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Go 카카오프렌즈/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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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표지
3. 줄거리
3.1. 1장(비밀 요원이 된 카카오프렌즈)
3.1.1. 부록
3.2. 2장(시간의 문을 열고 베르사유 궁으로)
3.2.1. 부록
3.3. 3장(나폴레옹은 보지 못한 개선문)
3.3.1. 부록
3.4.1. 부록
3.5. 5장(에펠탑이 보이지 않는 곳)
3.5.1. 부록
3.6. 6장(반 고흐 그림은 얼마?)
3.6.1. 부록
3.7. 7장(가브리엘은 누구?)
3.7.1. 부록
3.8. 8장(낙하산을 멘 카카오프렌즈)
3.8.1. 부록


1. 개요[편집]


Go Go 카카오프렌즈 시리즈의 1편인 프랑스 편의 문서.

퍼즐과 퍼즐 저장 또는 저장 해제 장면은 볼드체 처리한다.


2. 표지[편집]


파일:Go Go 카카오프렌즈 1-1.jpg
[1][2]

카카오프렌즈, 비밀 요원이 되다!

  • 투입 요원: 라이언, 네오, 프로도, 튜브
  • 출간일: 2018년 1월 30일
  • 퍼즐 개수: 3개[3]
Go Go 카카오프렌즈 전설의 시작-이자 최대의 흑역사-[4]


3. 줄거리[편집]



3.1. 1장(비밀 요원이 된 카카오프렌즈)[편집]


어딘가에 숨겨져 있는 히스토리 뱅크, 이곳에 악당 이프가 침입하여 역사 퍼즐들을 훔쳐가려고 했으나, 보안 레이저에 퍼즐들이 들어있는 주머니가 닿는 바람에 발각당하고, 이어서 제이지가 이프를 쫓는다. 제이지는 이프를 옥상으로 몰아넣었지만 그곳엔 이프의 드론이 있었고, 이프가 드론을 타고 날아가려 하자 제이지는 이를 막으려다가 그만 퍼즐들이 들어 있는 주머니의 끈이 풀리는 바람에 이프가 훔친 퍼즐들이 모두 도망가고 만다(...)

그 무렵, 야외에서 피크닉을 즐기던 프로도와 네오에게 어피치가 자전거로 먼지를 끼얹고, 이에 네오가 분노하자 프로도는 친구들을 다 데리고 프랑스로 가겠다고 한다. 그 때 제이지가 단체 카톡으로 긴급 호출을 하고, 모두가 제이지의 집으로 향한다. 제이지는 친구들 앞에서 자신이 비밀 요원임을 밝히지만 무시당하는데, 콘만이 그를 믿어준다. 이후 제이지는 친구들을 데리고 집 지하에 있는 비밀 기지로 향한다.

비밀 기지에서 카카오프렌즈는 돌아가신 천재 박사가 반든 인공지능인 카카고를 만나게 되고 퍼즐 회수 작전의 요원으로 뽑혔음을 통보받는다. 하지만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천재 박사가 만든 인공지능 컴퓨터는 카카고 말고도 하나가 더 있었고, 그 나머지 하나가 바로 이프의 소유였던 것.

그때 이프는 아지트에서 불평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이프의 목적이 역사 퍼즐을 조작해 세계를 지배하려는 것이었음이 드러난다. 결국 이프는 직접 퍼즐을 잡으러 가기로 한다.

그때 프랑스에서 최초로 퍼즐 3개가 발견되고, 라이언, 네오, 프로도, 튜브가 프랑스로 파견되어 퍼즐을 회수하러 간다.

3.1.1. 부록[편집]




3.2. 2장(시간의 문을 열고 베르사유 궁으로)[편집]


시간문을 통해 베르사유 궁에 도착한 요원들. 네오는 내부의 화려함에 넋을 놓고는 이내 파티를 즐기다가 나머지 3명에 의해 강제로 끌려나온다. 길 안내를 카카고가 시작했지만 카카고가 무지랑 대화하는 사이 4명의 요원들은 군대에게 쫓기게 되고, 겨우 도망치는데 성공. 하지만 이들이 목격한 것은 궁전과는 전혀 딴판인 시민들의 어려운 모습이었고, 시민들이 크게 분노하여 동요하는 것을 목격한다. 라이언은 상황이 심각한 것을 파악하고 그곳을 떠나려 하지만 카카고가 퍼즐이 근처에 있음을 알리고, 이내 튜브가 군중 1명의 밀짚 모자에 파랑+하양 조합의 퍼즐이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 무렵 이프도 퍼즐을 찾으러 출동하는데, 카카오프렌즈가 먼저 퍼즐을 발견한 상황이었다. 당황한 이프는 카카오프렌즈를 귀족으로 몰아가 튜브에게서 퍼즐이 붙은 모자를 빼앗고, 카카오프렌즈가 쫓겨다니는 사이 퍼즐을 저장한다.

