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오드아이즈 유니콘

  관련 문서: EM(엔터메이트)

1.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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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하급 펜듈럼 몬스터 카드.

1.1. 원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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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ARC-V 71화에서 사카키 유우야가 듀얼 체이서 227과의 듀얼 중 사용. 펜듈럼 스케일을 세팅했으며, 이후 EM 오드아이즈 라이트피닉스의 효과로 파괴되었다.

1.2. OC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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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과 오드아이즈에 모두 속하는 최초의 몬스터이며 최초의 드래곤족 이외의 오드아이즈 몬스터이다.

펜듈럼 효과는 자신의 오드아이즈 몬스터의 공격 선언시 단 1번만 자신 필드의 EM 몬스터 1장의 원래 공격력만큼의 공격력을 오드아이즈 몬스터에게 추가해주는 효과. EM에서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을 채용하게끔 만드는 효과로 EM 해머맘모의 공격력을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에게 추가하면 5100의 공격력을 만들 수 있다.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은 전투 데미지를 배로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다른 공격력 증가 카드를 적절히 섞어주면 순식간에 고 대미지를 줄 수 있다. 굳이 그게 아니더라도 8이라는 높은 스케일, 반대쪽 스케일에 특정 카드를 요구하지 않는 효과 등 일반적인 EM 덱이나 팬듈럼 특화에서도 쓸만한 수준이다.

몬스터 효과는 일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자신의 묘지에 있는 EM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해 대상으로 한 몬스터의 공격력만큼 LP를 회복하는 효과. 펜듈럼 카드군인 EM에 어울리지 않는 묘지 관련 효과이지만 그래도 못써먹을 효과는 아니다. EM 몬스터들의 평균 타점이 그렇게 낮은 편도 아니고 엑시즈 소환을 하면[1] 묘지로 보내는 카드가 생기기도 하는데다 해머맘모 같은 카드가 묘지에 있으면 상당한 양의 LP를 회복할 수 있다.

야수족이기 때문에 오드아이즈 퓨전을 이용해 오드아이즈 드래곤족으로 비스트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을 융합 소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원작에서는 몬스터 효과가 단순한 공격력 상승 효과였지만, OCG화 되면서 LP 회복 효과로 바뀌었다.


수록 팩 일람

1.2.1. 공격력 1500 이상의 EM 몬스터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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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과 몬스터

• 펜듈럼 몬스터

• 융합 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