듯이 퍼덕이는 것 같다... [20] 원래는 마그밉과 같이 선사 시대 퀘스트 전용 드래곤이었으나 현재는 선사 에그에서 2%의 확률로 얻을 수 있게 되었다.[21] 차이가 어느정도냐면 다른 드래곤들이 아무리 비싸도 5 ~ 7m 정도 할때 베이드리키는 혼자 15 ~ 20m이거나 아득히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해당 수치는 절대 정가가 아닌 작성기준 평균이니 확신하지는 말자.)[22] 여러마리가 모여서 울부짖으면 꽤나 시끄럽다..[23] 마찬가지로 재탕한 스팀이나 비리딕은 시즌 중엔 가치가 바닥을 치고 시즌이 끝난 후에도 가치가 매우 떨어졌지만 푸롱은 떨어져도 꽤나 가치가 있다. 개발자의 가오[24] 약 700~800k때인 시즌드가 많다.[25] 그래도 시즌 드래곤인 덕에 값어치가 50k씩 무자비하게 내려가지는 않았으며 테마색상을 가지고 있으면 나름 비싸게 거래된다.[26] 이는 아랑가의 가슴털, 볼쿠모스의 배 색상, 럼 루엔의 모피털과 같다.[27] 테마 색상인 트루 하이라이터(THL)나 리버스 하이라이터(RHL), 혹은 퓨어컬러를 가지고 있을 경우 송곳니만 정말 거슬릴 정도로 잘 보인다.[하지만] 테마색의 경우 토스크니르와 같이 찾는 매니아층이 있어 본래 값어치 치고는 은근히 높게 책정되기도 한다.[28] 현재는 불미스러운 사고로 인해 아티스터 자리에서 박탈당한 상태이다.[29] 때문에 공식 디스코드에서 Kitty라고 별명이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