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ts & Blackpowder/맵 및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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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맵
2.1. Hougoumont (위고몽) [1]
2.1.1. 쪽지
2.1.2. 신문
2.2. Vardøhus Fortress (바르도후스 요새)
2.4. La Ferme d'En-haut (리니)[2]
2.6.1. 의문의 쪽지
2.7. Kaub (카우브)
2.9. La haye Sainte (라예상트)
2.10. 기타 맵
2.10.1. 개발중인 맵
2.10.2. Old Hougoumont
2.10.3. Foggy Field
2.10.4. Sleepy Hallow / Sleepy Hollow
2.10.5. Old Vardøhus Fortress
2.10.6. 집게리아 맵(애칭)
3. 공략
3.1. Vardøhus Fortress 공략
3.2. Leipzig 공략
3.3. Catacombes de Paris 공략
3.4. San Sebastián 공략
3.5. Kaub 공략
3.6. La Ferme d’En haut 공략
3.7. Hougoumont 공략
3.8. La Haye sainte 공략[3]
3.9. Vardøhus Fortress(엔드리스) 공략 [4]


1. 개요[편집]


Guts & Blackpowder의 맵 및 공략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2. 맵[편집]


게임을 진행하는 맵이며 투표를 통해 플레이 할 맵을 고를 수 있다. 현재까지 Hougoumont, Vardøhus Fortress, Leipzig, La Ferme d'En-haut, Catacombes de Paris, San Sebastián, Kaub, La haye sainte까지 총 8개의 맵이 있다.

개발 초반에는 여러 맵의 꿀자리가[5] 많이 발견되었다. 간혹 고인물들이 꿀자리에서 팀을 캐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긴한데, 개발자가 꿀자리 패치에 진심인지라.[6] 그래도 노력하면 꿀자리는 충분히 찾을 수 있다.

여담으로 공식위키에 따른 연대 순서는 이렇다.
1. Vardøhus Fortress (1813년 초반)

2. San Sebastián (1813년 중후반)

3. Leipzig (1813년 후반)

4. Kaub ( 1813년 12월~ 1814년 1월 사이)

5. Catacombes de Paris (1814년~ 1815년 사이)

6. La Haye Sainte (1815년 6월 18일)[7]

7. Hougoumont (1815년 라예상트 함락 이후)

8. La Ferme d'en-Haut (1815년 위고몽 함락 이후)


2.1. Hougoumont (위고몽) [8][편집]


파일:위고몽.png
맵 크기
넓음
사용가능 국가: 대영제국, 프랑스 제1제국, 프로이센 왕국

벨기에 워털루에 위치한 역사박물관이다.
배경년도는 1815년 6월 19일 인것으로 보인다.[9]
건물[10] 안쪽 시계를 보면 새벽 03시 23분이다.[11]

초창기부터 존재한 맵이며, 오로지 엔드리스 모드만 존재한다. 후술 할 맵들과 달리 디버프도 없으며 방어에 유리한 장소가 많다. 이러한 이유로 엔드리스 모드는 대부분 이 맵이 선호된다. 그러나 장점이 있는 만큼 단점 또한 명확하다. 플레이어는 제한되어 있는데 이 맵은 넓어서 적은 인원으로 넓은 면적을 방어해야 하기 때문에 어지간히 손발이 맞는 것이 아닌 이상 30 웨이브를 넘기기는 힘들다.

맵의 불타는 곳에 있으면 데미지를 계속 받으니 피해야한다.[12] 꽤 많은 뉴비들이 이걸 모르고 불타 죽어버린다..[13]

그리고 신문이 있는 방에서 "회개하라, 끝이 매우 가까웠느니라"라고 적혀있다.


2.1.1. 쪽지[편집]


이 맵이 리메이크 되고나서 맵 끝쪽에 가면 쪽지같은것이 있다. (스폰 좌측으로 쭉 가다보면 있다.)

La Haye Sainte has fallen.
At eight thirty five on June eighteenth the French and germa english forces fell to the masses of the undead.
라예상트가 무너졌습니다.
6월 18일 8시 35분에 프랑스군과 왕립 독일인 군단이 언데드 무리에게 패배했습니다.
From what can be gathered, I believe no men have escaped the grasps of the undead.
모은 정보로 보아 언데드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온 사람은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What’s left of our garrison have barricaded the attic.
우리의 남은 수비대가 다락방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있습니다.
We have little time left and it seems all escape attempts will be futile. We are prepared for the inevitable. For the forces at Hougoumont best of luck to you and good day.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탈출 시도는 모두 소용이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피할 수 없는 일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위고몽에 있는 병력들에게 행운을 빕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George Von Barin
-조지 폰 바린

이 쪽지는 조지 폰 바린이 쓰고 제95소총여단의 샤코라는 군인이 위고몽으로 쪽지를 보내다가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아마 저녁쯤에 보낸 것으로 보인다.

라예상트 시간대가 6월 18일 8시 35분[14]인데 위고몽의 시간대는 6월 19일 새벽 3시 23분이다. 두 거점의 거리가 매우 가깝다는것을 생각해보면 위고몽이 라예상트가 전멸하고도 왜 19시간 가까이 좀비무리가 몰려오지 않은건지는 의문.


2.1.2. 신문[편집]


Hougoumont 맵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정확히 스폰 좌측 집 2층)

1815년 6월 5일 월요일에 만들어진 신문이다.
아마 영국 신문인듯 하다.

위고몽의 시간대는 6월 19일 새벽 3시 23분이다.

첫 번째 내용

PEACE UNDER UNPLEASING CIRCUMSTANCE
유쾌하지 못한 상황 속 평화
news from English diplomats, extracted from vienna
at Ten o'clock on May 1st, an agreement was reached between Britain, her allies and the French Empire, After a ceasefire dating almost two years, The French have sued for peace of rather, an exchange of goods and a short window peace.
빈에서 발췌한 영국 외교관의 소식
5월 1일 10시, 영국과 동맹국, 그리고 프랑스 제국 사이에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거의 2년에 걸친 휴전 후에, 프랑스는 오히려 평화, 상품 교환 그리고 짧은 기간 평화를 요구했습니다.
The French have agreed to exchange an undisclosed amount of guns to the Coalition forces, the return of many countries' prisoners of war. In return the for the guarenteed peace.
프랑스는 공개되지 않은 양의 총기를 연합군과 교환하고 많은 국가의 전쟁 포로를 돌려주기로 합의했습니다. 그 대가로 평화를 보장받았습니다.
Although it seems Napoleon's Armee has crippled itself, various foreign countries, Coalition and French client states warn of a dire situation in mainland Europe.
나폴레옹의 군대가 무력화된 것처럼 보이지만, 여러 해외 국가와 동맹국, 프랑스의 종속국들은 유럽 본토의 심각한 상황을 경고합니다.
The Austrian Empire has reported numberous cased of the blight devestating villages in her northern territories.
오스트리아 제국은 북부 영토의 마을을 황폐화시키는 역병 사례를 수없이 보고했습니다.
Russian, Danish, and Swede communications have been dead silent for months. Experts fear the worst possible outcome.
러시아, 덴마크, 스웨덴의 통신이 수개월째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최악의 결과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After Britain's hasty evacuation from Spain, we feared the war had been lost. However it seems this plague has crippled mainland Europe.
영국이 스페인에서 서둘러 철수한 뒤 전쟁이 패할까 봐 걱정하였으나, 이번 역병으로 유럽 본토가 마비된 것 같습니다.
Although Britannia remains unafflicted by the grips of the plague our port quarentine remains in place.
비록 브리타니아는 역병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있지만, 우리의 항구 격리는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New regulations have prohibitied commerical trade from Europe. No reports of the plague have been recorded in England.
새로운 규정에 따라 유럽으로부터의 상업적 무역이 금지되었습니다. 영국에서는 역병에 대한 보고가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내용

TRADE DEAL WITH THE UNITED STATES
미국과의 무역협정
As the blight rips through Europe it's kicked His Majesty's economy into the gutter. Rising scarcity and prices of imported goods has stirred up quite the disaster for ordinary chaps all around England.
유럽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면서 국왕 폐하의 경제는 시궁창으로 빠지게 되었습니다. 수입품의 희소성과 가격 상승으로 영국 전역의 서민들은 상당한 재앙을 겪고 있습니다.
Britainnia has more place to turn, but the United States. Parliament approved of a new deal with the newly born infant, the United Stats of America.
브리타니아는 더 많은 곳을 차지하고 있지만, 의회는 새로 태어난 신생아인 미국 통계청과의 새로운 거래를 승인했습니다.
Although the wounds from only months ago still run red, both of our nations are up to give up our grudges for the survival of our wallets.
비록 불과 몇 달 전의 상처[15]가 아직도 붉게 물들고 있지만, 우리 두 나라는 서로의 지갑을 지키기 위해 서로 간의 원한을 포기해야 합니다.
The United stat's congress expressed great uncertainty regarding out quarantine measures, however they were assured of a healthy, strict and secure Britain.
미국 의회는 방역 조치에 대해 큰 불확실성을 표명했지만, 영국은 건강하고 엄격하며 안전할 것을 보장했습니다.
The first shipment is expected to arrive this week at Dover. It shall consist of an undesignated amount of lumber and tons of dried fish.
첫 번째 선적은 이번 주에 도버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지정되지 않은 양의 목재와 수톤의 건어물로 구성됩니다.

