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카르타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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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FC 카르타헤나는 스페인 무르시아 지방 카르타헤나의 축구 클럽 팀이다. 현재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에 소속되 있다.
2. 역사[편집]
2019-20 시즌 세군다 디비시온 B 그룹4에서 우승을 하며 세군다 디비시온로 승격했다.
2.1. 2020-21 시즌[편집]
리그에서 중위권을 오르내리며 무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때 한자릿수 순위를 오르내리며 돌풍의 승격팀이 될것같던 카르타헤나는 시즌이 진행되면서 강등권까지 떨어지자 보르하 감독은 압박에 못이겨 경질을 당하고 페페 아길라르가 감독대행으로 부임했다.
후임은 지난시즌 누만시아를 강등시킨바 있는 루이스 카리온. 그는 첫경기에서부터 홈에서 미란데스에게 0:2로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하고 있다.
다행히 카리온은 원정에선 최악이어도 홈에서는 꾸준히 이겨주며 승격이 아닌 잔류에 만족하는 카르타헤나로서는 만족스러운 부임이 되었다. 27라운드 가리타노 감독의 레가네스에 승리하는 대이변을 일으킨 후 강등권 탈출에 성공한다.
그러나, 그 이후 원정 무승에 홈에서 이길 경기만 이기며 다시 강등권으로 추락한다. 이대로 강등권으로 추락하며 루이스 카리온은 강등 전도사로 불릴 것으로 보였으나, 알코르콘을 홈에서 이기고 드디어 원정에서 같은 승격 동기이자 잔류 경쟁자 로그로뇨를 잡고 강등권을 탈출한다. 그러나, 여전히 안심은 할 수 없는 상황. 37라운드에서 아쉽게 푸엔라브라다 원정을 패하며 강등권 언저리에 위치해 있다. 언제든지 강등권으로 추락할 가능성이 있으니, 상대 신경 안쓰고 일단 무조건 이기고 보는게 매우 중요하다.
39라운드 탈세군다 전력 에스파뇰과의 원정경기를 0:2로 잡는 대이변을 일으키고 잔류에 더 가까이 다가갔다. 이 승리는 두고두고 카르타헤나 역사에 남을만한 승리다.
에스파뇰 원정에 이어 3위 알메리아까지 홈에서 3:2로 잡으며 잔류 가능성은 거의 99%에 육박하게 되었다. 알메리아 원정에서도 1대1로 비긴 적이 있는데 알메리아에 홈에서도 강한 모습은 여전했다. 게다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알메리아에 승리한 것은 덤. 만약 카르타헤나가 잔류하게 된다면 루이스 카리온 감독은 지난 시즌 누만시아를 망친 죄를 씻을 수 있을 것이다.
41라운드 루고 원정서 패배하기는 했지만, 잔류가 확정이 된다. 이로써 카르타헤나는 성공한 시즌을 보내게 되었다.
42라운드 지로나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기며 리그 7연승의 미친 폼을 보이던 지로나의 연승에 제동을 건 팀이란 타이틀도 얻고 기분 좋은 시즌 마무리를 한다.
2.2. 2021-22 시즌[편집]
2.2.1. 프리 시즌[편집]
카르타헤나 프리 시즌 일정
7월 14일 카르타헤나 vs 알 와흐다
7월 17일 카르타헤나 vs 알 라에드
7월 22일 마요르카 vs 카르타헤나
7월 25일 발렌시아 vs 카르타헤나
7월 28일 카르타헤나 vs 알 나스르
7월 31일 카르타헤나 vs 테네리페
8월 4일 엘체 vs 카르타헤나
프리 시즌 제1 친선 경기
카르타헤나 0:0 알 라에드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 라에드와 0:0 무승부로 프리 시즌을 시작한다.
프리 시즌 제2 친선 경기
카르타헤나 2:0 알 라에드
홈에서 사우디 아라비아 1부리그 강등권 알 라에드를 2:0으로 꺾고 홈경기 깡패의 패기를 보여준다. 카르타헤나는 루이스 카리온 감독이 자신만의 색체를 찾아서 최근 리그에서도 1군나온 에스파뇰 원정을 잡는 등 선전 중이기에 다음 시즌 1부리그에 오지는 않을까 기대가 된다.
프리 시즌 제3 친선 경기
마요르카 1:0 카르타헤나
자신들에게 매우 강한 마요르카 원정에서도 이번에도 패하며 아쉬움을 남긴다. 마요르카의 살바 세비야에게 실점한 전반 16분 선제골을 끝내 만회하는데 실패하면서 결국 패배로 프리 시즌 2번째 경기를 보낸다.