군중에게 쫓기던 카카오프렌즈는 이프를 다시 만나고, 이프는 그들을 약올리며 도망간다. 요원들도 시간문을 타고 시민들로부터 도망친다.

3.2.1. 부록[편집]




3.3. 3장(나폴레옹은 보지 못한 개선문)[편집]


프랑스 혁명을 일으킨 시민들로부터 겨우 도망친 라이언, 네오, 프로도, 그리고 튜브는 카카고의 실수로 아우스터리츠 삼제 전투 현장으로 이동하게 되고, 라이언은 나폴레옹을 발견한다. 하지만 네오가 막사를 찾아낸 상황에서 지체할 수는 없어 다시 개선문으로 이동한다.

하지만 이미 퍼즐은 개선문을 지나 다른 곳으로 이동한 상황이었고, 프로도는 개선문을 통해 지나갈 것을 제안한다. 그러다가 요원들은 개선문을 통과하던 이프를 발견하고, 이프의 목적이 역사 퍼즐을 이용해 역사를 조작하려는 것과 이프의 인공지능 컴퓨터의 이름이 이프고임을 알아낸다. 이프는 순식간에 막다른 골목으로 몰렸으나 순식간에 사라졌고, 요원들은 이프를 찾던 중 튜브의 오리발 하나가 맨홀에 빠지고 , 요원들이 오리발을 찾아주려고 맨홀 뚜껑을 들어올린 순간, 맨홀 속에 감추어져 있던 이프의 시간문이 드러나고, 카카오프렌즈는 이프의 시간문을 따라 이동한다.

3.3.1. 부록[편집]




3.4. 4장(파리의 노트르담 결말)[편집]


이프는 다음 퍼즐이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에 도착하지만 요원들이 순식간에 쫓아왔고, 이에 넓은 대성당 안으로 들어가 기둥 뒤에 숨는다. 요원들은 대성당 안에서 이프를 수색하던 도중 종탑 쪽에서 퍼즐이 감지되었다는 카카고의 말을 듣고, 이프를 잡을 것인지, 퍼즐을 찾으러 갈 것인지 고민하다 퍼즐을 찾으러 종탑으로 향한다.

이프는 이 틈을 타 도망치려 하지만 이프고가 요원들을 미행하다가 퍼즐을 발견하면 가로채는 작전을 제시하여 역시 종탑으로 향한다.

그 무렵 요원들은 종탑의 나선형 계단으로 인해 애를 먹고 있었는데, 라이언이 파리의 노트르담이라는 빅토르 위고의 소설 덕분에 노트르담 대성당이 살아남을 수 있었다며 소설 줄거리를 얘기하면서 올라간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종탑 꼭대기까지 온 요원들. 라이언이 결말을 말할까봐 네오는 스포일러를 하지 말라고 하나 라이언도 결말을 아직 모르는 상태. 하지만 요원들을 미행하던 이프는 결말을 알고 있는 상태였고 여기에 악당 특유의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는 성격 때문에 결국 결말을 스포일러 해버려 미행하던 것을 들킨다.

그 때 종탑의 종이 크게 울리고, 동시에 요원들은 종 안 쪽에 하얀색 퍼즐이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이프는 스마트워치를 재빨리 켰지만 라이언, 프로도, 튜브의 철벽 방어로 인해 저장에 실패하고, 두 번째 퍼즐은 네오가 저장한다.

이제 이프는 요원들에게 쫓기게 되고, 이프는 이프고에게 잔소리를 한 바가지 듣고, 시간문을 열고 도망친다. 요원들도 이프를 추격한다.

3.4.1. 부록[편집]




3.5. 5장(에펠탑이 보이지 않는 곳)[편집]




3.5.1. 부록[편집]




3.6. 6장(반 고흐 그림은 얼마?)[편집]




3.6.1. 부록[편집]




3.7. 7장(가브리엘은 누구?)[편집]




3.7.1. 부록[편집]




3.8. 8장(낙하산을 멘 카카오프렌즈)[편집]




3.8.1. 부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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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윈터 에디션도 나왔다. 패러디가 나온 것은 아울북 만화 중 유일하다.[2] 개정판도 나왔다. [3] 각각 파랑 +하양, 하양, 빨강이다.[4] 왜 최대의 흑역사냐면 현재 기준 30권(체코)이랑 그림체를 비교하자면 이쪽이 선이 더 두껍고, 채색실수도 많으며 이프의 작화 차이가 매우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