세 번째 내용

BRITISH ARMY MOBILIZES TO AID HER ALLIES
영국군, 동맹국을 돕기 위해 동원되다
Regarding the peace agreement Britain is to re-enter Continental Europe, to provide aid and supplies to ill strucken countries.
평화협정과 관련하여 영국은 유럽 대륙에 재진출하여 피해국들에게 원조와 물자를 제공할 것입니다.
Multiple rumors have been floated relating to the sufferers of the plague being undead, man-eating freaks. His Grave the Duke of Wellington has addressed the public and his exclaimed he's he's furious at such rumors are being floated around.
역병의 피해자가 언데드이며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이라는 여러 소문이 떠돌고 있습니다. 웰링턴 공은 대중에게 연설을 통해 이러한 소문이 떠도는 것에 대해 분노를 표명했습니다.
He's assured us the afflicted are simply suffering some disease related to the black death However it isn't sitting right with Englishmen that the entire army is being called to arms work as hospital maids. We were able to recieve an exclusive look in to the task from an anonymous tip.
그는 환자들이 단순히 흑사병과 관련된 질병을 앓고 있을 뿐이라고 확신했지만, 전 군대가 병원 청소부로 동원되고 있다는 사실은 영국인들에게 잘 맞지 않습니다. 저희는 익명의 제보를 통해 이 일을 독점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The letter reads this, "English forces are to march to the south of Brussels there they will meet Blocher and his men, but utmost shockingly Napoleon Bonaparte and his forces will attend with them. From there the armies will tear through the plague and liberate Europe.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영국군은 브뤼셀의 남쪽으로 진군할 것입니다. 그곳에서 블뤼허와 그의 부하들을 만날 것입니다. 허나 가장 충격적인 것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와 그의 군대가 그들과 함께 참석할 것입니다. 그곳에서 군대는 역병을 뚫고 유럽을 해방할 것입니다.

네 번째 내용

WHY IS IT ALWAYS THE BLIGHT?
왜 항상 불행한가?
A fair many amount of uneducated readers have written to me, "Why must it always be foreign news, we simply don't care!"
꽤 많은 교육을 받지 못한 독자들이 제게 "왜 항상 외국에 관한 뉴스여야만 하는 거지? 우리는 그냥 신경 쓰지 않아!"라고 썼습니다
To that I respond, if we are to stop ourselves from being informed we are savages!
내가 대답하기를, 만약 우리가 우리에게 알려지는 것을 막는다면, 우리는 야만인입니다!
Nothing more than pigs rolling in the mud! We must consume the news! We must learn more! For it matters what we see, but it also matters what we don't!
돼지가 진흙 속에서 뒹굴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뉴스를 소비해야 합니다! 우리는 더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보지 않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The horrors of of this world must be put on to full display so see, well.
이 세상의 공포를 제대로 보여줘야 합니다. 잘 보세요.
we're prepared for them! We msut acknowledge every single one. It's painful to hear you, but it is a duty as a civilized citizen of the first world!
우리는 그들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인정합니다. 당신의 말을 듣는 것은 고통스럽지만, 그것은 첫 번째 세계의 문명화된 시민으로서 의무입니다!
James Bankmen, the voice of reason.'
' 제임스 뱅크맨, 이성의 목소리.'

다섯 번째 내용

Robert Smith of the 5th Division Miraculously escaped San Sebastián
제5사단의 로버트 스미스, 기적적으로 산 세바스티안을 탈출하다
FIRST HAND ACCOUNT OF THE BLIGHT
역병에 대한 최초의 설명
A city ravaged by war and the pillage, a firsthand account of what he experienced
전쟁과 약탈로 황폐해진 도시, 그가 겪은 일에 대한 직접적인 설명
We pursued the French forces from Fitoria. The French entrenched themselves into a large town surrounded by walls It was named San Sebastian aparently, not that I heard any chaps call it bu its proper name.
우리는 피토리아에서 프랑스군을 추격했습니다. 프랑스군은 성벽으로 둘러싸인 큰 마을에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산 세바스티안이라는 이름이었는데, 제대로 된 이름으로 부르는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We breached their horsework and me and couple of my lacks were grabbed by their sappers. The French grabbed us, disarmed us, and dragged us up the city and to a fort on the mountain all behind the walls of the city.
우리는 그들의 고된일을 방해하였다가 나와 나의 몇 안되는 사람들은 그들의 공병에게 붙잡혔습니다. 프랑스군은 우리를 붙잡아 무장을 해제하고, 우리를 도시로 끌어 올렸고, 도시의 성벽 뒤에 있는 산 위의 요새로 끌고 갔습니다.
They threw us into a cell with a couple of Portugese lads. We sat there for a day or two. Next day we heard a bang, our fellows must've made there way into the city.
그들은 우리를 포루투갈 청년 몇 명과 함께 감방에 집어넣었습니다. 우리는 거기에 하루 이틀 앉아 있었습니다. 다음날 우리는 펑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틀림없이 우리 동료들이 시내로 들어갔을 것입니다.
That night one of the French officers yelled at us, locked us up and told us not to utter a word. We heard a great deal of French screaming that night.
그날 밤 프랑스 장교 한 명이 우리에게 소리를 지르며 우리를 가두고,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날 밤 우리는 많은 프랑스인들이 비명을 지르는 것을 들었습니다.
French unlocked the door, a couple of them argued and then they attacked us. One must figure you'd have so got the marbles taken out of ya if you're giving your mortal enemy pistols.
프랑스인들이 문을 열었고, 몇 명이 말다툼을 벌이다 우리를 공격했습니다. 다행이도 우리중 어떤 녀석이 권총을 잃는다면 거세 당하는 것과 동급이라고 생각 해두었지요.
We met cannibals, who'd eat you if they could put a hand on you. They were rotting like carcuses. some said they were the undead The French said, well we couldn't understand a bloody ord the French were saying.
우리는 당신이 손을 대면 잡아먹을 식인종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시체처럼 썩어가고 있더군요. 프랑스인들은 그들이 언데드라고 말했었습니다. 허나 우리는 빌어먹을 프랑스인들이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We had a portugese translator., but the cannibals got their teeth into em. Peculiarly, if they sunk their teeth into ya, one becomes a cannibal aswell!
우리에겐 포르투갈인 통역사가 있었지만, 식인종들이 그를 물었습니다, 신기하게도 그들에게 물리면 식인종이 되더군요!
A couple of chaps were cheered because they got to legally discharge their afflicted officer, anyways pushed ourselves down fort and to the city, I've never seen more men die in a single hour.
몇몇 친구들이 환호를 받았는데, 그들이 고통받는 장교를 합법적으로 제대시킬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우리는 요새에서 내려와 도시로 왔습니다. 전 살면서 한 시간 만에 이리 많은 사람들이 죽어있는 것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We made it our way through the city al while the cannibal blighters tried to apprehend us. We reached the edge of the city, and found the brunswick surrounding it.
식인 사냥꾼들이 우리를 잡으려고 시도하는 동안 우리는 도시를 통과했습니다. 우리는 도시의 가장자리에 이르렀고, 그 주변을 둘러싼 브런즈윅을 발견했습니다.
We couldn't get to the hole we'd originally blown through, and we couldn't find a proper exit for the life of us. We were about ready to dive into the water when we met a lad a floor above us.
우리는 원래 우리가 날려보냈던 구멍에 도달할 수 없었고, 우리는 우리의 삶을 위한 적절한 출구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막 물 속으로 뛰어들 준비를 하려고 할 때 [16] 우리 위의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17]
He used one of our supply hoists to lower us to the ground from the top of the homwork. Poor fool was torn to shreds before you could blink your own eyes.
그는 보급품 호이스트 중 하나를 사용하여 우리를 성벽 꼭대기에서 땅으로 내릴려고 했으나. 그 불쌍한 바보는 눈도 깜빡이기 전에 갈기갈기 찢겨버렸죠.
Another fellow went up to lower it all the way down. He didn't make it either, A jolly boat picked up what little remained of us.
다른 동료가 끝까지 내리기 위해 올라갔습니다. 그도 살아남지 못했고, 유쾌한 보트가 남은 우리 일행을 태워주었습니다.
We were brought to the HMS Undaunted, the captain welcomed us onboard.
우리는 HMS Undaunted로 옮겨졌고 선장은 우리를 환영했습니다.
Before we were even a moile or two out of the fort one of our guys fell to the plague, ripped into the captain.
우리가 요새에서 한두마일도 나가기도 전에 우리 부하들 중 한명이 역병에 걸려 선장에게 달려들었습니다. [18]
We rowed back to the shore. We parted ways with our French counterparts.
우리는 다시 해안가로 노를 저었습니다. 우리는 프랑스 동료들과 헤어졌습니다.
We traveled through the countryside, we saw more cannibals south of the city, but once we reached a good few miles we reached Spniash guerrilas. They showed us to the army, we made our way there, and we sailed out of Spain.
시골을 지나면서 도시 남쪽에서 더 많은 식인종들을 보았지만 몇 마일을 더 가서 스페인 게릴라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군대로 안내했고, 우리는 그곳으로 가서 스페인을 떠났습니다.

-

일단 신문 내용을 보면 전체적인 상황을 알수 있는데, 프랑스와 2년간의 휴전이라고 하니 1813년부터 휴전한듯하다.
그래서 프랑스는 포로를 돌려주는 대신, 프랑스는 연합국의 공개되지 않은 무기를 받았다고 한다. [19]
그래도 일단 프랑스 파리가 함락했는데도 1815년까지 프랑스는 멸망하지 않은듯하다.
나폴레옹의 군대라고 하는것을 보면 아직까지 나폴레옹은 살아있는 것 같다.[20]

그런데 러시아, 덴마크, 스웨덴의 통신이 오랫동안 끊겼다고 하는것을 보면 아마도 수도가 함락 당했거나 국가 자체가 멸망 한걸 수도 있다.
이것을 보면 동유럽과 북유럽은 상황이 너무 안좋다는 것이다.

그런데 영국인들끼리 유럽의 언데드에 대한 소문이 오갔으며 웰링턴 공작이 그 소문을 듣고 분노 했다는 것으로 보아 대영제국 정부는 이 사실을 국민들에게 숨기려 하는 듯하다. 그렇기에, 유럽 생존자들을 영국에 들여보낼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리고 5사단의 로버트 스미스가 산 세바스티안에서 직접 겪은 것을 보면 산 세바스티안에서 보트를 타면 엔딩인데, 그것이 진짜 엔딩이 아니다. HMS Undaunted호에 갔을때 다른 한 명이 이미 감염되었고, 그 배의 선장을 물어뜯었다고 한다. 결국에는 다시 육지로 갔으며, 시골을 떠돌아다니다가 게릴라를 발견해서 무사히 스페인을 떠났다고 한다.

