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eria/카드일람/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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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적으로 평지를 생성하는 카드.
땅 템포를 끌어올릴 수 있고, 평지는 다른 야크 카드인 창공 야크나 에메랄드 야크와 시너지가 있다.
다만 1/1이라는 빈약한 스탯 때문에 교전 능력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하늘 야크가 무리 붕어로 바뀐 뒤, 하늘 야크의 일러스트가 이 카드로 재탕되었다.
평지를 공격적으로 깔고 4f 4/6이라는 가성비 좋은 생물로 압박하는 아키타입의 덱이 존재한다.
처벌의 비행 버전. 수송선이나 바람결의 용사를 저격한다면 굉장한 이득교환이 된다.
자신의 생물이 없다면 최고의 2f 생물이 되는 전설 카드.
초반에 던지면 어지간해서는 절대 끊을 수 없는 최고의 하베스터가 되고, 불리할 때 상대의 공세를 2회 이상 늦추는 역할도 할 수 있다.
가가나의 승무원이 어떤 카드인지 묻는 질문이 주기적으로 커뮤니티에 올라온다.
소생 발매 기준 가가나의 승무원은 총 7장이다.
페어리아 최초로 탈진전을 보조하는 카드. 끝판왕급의 뒷심을 보장해준다.
이 카드의 활용법으로는 배넌과 29장의 주문, 건물로 덱을 구성해 언제든 배넌을 꺼낼 수 있게 하는 덱 구성과,
드로우 카드와 서치 카드를 미친듯이 돌려서 빠르게 덱을 턴 뒤 배넌으로 뒷심까지 챙기는 두 가지 아키타입이 존재한다.
통칭 스티브. 날빌의 선두주자적인 카드.
공격력 10은 공격 두번으로 게임을 끝낼 수 있는 수치이므로 공격적으로 평지를 깔고 이 카드를 내려놓는 것이 의외로 잘 먹힌다.
사가미 전사의 상호호환격인 그린의 초반 생물.
사가마 전사는 질주를 통한 공격적인 배치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그린 러시에서 주로 쓰이고,
이 카드는 야수 서포트를 받는다는 차별점과 함께 숲을 이용한 순간이동으로 더블콜렉팅과 이득교환을 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램프 그린을 밀어주는 카드.
고래나 영생의 나무같은 고지형 카드를 빠르게 낼 수 있게 해주며, 태고의 거신/아버지 떡갈나무와의 궁합도 좋다.
이동기로도 쓸 수 있고 버프용으로도 쓸 수 있지만 어느 쪽이든 포식에서 나온 후 공격불가가 치명적.
종말의 날과 연계하는 콤보가 간혹 보인다.
이번 확장팩에서 유일한 중립이 아닌 전설 카드이다.
아군 트라이튼 옆이라면 상대 땅에도 소환이 가능하다.
영생의 몰락 때 종족값만 생기고 서포트는 전혀 없었던 트라이튼 종족의 핵심 카드.
페어리아 최초의 신성 부여 카드. 공격력 1의 생물이 많지 않아 현재로서는 활용도가 높지 않다.
1. 중립[편집]
1.1. 방랑 야크[편집]
자체적으로 평지를 생성하는 카드.
땅 템포를 끌어올릴 수 있고, 평지는 다른 야크 카드인 창공 야크나 에메랄드 야크와 시너지가 있다.
다만 1/1이라는 빈약한 스탯 때문에 교전 능력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1.2. 제국 전초기지[편집]
1.3. 노예가 된 사제[편집]
1.4. 창공 야크[편집]
하늘 야크가 무리 붕어로 바뀐 뒤, 하늘 야크의 일러스트가 이 카드로 재탕되었다.
평지를 공격적으로 깔고 4f 4/6이라는 가성비 좋은 생물로 압박하는 아키타입의 덱이 존재한다.
1.5. 야크치기[편집]
1.6. 일제 사격[편집]
처벌의 비행 버전. 수송선이나 바람결의 용사를 저격한다면 굉장한 이득교환이 된다.
1.7. 저주의 탑[편집]
1.8. 라마콘[편집]
1.9. 창공의 수호자 울라니[편집]
자신의 생물이 없다면 최고의 2f 생물이 되는 전설 카드.
