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오드아이즈

  관련 문서: EM(유희왕)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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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과 오드아이즈에 모두 속하는 유희왕의 카드 시리즈. 유희왕 ARC-V 71화에서 사카키 유우야가 사용하는 것으로 처음 공개되었다.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에서는 샤이닝 빅토리즈에서 EM 오드아이즈 라이트피닉스와 EM 오드아이즈 유니콘을 시작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EM과 오드아이즈에 둘 다 속하는 이름 덕분에 EM의 서치 카드, 천공의 홍채, 오드아이즈 퓨전에서 모두 적용 가능하다.

2. 효과 몬스터 (펜듈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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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레벨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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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EM 오드아이즈 유니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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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EM 오드아이즈 불릿[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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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키 유우야가 버틀러와 함께 사용한 카드.

덤핑 효과를 지녔기에 묘지에서 펜듈럼 존으로 옮길 수 있는 레이디앙쥬와 연계할 수 있으며, 버틀러를 묘지로 보낸다면 빠르게 헤비메탈포제 엘렉트럼을 링크 소환할 수 있다. 파괴되면 펜듈럼 존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천공의 홍채 등으로 파괴해도 펜듈럼 존에 놓여 스케일을 놓을 카드를 줄일 수도 있다.

원작에선 카드명에 바렛(ヴァレット)이 포함되었으나 OCG화 되면서 バレット로 수정되었다. 이름의 유래는 하인을 뜻하는 프랑스어 발렛(valet)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볼캐닉 불릿의 선례에 의해 불릿으로 번역되고 말았다. 불릿과 발렛의 일본어 표기가 같은 탓에 일어난 참사.

수록 팩 일람

2.2. 레벨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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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EM 오드아이즈 싱크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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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레벨 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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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EM 오드아이즈 미노타우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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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레벨 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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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EM 오드아이즈 라이트피닉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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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EM 오드아이즈 버틀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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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키 유우야가 코믹스 33화에서 사용한 카드. 오랜 기간 동안 OCG화되지 않았으나 프리미엄 팩 2022에서 OCG화되었다.

특수 소환하는 효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펜듈럼 덱은 많은 몬스터를 전개하기 위해 링크 몬스터를 먼저 꺼낼 필요가 있음에도 그 전개 수단을 펜듈럼 소환에 일신하는 경우가 많아 극복하기 힘들었는데 손쉬운 전개 카드가 나와줌으로써 엘렉트럼은 물론 링크 소환을 쉽게 할 수도 있게 되었다.

또한 펜듈럼 매지션, 천공의 홍채 이외에도 EM 내에서 카드를 파괴하는 효과가 나와준 것도 이득. 묘지 소생도 가능하기에 EM 오드아이즈 불릿으로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면 바로 효과를 사용할 수도 있다.

일단 오드아이즈긴 한데 일러스트상에선 썬글라스를 끼고 있어서 짝눈인지는 확인이 불가능하다.

수록 팩 일람

2.5. 레벨 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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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EM 오드아이즈 프리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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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레벨 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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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EM 오드아이즈 디졸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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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융합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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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레벨 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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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EM 오드아이즈 메탈 크로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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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