여담으로 로버트 스미스랑 베리랑 같은 부대다. 그리고 공식위키에선 조나단 베이커도 같은 부대라고한다..[21]

영-미 무역선박이 도버에 도착했을때 감염된것으로 의심되는 승무원들이 검거되었다고 한다.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에서 탈출한 사람들 중, 알렉산더 버밍엄 외 2명[22]이 실종되었다고 한다.


2.2. Vardøhus Fortress (바르도후스 요새)[편집]


파일:바르도후스 요새.png
맵 크기
작음[23]
사용가능 국가: 러시아 제국, 덴마크 노르웨이 왕국, 스웨덴 왕국

노르웨이 바르되에 위치한 전쟁박물관이다.

게임상 날짜는 1813년 1분기로 추측되고, 지금의 노르웨이 북쪽지역이다.

0.1.0 버전에 추가 되었으며, 오브젝티브와 엔드리스 총 2가지 모드로 플레이 가능하다. 맵 전체를 눈이 뒤덮고 있고, 실외에서 일정시간 있는다면 화면 좌하단에 손이 얼었다는 그림과 함께 장전속도, 근접공격 모두 느려지는 디버프가 걸렸었다. 현재는 없어졌다.

전에는 엔드리스 모드에서도 부둣가에 갈 수 있었으나, 맵이 리메이크 되면서 오브젝티브 모드가 아니라면 부둣가로 가는 것이 불가능하다.[24]

참고로 등대 근처에 교회가 있는데 이곳을 유심히 보면 뒤쪽엔 감염 당한 군인 시체가 묻혀있고 안쪽에 보면 뭔가 그림들이 있다. 아마도 예수가 십자가에 박히는 과정을 표현한 것 같다 교회 입구 기준으로 왼쪽부터 보면 예수가 십자가를 옮기고 십자가에 메달리는게 성경과 똑같다.

초보자의 경우 오브젝티브 모드를 할 때에는 이 맵을 하는걸 추천한다. 맵이 짧고 쉬워서 초보자도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맵이 짧고 쉽다보니 공병없이도 깰 수 있다.

엔드리스를 할 때 이 맵 만큼은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난이도가 매우 어렵기 때문. 오브젝티브처럼 엔드리스도 러너가 나오지 않는 매우 큰 매리트가 있기는 하나 정말로 온 사방에서 좀비가 쏟아져 나와 무빙으로 처리하는 게 불가능하며 건물을 중심으로 수비한다 해도 방어해야 하는 범위가 거의 180도라 봄버에게 순식간에 방어선이 뜷리고 다 같이 맵 선택창으로 사출당한다.


2.3. Leipzig (라이프치히)[편집]


파일:라이프치히히.png
맵 크기
매우 넓음
사용가능 국가: 프랑스 제1제국, 오스트리아 제국, 프로이센 왕국, 러시아 제국, 스웨덴 왕국

날짜는 1813년 10월 16~19일쯤

독일에 위치한 도시 라이프치히를 배경으로 한 넓은 도시 맵이다. 0.4.0 버전에 추가 되었으며, 현재 이 맵에서는 오브젝티브 모드만 할 수 있다. 이전 맵들에 비해 규모가 매우 크다.

실제 전투에선 10월 19일에 라이프치히의 유일한 다리를 폭파하는 임무를 맡은 프랑스군 부사관이 있었는데 너무 일찍 다리를 폭파하는 바람에 수천명의 프랑스군이 사망하였고, 30,000명의 프랑스군이 포로로 잡혔다.

게임 엔딩을 보면, 제이콥이 먼저 심지에 불을 붙인 다리가 폭파하는 장면이 있을텐데, 실제 있던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것이다.
확실하진 않지만 실제 사건대로 보자면, 제이콥의 계급은 프랑스 대육군 부사관일 가능성이 높다.


2.4. La Ferme d'En-haut (리니)[25][편집]


파일:리니리니.png
맵 크기
넓음
사용가능 국가: 프랑스 제1제국, 프로이센 왕국

나폴레옹 전쟁 당시 벨기에에서 벌어진 리니 전투[26]의 배경이 되는 맵이다.[27][28] 0.5.0 버전에 추가 되었으며, 현재 이 맵에서는 엔드리스 모드만 할 수 있다. 맵에 다수의 대포가 설치되있다는 것이 특징.[29][30]

맵 중간중간에 프랑스어 문구들이 쓰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각각 번역해보면

"BRULER LES MORTS"
"죽은 자를 불태워라"[31]
"REPENTIR LA FIN EST TRÈS PROCHE"
"끝이 아주 가까이 있음을 회개하라"
"PARDONNE MOI JE NE MARCHERAIS PAS AVEC LES MORTS"
"미안해, 나는 죽은 자들과 함께 걷지 않을거야"[32][33]

공식 위키에 따르면 어느 1층에 책이 있다고 한다.(정확히 스폰 우측 집)
번역해보면

영어
프랑스어
한국어
"Log"
"livre de bord"
"기록"
"3 bags of flower, 40 bottles of juice"
"3 sachets de fleur 40 bouteilles de jus"
"꽃 3봉지, 주스 40병"
"5 died yesterday"
"5 morts hier"
"어제 5명이 죽었습니다"
"Down to 20 men"
"juspu'a 20 hommes"
"20명밖에 안남았습니다."
"Give twenty men two bottles each"
"vingt hommes deux bouteilles chaque"
"20명에게 각각 두 병씩 나눠주세요"
"a sack of 5 loaves"
"unesachet 5 pains"
"빵 5개 한 자루"


2.5. Catacombes de Paris (파리의 카타콤)[편집]


파일:카따꼼스 데 빠리스.png
맵 크기
매우 넓음
사용가능 국가: 프랑스 제1제국[34]
파리 지하에 위치한 카타콤을 배경으로 한 맵.
배경년도는 1814~1815년 사이

Guts & blackpowder에서 최초로 한 국가의 수도를 배경으로 한 맵이 이 맵이다.

맵의 넓이는 그 Leipzig 보다 더 넓으며, 난이도도 상당히 어렵다.[35]

카타콤으로 진입할시 곳곳에서 감염자들이 급습해서 주의 할 필요가 있다. 수많은 공병들과 충분한 화력이 있지 않다면 클리어 할 생각은 추호도 하지 말자.[36] 후반부에 생존자에게 말을 일찍 건다면[37] 좀비떼가 일찍 오기에 최대한 늦게 말을 거는 편이 좋다.

여담으로 카타콤을 나온 후 다리에서 방어전을 하는 장소를 관전 모드로 잘 보면 좀비가 나오는 곳이나 일부 장소가 어차피 플레이 하는 사람들에게는 안보여서인지 대충 만들었으며, 카타콤 내부의 사람의 뼈로 이루어진 벽들은 천장이랑 완전히 이어지지 않아서 맵 바깥을 볼수 있다. 물론 밖에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관전자가 아닌 이상 이 사실을 눈치채기는 어렵다.

카타콤이라는 특성상 맵 곳곳에 리얼한 해골과 뼈들이 벽을 장식하고 있다.[38]

카타콤 후반부에서 대포를 1인칭으로 0~10도를 맞추고 쏘면 한번에 20킬을 할수있고 최대 200킬까지도 가능하다
직접해보면 사람들이 탈출 하든말든 장전수 붙잡고 계속 쏘게된다

또한 밖으로 나가면 비가 추접추접 내리며 천둥도 친다. 총에 물들어가면 고장나는데? [39]

공식위키와 유저들은 뒤에 있는 성당을 노트르담 대성당[40]으로 보고 있다.

디펜스구간 다리 너머에 대포가 6개 있는데 좀비를 막는 동안 음악에 맞춰 발포한다.[41]

2.6. San Sebastián (산 세바스티안)[편집]


파일:SANS EBASTIAN.png
맵 크기
매우 넓음
사용가능 국가: 대영제국, 프랑스 제1제국, 포르투갈 왕국

0.71 버전 업데이트로 추가된 유일하게 아침인 오브젝트맵이다.

게임상 날짜는 1813년 8월~9월쯤이고 지금의 스페인 북쪽에 있는 지역이다.
교회 시계를 보면 시간은 오후 02시 04분이다.

스토리 상 주로 등장하는 인원은 영국군 5연대와 프랑스군, 포르투갈 군이다.

카타콤 보다 맵이 방대하며, 카타콤 저리가라 할 정도로 어렵다. 리프트 미션이 인게임 통틀어서 2번이나[42] 나오며 좀비들이 미친듯이 나온다.

인 게임 리스폰 장소는 이러한 악랄한 난이도 때문에 두 개나 있다.

또한 인게임에서 아군 NPC[43]가 중간에 사망하는데, 한 명이 희생해야 한다.[44]

여담으로 사다리 끝부분에서 좀비에게 잡히고 풀리면 몆초간 무적시간이 있는데 그때 땅으로 추락하면 올드 옐러 깨주기 다리가 부러지거나 사망하지 않고 내려갈수 있다

여담으로 인맵에서 시체들이 자주 나온다. 초반부터 감염된 영국군들의 시체가 나오며, 중반부에는 팔다리가 강제로 뜯긴 프랑스 병사들의 시체도 나온다.[45][46]

장교와 공병, 선원이 적절하게 없다면 클리어 자체가 불가능 하다. 특히 장교가 없다면 마지막 희생 구간에서 몰려오는 좀비들을 돌파해내기 힘들기 때문에 클리어가 어렵다.


