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news/스튜디오/상암동 창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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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NS-1
1.1.1. 2020.04.06 ~ 2021.05.14
1.1.2. 2021.06.07 ~ 2022.10.29
1.1.3. 2022.11.14 ~ 2023.06.25
1.1.4. 2023.7.17 ~ 현재
1.2. NS-2
1.2.1. 뉴스룸 임시 스튜디오 시절
1.2.2. 2020 우리의 선택 선거 방송
1.2.3. 메인 세트
1.3. 디지털 뉴스전용 스튜디오



1. 개요[편집]


보도국 한복판에 위치한 오픈 스튜디오<NS-1>[1]
829.44㎡(250평)로 국내 최대 규모의 크기를 자랑하는 <NS-2>[2]를 갖추고 있다.

오픈 스튜디오 <NS-1>과 관련된 떡밥들은 정식 공개 이전에 여러곳에서 나왔다.
창조관 오픈 스튜디오 데스크 설치 업체의 인스타그램

신뢰관에서 창조관으로 스튜디오를 옮기면서 가장 변화 한것은 스크린 시스템의 활용도 이다. 이사 직후에 공개된 메인 뉴스인 JTBC 뉴스룸이 진행되는 <NS-1> 오픈 스튜디오는 방송 촬영시에 앵커가 대부분 보도국 배경에서 위치하게 되고 방송 내내 주로 보여지게 되는 데스크의 주변 부분이 모두 보도국이 보여지게 만들어졌다. 뉴스룸 이외의 대부분의 뉴스 프로그램이 제작되는 <NS-2> 스튜디오 또한 방송 제작에 주로 사용되는 부분에는 스크린 시스템을 설치 하지 않았다. 스크린 시스템 활용이 불편하게 디자인을 변경 하였다.

공개 이후, 첫 리모델링을 2021년 5월 14일 부터 진행했다. 창조관에 위치한 전체 뉴스 스튜디오가 리모델링 대상이었다. 창조관에서 스튜디오를 사용하는 뉴스들이 신뢰관에 위치한 오픈 스튜디오 '중앙 세트'와 '시청자의회 세트'를 임시로 사용했다.[3] 리모델링을 완료한 스튜디오는 2021년 6월 7일에 공개 되었다.


1.1. NS-1[편집]


JTBC 뉴스룸이 시각 뉴스룸, 심야시간대, 주말 JTBC 뉴스특보에서 사용하는 스튜디오.

이 스튜디오는 원래 보도국 6층에 자리할 예정이었고, 이 공간은 설계 상으로는 대형컨퍼런스룸이 자리할 예정이었는데, 사옥 준공후 계획이 바뀌어서 오픈스튜디오가 8층에 배치되고 기존 오픈스튜디오가 자리할 예정이었던 6층은 보도국 기자들이 사용할수 있는 공유형 오피스 공간이 되었다. 물론 2020 우리의 선택을 맞아 마련했던 소셜라이브에서 이 6층 공간에 후술할 유튜브 전용 임시 스튜디오를 설치해 진행하기도 했다.

다른 방송사의 뉴스스튜디오들이 보통 스튜디오 부감샷을 잡을때 지미집을 이용하는것과 달리, 천장이 높고 스튜디오가 넓은 관계로 더 시원한 장면을 연출하기위해 스포츠 중계나 선거방송에서나 사용할법한 스파이더캠을 활용해 부감샷을 잡는다. 물론 1층 스튜디오 근접샷을 잡을때는 지미집을 활용한다.

NS-2 스튜디오 에서 제작되는 JTBC의 아침 메인뉴스 '아침&'도 뉴스 진행 중에 이곳 오픈 스튜디오의 한 구석을 이원 생중계로 잠시 연결 하여 출연 기자와 이 시각 보도국 코너를 진행 한다.


1.1.1. 2020.04.06 ~ 2021.05.14[편집]



2020년 4월 6일 JTBC의 메인 뉴스인 뉴스룸이 제작 되는 오픈 스튜디오(NS-1))의 모습이 공식적으로 공개되었다.

전반적으로 '공장'이 생각나는 디자인이다.[4]

일반적으로 방송 뉴스를 제작하는 스튜디오가 사방이 막힌 특정된 공간에 뉴스 제작만을 위한 세트를 설치해 촬영하는 부분이 한정 된 것과는 달리, 이 곳은 기자들의 업무 공간인 보도국 한 가운데에 마련 되어 벽으로 가려진 것이 없이 오픈 되어 있는 공간이라는 점을 활용하여 방송 제작에 활용할 수 있게끔 설계 되었다. 이점은 뉴스가 제작 되는 공간을 방송되는 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생방송으로 보여 줌으로써 생생한 현장감을 주는 데에 이점이 있다. 앵커와 기자가 스튜디오와 보도국 전체를 동선으로 활용하여 타 방송에서는 할 수 없는 다양한 구도를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는 점도 차별점이다. 오픈 스튜디오를 게시한 첫 날에는 안나경 앵커가 헤드라인을 계단 위에서 진행한 뒤 내려왔는데, 동선이 너무 많아 뉴스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산만해 보인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이튿날에는 계단에서 진행을 하지 않고 데스크에 내려와서 진행을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시각적 정보를 전달하는 스크린 시스템도 신뢰관 시절에 비해 많이 바뀌게 되었다.