프리 시즌 제4 친선 경기
발렌시아 3:2 카르타헤나
카르타헤나는 발렌시아 원정서 3:2로 아쉽게 패한다. 발렌시아는 최근 보르달라스 부임 후 워낙 상승세이기 때문에 이 패배는 나름 선전한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
프리 시즌 제5 친선 경기
카르타헤나 1:1 알 나스르
카르타헤나는 알 나스르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5분만에 UAE국대 출신인 타그리아뷰에게 선제골을 얻어 맞았으나 86분 테헤라의 극적인 동점골로 1:1 무승부, 결국 중동 팀들의 스페인 전지 훈련 경기 무승에 계속해서 기여하는 중이다.
프리 시즌 제6 친선 경기
카르타헤나 0:0 테네리페
카르타헤나는 홈이기는 해도 그래도 이번 시즌 승격이 유력하다는 테네리페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두면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카르타헤나는 지난 시즌 프리 시즌에 홈에서 테네리페에게 0:2로 패배했고 리그에서는 테네리페 원정 3:0 패배, 홈 0:0 무승부를 기록했고 이번 시즌에는 프리 시즌에 홈에서 무승부를 기록한다.
프리 시즌 제6 친선 경기
엘체 1:1 카르타헤나
1부리그 엘체와의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는 대이변을 일으키면서 승격을 위해 여정을 달리고 있다. 상대팀 엘체의 로코가 전반 40분 퇴장을 당했고 후반전을 유리하게 보낸 카르타헤나는 63분 루카스 보예에게 오히려 선제골을 내준다. 그러나, 역시 카르타헤나가 영입한 유일한 특급 선수 루벤 카스트로가 동점골을 넣으며 1:1 무승부를 기록한다. 참고로 이 경기는 카르타헤나가 충분히 이길 수 있었는데 카르타헤나의 테헤라는 이 경기에서 60분과 81분 골대만 2번 맞추며 멀티 골대를 기록하는 아쉬움을 삼킨다.
2.2.2. 리가[편집]
1라운드
카르타헤나 1:3 알메리아
카르타헤나는 기대를 가지고 시작한 개막전에서 홈에서 지난 시즌에 3대2 난타전 끝에 펠레스코어로 승리한 알메리아를 상대로 1대3으로 패하면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홈에서 알메리아에게 패한다. 카르타헤나는 35분만에 우마르 사디크와 라마자니에게 실점을 하며 전반전을 0:2로 마친채 끝냈다. 사실 이 2골이 모두 수비 실수라 카르타헤나 입장에서는 뼈아프다. 후반전 시작 4분만에 루나가 만회골을 터뜨리며 추격의 의지를 살렸지만 후반 61분 라마자니에게 또다시 재차 슈팅을 내주면서 결국 1:3 홈패를 당한다.
2라운드
우에스카 2:0 카르타헤나
카르타헤나가 이번 시즌 최아그이 출발로 시즌을 시작한다. 카르타헤나는 우에스카 원정에서 경기 내내 밀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결국 2:0으로 패한다. 사실 결과만 2:0일뿐 더 많은 실점을 해도 안 이상했던 경기였다. 우에스카가 계속해서 빈공을 퍼부을때 카르타헤나는 코너킥 상황에서 델마스의 어이 없는 자책골은 물론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상황에서 세오아네의 중거리 슈팅을 그대로 실점하면서 결국 2:0 패배, 승점 드랍을 해버린다.
카르타헤나는 공식 발표를 통해 왼발잡이 수비수 가스톤 실바 영입을 알렸다. 그는 과거 그라나다(22경기), 우에스카(12경기) 소속이였기에 3번째 스페인 무대에 도전하게 되었다. 가스톤 실바의 최전성기는 우에스카 입단 이전이였던 인디펜디안테 시절이였는데 당시 그는 3시즌을 활약하며 40경기 이상 출전과 함께 팀의 코파 리베르타도르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3라운드
레알 사라고사 0:1 카르타헤나
역시 카르타헤나는 이번 시즌도 강등권이 아니였다. 카르타헤나는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76분 상대팀 수비수 프란 가메스가 자기 골대에 헤딩 골을 넣는 아이사 망디같은 행동을 하면서 결국 거져벅기 승리를 가져간다. 이 승리로 카르타헤나는 레알 사라고사와의 경기에서 지난 시즌 기록한 2무에 이어 이번 시즌도 1승을 원정에서 추가하면서 사라고사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카르타헤나의 영입이 무섭다. 카르타헤나가 공식 발표를 통해 자유 계약으로 오카자키 신지를 영입했다고 알렸다. 오카자키는 지난 2년간 우에스카에서 활약하면서 2시즌 62경기에 출전해 13골을 터뜨렸다. 올해 35세인 오카자키는 독일, 잉글랜드에 이어 이제는 스페인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4라운드
카르타헤나 1:0 레알 소시에다드B
카르타헤나가 홈에서 레알 소시에다드B팀에게 홈에서 후반 93분 극장골로 1:0 승리를 거두고 리그 2연승, 강등권에서 단숨에 승격이 코앞인 7위로 껑충 뛰어오른다. 양팀은 지구 탄생 후 처음으로 맞대결을 가졌는데 카르타헤나가 2분만에 알카라의 원거리 슈팅이 골대를 맞는 무서움을 보여주기도 했다. 레알 소시에다드B팀 유스들의 매서운 공격들을 마르크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모두 막아냈고 결국 93분 경기 종료 직전에 오르투뇨가 극장 헤딩골을 터뜨리며 결국 1:0 카르타헤나의 승리로 끝이 난다.
