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논란 및 사건 사고/주한미군 주피터 프로그램 관련 허위 및 왜곡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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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탄저균 실험장비 논란
3. 지카바이러스 왜곡 번역 논란
4. 생화학실험 왜곡 번역 논란
5. 결론
5.1. 날조라는 비판 의견
5.2. 날조라고 말할 수는 없다는 옹호 의견


1. 개요[편집]


아래 사건들은 JTBC 뉴스룸/논란 및 사건 사고2015년 부터 발생한 주피터 프로그램에 관련된 문제들이다. 이 프로그램은 15년 살아있는 탄저균 반입 사태 때부터 논란이 되었던 것으로 관련 보도가 많기 때문에 묶어서 서술한다.

이 문서에서 사용하는 왜곡은 '사실과 다르게 해석함' 이라는 뜻으로서, 사건의 고의성 여부는 본문과 아래 결론 부분을 읽어보고 독자 개개인의 판단에 맡긴다.


2. 탄저균 실험장비 논란[편집]


2015년 7월 27일 JTBC는 [단독] 오산에 용산기지까지…탄저균 장비 반입 정황이란 제목으로 보도를 하였다. 하지만 명백한 악의적 보도이다. 각종 바이러스를 통합해서 감지하는 장비를 가지고 단지 탄저균 실험만을 위해 반입한 것처럼 왜곡한 것이다. 추가보도1에서 "예를 들어, 에볼라 사태 등을 미리 인지할 수 있게 돼 미국 아프리카사령부 등에서 복제해 쓸 수 있다는 겁니다.원문 결국 우리나라를 생화학 실험장으로 활용하려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드는 대목입니다." 라고 언급했는데 한국에서 주피터 프로그램이 쓸만하다고 판단되면 다른곳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복제한다는 말이지 다른 지역을 위해 우리나라를 마루타로 쓴다는 말이 아니다.[1]
기자의 뇌피셜일뿐이고 악의적 왜곡이다.

추가보도1
추가보도2


3. 지카바이러스 왜곡 번역 논란[편집]


2016년 5월 11일 JTBC는 [단독] 주한미군이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서 '지카 바이러스' 실험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음날 국방부는 번역오류라고 해명하였고 JTBC는 갑자기 샘플 반입으로 논점을 바꿔 샘플 없이 탐지력 강화를 어떻게 하냐면서 문제를 제기 하였다.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은 주한미군이 서울 한복판에서 실험을 하는 건 한미동맹을 깨려고 하는 것이라고 밝혔지만 원문을 보면 명백한 왜곡이다.

파일:jtbc_지카바이러스_날조번역.png
즉, 주피터 프로그램에서 지카바이러스를 탐지하는 역량을 추가하기로 했다는 원문을 지카바이러스를 반입해서 실험을 하겠다는 말로 왜곡한것이다. 자세히 정리하면 탐지역량을 관련 프로그램으로 번역하였고 이것을 근거로 주한미군기지에서 실험을 추진한다고 확정지어서 보도했다. 그리고 국방부가 번역오류이며 실험은 안한다고 해명하자 JTBC는 갑자기 논점을 샘플 반입으로 바꾸어 바이러스 실험을 위해서는 반입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의견과 탐지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도 반입이 필요하다는 시민단체의 의견을 보도하면서 의혹을 제기하였다. 하지만 애초에 실험은 안한다고 이미 반론하였고 탐지 능력 확보에 반입이 꼭 필요한 것이 아니다.[2]

2016년 6월 28일 JTBC는 이 기사의 민언련 수상 내역을 자랑스럽게 보도하였고 7월 8일 언론중재위원회의 중재로 정정보도가 아닌 국방부의 반론입장만을 추가 보도 한것을 보아하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4. 생화학실험 왜곡 번역 논란[편집]


JTBC는 지카바이러스 보도 직후인 2016년 5월 11일 주한미군이 [단독]'탄저균 사태' 겪고도…하루 수십 개 '생화학 실험'을 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것도 원문을 보면 명백한 왜곡이다.

원문: In just four months, ECBC increased the sample throughput of three U.S. military laboratories in South Korea from two to three samples of suspected biological warfare agent per day to dozens per day with a 24-hour turn-around time for results.

번역: 4개월동안, ECBC는 남한에 있는 미국 군사 실험실 세 곳의 샘플 처리량을 증가시켰는데, (기존에는) 생화학균 샘플을 하루에 2-3개만 처리(분석)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수십개로 증가시켰고 결과에는 24시간이 걸리도록 (역량을 강화) 했다.