  • LED 띠 스크린
스튜디오의 상단에 LED 띠 스크린을 설치하여 당일의 비중 높은 뉴스를 진행 할 때 헤드라인을 띄우거나 뉴스와 관련된 주요 인사를 인터뷰 하는 코너를 진행 하기 이전에 인물을 소개하는 정보를 보여준다. 인터뷰이를 소개 할 때 앵커의 소개 멘트와 함께 보여지면 시청자가 출연자를 파악 하는 데 있어서 시각으로써 정보를 편하게 전달 하는데 장점인 역할을 더해준다.


  • DLP 스크린
DLP 큐브 스크린의 경우에는 신뢰관 시절에 비해서는 그 크기가 많이 작아졌다. 그 때문에 한 번에 보여 줄 수 있는 정보량이 이전에 비해 많이 줄었고 몰입감 또한 상당히 떨어진다는 반응이 많다. 이전에는 뉴스의 현장 사진을 크게 배경으로 띄워 정보 전달의 보조 수단 역할 뿐만 아니라 뉴스가 진행되는 바로 그 시간의 목적성(지금 몇 분간 하고 있는 뉴스가 의미 하는바))을 매우 쉽게 배경으로써 알려주는 역할도 했었지만 지금의 DLP 스크린은 정말로 뉴스 진행에 정말 작은 보조 역할만 한다. 많이 작아진 크기에 몰입감도 심히 떨어지기에 시선이 제대로 가지 않는다. 특히 스크린의 많이 작아진 높이(세로 크기)에 깔끔하지 않은 마감이 부자연스럽다는 의견이 많다. 스크린 상단에는 날 것의 검은 벽이 마감 되지 않은채 보이고 하단에는 하얀 구조물로 마감을 한 것이 뉴스에 계속해서 몰입하는데 많은 방해를 준다는 것이다. 물론 마감을 개선 한다고 해서 몰입감이 회복될 크기는 여전히 아니다. JTBC 뉴스의 한 걸음 더 들어가는 뉴스의 특성 상 한가지 사안을 깊이 있게 긴 시간을 들여 보도를 하는 것이 많은데 이를 집중도 있게 시청자가 볼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과는 스튜디오의 생김새와 여건이 거리가 멀다는 의견이다.





DLP 스크린 활용 비교
스크린의 마감이나 몰입감 정보 전달력이 신뢰관 시절에 비해 더 낫거나 뛰어난 편이 아니다.





DLP 스크린 활용 비교
공간의 한계로 카메라 동선이 많이 복잡해졌다. 이가혁 기자와 안나경 앵커를 한 화면에 담으면 마감되지 않은 검은벽이나 조명이 날것으로 노출되어 동시에 한 화면에 보여주지 않고 나눠서 보여주거나 카메라를 달리해 보여준다. 이로 인해 동선이 복잡해지며 한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는 느낌이 많이 떨어진다. 이점은 팩트체크 코너 뿐만이 아니라 타 기자가 나와서 앵커와 브리핑을 해도 같은 모습이 보여진다. 잦은 송출 카메라 변경으로 뉴스에 대한 집중도에 영향을 줄수 있다.
신뢰관 시절에는 두 명이 같이 보여지는 풀샷, 그리고 뉴스 정보를 더 자세하게 보여주려면 기자와 DLP를 포함한 확대샷이면 충분했는데 창조관에서는 동원되는 카메라가 확실히 많다.

