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zone - A World Apart/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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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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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zone - A World Apart 의 핵심 시스템 중 하나인 원정에 대해 서술하는 항목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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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zone - A World Apart의 부가 컨텐츠 중 하나로, 주변 폐허를 정찰 후, 원정을 나가 수색하는 시스템이다. 턴제 시스템으로 원정이 진행되며, 턴은 사전에 지급한 원정용 식량/인원수로 정해진다. 예를 들어 원정용 식량을 30개 지급했는데 인원이 최대치인 6명일 경우 30/6하여 5턴을 진행할 수 있다는 이야기. 문제는 원정용 식량이 넘쳐나 무작정 원정용 식량을 담아도 원정 인원 인원 인벤토리에 원정용 식량이 들어가는 구조라 무턱대고 막 집어넣을 수 없다. 특히 가방 용량을 늘리는 연구를 진행하지 않았다면 꽤나 인벤토리가 타이트하기 때문에 잘 조율하거나 몇 번에 걸쳐 원정을 다녀오는 경우도 고려해야 한다.

원정은 원정대 본부를 설치한 후 가능해지는데, 정착민을 정찰가로 지정하면 정찰가가 지정한 주변 폐허를 수색해 폐허의 정체가 밝혀지면 원정을 나가는 식이다. 원정을 나갈 때 필요한 전문가나 필요 자원이 따로 표시되는데, 해당 뱃지나 필요 자원이 없는 경우 특정 선택지에서 성공 퍼센티지가 급격히 감소한다. 턴을 소모해서 행동해도 그 행동이 100% 성공하지 않고 실패할 가능성도 있는데, 이렇게 특정 전문가나 자원을 요구하는 선택지는 실패해도 재도전이 불가능하니 참고.

원정 후 약탈까지 완료되 더 털 것도 없어진 폐허는 마킹을 통해 고철로 환원이 가능해지도록 변경된다. 자원이 남아있지만 불필요하다고 판단되거나 불필요한 원정이라 판단할 경우 강제로 폐품 수집 마킹을 통해 폐허를 철거할 수 있다. 그러나 특정 폐허는 위험하다는 이유 혹은 버그로 철거가 불가능하다.

머나먼 곳 DLC에서 장거리 원정이 추가되었는데, 맵 밖에 있는 신규 지역 4군데를 3단계에 걸쳐 탐험할 수 있는 원정이다. 각 원정마다 기존 원정과 비교도 안되는 요구치를 자랑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자원과 인재를 확보해야 한다.

3. 본편 원정 지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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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허가 된 온실

• 폐허가 된 진료소

• 교회 폐허

• 건설 현장

* 술집

• ENDZONE

• 폐허가 된 원자력 발전소

원래부터 방사능 지역인 원자력 발전소로 원정을 가는 거라 준비가 매우 철저해야 한다. 규모가 엄청 커서 대량의 물자를 털어먹을 수 있지만, 중간에 오염수에 빠지는 이벤트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방호복은 필수. 확률 실패 가능성도 높은 편이라 여유 식량을 가져가야 한다. 워낙 물자가 너무 많아 아무리 못해도 두 번 이상은 원정해서 털어먹어야 하므로 두 번 나눠서 원정을 진행하거나, 아예 나중에 원정용 식량까지 수거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된다.

• 가구점

• 기차역

• 폐허가 된 저장고

4. 머나먼 곳 DL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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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동쪽 원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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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서쪽 원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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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남쪽 원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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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과 질병으로 어른들이 죄다 전멸하고 아이들만이 항해하는 화물선을 도와주는 원정이다. 폭풍과 질병으로 배의 주요 시설들이 대파된 건 물론이요, 아이들은 교육을 덜 받아서 항해하는 기본조차 거의 모르는지라 이를 도와주는 퀘스트다.

1단계에서는


미친 선장을 제압한

4.4. 북쪽 원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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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