JTBC 왜곡: 한국 내 주한미군 부대시설 세 곳에서 실험하는 생화학 균 샘플이 하루에 2~3개에서 지금은 수십개까지 늘어났다.

JTBC는 샘플 처리량(sample throughtput)을 늘렸다는 원문을, 실험하는 샘플을 늘렸다고 왜곡한 것이다. 여기서 처리량(throughput)은 주로 공학에서 사용하는 단어로서 단위 시간에 처리하는 능력을 뜻한다. 즉, 여기서는 하루에 분석할 수 있는 최대 샘플 개수를 말하는 것이지 샘플 자체의 개수가 아니다. 또한 애초에 '실험'이라는 단어는 없지만 원문 전체를 읽고 굳이 삽입하자면 '분석'이 맞는 표현이다.

다시 말하면 기존에는 하루에 최대 두 개에서 세 개의 바이러스 전파원으로 의심되는 물건들만 분석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하루에 최대 수십 개까지 분석할 수 있도록 연구소의 역량을 강화했다는 말이다. 또한 보도에서 자료화면으로 띄우면서 언급한 업그레이드는 Redmond 박사가 말했던 탐지 역량 강화지 안전 강화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미국 실험실의 예를 들면서 안전조치가 강화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 꼭 지하에 미국과 동일한 터널 구조의 실험실을 짓는것이 안전조치강화를 뜻하지 않는다.


5. 결론[편집]


영어는 우리들의 일상 속에 많이 섞여져있고, 기본지식중 하나다. 번역이라는 작업은 단순히 몇몇 단어와 문장을 특정해서 하는것이 아니다. 한 단어와 문장을 어떻게 번역하느냐에 따라 원작자의 의도와는 완전히 다른 결과물이 나올수도 있기 때문에 원문 전체를 읽고 원작자의 의도, 뉘앙스를 유추해가면서 수행해야하는 고도의 작업이다. 무엇보다도 언론사는 영어로 인터뷰도 하고 외국 기사들도 참고를 하고 시청자들에게 편향되지 않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하니 다른 직업들보다 영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가 된다. 하지만 JTBC는 날조 유무를 떠나서, 언론사의 기본이되는 영어에서 신뢰와 자질에 큰 흠이 되는 사건이다.

결과적으로 JTBC의 보도들은 정부, 국방부에 대한 불신을 심어주었고 내부갈등 및 반미정서 조성에 기여하였다.# # # #


5.1. 날조라는 비판 의견[편집]


중학교 수준의 영어 문장에서 없는 단어를 첨가하고 있는 단어를 빼 완전히 다른 뜻으로 왜곡한 것은 선동을 목적으로 고의로 왜곡, 즉 날조했다는 말 이외에는 설명할 수 없다. 또한, 날조라는 단어는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거짓으로 꾸미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므로, '고의성' 요건이 '날조'의 성립에 필요한 요소는 아니라고 해석해야 한다.

JTBC에서 주피터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것으로 보이는 기자는 15년 실험장비 논란에서 16년 주피터 프로그램 부산 도입 관련 논란까지 계속해서 악의적, 왜곡 보도를 하고 있다.

지카바이러스의 경우 왜곡 번역이 들통나자 잘못을 인정하기 싫어 샘플 반입으로 논점을 바꾸었다. 보도기자는 원문에는 없는 '관련 프로그램' 이란 단어를 근거로 실험을 추진한다고 주장했다. 애초에 '탐지 역량' 이란 원문 그대로의 단어를 써도 충분히 문제 제기를 할수 있는데 굳이 애매모호한 단어로 바꾼것은 악의적 왜곡이다. 번역 논란 후, JTBC는 후속보도에서 탐지 역량 강화를 위해 샘플 반입을 할 것이니 실험을 추진하는 것은 어쨌든 사실이라고 주장했지만[3] 아래에 서술됐듯이 탐지역량 강화에 샘플 반입과 실험이 꼭 필요하지는 않다.[4] 이후 보도 기자는 후속보도와 6월 28일 민언련 인터뷰에서 단순히 의혹 제기 였다고 발뺌했는데 실험을 한다는 확정보도였지 절대 의혹제기는 아니였다. 어떠한 사안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언론의 당연한 권리이지만 합당한 근거를 제시하고 결론을 주장하는 것과 왜곡된 사실을 근거로 결론을 주장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다.