  • 세로 스크린
세로로 긴 형태의 LED 스크린을 활용하여[5] 뉴스를 진행 할 수 있도록 설계 되어 있다. 3층 높이라는 열린 벽을 잘 활용 하여 설치하였다. TV의 규격이 점점 커지면서 동일한 바스트샷도 더욱 크게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소위 '위압감'을 주었는데, '날씨박사' 등의 서서 진행하는 코너의 경우 세로를 넓게 활용하는 풀샷보다 더 넓은 사실상의 롱샷을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더 넓고 시원해보이는 효과를 주었다. 하지만 방송 제작 대부분 에서 스크린 전체를 활용 하지 않는다. 세로 절반 사각형 스크린 스크린의 모든 부분을 활용하는 날은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새로운 시도를 위해 스크린을 설치 했으나, 이 스크린을 어떻게 좋은 방식으로 활용 할 지는 크게 고민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세로 스크린

  • NS-1 스튜디오에 주로 지적되는 단점 이다.
앵커 뒤로 보여지게되는 보도국의 모습이 너무 산만하다는 것. 앵커의 얼굴과 뉴스 프로그램의 그래픽이 주로 보여지는 곳이 보도국의 국제 뉴스 모니터링 모니터가 딱 보이는 지점이라 모니터링 모니터에 비춰지는 화면이 바뀔 때마다 시선이 시청자 본인의 의도와는 전혀 상관도 없이 본능적으로 모니터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눈길이 가게 된다.


NS-1 스튜디오 앵커 데스크의 뒷 배경
파일:JTBC NS-1 데스크 뒷배경.gif

열심히 뉴스를 진행하는 외국인 앵커의 모습과 의자를 고쳐 앉는 기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타 방송에 비해 뉴스의 구성이 긴 편인 뉴스룸의 뉴스 구조와는 매우 상극인 환경이 될수 밖에 없다. JTBC와 상관도 없는 저 만리의 국제 뉴스가 나오고 있는 모니터링 모니터와 실제로 상관이 있는 JTBC 뉴스가 제작 되고 있는 바로 그 공간이 서로 경쟁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도 못한채 뉴스가 라이브로 진행 되는 모든 시간 동안 계속해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 잡기 위한 경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모니터링 모니터 속 화면이 바뀔 때 마다 시청자의 눈은 자각도 하지 못한채 눈길이 끌려 갈 것이고 JTBC 뉴스는 다시 그 시선을 긴 시간 뉴스를 진행 하면서 다시 가져와야 한다. 한마디로 산만한 보도국의 모습에 제일 중요한 뉴스가 잡아 먹혔다는 것이다.


이전 사옥인 신뢰관 시절의 뉴스룸 앵커 데스크 뒷 배경
파일:JTBC 신뢰관 데스크 뒷배경[2].gif

지금 진행 하고 있는 뉴스의 의미까지 시각적으로 명료하게 설명 해준다

보도국 중앙홀의 천장이 매우 높기 때문에 [6] 그로 인한 것인지, 화면이 타 전체 방송국의 뉴스들에 비해 전체적으로 많이 화면이 어두워 보인다. 조명을 개선한 것인지 첫날에 비해 이튿날의 화면은 전날에 비해 밝아졌다. 하지만 타 방송사 뉴스를 보다가 뉴스룸 시작 시점에 JTBC 채널로 넘어오는 시청자들 중에서는 여전히 체널을 넘어오면 타 프로그램에 비해 스튜디오가 어둡고 답답해 보인다는 의견이 라이브로 많이 나오고 있다.

2020 우리의 선택을 기점으로 우측 창문쪽에 LED 스크린이 추가로 설치되었다. 그래픽을 띄우려는 용도로 쓰기보다는, 취재기자 출연 시 심심한 뒷배경을 보완하기 위해 설치했다는 느낌이 강하다. LED스크린은 선거방송이 끝난 후에 철거하고, 대신 야경 배경의 패널을 세웠다. 패널을 세우면서 낮에 뉴스특보를 진행할경우에 야경 배경이 나오면 매우 이상해질 상황이 되었는데, 때문인지 뉴스특보를 낮에 진행할 때는 각도를 조절해 야경배경이 보이지 않도록 한다. 2020년 6월 6일에는 현충일 추념식 중계방송을 진행하면서 초반부에 스튜디오 부감샷을 잡았는데, 야경 패널이 그대로 보였다. 즉, 스크린이 아닌 패널이 확실해 보인다.#

스튜디오 오른쪽 구석에는 소파가 있는데, 사실상 별다른 용도가 없다(...) 그나마 원보가 중계 오프닝때 양원보 기자가 앉아서 소파에서 대기하다가 앞의 스크린으로 나와서 코너 진행을 하는데, 그거 이외에는 진짜로 용도가 없다. 사실 뉴스룸이 종합뉴스라는 특성상 소파를 이용한 연출을 선보이기가 어려워서 그냥 인테리어용이라고 봐야할듯 하다.

5월 14일을 끝으로 리모델링에 들어갔다. 위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어느 정도로 개선될지, 구조를 바꾸기 어려운 스튜디오를 어떻게 리모델링할 것인지 지켜봐야 할 듯 하다.