2.6.1. 의문의 쪽지[편집]


산 세바스티안 맵에서 벽을 터뜨리기 위해서 리프트를 내리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병에 부서진 채 숨겨진 영국군 필기로 된 정보가 담긴 쪽지가 있다.[47]
쪽지의 번역된 내용은

A few rankers (Privates) passed off of consumption this morning.
오늘 아침 몇몇 병사들이 폐병으로 기절했습니다.
Perhaps they were slumbering, but they woke with a bloodlust.
어쩌면 그들은 자고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피에 굶주린 채 깨어났습니다.
A poor chap got a better look at the two, and they lunged at him and ripped his throat out. Couldn't tell you what happened afterwards, but more and more men became afflicted with this bloodlust. The streets are teeming with man eating cannibals. Our Officer has us held up in a house.
한 불쌍한 친구가 그 두 친구를 더 자세히 살펴보려다가 그 둘에게 물려 목이 찢겨 버렸습니다. 그 이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말할 수 없지만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이 피의 욕망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거리는 사람을 먹는 식인종들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우리 연대의 장교는 우리를 집에 가두어 두었습니다.
To the naval frigates outside of San Sebastián, please organize an extraction effort.
산 세바스티안 외곽의 해군 호위함은 구출 활동을 시작해 주십시오.
We've taken devastating losses, and we're in no condition to confront the French, let alone are the French in any condition to contest the cannibals roaming the streets.
우리는 엄청난 손실을 입었고 프랑스군과 맞서 싸울 여건은 커녕 거리를 돌아다니는 식인종들과 맞서 싸울 여건도 없습니다.
However, I fear the best course of action is to bombard these savages until they can do no harm.
하지만 최선의 조치는 이 짐승들이 해를 끼치지 않을 때까지 폭격을 가하는 것입니다.
To any civilian who's discovered this letter, deliver these to ANY of His Majesty's soldiers.
이 편지를 발견한 민간인이라면 누구든지 폐하의 병사들께 전달해 주십시오.
Jonathan Baker
조나단 베이커

쪽지의 내용은 영국군의 진영쪽에서 알수 없는 이유로 영국군 몇몇 병사들이 폐병으로 사망했다가 죽은 병사들이 갑자기 되살아나 산 세바스티안에서의 지옥도가 펼쳐진 내용이다.

이로 인하여 영국군은 엄청난 손실을 겪게 되었고 거리는 이미 감염된 좀비들로 넘쳐나게 되었다. 영국군이 점령한 지역에서 소수의 영국군들마저 대부분 숨거나, 죽거나 감염되었고 프랑스인과 싸울 여력조차 없었다.

그나마 몇몇 프랑스인들은 전에 영국군과 전투중 밀리기 시작할때 이미 요새로 피신해있었고 일부 영국군 포로들도 요새안에 있었기에 살아남을수 있었다.

이후에 누군가 병에 든 편지를 가져가 바다에 던졌는지는 알수 없지만 재수가 없게도 땅에 떨어져 병이 부서지게 되었다 그러나 하늘이 도운건지 마침 영국군 해군에게는 아무 소식도 없는 산 세바스티안을 조사 하기 위해 영국군 해군 호위함이 산 세바스티안에 출항하게 되면서 이후부터 산 세바스티안 맵 게임 플레이를 하게된다. 아마 좀비가 창궐한지 얼마 안된 시점인 것 같다.

위고몽의 신문 내용에 같은 시간대의 영국군 포로인 로버트 스미스와는 다르게 포로로 잡히지 않은 영국군이다.
로버트 스미스는 요새 안에서 있었던 일을 썼다면, 조나단 베이커는 요새 밖에 있는 영국군 진영에 있었던 일을 적었다.


2.7. Kaub (카우브)[편집]


파일:카우브브븝.png
맵 크기
매우 넓음
사용가능 국가: 오스트리아 제국, 프로이센 왕국 , 러시아 제국, 바이에른 왕국(바바리아)

카우브(Kaub)는 현재의 독일 라인란트-팔츠 주 라인란트-크라이스 지구에 있는 마을이다.

배경년도는 1814년, 겨울로 보고있다.

처음엔 유저들이 굳이Pfalzgrafenstein Castle 라고 불렀지만, 지금은 Kaub라고 한다.

맵이 라이프치히급으로 큰 맵이며 원래는 리스폰 구간이 없어 모든 맵 중 가장 어려웠으나 블뤼허와 장교가 있는곳에 같이 버티고 있었다는 컨셉인지 리스폰 구간이 지하실 정리 직전에 생겨 난이도가 크게 내려갔다.[48]

성 윗부분 끝층에 리스폰 구간과 함께 사람이 둘 있는데 한명은 게프하르트 레베레히트 폰 블뤼허 원수로 지하실을 봉쇄하다가 감염됬다.
다른 한명은 근위 장교로 블뤼허에게 차를 주고 옆을 지키다 블뤼허가 쓰러지고 그걸 확인하려고 하다 러너로 변한 블뤼허에게 공격당해 사망한다.

지하실 정리 파트가 제일 어려운데, 리스폰을 준다 한들, 러너가 개떼처럼 몰려온다.[49]

창기병이 없을 경우 팀워크가 좋지 않다면 십중팔구 지하실 파트에서 터진다. [50] [51]

유일하게 탈출이 목적이 아니고 전용 배지가 하나인 오브젝티브 맵이다.[52]

테마곡인 환희의 송가의 가사를 들어보면 지금 상황과 맞아 떨어지는 구절이 있다.[53]

Deine Zauber binden wieder
신성한 그대의 힘은
Was die Mode streng getheilt
가혹한 현실이 갈라놓았던 자들다시 결합시키고
Alle Menschen werden Brüder
모든 인간은 형제가 되노라
카우브 맵 테마곡 -환희의 송가- 中 3분 40초쯤


2.8. Cabin[편집]


이 모든 사태의 시작. 넓은 평야와 설산, 그리고 한 오두막집으로 구성되있다고 한다. 맵이 언제 출시될지는 미정.

아래는 공식 위키의 설명에 따르면, 위고몽의 초기형 맵이었다는 듯.

모든 것이 시작된 바로 그 시작. Guts & Blackpowder가 처음 소개된 곳...

첫 번째 버전은 오두막이 있는 평평한 들판이었지만 Fez가 한 번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개발 도구 결함으로 인해 눈 산이 생성된 Hougoumont로 변경되기 전의 오두막의 최종 버전입니다...


다만 어째서인지 현재 출시가 취소 되어서 폐기된 맵이 되었다. 에잇


2.9. La haye Sainte (라예상트)[편집]


사용가능 국가: 프랑스 제1제국, 대영제국

워털루 전투의 주요 격전지중 하나였던 라예상트 농장이다. 맵이 맵인지라 엔드리스로 출시됬다.
그리고 여기도 위고몽과 마찬가지로 3시 23분이다.

바로 위에서 서술했듯 라에상트는 워털루에 위치해 있으며 이말은 위고몽과 같은 지역에 있다는 뜻이다. 여담으로 쪽지를 보면, 함락되어 모두 사망한 것 같다.

가운데 불 주변에 워고몽에 있던 신문조각이 남아있다.

그리고 Blood & iron에 있던 라에상트 맵을 보면 입구가 여러개나 있어서 어느 한곳만 뚫려도 전멸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어둡지는 않아 시야 확보에 문제는 없으나 적들이 오는 곳이 너무 많고 마땅히 농성 할 곳도 없기에 현재 가장 어려운 엔드리스 맵으로 간주 된다.

여담으로 게임이니 넘어가는 것이지만 비가 내리는데 맵에 불이 붙어 있고 플레이어가 불에 잘 타며 총도 쓸 수 있다.


2.10. 기타 맵[편집]




2.10.1. 개발중인 맵[편집]


파일:정체불명의 맵.png

현재 개발자들이 개발하고 있는 새로운 맵이다. 건물 양식을 보아 다음 맵은 러시아가 배경인걸로 추측된다.어쩌면 나폴레옹전쟁의 승패를 역전시킨 성 바실리 대성당을 배경으로 한 맵일 수도 있다.


2.10.2. Old Hougoumont[편집]


파일:구버전 위고몽.png
2023년 10월 업데이트로 리메이크 되기전의 위고몽이다.


2.10.3. Foggy Field[편집]


맵 크기
매우 넓음
2023년 5월 15일 개발자가 공개 서버에서 엔드리스 모드로 만들어진 맵이다[54]

게임에서 패배해도 맵 투표가 다시 나온다. 게다가 맵 최초로 아침이다

맵 구성은 매우 넓고 사방곳곳에서 좀비들이 나온다 심지어 건물 초과 제한이 없다. [55]

그냥 아예 아무것도 없다.
집이라던가, 나무라던가 그냥 없다.
여기서는 프랑스군과 영국군으로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가끔 어드민이나 개발자들이 공개된 서버에서 맵을 열기도 한다.


2.10.4. Sleepy Hallow / Sleepy Hollow[편집]


맵 크기
보통
할로윈 업데이트에 추가된 보스 맵

배경은 미국 [56] 에 있는 공동묘지이다.

배경이 배경인 만큼 미군으로만 플레이 가능하며 난이도가 매우 높다. [57]

게임 시작 후 몇초 뒤 기분 나쁜 웃음 소리와 함깨 머리없는 기수 보스가 나온다.

이 맵에서는 특수 병과를 선택할 수 없으며, 선원은 그냥 아예 쓰면 안된다.[58]

머리 없는 기수는 유저들에게 말로 돌진하며 세이버를 사용한다.
이때 말에 부딪히면 넘어지고 25의 데미지를 입으며, 칼에 썰리면 목이 날아가 즉사한다.

테마곡은 다시 한번 달리는 기수 (The Horseman Rides Again).

여담으로 원래 인트로가 있었지만 어째서인지 사용되지 않았다.

여담으로 맵 이름이 왔다갔다 한다. [59]

현재는 할로윈 이벤트가 끝났기에 더 이상 플레이 할 수 없다.


2.10.5. Old Vardøhus Fortress[편집]


맵 크기
매우 넓음
초창기에 등장한 맵이다

맵 크기가 그때 당시에는 위고몽보다 엄청나게 넓었다[60][61]


2.10.6. 집게리아 맵(애칭)[편집]


맵 크기
넓음

비키니 시티를 오마주한 맵으로 왼쪽에는 플랑크톤 가게와 오른쪽에는 -제프 사진이 걸린- 집게리아가 있다.

맵의 정확인 이름은 알수 없으나 누군가 플레이 한 사진이 디스코드에 걸려있었다.

집게리아 안으로 들어갈수 있으며 내부에 있는 지지대에 올라갈수 있다.

디버그 맵과 마찬가지로 단순적인 재미용 맵일 확률이 높다.