5라운드
레알 오비에도 2:0 카르타헤나
최근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목표를 잔류에서 승격으로 수정한 카르타헤나는 다시 이 경기에서 힘못쓰고 자멸하면서 다시 잔류에 만족해야만 했다. 카르타헤나는 지난 시즌 전적에서 원정 0:0 무승부, 홈 2:0 승리로 전적이 앞서던 오비에도 원정을 떠나서 2대0으로 패했는데 페널티킥골과 자책골로 패한 것이라 매우 뼈아픈 게임이 될 수 밖에 없다. 이 패배로 카르타헤나는 더 높은 곳에 올라가는데 실패한다.
6라운드
카르타헤나 2:1 루고
카르타헤나가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홈에서 루고에 2대1 승리를 거둔다. 카르타헤나는 17분만에 루고의 마누엘 바레이로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가는듯 했지만 전반 33분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루벤 카스트로가 성공시키며 금방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전 남은 시간동안 루고에게 결정적인 기회가 오며 위기를 맞았으나 마르크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역대급 선방을 보여준다. 그리고 1:1로 맞서던 84분 루고의 수비 실수를 카르타헤나의 루벤 카스트로가 골을 넣어 2:1 역전승을 거둔다. 이번 시즌 카르타헤나는 잔류에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7라운드
푸엔라브라다 2:1 카르타헤나
카르타헤나는 푸엔라브라다 원정에서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2대1로 패배하며 통산 전적에서 또다시 1패를 추가하며 푸엔라브라다에게 상당히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경기 흐름 역시 지난 시즌과 상당히 비슷한 흐름으로 2대1로 패했다. 카르타헤나는 전반 19분만에 오카자키가 골대를 맞추는 슈팅으로 분위기를 띄웠으나 클라베리아의 박스 내에서 핸들링 실수로 페널티킥을 내주고 결국 선제골을 먹으며 1대 0으로 끌려간다. 카르타헤나의 불운은 여기에서 끝이 아니였는데 58분 루벤 카스트로의 골은 VAR로 취소가 되었다. 그리고 66분 페드로 레온에게 멀티골을 내주면서 2대 0까지 끌려간다. 83분 알프레도 오르투뇨가 추가골을 터뜨리기는 했으나 추격골 이상은 나오지 못하며 결국 2대 1 패배를 당한다.
8라운드
라스팔마스 4:1 카르타헤나
카르타헤나는 라스팔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대1 대패를 당하며 리그 16위로 떨어진다. 카르타헤나는 전반 30분까지는 잘 버텼으나 32분 페널티킥을 내주고 실점한 이후 36분 페히뇨에게 중거리 실점을, 43분에는 헤세에게 칩샷을 허용하며 3대0으로 끌려가며 전반전을 마친다. 그리고 72분 페냐란다에게 추가골을 내주면서 4대 0까지 끌려간다. 83분 다우다의 만회골도 의미가 없었다. 사실 이 경기느 4대 1 패배이지만 8대1로 털려어도 이상하지 않았다. 후반 막판 페널티킥 선방도 없었다면 역대급 대참사 경기가 되었을 것이다.
9라운드
카르타헤나 5:1 이비사
카르타헤나는 이비사와의 홈경기에서 5대1 대승을 거두면서 지난 경기로부터 발생된 우려를 모두 날려버린다. 카르타헤나는 전반전에만 페널티킥 2개와 중거리 슈팅 1골로 3대0으로 앞서나가며 일찌감치 승리를 사실상 확정해 놓는다. 그리고 오카자키-델마스까지 추가골을 터뜨리며 5대0까지 앞서나간다. 90분 노뇨에게 만회골 1골을 얻어맞기는 했으나 승패에는 크게 의미가 없었다. 사실 이 경기 전에도 양팀은 전적이 있었고 1승 1패였다. 서로 홈에서 승리를 거두었는데 카르타헤나는 이비사 원정에서 1대0으로 패했으나 홈에서 이비사를 6대0으로 대파한 적이 있다. 이번 시즌에도 이와 비슷한 흐름으로 대승을 거두는데 성공한다.