1.1.2. 2021.06.07 ~ 2022.10.29[편집]


새롭게 리뉴얼한 NS-1 오픈 스튜디오는
2021년 6월 7일부터 방송을 통해 자세한 모습이 공개 되었다. [7]



2021년 06월 07일 개편 당시 모습

리모델링을 한 스튜디오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띈 부분은 개선된 마감개선된 조명이었다.

공장을 연상케 하는 검은 색깔의 날 것의 벽이 그대로 노출 되었던 <메인 DLP 스크린의 윗쪽 부분>긴 LED 띠 조명을 설치 하였다. 이로 인해 날 것의 벽이 보이는 부분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되었다. 지저분한 벽에 시선이 분산 되는 것을 방지하고 깔끔한 마감으로 다시금 스크린으로 자연스럽게 시선이 옮겨갈 수 있도록 하는 효과를 주었다. LED 띠 조명 설치와 함께 DLP 스크린의 위치를 기존 보다 벽에서 더 떨어지게 위치를 옮겼다.[8] 앵커 데스크를 받치는 구조물은 어두운 청색 마감에서 하얀색으로 색깔 변화를 줬고, 바닥 또한 하얀색과 어두운색이 사선으로 결합 하는 형태로 디자인을 바꾸었다. 바닥의 경우 하얀색이 차지하는 비율을 스튜디오의 대부분을 차지 하는 것으로 비율을 높임으로써 아래로 떨어지는 조명의 빛을 다시 위로 반사 시키는 효과를 주어 이전에 어두워 보였던 스튜디오의 조명 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을 노린듯 하다.

신뢰관 B스튜디오 시절처럼 스크린 시스템이 다시 메인 구조물로써 높은 비중을 차지 하게끔 구조물의 배치를 바꿨다. 앵커 데스크를 기존의 위치에서 왼편으로 돌리듯 위치를 바꾸게 되면서 DLP 큐브 스크린 바로 앞에 앵커석이 위치하도록 하게 되었다. 뉴스를 진행 할 때의 주 배경이 보도국 배경이 아닌 DLP 스크린이 되도록 하였다.





창조관, 신뢰관 데스크 샷 비교

데스크를 DLP 큐브 쪽으로 돌리게 됨에 따라 앵커가 데스크에 앉아서 진행을 할때에도 DLP 큐브 스크린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덕분에 앵커의 카메라 워크 동선이 이전보다 줄어들게 되었고 신뢰관 시절의 뉴스룸 분위기를 느꼈다는 의견도 많았다. 돌고 돌아서 다시 뉴스룸으로 돌아왔다 앉아서 진행 할 때 각 스튜디오 의 차이라면 신뢰관은 스크린을 곡률 배치 했고, 창조관은 곡률이 없는 평면 배치이다.




새롭게 설치된 LED 스크린

스튜디오에서 보도국이 뚜렷이 보이던 보도국 배경이 있었던 곳에는 조명이 설치된 반투명 유리 구조물, LED 스크린, 가벽이 새로 설치 되었다. 주요 뉴스(헤드라인) 코너와 스튜디오에 기자가 출연하는 뉴스에서 배경으로 주로 사용된다. [9] DLP 큐브 스크린과 달리 이번에 설치된 LED 스크린은 이음새가 없기 때문에 이음새 부분으로 인해 보여지는 이미지가 왜곡 되는 점을 개선 할 수 있게 되었다. 8층 보도국은 이번 리모델링으로 인해 스튜디오가 확장되면서[10] 오피스 공간이 조금 줄어들게 되었고, 이러한 구조물 설치로 인해 기존 앵커석의 위치에서 시선을 빼앗았던 보도국의 모습은 불투명 유리와 스크린, 가벽에 대부분 가려져 주의깊게 살피지 않는 한 이제 거의 너머의 공간이 보도국이라는 인식이 되기 어려울 만큼 볼 수 없게 되었다. 뉴스의 몰입도를 떨어트리는 것을 일단 개선하기 위해서 서둘러 가려버린 듯한 리뉴얼이다.[11]


파일:NS-1 소파.gif



사라지게 된 구조물, 소파와 세로 LED 스크린

또 보도국 직원들의 휴식용으로 쓰였던것 이었는지 용도를 모르겠던 스튜디오 내에 위치했던 소파도 치워 버렸고, 세로 LED 스크린 또한 스튜디오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다. 세로보다, 날씨박사 코너 이외에는 뉴스에서 활용도가 거의 없었고, 새로운 활용으로 인한 혁신적인 경험도 시청자에게 주지 못했었다. 세로보다 코너는 개편 초기에 금방 사라졌었고, 세로 스크린 사용의 명맥을 이어가던 날씨박사 코너마저 개편시 종영을 예고하면서 일부 예상 되었던 부분이었다.

