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의 경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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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등장인물
2.1. 게스트
3. 사건 경위
4. 여담



1. 개요[편집]


2018년 7월 14일에 방영한 애니메이션 907화의 오리지널 에피소드로 J리그 25주년 기념 콜라보 에피소드. 그래서인지 실제 축구선수가 게스트로 참여하였다. 국내판은 라이센스 문제로 18기에서 불방될 가능성이 컸으나 '프로리그의 수호자'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다.


2. 등장인물[편집]



2.1. 게스트[편집]


  • 토노츠카 요이치/시우종(47)(CV. 후루사와 토오루/서문석) : 도쿄 스피리츠의 호페이로(킷 매니저)[1]


  • 미야모토 리사/채리사(22)(CV. 고토 유코/박지윤) : 도쿄 스피리츠의 호페이로(킷 매니저).

  • 아카기 히데오/박희대(CV. 츠지타니 코지/강호철) : 9화 프로 축구선수 협박사건, 극장판 11번째 스트라이커에 등장했던 선수.

  • 엔도 야스히토/이도형[2](CV. 엔도 야스히토[3]/김명준) : 감바 오사카 소속 선수다. 11번째 스트라이커 때와 마찬가지로 성우는 엔도 야스히토 본인이 출연했다.

3. 사건 경위[편집]


여타 다른 에피소드와 달리 유괴, 살인사건이 아니라 단순히 부정행위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으며 불법 도박조직이 뒤에서 꾸미고 있었는데 중간에 코난에 누군가에게 연락했는데 이후 밝혀진 사실로는 FBI가 해결했다고 한다.


4. 여담[편집]


  • 그림 콘티의 경우 루팡 3세 VS 코난 극장판의 감독 카메가키 하지메가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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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선수의 신변이나 물건을 관리하는 역으로 포르투갈어로 '공구'를 의미.[2] 11번째 스트라이커때 번역명을 그대로 사용했다.[3] 선수 본인이 직접 성우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