3. 공략[편집]


현재 맵들은 오브젝티브 5개, 엔드리스 4개이다. 이 공략을 모두 읽어도 팀워크가 안 좋거나 비협조적이면 성공할 수 없다.[62]


3.1. Vardøhus Fortress 공략[편집]


"Hold out and wait for a ship to arrive."
"구출선이 올 때까지 버티십시오."
{테마곡} 사계: 겨울
여기서는 당연하게도 솔로런은 거의 불가능하다.[63]

1. 스폰지점 바로 앞에 있는 작은 창고에서 Roundshot을 얻고 왼쪽 건물에서 Swab를 얻는다.[64]

2. 스폰지점 뒤에 있는 집 지하로 내려가 대포를 장전 후 발사해 철창을 부순다.[65]

3. 안쪽에 있는 삽을 들고 나와 밖에 생성된 폭죽을 쏘아올린다.

4. 삽을 들고나온 집 옆에있는 출구로 나가 삽으로 눈을 파 길을 만든다. 길이 좁다보니 서로 뒤엉킬 가능성이 높아 좀비 공병의 도끼에 찍힐 수 있으니 주의하자.[66][67]

5. 길을 다 만들었으면 교회 뒤 무덤 중 하나를 파서 열쇠를 얻는다.

6. 등대로 올라가 불을 킨다.[68]

7. 항구에 함선이 도착하기까지 버텨야 한다. 다가오는 봄버만 잘 저격하면 쉽게 버틸 수 있다.

8. 몇분 후에 배가 도착하여 올라타라는 문구가 뜨면 판자를 밟고 올라간 뒤 탈출했다는 문구가 뜰 때 까지 버티면 된다.[69][70]


3.2. Leipzig 공략[편집]


"SALVATION LIES ACROSS THE RIVER"
"강 너머에 구원이 있다"
{테마곡} 최종 추진

1. 교회 내부[71]에서 시작한다. 밖으로 나가 좀비무리를 뜷고 교회 오른편에 있는 길로 간다.[72]

2. 길 아래로 떨어지면 판자로 막힌 건물이 있는데 내부에 러너가 매우 많으니[73] 신부의 십자가를 쓰거나 세퍼의 벽으로 막고 잡으면 된다. 없으면 살아남길 기도하며 문을 열자.[74]

3. 건물 위층으로 올라가 밖으로 나가면 좀비 다수와 화약통이 실린 카트가 있다. 좀비를 모두 처리하고 카트를 밀면 장애물에 막히는데 이때부터 좀비가 몰려오며[75] 장애물은 옆에 있는 횃불을 집어 왼쪽 불구덩이에 갖다 대 불을 붙힌 뒤 그 불을 장애물에 붙히면 장애물이 탄다. 모두 타 없어질때까지 버티면 된다. 그리고 횃불에 다시 불 한번 더 붙히고 넣어두자.

4. 장애물이 모두 타면 다시 카트를 밀면 된다. 끝까지 밀면 아까 불 붙혀둔 횃불을 꺼네 카트에 붙히면 잠시 뒤 터지며 문이 열린다. 문 너머로 나아가면 사람들이 스폰되며 좀비가 더이상 몰려오지 않는다.

5. 건물안에 있는 종을 울려 문을 열어줄 사람을 불러야 한다. E키를 눌러 울릴 수 있으나 울리면 좀비가 몰려오니 바로 울리지 말고 세퍼가 준비될때까지 기다려주자.

6. 버티다보면 브금이 들리는데 조금 더 기다리면 사람이 달려와 문을 터트린다.[76] 문이 열리면 최대한 빨리 앞에 불탄 건물 2층으로 올라가 떨어진 뒤 좀비무리를 뚫고 다리 너머로 나가면 브금이 끝남과 동시에 다리가 터지며 끝이 난다. 시간이 상당히 빡빡하니 최대한 빨리 달려가자.[77]

3.3. Catacombes de Paris 공략[편집]


"Repent for thy sins"
"그대의 죄를 회개하라"
{테마곡} 1812년 서곡

라이프치히보다 난이도가 꽤 있다. 이 맵은 절대 혼자서 못깰 정도로 어렵다.[78]

공략은 다음과 같다.

1. 카타콤에 있는 교회(?) [79]비슷한 곳으로 스폰된다. 밑으로 내려가면 좀비들이 있을건데, 다 쓸어버리고 우측으로 쭉 가면 열쇠를 가지고 있는 좀비가 있는데 그 좀비를 죽이고 열쇠를 얻어서 문을 연다.

2. 문을 열었으면 일단 쭉 이동하라[80] 가는중에 절대 우물에 빠지면 안된다.[81]
우물에 빠진 순간, 절대 못빠져나오고 죽어버린다. 가다가 길이 막혔을텐데 그땐 그 방 입구기준으로 우측쪽으로 이동하다보면
슬레지해머가 있을것이다. 그것으로 문에 벽돌로 쌓인 곳이 있을텐데, 그곳을 부순다. 하지만 뒤에 좀비들이 오고있으니 주의할것

3. 문을 다 부시고 앞으로 계단을 타서 이동하면 박스가 막고 있는 문이 있을텐데, 그 박스를 부시고 좀비들이 오면 오브젝트가 뜰때까지 버틴다. 오브젝트가 뜨면 좀비들을 죽이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가다가 자물쇠로 막힌 곳이 있을텐데, 그곳은 총으로 자물쇠를 맞추면 된다.

4. 밖으로 나왔으면 장 루이스라는 NPC가 있는데, 절대 건축을 다 하기전에 다가가면 안된다.[82][83] 그래서 건축을 하고 장 루이스가 있는 곳에 가면 대충 장 루이스가 파리 시민들 대피시키는 중인데 막아달라고한다. 이때 좀비들이 스폰할텐데 좀비들을 노래가 들릴때까지 싸우면 된다.

5. 노래가 들린다! 싶으면 뒤로 뺄 준비를 한다.[84] 1812년 서곡의 러시아 제국 국가가 들리면 그때부터 뒤로 뺀다.
다리까지 뺐으면 노래가 멈추기 시작하고 오브젝트엔 보트에 타라고 할텐데, 그때 절대로 보트 나무쪽으로 뛰면 안된다.
그렇게 하면 다리가 부러진다.

6. 자 이제 끝이다.
이걸 끝내면 카타콤에서의 탈출이라는 배지를 얻을것이다.


3.4. San Sebastián 공략[편집]


"One must sacrifice himself."
"누군가는 희생해야만 합니다."
{테마곡} 필연을 마주하다
사람이 적으면 급격히 난이도가 올라가니 충분한 인원을 보유한 채로 클리어에 도전하는 것이 좋다. 역대급으로 어려운 난이도 때문인지 맵에 리스폰 포인트가 2개나 있다.

1. 먼저 시작하면 집 안에서 문[85]에 달라붙는 좀비들을 근접무기로 처치해주자. 그 다음 문을 열고 나가 눈에 보이는 봄버를 전부 총으로 처리해주도록 한다. 간혹 러너도 있으니 팀원들과 함께 붙어다니며 잔존 좀비들을 처리해주자.

2. 그 다음에는 맵 구석에 있는 손잡이를 돌려 문을 열어야 한다.[86] E키를 눌러 문을 열면 된다.[87] 문을 열면 좀비들이 대충 서 있을 것이다. 봄버가 있다면 안전하게 멀리서 총으로 처리하고, 없다면 그냥 근접무기로 처리하고 내려가자.

3. 내려가다보면 한 건물 안으로 들어가야 할 것이다. 그 안에는 랜덤으로 좀비들이 있는데, 마찬가지로 봄버가 있을 경우 총으로 처리하고, 나머지는 팀원들과 함께 근접 무기로 처리하자.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계단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그 밑에 봄버들이 널려 있을 것이다. 괜히 닥돌하지 말고 안전하게 처리하자.

4. 그 건물을 나오면 장식용 대포 2문과 좀비들 몇 마리가 있을 것이다. 그 밑에 내려가는 길로 가면 좀비들이 있을 것인데, 높은 확률로 봄버 좀비가 섞여 있으니 총으로 미리 쏴서 길을 열자. 내려가면 화약 창고가 있을 것인데, 화약 창고를 보자마자 뒤로 물러나는 것을 추천한다. 봄버를 비롯한 좀비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봄버 만큼은 총으로 처리하도록 하자. 그 후에는 도화선에 불을 붙여 화약고를 터트리면 된다. 화약고가 터지면 판자들이 나올 것인데, 이 판자는 가지고 밑으로 내려가서 가시 함정 위에 설치해야 한다.[88]

5. 판자를 설치했다면 계속 내려가면 된다. 좀비들을 처리하며 내려가다 보면 전방에는 대포와 오두막, 그리고 왼쪽에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보일 것이다. 섣불리 다가가지 말자. 일정 거리 이상 오두막에 다가가면 수많은 러너들이 자동으로 스폰되어 달려드니, 팀원들과 함께 붙어 있도록 해야 한다.[89] 러너들을 다 처리하고 오두막에 접근하면, 오두막 안에서 죽었던 플레이어들이 리스폰하여 나오게 된다.[90] 이것이 첫 번째 리스폰 포인트이다.