이번 리뉴얼로 보도국의 한 가운데에 위치해, 벽 없이 오픈된 스튜디오라는 기존의 <오픈 스튜디오> 컨샙은 많이 옅어 지게 되었다. 기존의 방송에서 주로 보도국이 보이던 곳은 스크린 설치와 유리 구조물 설치, 가벽 설치로 인해 막혀 보이게 되었고, 벽이 오픈된 점을 이용해서 공간의 4면을 모두 카메라 동선으로 활용 했었던 점은 스크린이 보이는 막혀진 2면 만을 활용하는 것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로 인해 카메라와 앵커가 움직이는 동선이 너무 많아 산만하다는 평가는 개선 하게 되었지만, 타 방송국의 뉴스 스튜디오와의 차별점을 보여줘 스튜디오 환경에서도 JTBC 만의 혁신적인 뉴스 경험을 주겠다는 당초의 계획은 아직 달성하지 못한것으로 보여진다.


스튜디오 전경 (클로징)

요약하자면, 조명 개선, 마감 개선, 동선 간소화, 비디오월 활용 강화로 프로그램의 본질인 뉴스에 대한 몰입도를 다시 끌어 올리는 시도를 강화 하는 리모델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보도국과 방송을 제작하는 스튜디오의 벽을 완전히 허물어서 뉴스를 제작하는 현장의 현장감을 뉴스 방송 시간 내내 전해 보이겠다는 오픈된 스튜디오의 컨셉은 거의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사라지게 되었다. 뉴스가 주 가 되어야 할 보도 프로그램의 본질을 받쳐주지 못한 스튜디오의 디자인을 개선한 것이다.



큰 공간을 차지하는 앵커 데스크





하지만 NS-1 스튜디오의 리뉴얼한 디자인도 여전히 JTBC 뉴스가 보여주고 싶어하는 바가 거의 느껴지지 않고 뉴스에 실용적인 디자인이라고는 할 수 없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결국 1년만에 다시 리뉴얼 공사에 들어갔다. 리모델링 기간 동안은 평일에는 창조관 NS-2 스튜디오를, 주말에는 신뢰관의 오픈 스튜디오를 사용한다.


1.1.3. 2022.11.14 ~ 2023.06.25[편집]




2022년 11월 14일 개편 당시 모습

새롭게 리뉴얼한 NS-1 오픈 스튜디오는
2022년 11월 14일에 JTBC 뉴스룸을 통해 공개되었다.



DLP 큐브 스크린[12]

  • 스크린 시스템
기존에 있었던 <DLP 큐브 스크린>, <Micro LED 스크린>, <Micro LED 띠형 스크린>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다만 각각 스크린의 활용도에 변화가 생겼다. <DLP 큐브 스크린> 앞에 있던 앵커 데스크를 없애고 계단 구조물을 설치 하면서, 뉴스 진행에서 <DLP 큐브 스크린>의 활용도를 많이 줄였다. 앞으로 주로 앵커나 기자가 스탠딩 진행을 할 때 주로 사용 될 것으로 보여진다. 그 대신 이전까지 보조 스크린 으로 사용했었던 크기가 작은 <LED 스크린> 앞으로 2개의 앵커 데스크를 새로 배치 하면서, <LED 스크린> 앞에서 진행 하는 뉴스가 늘고 더불어서 촬영하는 화각에 따라 <LED 띠형 스크린> 또한 방송 화면에서 많이 비치게 되었다. 또한 <LED 스크린> 앞쪽 옆으로 세로형으로 쌓은 <세로형 LED 큐브 스크린>이 2개 설치되었다. 각3대씩 LED 스크린을 쌓은 형태이며, 아래에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 배치를 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졌다.

  • 가벽과 바닥 교체
벽면과 바닥 부분의 모습은 리모델링 이전의 모습이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많은 구조물 설치와 소재 변경으로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다. 리뉴얼과 함께 스튜디오 공간의 활용 면적을 이전보다 더 늘렸다. LED 디스플레이 주위로 설치된 유리 가벽을 이전보다 더 불투명하게 만들었고, 색감을 기존의 붉은 톤에서 깊은 푸른 톤으로 변화를 주었다.





