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ITCH PRODUCTIONS

1. 개요[편집]

---

저희는 글리치 프로덕션, 세상에 그 누구도 본적 없는 애니메이션을 보여주기 위한 인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입니다. 저희는 세상에 아주 많고 놀라운 이야기들과 다채로운 색깔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잠재력을 가진 제작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런 애니메이션을 실제로 선보일 기회일 것입니다.

호주의 애니메이터 루크 러드위쳐글(supermarioglitchy4)이 2018년에 만든 인디 애니메이션 제작사.

초반엔 META RUNNER나 SUNSET PARADISE처럼 독자적인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지만, 후에는 Murder Drones나 The Amazing Digital Circus처럼 다른 애니메이터와 협업해 감독으로 세워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있다.

2. 애니메이션 목록[편집]

---

2.1. 메타 러너[편집]

---

메타 러너는 글리치 프로덕션 최초의 작품으로써 공개된 SF 애니메이션 웹 시리즈이다.
  자세한 내용은 메타 러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메타 러너 제작 팀에는 감독인 루크 러드위처글, 프로듀서 겸 공동 작가인 케빈 러드위처글, 자스민 양이 있고 모든 OST는 AJ Dispirito가 작곡했다.

2.2. 선셋 파라다이스[편집]

---

2021년 3월 13일 SMG4 채널과 GLITCH 채널에서 동시에 공개된 액션 코미디 웹 애니메이션.
  자세한 내용은 선셋 파라다이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선셋 파라다이스 제작 팀에는 감독 루크 러드위처글, 프로듀서 케빈 러드위처글, 스토리 작가 자스민 양과 재스퍼 말로우가 있다.

2.3. 머더 드론[편집]

---

  자세한 내용은 머더 드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클리프사이드 및 인터네시온 큐브를 제작한 리암 빅커스가 총괄을 맡고, SMG4는 본인 소속사에서 리암 빅커스의 감독 아래 제작에 참여했다.

2.4.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편집]

---

  자세한 내용은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Gooseworx가 총괄하는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2023년 10월 13일에 파일럿 에피소드가 공개되었다.

3. 기타[편집]

---

• 특이하게도 본사는 오스트레일리아에 있지만, 채널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모든 날짜들은 태평양 표준시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공개 일짜 보다 한국이 더 느린 편.
• 창립자가 창립자인지라 글리치 채널에서 만든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밈을 많이 생산하며, 관련된 밈이 재밌으면 직접 댓글을 달거나 커뮤니티에 올리기도 한다.
• 머더 드론이후 부터 각 에피소드가 나올때 마다 에피소드 관련 공식 굿즈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홍보 영상도 매번 올라오는 편이다.
• 본래 글리치에서 만든 애니메이션들은 같거나 비슷한[1]
  머더 드론에선 교육용 비디오 인트로 처럼 용도를 틀어서 사용하기도 했다.
  인트로씬을 사용하였지만,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부터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 글리치 본 채널에선 Murder Drones이후부터 한국어를 포함한 약 10개국의 언어로 된 자막과 더빙을 지원해 주고 있다.
  • 다만, 이중엔 러시아어와 같이 이름있는 성우를 쓰는 경우도 있지만, 한국의 경우 중국 기업인 'Wiitrans Studio'에서 작업을 맡았기 때문에, 번역의 질은 그나마 좋은 편이지만[2]
    이 와중에도 테드관련 비판이나, 제목인 머더 드론을 학살 드론으로 번역한 것에 대해서도 시선이 좋지만은 않다.
    , 더빙의 퀄리티가 매우 좋지 않다. 이는 Murder Drones에서 부각되는 편으로, 중간에 아예 대사가 나오지 않는 다던지, 갑자기 일본어 더빙이 나온다던지, 굉장히 어색한 발연기를 매화 보여준다던지와 같은 문제점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었다. 큰 성공과 함께 한국에서도 유행을 타기 시작해 교체가 시급했던 밑 작품과는 다르게, 머더 드론은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적었고, 각 에피소드 마다 10,000,000조회수를 뛰어넘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1억을 넘은 밑 작품 보단 성공하지 못하였기에 더빙 교체가 이루어질 가능성은 많이 없어 보인다.
  • 이는 글리치 채널의 다른 작품 The Amazing Digital Circus에서도 머더 드론을 능가하는 역대급 쓰레기 더빙[3]
    중복되는 성우는 물론이요, 원작에서 극찬을 받는 오프닝송을 박치와 음치가 결합된 혼종이 불렀으며, 킹어의 목소리가 중복 재생되는 것은 물론이고, 자막까지 싱크가 맞지 않으며, 모든 등장인물의 대사에 감정이 없고, 원작에서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던 케인은 머더 드론에서 최악의 더빙상을 받았던 칸과 같은 성우를 썼는지 다른 의미로 미친 존재감을 보여주었고, 전체적으로 발연기가 심하고 심지어 20대인 캐릭터부터 40세가 넘는 캐릭터 까지 모두 반말을 쓰는 등 어메리칸 스타일~ 조선족이 부른것이 아니냐는 드립이 생기기도 했다. 심지어 반말을 쓰는 점은 재더빙판에서도 이어져 오고 있다.
    을 보여주면서,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가 한국에서 유행을 타기 시작하자 하나의 밈이 될 정도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후 본 동영상이 급상승세로 조회수 1억을 찍게 되어 교체 요청을 받았는지, 다시 더빙되어 올라왔으며, 이는 전에 보여주었던 더빙보다 훨씬 좋은 퀄리티로 나와 비판이 줄어든 편이다.
  • 동영상 외적으론, 본 채널 소개문구 까지 번역을 해놨는데, 이를 Glitch 한국어로 번역해놔야 할 것을 Glitch 한국인 [4]
    GLITCH Korean에서 Korean이 '한국어'라는 뜻과 '한국인'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지는 탓에 일어난 일.
    이라고 당당하게 번역해놓은 탓에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로 유입된 사람들이 채널 이름을 보고 Glitch를 우리나라의 인디 애니메이션 개발사라고 알려지게 되는 해프닝이 일어나고있다.
• 태평양 표준시로 11월 9일 오후4시에 인디 애니메이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된 라이브 스트리밍 GLITCH X를 진행했었다. 게스트로 Murder Drones의 제작자인 리암 빅커스(Liam Vickers)와 The Amazing Digital Circus의 제작자인 Gooseworx가 단독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그후 애니메이션 제작자 파트와 성우 파트에서 래커데이지, 무시무10월, 헬러바 보스에 참여했던 여러 제작자들과 성우들에게 토크와 활동들 위주로 스트리밍을 진행했다. 한국시간으론 11월 10일 오전 9시부터 스트리밍이 시작되었다. # , #
  • 이후 공식 채널 로고가 위 로고로 바뀌었고[5]
    전 로고
    , 공식 소개 영상도 위 영상으로 교체되었다[6]
    교체 전 소개 영상
    .
  • 스트리밍에서 머더 드론 7,8화의 공식적인 트레일러가 공개 되었고, Special Announcement파트에서 새로운 애니메이션 GASLIGHT DISTRICT의 제작을 공개하였다. 총괄 PartTimeSeaGull의 1년전 트레일러 글리치X의 트레일러 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