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이벤트/노래하는 호박성의 모험 ~매드 파티 2015~/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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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퀘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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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메인 퀘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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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제1절 : 헌티드 포레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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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제2절 : 곁으로 가겠습니다, 왔습니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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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제3절 : 환상의 여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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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제4절 : 피투성이 토마토의 여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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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제5절 : 꼬챙이 대공의 은밀한 즐거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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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제6절 : 하이텐션 메이드 캣[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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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제7절 : 당신을 위한 멜로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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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프리 퀘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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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퍼스트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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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세컨드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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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서드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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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파이널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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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앙코르 라이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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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열려있지는 않고, 이벤트 기간이 중반을 넘어섰을 때부터 등장한다.
꽤나 난이도가 높은 편인데, 모든 적이 공통적으로 NP게이지가 4칸이라 조금만 지체하면 보구가 날아온다. 적이 전부 랜서뿐이므로 세이버 파티로 데러가면 그나마 피해를 줄일 수 있지만 그래도 보구에 맞으면 위험하다. 더불어서 최종보스인 랜서 바토리는 41만 체력인데 한그오는 세이버계 대인 보구가 카이사르 하나고 그나마도 3성이라 순삭은 힘들다. 최소한 보구를 2번 써야 한다는 것이므로 어느 정도 영주의 사용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가능하면 적의 차지를 줄이거나, 아군의 차지를 가속하거나, 무적이나 회피기의 사용을 염두에 두자. 등장 시점에 막 풀린 스카자하와 같이 나온 2030이 2~3개 구비되어 있고 세이버 육성이 잘 되어있으면 그럭저럭 할만하겠지만, 2030은 어느 정도 과금을 하는 유저한테나 있을만한 물건이니 라이트 유저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전투.

만약 지크프리트를 3차재림 이상으로 키웠다면 바토리의 속성에 용이 있는데다가 클래스 상성으로도 유리한만큼 말그대로 바토리를 드래곤 스테이크로 만들 수 있다. 용속성 랜서가 적으로 나오는 경우가 극히 드문 탓에 지크프리트가 활약 가능한 몇 없는 퀘스트.

레벨 낮은 초보의 경우 일단 첫 3쫄만 어떻게든 밀고 서폿으로 친구의 고렙 헤라클레스나 킨토키, 지크프리트 등을 데려가서 맨 마지막 순번으로 불러낸 후 영주로 보구를 계속 채워서 연속 보구를 날려주면 어떻게든 깰 수 있다. 초보라도 친구창에서 가장 구하기 쉬운 것은 역시 고렙 헤라클레스다. 회피+거츠로 버티면서 버프를 몰아주고 2~3턴 연속 보구로 날려주면 된다.

1.3. 파티 퀘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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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시간에만 열리던 파티 타임이 파티 퀘스트로 변경되며 시간이 지나도 클리어 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파티 퀘스트는 매일 12시와 20시에 하나씩 추가된다. 클리어 하기 전까지 사라지지 않고 누적되며 1회 클리어 시 사라진다.

파티 퀘스트가 생기는 장소는 아래와 같다.

1.3.1. 히로익 파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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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미스티어리어스 파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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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루나틱 파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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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도펠 파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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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로열 파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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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게릴라 퀘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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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의 달 주위에 숨겨져있는 숫자들처럼 맵에 게릴라 퀘스트가 열리는 시간의 힌트가 적혀있으며 매일 바뀐다. 게릴라 퀘스트는 정해진 시간부터 한시간동안 제한 없이 플레이가 가능한 형태로 나왔다.

파티 타임이 파티 퀘스트로 변경되며 완화된 서버 문제가 아니나 다를까 게릴라 퀘스트가 생기는 시간에도 발생해서얘들 서버가 그렇지 뭐 15/10/23 20시부터 게릴라 테스트도 파티 퀘스트처럼 1회용 퀘스트로 바뀌고, 시간이 지나도 클리어할 수 있도록 패치되었다. 북미에서 진행시엔 패치후 버전인 게릴라 퀘스트로 진행하되 1회용으로 나왔다. 클리어 보상은 호박 랜턴.
일정 출처

1.4.1. 어두운 밤의 방문자 ~납골당의 괴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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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비 오는 밤의 방문자 ~용의 연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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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긴 밤의 방문자 ~돌아보면 녀석이 있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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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영원한 밤의 방문자 ~사모님은 마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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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흐린 달밤의 방문자 ~무녀지옥 만주사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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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마지막 밤의 방문자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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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왔던 게릴라 보스들이 1라운드부터 순서대로 맞아준다. 최상급의 버서커 파티라면 속성을 무시하고 순삭도 가능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전열에 아처, 캐스터, 후열에 라이더를 배치하는 것이 좋다. 후반의 4,5라운드는 캐스터 서번트기 때문.

1라운드의 핫산은 NP가 3칸이므로 반드시 신속하게 마무리하는것이 좋다. 보구를 쓰면 거의 필히 아군의 한명이 퇴장당하는데 이 경우 이후 고달퍼질 수 있기 때문. 거의 매 라운드 보구를 써야 하므로 할로윈 프린세스 / 할로윈 쁘띠 데빌을 제외한 이벤트 보너스 예장은 포기하는 것이 좋다.

메데이아까지 마무리하면 마지막 라운드는 보너스나 마찬가지. 타마모노마에의 보구는 자힐인데 1천대의 회복밖에 되지 않으므로 전혀 위협이 되지 않는다. 적들의 체력이 아주 높은 편은 아니므로 보구 쿨을 잘 조절하면 무난히 클리어 가능. 만약 카드가 꼬이거나 해서 제때 보구를 못쓰게 되면 영주의 사용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