사다리꼴 데스크[13]

  • 데스크 교체
NS-1 스튜디오 런칭 때부터 존재했던 비대한 데스크는 이번 리모델링으로 사라졌다. 그 대신 작은 <원형 데스크>와 작은 <사다리꼴 데스크>가 설치되었다. 원형 데스크는 일반 뉴스 진행에, 사다리꼴 데스크는 기자 출연과 인터뷰 진행에 사용 될 것으로 보인다. 사다리꼴 데스크 설치로 인한 촬영 공간 확보를 위해서 기존 보도국 공간을 조금 더 사용하게 된 것으로 보여진다. 데스크의 디자인 방향은 폐지된 프로인 썰전 라이브와 매우 가까워진듯 하다. 신뢰관에서 부터 확립 되어 이어져 온 메탈 질감, 인터뷰에 초점을 둬 앉는 부위에 각을 두는 데스크 디자인 등 과는 방향이 다르다. 이렇게 지상파 M사와 함께 원형 데스크를 쓰는 메인 뉴스 프로가 되었다. 각각의 데스크에 쓰임새를 정하고 사용하는 방향인, 단순하게 기능적 부분에 초점을 두고 선택하고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사다리꼴 모형의 특성상 앵커를 제외하면 출연진의 경우 카메라를 바라 보는 샷이 거의 없는 수준으로 적어지는데 출연진 각각이 시청자를 보고 의견을 전하는 '시청자를 바라보는 그림' 구도 보다는 앵커를 중심으로 얘기를 나누는 '라디오 인터뷰' 같은 앵커를 위주로한 구도가 많이 보여진다. 데스크의 크기가 작다보니 앵커를 포함해 한 각에 한 사람씩, 세 사람 정도가 앉을 수 있는 규모이다. 사다리꼴 데스크 앞쪽에는 스크린이 장착되어 헤드라인을 보여 줄 수 있는 기능적 용도를 꾀했다.


앵커, 뒷 배경에 하얀 구조물이 보여지면서 배경이 균일하지 못한 모습[14]

이번 리뉴얼은 크게 <방송 제작 공간의 확대>, <스튜디오 구조물들의 쓰임새 보강>, <마감 개선> 3가지 키워드로 이루어진 듯 하다.

기자들의 사무 공간을 보여 줌 으로 써 이곳 스튜디오가 오픈 된 공간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는데에 힘을 주는 것 보다. 뉴스를 제작 하는 공간으로서 활용도를 더 강화 하는데에 무게 추 를 더 둔것으로 보여진다. 위 에서 언급 한 사다리꼴 데스크가 새로 스튜디오에 설치 됨에 따라 카메라 촬영 공간을 더 확보 해야 했는데, 이를 위해 보도국의 공간을 조금 더 차지를 하게 된 것도, 스튜디오 리뉴얼의 목표 반영이라고 볼 수 있다.



기상센터 세트
오픈 스튜디오의 바로 윗층에 새롭게 기상센터를 마련하여 이전까지 부족하다고 평가 받았던 기상 정보 코너를 강화 하면서 스튜디오의 쓰임새를 보강하였고, 금요일마다 진행하는 공개방송을 위해 오픈 스튜디오의 바로 윗층에 방청석을 설치 하여 '방송 제작 공간의 확대'도 꾀했다. 다른 방송사는 스튜디오를 증설 하려면 다른 옆쪽 공간을 병합 하는 등 수평 증설 만 할 수 있지만, NS-1 스튜디오는 열린 천장 공간을 활용해 윗층의 공간까지 활용 하는 수직 증설도 가능 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일단 스튜디오 바로 안에서 윗층으로의 이동이 용이한 계단이 설치 되어 있기 때문에 출연진의 아래 윗층 간 공간 이동의 제약이 다른 방송사의 스튜디오에 비해 현저히 작다. 품질이 떨어진다고 평가 받아 왔던 스튜디오내 가벽, 바닥면 또한 개선을 많이 한 모습이다. 더 강한 색감을 주어 시선이 흐려지는 것을 방지했고 '마감 완성도' 또한 이전보다 나아졌다는 초기 평가가 많았다. 다만 장식 요소가 이전보다 많아졌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청자들이 낮선 스튜디오의 환경에 적응 기간이 끝나면 많아진 장식물에 따른 뉴스에 대한 몰입감 지적을 또 받을 수도 있을 듯 하다.

결론적으로 이번 리모델링은 "'뉴스룸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라는 의문 부터 다시 고민 한 것이 느껴지는 리모델링이라고 볼 수 있다. 사옥 이전 이후 스크린 시스템 활용도가 높은 방송을 지속 함 에도 불구하고 동 떨어지는 방향으로 스튜디오를 내 놓음 으로 써 앵커 교체등의 변화의 바람을 안착 시키는데에 크게 신경을 써야 할 중요한 시기에 뉴스에 대한 몰입감 지적을 다분히 받는 다거나, 시선을 벌리는 구조의 비대한 상판의 앵커 데스크를 스튜디오에 떡 하니 설치하는 등 부적절한 리뉴얼 방향에 대한 많은 지적을 흔쾌히 수용하여 이를 개선 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리모델링은 의미 부여 보다는 실용성에 더욱 더 힘을 준 '"뉴스 취재 결과를 스튜디오 에서 부터 어떻게 더 잘 보여 줄 것인가"' 라는 고민을 우선에 두고 리뉴얼 방향을 새운 것으로 보여진다.