6. 리스폰한 팀원들과 합류하여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 계단은 물론 아래에도 좀비들이 널려 있는데, 계단 쪽은 어쩔 수 없이 죽이는 수 밖에 없어 좀비들이 활성화되지만, 아래 쪽에 서 있는 좀비들은 직접 다가가는 것이 아닌 이상 활성화 되지 않기 때문에, 적어도 아래 쪽에 있는 봄버들을 총으로 쏴 죽이고 내려가는 편이 좋다. 내려가게 되면 도르래가 가장 먼저 눈에 띌 것이다. 그리고 그 도르래 반대 쪽에는 문인지 구멍인지 모를 통로 하나가 있는데, 거기서 좀비들이 계속 리젠되니 공병이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도르래를 사용할 4~5명을 제외한 다른 팀원들이 좀비들을 처리해주며 원활하게 미션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엄호하는 것이 좋다. E키로 도르래를 당겨 화약통을 끌어올려야 하는데, 이 때 단순히 상호작용만 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도르래를 사용할 때 W를 꾹 눌러 속도를 높이는 편이 좋다.[91] 화약통을 끌어 올렸으면 E키로 화약통을 뒤집고 몸으로 직접 화약통을 벽까지 밀어야 한다. 3개를 전부 밀었다면, 이제 화약통을 총으로 쏴서 터트려야 한다. 터트린 후에는 다시 도르래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 때 플랫폼 위에 한 명이 타야 한다. 누군가가 직접 내려와 짚단 뭉치를 플랫폼 위에 올려놓아야 하기 때문이다.[92] 짚단 뭉치를 플랫폼 위에 올렸다면 이제는 다시 도르래로 끌어 올려서 짚단 뭉치를 가져와야 한다. 그리고 가져온 짚단 뭉치를 화약통으로 부순 벽 아래까지 밀어야 한다. 이 때 내려가기 전에 유의할 점이 2가지 있다. 첫 번째는 짚단 뭉치 위에 착지하지 않으면 다리가 부러져 죽을 수 밖에 없게 되고, 두 번째는 내려가기 전에 위에서 좀비들을 몇 마리 처치하고 가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7. 내려가게 되면 좀비들이 있을 것인데, 총으로 쏘고 근접무기를 휘둘러서 처리해주자. 봄버도 섞여있으니 섣불리 돌격하는 것은 금물. 그 후에 우회전하여 또 다시 좀비들을 처리해야 하는데, 이 좀비들을 처리하고 앞쪽 맨 끝, 오른쪽 건물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좀비들이 몰려오게 된다. 건물 입구를 막고 있는 판자 따위를 근접 무기로 미리 부숴주자. 말했듯 여기서 좀비들이 몰려오게 되는데, 가급적이면 여기서도 공병의 바리케이드에 의지하는 것이 좋다. 좀비들을 계속 죽이다 보면 건물 안으로 들어가라는 메시지가 나오는데, 이 때 들어가면 된다.[93] 들어간 건물에서 계단과 사다리를 타서 위로 올라가다 보면 다락방에 도착하게 되는데, 다락방 창문을 깨부수고 창문을 넘어서 건물 옥상에 올라가주자. 옥상에 올라갔다면 바로 앞에 있는 건물로 점프하여 넘어가야 하는데, 여기서 점프를 잘못 했다가는 바로 아래로 떨어져 다리를 분질러 먹게 되니 주의하자. 굳이 점프 안해도 다리 안 부러진다(...)

8. 맞은편 건물 옥상에 올라갔다면 위에 있는 좀비들을 처리하며 계속 나아가자. 나아가다 보면 옥상에 구멍이 뚫린 건물이 보이는데, 이 때 무작정 구멍으로 내려가지 말고 그 구멍과 앞에 보이는 복도로 총을 쏴서 봄버들과 좀비들을 미리 줄여놓도록 하자. 충분히 좀비들을 줄였다면 내려가서 잔존 좀비들을 처리하고 복도 끝 쪽에 있는 방으로 창문을 부수고 들어가자. 이 때 방에 근접하면 죽은 플레이어들이 리스폰한다. 이것이 2번째이자 마지막 리스폰 포인트이다.

9. 리스폰 포인트 안에는 이미 틀까지 부숴져 있는 창문이 보이는데, 이 쪽으로 넘어가자. 넘어가면 십중팔구 봄버가 섞여 있는 좀비 무리가 보이는데, 총으로 봄버를 쏘고 근접무기로 나머지를 처리하자. 처리한 후에는 아래에 보이는 짚단을 통해 내려가면 된다. 여기서도 십중팔구 아래 쪽에 봄버가 섞여 있으니 미리 총으로 쏘자. 내려가면 사다리가 하나 보이는데, 이 위에 로켓이 하나 있다. 이 로켓을 점화시켜 문을 뚫고 나아가자.

10. 문을 뚫었다고 한들 안심할 수 없다. 또 십중팔구 여기서 봄버가 튀어나오기 때문에, 조심해서 들어가 봄버를 안전하게 처리하고 나아가자. 앞에는 문이 하나 보이는데, 몸으로 밀어서 열면 된다. 하지만 여기서도 봄버가 나와서 문 틈 사이로 총을 쏘든, 아니면 문 밖으로 유인해서든 봄버를 처리하고 나머지 좀비들도 처리해야 한다. 이렇게 나아가다 보면 좀비 무리가 보일 것이다. 뚫고 나아가면 자물쇠를 부수고 문을 열라는 메시지가 나오는데, 자물쇠는 좌상, 좌하, 우상, 우하 방향에 하나씩, 총 4개가 있으므로 총으로 쏴서 부숴주자. 이 때 반대편에서는 문을 열고 다음 단계로 갈 때까지 무한히 좀비가 나오므로 잘 엄호해 줘야 한다. 자물쇠를 다 부쉈다면 아까처럼 문을 몸으로 밀어서 열어야 한다.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안에는 좀비들이 몇 있고, 가끔 가다 봄버까지 섞여 있으니 잘 처리하자.

11. 그 다음에는 계단과 통로를 따라 나아가면 된다. 이제 피날레가 곧 시작되는데, 시작하기 전에 앞서 뒤에 있는 화포들을 모두 산탄으로 장전해두고 앞으로 방향을 바꿔둔 다음 공병들이 전방에 바리케이드를 설치해두는 것이 방어하기에 좋다. 화포와 총, 근접 무기를 적절히 섞어가며 싸우자. 이 때 몇 명은 왼쪽에 있는 통로로 가서 왼쪽에서 좀비들이 몰려오지 않도록 계속 두더지 잡기 마냥 바닥에서 튀어나오는 좀비들을 처리해줘야 한다. 계속 버티다 보면 배리(Barry)라는 NPC가 플랫폼에 올라타라고 소리치는데, 이 때 왼쪽에서 좀비들을 막던 사람들은 다시 중앙으로 되돌아와 플랫폼에 올라타야 한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베리가 다시 플랫폼을 내리려다 좀비한테 공격당하고 폭사한다. 바로 이 때 베리가 있던 옥상으로 향하는 통로가 열린다. 그러나 이 때 쯤이면 바리케이드고 나발이고 죄다 박살나고 그걸 수리할 공병들은 플랫폼에 올라탄 뒤라 좀비들이 미친듯이 몰려오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장교의 돌격 능력을 사용하여[94] 길을 뚫고 누군가 한 명이 위로 올라가 자신을 희생하여 플랫폼을 내려야 한다. [95] 나머지 플레이어들은 아래로 내려가 멀리서 뱃사공이 보트를 끌고 올 때까지 버텨야 한다.[96] 뱃사공이 보트를 끌고 도착했다면 올라타서 탈출하면 된다.[97]하지만 가끔 좀비가 보트에 올라와 억울하게 죽을수도 있다


3.5. Kaub 공략[편집]


"They are corrupt, their deeds are vile."
"그들은 타락하였고, 그들의 행위는 사악했습니다."
{테마곡} 환희의 송가[98][99]

1.우선 한 교회[100]같은 곳에서 시작한다. 데자뷰 그런 다음 문이 있는 곳으로 나가면 길이 나오는데 쭈욱 직진해라. 중간중간 좀비들이 있으니 잘 처리해주자.

2.가다보면 무언가를[101] 챙기라는 문구가 뜬다. 보급품들은 문구가 뜰 때 흰 테두리로 그려져 어디있는지 나온다. 만약 어딨는지 까먹었다면 C키를 눌러 다시 확인하도록 하자.[102]첫번째는 집 2층에서 보급품을 챙긴후 오른쪽으로 가서 수레에 실어주고,수레를 지하실 입구까지 끌어준다.그다음 지하실로 내려가자.유의점은 좁고 좀비는 나오기 때문에 무리지어 다니자.3번째는 지하실을 나와 집 2층에서 총과 상자를 챙긴다.[103]이런 짓거리를 하면 자연스레 대포가 있는 곳에 도착하는데 굳이 대포을 안쏘아도된다. 그냥 물품만챙기고 왔던길로 돌아가도 이벤트가뜬다.[104]

3.벽이 부서지고 수레를 계속 끌다보면 배다리랑 함께 거대한 성이 보이는데, 다리에 좀비들이 가득하기에 최대한 총으로 멀리서 사격하면서 좀비들을 죽여나가자.

4.좀비도 없앴고 벽도 파괴했으면 보급품 수레를 밀어 성문 앞까지 가주자. 여기서 주의점은 좀비는 계속 나오고 수레는 뒤에 있기에 무리지어 가는게 좋다.[105]

5.그런다음 수레가 멈추면 성문을 열어야 하는데 수류탄을 성문 위 구멍에 넣어 성문을 열자. 주의점은 수류탄이 자폭이 되는지라 상탄난 수류탄에 맞아 억까당할 수 있다.[106]

6.성 안으로 들어가면 꼭대기로 올라가라[107]. 그러면 블뤼허랑 장교, 그리고 리스폰된 팀원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블뤼허가 열쇠를 주는데 이걸로 지하실 문을 열면 된다.[108] 이 직후 블뤼허가 좀비로 변해 장교를 물어뜯는데, 블뤼허에게 안식을 안겨주도록 하자.[109]지하실 안으로 깊숙히 들어가면 좀비들이 튀어나온다. 그러면 들어간 사람은 십중팔구 죽으니 무리지어 가거나 장교의 돌격을 써주자. 지하실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좀비들이 밀집해 나오기 때문에 처음 나올때 총을 쏴주는게 좋다.

7.이제 지하실에서 나오는 좀비들을 커버하면 된다. 사실 이건 말이 쉽지 개미굴 속 개미마냥 튀어나오는 좀비들을 보면 경악할 수밖에 없다. 또한 구조가 좀비들을 쏘기 힘든 구조니 난간에 올라가 사격을 해주자.[110] 팁이라면 공병과 창기병은 최대한 방어선이 뚫리지 않도록 노력해주고, 총기를 가진 병과들은 주요 좀비[111]들을 처치해주고, 장교랑 성직자가 십자가 및 돌격 능력을 적절히 써주자.