10라운드
아모리비에타 2:3 카르타헤나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맞붙게 된 양팀의 경기에서 카르타헤나가 2대3 극장골로 원정승을 가져간다. 카르타헤나는 이 승리로 8위에 오르며 강등권에서 단숨에 승격권을 찍고 있는 중이다.
11라운드
카르타헤나 1:0 스포르팅 히혼
지난 시즌 홈에서 0대1로 진적이 있는 스포르팅 히혼을 상대로 이번 시즌 루벤 카스트로으 결승 페널티킥 골로 1대0으로 승리한다. 이 승리로 카르타헤나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스포르팅 히혼을 이긴 것은 물론이고 리그 4위에 오른다.
12라운드
에이바르 2:1 카르타헤나
에이바르 원정에서 2대1로 지면서 이번 시즌 원정에서 좀 아쉬운 모습을 보이느 중이다.
13라운드
카르타헤나 0:1 폰페라디나
홈에서 폰페라디나에게 전반 19분 결승골을 먹고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폰페라디나에게 패한다.
14라운드
레가네스 1:1 카르타헤나
레가네스 원정에서 비기면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레가네스 원정에서 지지 않는 경기를 한다.
15라운드
카르타헤나 3:1 말라가
홈에서 말라가에 3대1 승리를 거두고 이제는 홈에서도 1승을 추가한다.
16라운드
지로나 2:0 카르타헤나
지롷나 원정서 아쉽게 2대0으로 패하면서 좀처럼 사우이권 진입에 애를 먹고 있다.
17라운드
카르타헤나 1:0 부르고스
부르고스와의 홈경기를 1대0으로 잡고 홈승을 다시 거둔다.
18라운드
레알 바야돌리드 2:0 카르타헤나
레알 바야돌리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전에만 2골을 먹고 2대0으로 패한다. 원정 경기 성적은 좀처럼 카르타헤나의 상위권 진입에 장애가 되고 있다.
19라운드
카르타헤나 1:1 테네리페
테네리페와의 홈경기에서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1대1 무승부를 거두면서 테네리페에 상당히 약한 모습을 노출하는 중이다.
20라운드
알코르콘 1:1 카르타헤나
지난 시즌 2대1로 패한 알코르콘 원정에서 이번 시즌에는 1대1 무승부를 거두면서 알코르콘의 무승 행진에 일조한다.
21라운드
카르타헤나 3:0 미란데스
지난 시즌 스윕당한건 물론 홈에서 0대2로 패한 미란데스와의 홈경기에서 이번 시즌 3대0 대승을 거두고 9위에 오른다.
22라운드
알메리아 0:1 카르타헤나
홈에서 1대3으로 진 알메리아를 원정에서 이기는 쇼크를 일으킨다. 이 승리로 잔류는 사실상 전제해도 될 것으로 보인다.
23라운드
카르타헤나 0:3 우에스카
잘나가던 와중에 우에스카에게 충격패를 당하면서 리그 순위가 다시 낮아진다. 승격권을 위해 이겼어야 했는데 상당히 아쉽다.
24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B 1:2 카르타헤나
전반기에 홈에서 극장골로 1대0으로 이긴 레알 소시에다드B팀과의 원정 경기에서 이번 시즌 역시 전반 0골, 후반에만 3골로 1대2 승리를 거둔다.
25라운드
카르타헤나 3:0 푸엔라브라다
푸엔라브라다와의 홈경기에서 3대0 승리를 거두고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추엔라브라다를 이긴건 물론이고 6위에 오른다. 잘하면 승격하느 그림도 볼수 있다.
26라운드
카르타헤나 0:2 라스팔마스
라스팔마스와의 홈경기에서 0대2로 패배하며 잘나가는 와중에 제동이 걸린다. 작년에 홈에서 3대0으로 이긴 라스팔마스라는 점에서 상당히 뼈아프다.
2.2.3. 국왕컵[편집]
128강
라싱 리오하 0:2 카르타헤나
5부리그 라싱 리오하 원정에서 0대2로 승리하며 국왕컵 64강에 진출한다.
64강
카스테욘 1:2 카르타헤나
지난 시즌 2부리그에서 붙어서 2대1로 진 카르타헤나 원정서 이번 시즌은 승리를 거둔다. 이 승리로 카르타헤나는 국왕컵 32강에 오른다.
32강
카르타헤나 1:2 발렌시아
발렌시아 CF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막판 체리세프에게 극장골을 먹고 1대2로 패배하면서 아쉽게 탈락한다.
2.3. 2022-23 시즌[편집]
2.4. 역대 리그 순위[편집]
3. 새로운 이적생 유스·선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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