반론에서 전체가 아닌 곁가지의 실수라고 하는데 지금 문제 삼는것은 왜 저런 식으로 최초 보도를 했느냐다. JTBC는 최초보도에서 '탐지 능력'과 '샘플 반입'이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 최초 보도의 핵심은 '실험 추진'이었고 이에 대한 근거로 '관련 프로그램' 이라는 단어를 제시했다. 처음부터 탐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선 샘플을 가지고 실험하는 것이 보편적이라는 근거를 가지고 샘플을 반입해 실험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해야지 무슨 이유로 왜곡된 번역을 통해 확정적으로 결론을 내리는 것인가? 혹시 JTBC가 반정부, 반미정서를 목적으로 이슈화를 시키기 위해 일부 내용을 악의적으로 편집해 부각시키지 않았을까? 기자들이 관심을 끌기 위해 악의적 편집을 하는것처럼 논란 이전, 이후의 행동들은 JTBC가 자연스럽게 취할수 있는 입장이다. 이 페이지에 서술된 실험장비, 국정교과서, 사드 논란에서 볼 수 있듯이 JTBC는 미리 결론을 내어놓고 팩트를 악의적으로 편집해 보도를 낸 사례들이 상당히 많다. 그리고 생화학 샘플을 강화시키겠다는 말이 아니라 생화학 샘플의 탐지 강화이다. 또한 서로 다른 문장구조와 특성을 가진 언어라서 날조라고 말할 수 없다고 주장했는데 그렇게 따지면 어떤식으로 번역해도 날조라고 할 수 없다는 말이기에 궤변일 뿐이다.

생화학실험과 사드의 경우 9월 27일 민언련 인터뷰에서 인터넷 팀에서의 단순한 번역 실수라고 책임을 전가하였다.[5] 기자나 앵커나 미국에 유학까지 갔다온 사람들이 양을 뜻하는 amount, quantity와 처리량(처리 능력)을 뜻하는 throughput을 헷갈렸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백번양보해서 이 발언이 사실이라 치더라도 검증이나 확인을 안 한다는 말이므로 더 욕을 먹어야 한다. 손석희 앵커는 ‘뉴스브리핑’ 뿐만 아니라 ‘뉴스룸’에서 소개하는 모든 리포트를 직접 검토하고 현장의 취재진을 지휘한다고 관계자가 자화자찬했는데 기자와 앵커 둘다 실력 불량과 양심 불량 둘 중 하나인 것은 확실해 보인다.

마지막으로 주한미군이 바이러스 반입 및 실험을 한다고 해서 잘못된 것이 아니다. 애초에 국방부가 말하는 실험과 JTBC가 말하는 실험은 다른 것이다. JTBC는 분석, 탐지, 연구조차도 실험이라고 왜곡했지만 국방부는 이것들이 실험이 아니라고 판단하였다. 샘플 반입도 문제삼았지만 실제 샘플이 없어도 데이터만으로 탐지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는 건 4월에 이미 밝혀졌다.# 또한 반입시 통보하기로 예전에 결정되었고 어차피 반입되는 것은 사멸균 또는 불활성화한 배양액이다. 이것들은 전염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기자의 과대망상과 악의적인 편집 및 왜곡으로 국방부와 주한미군을 공격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ECBC는 생화학 연구소이고 주피터 프로그램은 생화학 공격을 받으면 어떤 균인지 탐지, 분석하고 대응책을 세우는 방어용 프로그램이다. 주한미군이 고의로 바이러스를 살포하고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바이러스를 실험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만약 생화학 공격을 받고 골든타임내에 대응을 하지 못했으면 왜 평소에 역량을 강화하지 않았냐고 비판할 것이 자명하다. 물론 탄저균 사태때는 살아있는 균을 가져와서 잘못을 하긴 했다.

또한, 지금까지 JTBC 뉴스룸이 저질러온 왜곡 보도들이 반미, 반정부라는 아주 일관된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또한 날조인지 아닌지 판단하는데에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이렇게 악의적으로 편집된 근거를 가지고 정부와 한미동맹을 공격하는 행동을 비판하는 매우 정당한 것을, 단순한 곁가지의 실수이기 때문에 한미 관계의 특수성이라고 매도하는 행위는 이중잣대와 적반하장이다.


5.2. 날조라고 말할 수는 없다는 옹호 의견[편집]


다음 및 네이버의 국어사전의 날조 뜻풀이와, 국립국어원의 에 의하면 날조라는 단어에는 고의적으로 무엇인가를 조작(왜곡)함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날조하였다고 하는 주장은 JTBC가 반미정서를 높이려는 의도를 갖고 사실이 아님을 인지하고서도 고의적인 조작 보도를 하였다고 하는 것인데, 이것만으로는 입증이 부족하다.