초반에 던지면 어지간해서는 절대 끊을 수 없는 최고의 하베스터가 되고, 불리할 때 상대의 공세를 2회 이상 늦추는 역할도 할 수 있다.
1.10. 무지갯빛 오리배 가가나[편집]
가가나의 승무원이 어떤 카드인지 묻는 질문이 주기적으로 커뮤니티에 올라온다.
소생 발매 기준 가가나의 승무원은 총 7장이다.
가가나가 있다면 승무원들의 요구지형은 크게 상관없지만 아끼다가 가가나가 잘리면 덱에서 쓰지 않는 땅을 깔아야 할 수도 있으니 주의.
1.11. 하늘을 먹는 자 쇼즌[편집]
1.12. 래디언스의 선장 배넌[편집]
페어리아 최초로 탈진전을 보조하는 카드. 끝판왕급의 뒷심을 보장해준다.
이 카드의 활용법으로는 배넌과 29장의 주문, 건물로 덱을 구성해 언제든 배넌을 꺼낼 수 있게 하는 덱 구성과,
드로우 카드와 서치 카드를 미친듯이 돌려서 빠르게 덱을 턴 뒤 배넌으로 뒷심까지 챙기는 두 가지 아키타입이 존재한다.
1.13. 창공의 재앙 래디언스[편집]
통칭 스티브. 날빌의 선두주자적인 카드.
공격력 10은 공격 두번으로 게임을 끝낼 수 있는 수치이므로 공격적으로 평지를 깔고 이 카드를 내려놓는 것이 의외로 잘 먹힌다.
2. 녹색[편집]
2.1. 산들바람 여우[편집]
사가미 전사의 상호호환격인 그린의 초반 생물.
사가마 전사는 질주를 통한 공격적인 배치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그린 러시에서 주로 쓰이고,
이 카드는 야수 서포트를 받는다는 차별점과 함께 숲을 이용한 순간이동으로 더블콜렉팅과 이득교환을 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2. 영생의 사제[편집]
2.3. 꽃 피는 코다마[편집]
램프 그린을 밀어주는 카드.
고래나 영생의 나무같은 고지형 카드를 빠르게 낼 수 있게 해주며, 태고의 거신/아버지 떡갈나무와의 궁합도 좋다.
2.4. 신록의 전령[편집]
2.5. 번데기[편집]
이동기로도 쓸 수 있고 버프용으로도 쓸 수 있지만 어느 쪽이든 포식에서 나온 후 공격불가가 치명적.
종말의 날과 연계하는 콤보가 간혹 보인다.
2.6. 밝은 여우족장 드워디아[편집]
이번 확장팩에서 유일한 중립이 아닌 전설 카드이다.
3. 청색[편집]
3.1. 살아있는 연회[편집]
3.2. 트라이튼 전략가[편집]
3.3. 배부른 개구리[편집]
3.4. 파도 군주[편집]
아군 트라이튼 옆이라면 상대 땅에도 소환이 가능하다.
영생의 몰락 때 종족값만 생기고 서포트는 전혀 없었던 트라이튼 종족의 핵심 카드.
3.5. 산호 달팽이[편집]
3.6. 들여다보이는 환영[편집]
4. 적색[편집]
4.1. 야수 조련사[편집]
4.2. 불꽃 먹보[편집]
4.3. 이그누스교 의식술사[편집]
4.4. 코볼트 밀수꾼[편집]
4.5. 폭발하는 하마[편집]
4.6. 이그누스의 분노[편집]
5. 황색[편집]
5.1. 황폐한 하늘의 해충[편집]
5.2. 황폐한 하늘의 독수리[편집]
5.3. 사악한 거대파리[편집]
5.4. 역병이 낳은 악령[편집]
5.5. 귀신 들린 껍질[편집]
5.6. 모래먼지 유령[편집]
6. 다색[편집]
6.1. 약자들의 구원자[편집]
페어리아 최초의 신성 부여 카드. 공격력 1의 생물이 많지 않아 현재로서는 활용도가 높지 않다.
6.2. 번개 뱀장어[편집]
6.3. 승리의 축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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