8.또한 오래 농성을 하다보면 잔존 좀비들을 제거하란 문구가 뜨는데, 절대 안심해선 안된다. 말이 잔존이지 아직도 많이 나온다. 이쯤되면 원거리 병력이 봄버들을 저격으로 계속 처리 했고, 창기병이 있는게 아니라면 방어선이 거의 다 무너지거나 다락까지 밀렸을 터이니[112] 성직자의 십자가와 장교의 돌격으로 처리를 해주자.[113]

9.이제 좀비들을 일망타진 했으면 다시 다락으로 올라가 깃대에 프로이센의 국기를 계양하자. 계양 시 기존 오브젝트와는 다른 문구가 나온다.[114] 그때까지 당신의 목숨이 붙어있다면 Kaub 맵 클리어다.


3.6. La Ferme d’En haut 공략[편집]


{테마곡} La Ferme d’En haut ambient

1. 처음 스폰 구역을 1 구역이라고 하면 그 옆의 2구역에간다.

2. 2 구역에서 뒷쪽 구석에 가면 사다리를 타고가는 곳이있을것이다.

3. 거기에 공병이 바리케이드와 말뚝을 놓는다.

4. 좀비가 오면 검이나 총[115]으로 쏜다 여기서 중요한건 공병이 바리케이드가 부숴지지 않게 계속해서 수리해야한다는것이다.

5. 이걸 계속 반복하면 36 웨이브 까지 버틸 것이다.[116]

또다른 플레이로는 스폰지점 대포를 계단 쪽으로 돌리고 말뚝과 마름쇠를 설치 뒤 인원들과 함께 대포롤 계단을 오르는 좀비를 제거하는 법도 있다.하지만 이 방법은 플레이어가 공병이 아닌이상 실현이 힘들고 정작 만들어놓고도 사람들이 오지 않고 정석보다 빨리 터진다.물론 굳이 대포 운용 플레이를 하고싶다면 해보자.

3.7. Hougoumont 공략[편집]


{테마곡} Ambient [117]
아직도 나오는지는 모르지만 혼자남으면 특별한 노래가 재생된다 Last Man Standing[118]

1. 스폰 기준 왼쪽 다른 구역으로간다.

2. 그 구역 박스 뒤에 계단타고 올라가는 발판으로간다.

3. 공병 3명 정도가 그 옆에 와이파이 모양으로 바리케이드를 짓는다. 이때 바리케이드를 너무 촘촘하게 하면 한번이라도 봄버의 접근을 허용하면 바로 뚫리니 주의.

4. 발판위에서 선원이 이그나이터와 봄버를 잡고 나머지 인원이 전부 바리케이드에서 싸우고 공병은 바리케이드를 수리한다.

5. 이걸 반복하면 36 까지는 가도 그 이상은 힘들다.

다들 이러고 있을때 스폰구역 쪽 집뒤에 발판위 끝쪽에 가면 좀비가 어그로가 동시에 쓸려 공격못하고 2구역을 때리려고한다 막상 되지는 않지만 [119]


3.8. La Haye sainte 공략[120][편집]


1. 스폰 했으때 앞에 보이는 건물로 들어간다.

2. 그 건물안에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다.

3. 그 위에 공병이 바리케이드를 친다.

4. 나머지 병사가 사다리를 타는 좀비를 죽인다.
너무 쉽게 터지지만 아직까진 이것보다 나은 방법이 없다.[121]

5. 여유가 있으면 건물 입구에도 바리케이드를 치고 때린다.


3.9. Vardøhus Fortress(엔드리스) 공략 [122][편집]


1. 스폰 했다면 2층집에 간다.[123]

2.워고몽 처럼 공병이 집앞을 와이파이 모양으로 방벽을 설치, 그 주변을 전부 마름쇠로 도배한다.

3. 좀비가 방어선을 부수고 들어와도 2층이 높아서 공격할 시간을 더 주기에 계단 앞에 방벽을 깔고 방어한다.

여기선 라예상트 처럼 올드 가드를 얻는게 거의 불가능 하다. 고수가 뭉치면 가능할지도.