'오픈' 이라는 의미 부여는 방송 시작 전 취재하는 기자들의 모습과, 방송을 준비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연출로 깔끔하게 다듬어졌다.

공개한지 반년 남짓한 시간만에 다시 리모델링에 들어갔다. 평일팀은 NS-2 스튜디오에서 방송하고 주말팀은 뉴썰 첫방 시절의 추억 때문인지 신뢰관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1.1.4. 2023.7.17 ~ 현재[편집]



파일:Screenshot_20230722_012047_YouTube.jpg


파일:Screenshot_20230722_012159_YouTube.jpg

2023.07.17 ~ 현재
기존 세트의 구조가 크게 변하지 않았다. 다만, 기존의 데스크들 대신 새로운 형태의 고정형 데스크가 마이크로 LED 스크린 앞에 설치되었고, 구조물 몇 개 정도가 철거되었을 뿐이다. 9층의 기상센터 스튜디오는 크로마키가 설치되어 기상캐스터가 일기예보를 진행하는 장소로 바뀌었다.


파일:Screenshot_20230717_211136_YouTube.jpg

터치스크린
마이크로 LED 스크린 맞은편에는 터치스크린이 새로 설치되었는데, 기존 기상센터 스튜디오에 있던 것을 그대로 옮겨왔다.


파일:Screenshot_20230726_202914_YouTube.jpg

서브 데스크
사다리꼴 모양의 서브 데스크는 철거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다. 하지만 개편 과정에서 뉴스룸 뒤(D)가 휴식기에 접어들었고 여의도와 서초동 코너가 사라지면서 리모델링 이전보다는 자주 쓰이지 않는다.

1.2. NS-2[편집]


200여평 규모의 국내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JTBC의 뉴스 제작 전용 스튜디오 이다.
왠만한 메이저급 방송사의 메인 뉴스 스튜디오의 크기 보다도 월등히 크기 때문에 기대가 많았었던 스튜디오이다.[15]

낮/오후 시간대에 방송 되는 상암동 클라스, 이 시각 뉴스룸, 뉴스5후 등의 정규 뉴스 프로그램과 JTBC 뉴스특보, 선거방송 등의 대부분의 비정기적 뉴스 프로그램의 제작에 사용되는 스튜디오이다.[16]

신뢰관 오픈 스튜디오 시대를 마감한 뉴스 프로그램들 대부분이 모두 이 곳으로 이사 오게 되었다. 이전에 신뢰관 1층에 있던 오픈 스튜디오 의 기능을 이어 받은 셈이다.[17] 2020 우리의 선택 선거 방송 당시에 공개한 세트의 기본 구조를 변화 없이 매 개편시 거의 그대로 사용 하고 있고[18], 중앙에 설치한 DLP 큐브 스크린을 중심으로 양 옆에 제작 중인 각 프로그램의 특징을 살린 데스크나 구조물을 배치 한다[19]. NS-2 스튜디오 또한 스크린 앞 공간은 JTBC 뉴스의 기본 아이덴티티 디자인으로 꾸미고, 양 옆으로 해당 프로그램들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개성 강한 공간으로 꾸민다. 방송 제작시에 스크린 앞의 데스크를 옮기거나 스크린 위주의 바스트샷으로 땡겨서 찍기 때문에 프로그램 간에 공간 이동에 따른 디자인 변화에 큰 거북함을 주지 않는다. 각자의 디자인이 오묘하게 섞임에도 서로 간섭을 주지 않는 독특한 공간 활용이다.

2021년 5월 14일 대규모 리모델링으로 스튜디오 전체 리모델링에 들어갔으며, 5월 31일에 신형 세트를 공개 하였다.
신형 세트 또한 유지 해왔던 기본 구조는 변하지 않은 모습 이었다. 스크린 앞 공간을 제외한, 양 옆 공간의 디자인이 크게 바뀌었다. 각 뉴스의 콘셉트를 크게 살려 여러 뉴스 들을 공통으로 묶었던 JTBC NEWS 공통 디자인적 요소를 크게 줄이고 각 프로그램의 디자인적 개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대표적으로 메탈 소재의 데스크, 블루톤 사선 모션 그래픽을 없에 JTBC NEWS 로써 묶인 통일감을 크게 줄였다. 뉴스 보다는 가벼운 교양 프로그램의 디자인에 더 가깝다고 인식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아침, 정오, 낮 시간대의 프로그램을 주로 제작 하는 뉴스 스튜디오 임에도 전반적으로 스튜디오의 조명이 어둡다.

