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 Battle Simulator 2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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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pid Studios의 Epic Battle Simulator의 뒤를 계승한 배틀 시뮬레이터. 전작과 마찬가지로 일반, 에픽 유닛으로 나뉜다.[1]
전작에서는 그래픽이 OME 수준이고 동작도 부자연스러웠으나, 이번에는 동작이 자연스러워지고 색깔로 팀을 구별하여[2] 팀의 혼동이 없어졌다.[2] 또 아주 좋은 장점이 생겼는데, Epic 유닛을 1개만 놓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필요하다면 120개까지도 놓을 수 있다.

2. 게임 모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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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모드는 Level, Custom, Epic Level 총 3가지다.

2.1. Leve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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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Level에서 싸우는 모드. 미리 유닛들이 배치되어 있다. 정해진 가격을 넘지 않게 유닛들을 배치하여 승리를 거두는 게임이다. 초반에는 쉽고 적 레벨도 낮지만 가면 갈수록 난이도와 적 레벨이 높아지며, 10의 배수의 레벨마다 레벨이 빨간색으로 표시되며 보스격으로 Epic 유닛이 등장한다.
Epic 유닛을 사 둔다면 아주 쉽게 깰 수 있기도 하다.

2.2. Custo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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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직접 유닛을 배치하여 싸움을 붙여 보는 모드. 블루팀은 물론 레드팀도 배치할 수 있다. Epic 유닛이 해금되어 있지 않다면 Epic 유닛은 놓을 수 없다. 배틀이 끝이 나면 블루팀과 레드팀 중 누군가가 이겼는지 나온다.[3]

2.3. Epic Leve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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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0을 클리어하면 잠금 해제되는 Level과 비슷하나 Epic 유닛이 전문적으로 나오는 Level. Epic 유닛들이 주를 이루며, 그 외에도 성능이 강력한 다른 유닛들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놓아 일반 Level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렵다. Epic 유닛이 없는 초반에는 깨기 매우 힘들며, 거의 반 필수적으로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한다. 보석을 일반 Level보다 훨씬 많이 주기에 Epic Level을 클리어하는 것이 Epic 유닛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3. 플레이 방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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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팀과 블루팀의 배치가 완료되었다면, 오른쪽 아래에 있는 Go 버튼을 눌러 전투를 시작한다. 전투가 시작되면 레드팀은 가장 가까운 블루팀을, 블루팀은 가장 가까운 레드팀에게 덤벼들어 공격을 한다. 원거리 유닛들은 사정거리가 된다면 바로 공격을 한 번 하고, 아니라면 거리를 좁히기 위해 앞으로 달려간다. 유닛이 상대의 공격으로 인해 체력이 0이 되면 기괴한 모습으로 팔다리가 꺾이며 날아가거나 쓰러진다. 유닛이 날아가 떨어진 자리에는 작은 묘비가 생긴다. 그리고 유닛은 땅 속으로 스며들어 사라진다.[전작에서는] 한 팀이 유닛이 전부 죽는다면 유닛이 살아남은 팀이 승리한다.

4. 유닛[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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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Epic Battle Simulator2/유닛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