[1] Blood & Iron의 맵 중 하나인 Hougoumont를 오마주했다. 어차피 둘다 워털루 전투의 격전지 중 하나인 위고몽 농장을 따라 만든거다.[2] 주로 유저들이 ferme 이라고 줄여 부른다.[3] 현재까지 그렇다할 공략이 없다.[4] 여기서 교회 가자는 말은 믿어선 안된다.[5] 예를 들어 Hougoumont의 박스 구역, 창고 횃불, 지붕 등[6] 개발자의 게임 업데이트 내역에 'Baby Spot'(꿀자리)을 고쳤다는 내용을 종종 볼 수 있다.[7] 당일 8시 35분에 함락됨.[8] Blood & Iron의 맵 중 하나인 Hougoumont를 오마주했다. 어차피 둘다 워털루 전투의 격전지 중 하나인 위고몽 농장을 따라 만든거다.[9] 다른 곳인 라에상트가 6월 18일[10] 정확히 스폰 바로 뒤쪽 건물(입구가 앞에 있을 시)[11] 잠도 못자고 새벽 3시에 좀비들을 막고 있는것이다.[12] 좀비들 또한 피해를 받는다.[13] 이걸로 꿀전략이 생겼는데 성직자가 좀비들이 불에 있을때 십자가를 써 좀비들을 태워 죽이는 전략이다.[14] 오전으로 추정.[15] 1815년 2월에 끝난 미영전쟁을 말하는 듯하다.[16] 사실 아무리 좀비들에게 쫒기는 긴박한 상황이라고 한들 위험한 생각이었다. 당시 사용하던 총은 물이 들어가면 화약이 습기를 머금어서 발포가 불가능 하기 때문. 혹여라도 좀비들이 추격 한다면 그땐 총도 없이 근접 무기로만 상대해야 하는 절망적인 상황에 처할 수도 있었다. 다만 좀비의 수영 가능 여부는 게임에서는 좀비가 물에 닿으면 바로 죽고, 딱히 이에 관한 언급이 없어서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에 실제로 뛰어내렸다면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17] 베리라는 이름의 NPC이다.[18] 결국 산 세바스티안의 생존자들은 영국 해군 호위함으론 탈출을 못했고 배를 버리고 탈출한다.[19] 추측으로 카빈이나 녹건일수도 있다.[20] 근데 죽은 블뤼허가 살아있다고 하는 판이니 그닥 정확하진 않은 것 같다.[21]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 전장에다 다른 사단들끼리 섞여서 보내진 않으니.[22] 아서 커닝햄, 벤자민 코너.[23] 6.16 버전이후로 마을로 빠져나가는 잠긴 문은 사라졌다.[24] 하지만 러너의 덮치기 공격으로 인해 넘어갈수도 있다.[25] 주로 유저들이 ferme 이라고 줄여 부른다.[26] 그 유명한 워털루 전투가 일어나기 직전의 전투[27] 35웨이브를 넘기는 서버는 주로 이 맵인 경우가 많다.[28] 고인물들끼리만 이루어져있다면 수가 적어도 50웨이브는 거뜬하게 넘기는 모습이 보여진다.[29] 그러나 좀비들을 처치하기 위해 대포를 사용하는 것은 상당히 비효율적이다. 장전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릴뿐더러, 공격 범위가 그렇게 넓지 않기 때문.[30] 패치로 대포가 3정에서 2정으로 줄어들었다.[31] 이 맵에서는 좀비들을 불타는 곳으로 유인해 불태울 수 있다. 다만 실제로는 방역을 위해 시체를 태워 화장하라는 의미인듯 하다.[32] 근데 이상한건 시체는 없고 피가 그을려져 있는데 따라가보면 화염 잔해로 이어져있다.[33] 정황상, 이 글을 쓴 사람이 자신이 감염된 사실을 알자 좀비가 되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불태워 버린듯 하다.[34] 프랑스의 수도인만큼 프랑스군이 싸운다.[35] 그냥 어렵다는게 아니라 말 자체로 어렵다 0.6.6 업데이트 이후로 일반 좀비들이 플레이어를 할퀴는 공격 기능이 생겼다 게다가 후반부에 다리 부근 도로쪽이 상당히 좁아서 감염자들을 피하는것도 쉽지 않다.[36] 솔직히 말하자면 말이 그렇지 카타콤 내부의 돌파 자체는 어둡고 낮은 천장에서 기인한 어려운 시야 확보를 제외하면 그리 어렵지 않으며, 카타콤 밖인 마의 후반부만 어떻게 견디면 클리어 할 수 있다.[37] 가까이 가면 말을 시작한다.[38] 뼈들을 자세히보면 각자 모델링이 다르다.[39] 게임이니 넘어가는 것이지만 실제로 당시의 총기들은 조금이라도 젖으면 화약이 습기를 머금어서 발포가 불가능 했다. 젖은 나뭇가지로 불을 지필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40] 알 사람은 알겠지만 노트르담 대성당도 파리 중심지에 있다.[41] 장식이다.[42] 첫번제 리프트 미션인 화물 옳기기는 w를 눌러 미는동안 메딕에게 치료를 받으면 아이템을 들수있는 버그가 있다. 군악대인데 심심하다면 한번 해보는게 좋다.[43] 후술하겠지만 베리다.[44] 도르레를 내린 당사자는 탈출하지 못하며, 그대로 좀비들에게 죽거나 그저 얌전히 동료들이 나가는 걸 구경해야한다. 다만 동료들이 탈출하기도 전에 몰려오는 좀비들에 의해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45] 정황상 저항하다가 사망한 듯.[46] 그리고 시체중에 총을 머리에 맞고죽은시체가 있다. 얼굴에 구멍이 있다.[47] 리프트 정면에 있는 나무 상자 너머에 있다.[48] 근데 미션중 보급품을 챙기는 미션이 있기에 길치라면 팀원들 따라다니는게 좋다.[49] 해보면 이놈들을 어떻게 가둬 버렸는지 의문이다.[50] 창기병이 있어도 팀워크가 영 아니라면 높은 확률로 터지지만 봄버만 어떻게 하면 팀워크가 영 아니여도 겨우 겨우 깬다.[51] 들어갈시 신부 아님 장교가 들어가야한다. 장교는 돌진스킬로 좀비들에게 잡히지 않으면서 나와야하고 신부는 문이 열리자마자 십자가를 들어 좀비가 못나오게 해야한다.[52] Vardøhus Fortress를 제외한 다른 맵들은 2개의 전용 맵 배지들을 가지고 있다.[53] 유럽이 서로 편가르고 싸워대던 상황에 창궐한 좀비 바이러스가 남은 생존자들을 다시 단결시킨 상황과 일치한다.[54] 딱 한 서버에서 1개 말이다.[55] 그렇다고 안심할 수도 없는 것이 30 웨이브쯤에 도달했을 때엔 대부분의 건물들이 좀비들의 공격에 의해 부서져간다.[56] 정확히는 뉴욕에 위치해 있다.[57] 터지는 경우가 매우 잦고 클리어를 해도 생존자가 적은 경우가 다반사다.[58] 선원이 사용할 수 있는 무기인 블런더버스에는 80%의 저항을, 녹건에는 90%의 저항을 가지고 있다. 강력한 녹건이 무려 장전속도가 30초가량 되는 머스켓으로 퇴화하는 셈.[59] Sleepy Hallow라고 할 때도 있고 Sleepy Hollow라고 할 때도 있다.[60] 선착장으로 가서 등대에 올라갈수 있었는데 등대에 올라가 주변을 보면 스폰지점이 있는 곳이 꽤 멀리 보인다.[61] 이때는 부두에서 배수진을 친 유저들이 종종 있었다.[62] 예를 들어서 엔드리스에서 모두 올드가드를 얻으려는 목적이면 아무리 못해도 반은 간다.[63] 하지만 놀랍게도 과거에 버그로 깬 사례가 있다! #.[64] 라운드샷은 굳이 문을 열지 않고도 벽 뒤에서 얻을 수 있다.[65] 장전 순서는 대포알 - 청소도구 순 이며 e키로 장전하고 f키로 발포한다.[66] 눈을 바라보고 f키를 누르면 파진다.[67] 또 이 때 길을 다 파기 전 까지 좀비가 몰려나오니 주의.[68] 아군중 세퍼가 있다면 바로 키지말고 준비가 될 때 까지 기다려주자. 너무 일찍키면 온갖 욕을 먹으며 밴 당할 수 있다.[69] 배에 머스킷과 블런더버스를 쏘는 승조원이 엄호하며 산탄이 장전된 대포 두 정도 있으니 잘 이용하자.[70] 판자가 생기기 전에도 탈 수는 있으나 떨어지면 그대로 죽으니 어지간히 상황이 급한거 아니면 그냥 기다렸다가 안전하게 타자.[71] 여기에서 Warum Betrubst Du Dich Mein Herz(왜 나의 마음을 속이는 거야) 라는 노래가 나온다. 들어보기 [72] 이때, 문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이 러너를 죽이면서 안전한 곳으로 빠져나갈 실력이 안 된다면 바로 나가지 말고 교회 안에서 좀비를 제거하고 가면 된다.[73] 문이 열리기 직전에 스폰되는 방식이라 장창같은 무기로 미리 제거가 불가능하다.[74] 뒤에 대포가 두 정 있기는 한데 대부분 장전하기 전에 문을 까니 사람이 거의 없는게 아니라면 앞에서 같이 싸우자.[75] 건물 사이 무덤가에 매우 많이 몰려오니 미리 벽을 세워 막자.[76] 붙어있으면 역시나 죽는다.[77] 장교의 스킬이 없다면 최소 골목 근처가 생존 범위. 공터에 있었다면 살아남지 못하며 생존 범위라도 끝자락일시 잠깐이라도 머뭇거리면 죽는다.[78] 솔로런에서는 망치로 벽돌 깨는 부분에 막힌다.[79] 열쇠로 철창을 연다면 여기 교회같은곳의 벽이 무너지면서 좀비가 약간 스폰된다.[80] 말 안해도 어디로 가는건진 알것이다.[81] 알사람은 다 알지만 우물에 빠지면 죽는다[82] 그 전에 다가가면 좀비들이 나오면서 그냥 다 죽는거다.[83] 장 루이스에게 다가가면 트롤 사살 투표가 있는데 그걸로 죽을떄도 많다. 그래서 다가가지 말아야한다.[84] 이때는 이그나이터와 엄청난 수의 좀비가 나오기 시작하니 걸국에는 뒤로 뺄수 밖에 없다.[85] 되도록이면 창문으로 나가는걸 추천한다.[86] 어디에 있는지는 대충 팀원을 따라가면 알 수 있으니 따로 서술은 않는다.[87] 이 때 누군가가 이미 돌리고 있다면 같이 돌리겠다고 달라붙지는 말자. 돌리는 속도가 빨라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방해만 된다.[88] 가끔 충분히 판자를 챙겨오지 않는 불상사가 터지는데, 이 경우에는 다시 화약고까지 되돌아가서 판자를 챙겨와야 하니, 굳이 자신의 피를 깎고 팀원도 몇 명 죽는 꼴을 보고 싶지 않다면 판자를 하나 씩은 챙겨오도록 하자.[89] 여기서 신부가 십자가를 쓰거나 공병이 벽을 치거나 선원이 블린더버스를 사용해야 한다.근데 그렇게는 안해도 된다[90] 대부분 러너가 오두막에 도달했을때 리스폰된사람이 나온다.[91] W 안 누르고 꿀 빨다가 걸리면 팀원들에게 욕 한 바가지를 얻어먹으니 순순히 협조하도록 하자.[92] 이 때 누군가 내려가지 않았다면 다시 끌어 올린 다음 또 다시 내려야 하니 반드시 누군가 한 명은 올라타도록 하자.[93] 미리 건물 입구를 뚫어놓지 않았다면 이 때 건물 입구를 부숴서 뚫어야 하므로 사상자가 나올 수 있다.[94] 굳이 꼭 쓸 필요는 없다. 다만 돌격 능력 없이 뚫는 것이 꽤 어려울 뿐.[95] 이 플레이어는 클리어 뱃지와는 다른 뱃지를 얻게 되며, 탈출할 수 없다. 뱃지는 리스폰을 한 적이 있어도 얻을 수 있다.[96] 이 때 왼쪽에서 몰려오던 좀비들이 희생한 플레이어에게 어그로가 끌려 몰려가는데, 희생한 플레이어가 죽을 경우 타겟팅이 바뀌어 왼쪽에서 갑작스럽게 수많은 좀비들이 몰려올 수 있으니 주의하자.[97] 이 때 어이없게도 물에 닿으면 죽는다. 물에 안 닿게 조심해서 올라타야 한다.[98] 잘 들어보면 승리 시 나오는 음악이다 게다가 유일하게 음성이 들어가있다.[99] 만약 꼭대기층까지 밀린다면 다른 노래가 재생된다.[100] 잘들어보면 환희의 송가 오르간 버전이 나온다.직접 들어보자.[101] 보면 침구, 식량, 물, 장작, 무기, 수류탄 상자 등등인 보급품들이다.[102] 물건을 많이 들면 속도가 느려진다. 그러니 적당히 2~3개만 챙기도록 하자.[103] 여기서 빠르게 가는 법이 있는데 2층 창문에서 뛰어내리고 문틀에 걸치면 골절이 안되고 빠르게 갈 수 있다.골절 당할거 같으면 계단으로 내려가도 된다.[104] 하지만 너무 비효율적이다.[105] 이 점 때문에 이 구간에서 사람이 많이 죽었다면 게임이 터질 가능성이 높다.[106] 성문을 열고나서 모두다 그냥 안으로 들어가서 모를수도 있겠지만,배다리가 성문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다리의 일부분이 가라앉는다.들어갈수없고 뒤에서 대규모 좀비때가 온다.[107] 팀원들을 따라가면 쉽기에 서술은 생략한다.[108] 물론 공병들이 방어벽을 지을 때까지 기다려주자.[109] 블뤼허가 좀비로 변하는 이유는 지하실에 좀비들을 몰아넣고 가두는 과정에서 감염되었기 때문이다. 어째서 기껏 가둔 좀비들을 풀어서 싸워야 하는지 의문이 들 수 있는데, 공식 위키에 따르면 지하실의 좀비들을 정리해서 프로이센군이 라인 강을 건너 후퇴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다.[110] 물론 떨어지면 다리가 부러진다.[111] 봄버,이그나이터 등[112] 하지만 만일 위에서 말한 삼박자가 맞춰진다면 지하실 입구에서 단 한 칸도 밀리지 않고 깰 수 있다![113] 또한 제작자가 엄청난 물량을 생각해서인지, 체감상 마지막 농성 시간이 짧다.[114] 블뤼허의 대사를 생각해봤을 때, 플레이어 팀의 목표는 성을 지키면서 프로이센 군대의 후퇴를 돕는 거기에 탈출했다는 메세지가 아닌것으로 봐야할 듯 하다.[115] 이그나이터, 봄버. 사실 주로 봄버만 쏘게 될 것이다.[116] 만약 터진다면 바로 뛰어내려서 스폰구역쪽 2층집 2층에서 공병이 바리케이드를 치고 막는다 하지만 이것도 뚫리면 창문 뚫고 나가서 클러치를 한다. 하지만 맵이 좁아 클러치를 하기 매우 어렵다.[117] La ferme d’En haut의 테마곡과는 다르다.[118] 클러치 하라는 소리[119] 하지만 사람이 쪼금만 모이거나 2구역 사람들이 오른쪽으로 후퇴해버리면 망한다.[120] 현재까지 그렇다할 공략이 없다.[121] 근데 우리나라 시각으로 오전 10시~12시나 오후 1~3시에 게임을 해보면 30웨이브를 넘기는 기현상이 일어나는걸 볼 수 있다.[122] 여기서 교회 가자는 말은 믿어선 안된다.[123] 지하가 있는 집은 봄버가 위에서 터져도 아래에 있는 방어선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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