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ANI 시리즈의 수록곡으로, 작곡은
Des-ROW가 보컬은
사쿠라이 레이지가 맡았다.
| BPM
| 190
|
곡명
| Infinity Blue
|
少年の夢は、青空と共に・・ポップンに爽やかポップスがやって来たね
소년의 꿈은, 창공과 함께··팝픈에 상쾌한 팝이 찾아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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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명의
| 桜井零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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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명
| EURASIA ROCK
| 유라시아 락
|
담당 캐릭터
| LIGHT
|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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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된 버전
| pop'n music 13 カーニバル
|
난이도
| 5버튼 / EASY
| NORMAL
| HYPER
| EX
|
43단계
| 17
| 21
| 34
| 39
|
50단계
| 13
| 27
| 40
| 45
|
노트 수
| 423
| 548
| 1063
| 1331
|
EX 채보 영상
EX 채보는 초반 간주구간에 도저히 45 수준에선 처리할 수 없는 좌우 흔들기가 가미된 동시치기가 계속 나온다. 이 구간이 상당히 길게 나오기 때문에 45러너 입장에서는
突然ゴルゴンゾーラ처럼 앞부분을 버리는 것이 낫다. 다행히 가사가 나오는 구간부터는 할만하게 나오지만 중간이나 마지막에 노트 밀도가 높아지는 구간을 주의해야 한다.
안녕하세요. 레이지입니다. 여기서 만나는 건 『팝픈뮤직 이로하』이후로 처음이네요~.
저번 For Dear~에서의 기타가 맹렬한 것과는 달리 상쾌한 느낌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기타와 격투를 하거나, 손가락이 너무 벌여저서 울고 짚어거나 이런저런 버전이 있었다가 없었다가…를 통해 이번 버전에 도달했습니다. 네? 기타가 어디에 있냐고요? 그것은 기합으로 들어주세요!! 혼신의 기타~를!! 실은 이 곡 기타 왜 그리 힘들었던 걸까?
뭐 그건 그렇다치고…저는 곡을 이미지 풍경으로부터 만든다고 어딘가에서 이야기했을 수도 있지만 이번 Infinity Blue의 이미지는 정확히『하늘』이었습니다. 뭐 말할 필요도 없었나. 고민하며 시선을 아래로 땅만 보기보다는 강변에 누워서 무한하게 펼쳐지는 하늘을 바라보며 자연을 느끼자고!! 고민 같은 건 별거 아니니까!! 같은 이미지입니다.
후렴은 비교적 흥얼거리기 쉽게 되었나 싶고…그보다 제가 가장 많이 흥얼거렸을지도 모르지만요.
봐요, 어디서인지 모를 소리가 들리고 있지 않나요?? 인피니티블루라고. 그런저런 이유로 천천히 『팝픈뮤직 카니발』을 느끼시기를~
◆桜井零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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