더군다나 이 사안에서 JTBC뉴스룸의 잘못 경중을 따지기 위해서는 단지 오역이 있었다는 것뿐 아니라, 그 오역이 원문의 뜻을 얼마나 왜곡한 것인지, 그리고 전체 보도 내용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를 봐야 한다. 보도 내용의 핵심은 탄저균 사태를 촉발했던 주피터 프로젝트가 계속 해서 국내 미군기지에서 수행되고 있다는 것이며 그 프로젝트의 한 프로그램으로 지카 바이러스 탐지 능력을 늘리겠다는 것이다. 탐지 능력을 늘리겠다는 것이 곧 실험을 하겠다는 뜻은 아니지만, 후속보도에서 다루고 있듯이 바이러스를 탐지하는 장비의 탐지능력을 늘리기 위해서는 바이러스 샘플로 실험을 해야 한다는 것은 개연성이 있는 일이고 일부 전문가들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날조라고 하는 의견에서는 실제 샘플이 아니라 데이터 시뮬레이션으로 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하고 있으나 그것이 영구적인 방침인지 아닌지도 확실하지 않다. 지역의 반발(sensitivity) 때문에 실제 샘플을 사용하지 않는 언급에서 보듯이 한국 측의 문제제기가 없으면 실제 샘플을 사용할 가능성도 높다. 링크

100% 확실하지 않더라도 공중의 이익을 해칠 수 있는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면 문제의식을 갖고 보도할 정당성이 있다.

한국에서 실험한 내용을 다른 지역에서도 복사해 쓸 수 있다는 것은 얼핏 큰 문제가 없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의문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전세계적으로 쓰일 수 있는 장비의 연구라면 왜 미국 본토에서 하지 않고 굳이 외국 땅에 주둔하고 있는 군대 안에서 하는 것일까? 어쩌면 그것이 조금이라도 위험한 실험이라서 그런 것은 아닐까? 미군 측의 입장을 알리는 원문 기사들을 살펴보면 주피터 프로젝트라는 것이 단지 있는 장비를 가져다 설치하는 일이 아니라 새로운 지식을 쌓아가는 연구프로젝트임을 알 수 있다. 링크[6] 위험한 생화확 물질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하는 프로젝트라면 그 과정에서 실제 샘플을 사용한다거나 위험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지를 경계할 필요는 충분하다. 미국이 악한 국가라서가 아니라, 위험한 생화학공장을 자국 땅보다 만만한 외국 땅에 지으려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처럼 위험이 있을 수 있는 새로운 시도에 적당한 명분을 붙여 타국 땅에서 실험하고자 하는 것은 미국 입장에서, 또는 미 군부 입장에서 자연스럽게 취할 수 있는 입장이다. (실제로 탄저균 실험 사례도 있었고, 이번 논란도 탄저균 실험 사태가 일어났던 주피터 프로젝트와 관련된 것이었다.) 타국의 군대가 자국 땅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하는지 자세히 알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권리는 당연한 것이며, 우리나라의 국방부가 대등한 국가 입장에서 미국의 입장을 견제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의지와 체계가 되는지도 확인할 문제이다. JTBC 기사에는 미군 측에 입장을 요구했고 그에 대해 적절한 답변을 받지 못했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1] 북한은 생화학무기를 상당히 많이 보유하고있고 이러한 환경을 고려하여 방어책으로 주피터프로그램을 도입했지 우리나라의 규정이나 제도가 만만해서 도입한것이 아니다.[2] JTBC는 후속보도에서 탐지 능력 확보에 샘플을 가지고 실험하는 것이 보편적이라고 서술했는데 바꿔말하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스스로 인정했다.[3] 최초 근거는 허위였지만 결론은 맞았다라는 궤변일뿐이다.[4] JTBC는 어떤 것이 실험인지 정확히 정의를 하지 않았고 탐지, 진단도 실험이라고 왜곡했다.[5] 이 기자는 주한미군과 미국방부에 직접 메일까지 보낸 사람인데 번역을 담당하는 팀이 별도로 존재하는지조차 의심스럽다.[6] "“What they all had in common is that they were eager to take on something new, to develop new knowledge,” said Jennifer Thermos, the Assessment of Environmental Detection (AED) leg lead for Project JUPITR" 대충 번역하면, 그들(쥬피터 팀원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새로운 임무를 맡고 새로운 지식을 개발하려는 열망을 갖고 있습니다,"라고 주피터 프로젝트의 AED 파트 리더 제니포 써모스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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