1.2.1. 뉴스룸 임시 스튜디오 시절[편집]





뉴스룸 임시 세트
2020.2.24 ~ 2020.4.5

2020.02.24 부터 2020.04.05 까지 사용 되었다.

2020년 2월 23일 까지만 해도 신뢰관 B 스튜디오에서 정상적으로 진행 되었던 '아침&' 과 'JTBC 뉴스특보' 가 다음날인 24일 부터 갑자기 신뢰관 오픈 스튜디오로 자리를 옮겨 제작 되더니, 당일 저녁에 방송된 JTBC 뉴스룸 또한 처음 선보이는 뉴스 스튜디오에서 뉴스를 제작 하였다. 데스크의 디자인은 기존과 동일 했지만 바닥의 크기가 화면상 달라 보였고, 스크린의 크기가 신뢰관 B 스튜디오에 비해 많이 줄어 있어 혼란한 모습이었다. 곡면 DLP 큐브 스크린이 아닌 평면 스크린을 배경으로 설치 했고, 앵커의 뒷배경으로 쓰이던 서울 시내 이미지가 붉은 톤을 다운시킨 구 버전으로 변경 되었다. 무엇보다도 이 스크린은 화질이 최악 이었다. 이 임시스튜디오가 처음 방송에 나간 시점에는 그 무엇보다도 이 스튜디오가 어느 공간에 설치된 것인지 방송 제작 환경을 왜 바꾸게 되었는지 아무런 설명도, 명확한 언급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실망감을 자아냈다. 제작 여건이 이전에 비해 현저히 안 좋아지게 된점에 대해서 아무런 설명도 양해를 구하는 일도 없었다. 때문에 사옥 이전이라는 소문에 기대어 인근의 외부 스튜디오를 임대를 했다거나 신사옥 창조관 내에 임시 스튜디오를 설치, 일산 스튜디오에 임시 스튜디오 설치를 한 것이 아니겠냐로 의견이 많이 갈렸었다. 이후 2월 28일에 본 방송이 아닌 소셜 라이브(유튜브) 방송분에서야 '새 건물에서 진행을 하니 기분이 새롭다' 는 발언이 기자의 입에서 나옴을 포착 함에 따라 이곳이 창조관의 스튜디오라는 것이 확인이 되었고, 이 스튜디오는 뉴스룸과 이 시각 뉴스룸에 한정하여 4월 5일 까지 사용 되었다. 4월 6일부터 뉴스룸과 이 시각 뉴스룸은 전술했던 보도국 오픈 스튜디오로 이전하였다.



1.2.2. 2020 우리의 선택 선거 방송[편집]



이후 이 메인 스튜디오는 2020 우리의 선택 특별 생방송 시점에 완성된 스튜디오로서 사용된다.[20]


파일:Screenshot_20200418-132116_YouTube.jpg


파일:Screenshot_20200418-132225_YouTube.jpg

2020 우리의 선택
2020.4.15 ~ 2020.4.16

2020 우리의 선택 당일 방송 내내 메인 스튜디오로서 활용되었으며, 다음날 뉴스 아침&과 이 시각 뉴스룸[21]까지 활용되었다. 이후 방영된 보도 프로그램들은 모두 종전의 스튜디오로 돌아갔다.


1.2.3. 메인 세트[편집]


DLP 큐브 스크린을 활용하는 프로그램과 코너 제작시 사용 되는 메인 세트이다.
현재 상암동 클라스, 정치부회의 프로그램의 제작에 주로 사용되며, 비정기적으로 이 시각 뉴스룸, JTBC 뉴스특보 방송에서도 볼 수 있다.

선거방송 당시에도 이 공간에는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여, 스크린을 활용하는 세트로써 사용 되었으며, 장시간 뉴스 제작에는 부적합한 스크린[22]을 철거한 이후에도, 그 자리에 다시 '세로 3단' 구성으로 한 DLP 큐브 스크린을 설치 하여, 스크린을 메인으로 하는 방송 제작의 세트로서 활용 되고 있다. 앞에 앵커 데스크를 설치하면 뉴스 스튜디오로, 기자만 배치 하면 기자 브리핑 세트로서 역할을 한다.



파일:Screenshot_20200519-023742_YouTube.png

종영한, 전용우의 뉴스ON [23]

상부가 흰색 이었던 메탈 제질을 연상캐 하는 기본 앵커 데스크[24] 부터, 아침& 한정으로 사용 했었던 스탠딩 앵커 데스크 까지 [25] 다양한 데스크를 설치, 이동 하면서 프로그램의 아이덴티티를 간단하게 변화 시켜준다.


종영한, JTBC 아침&

2021년 5월 31일, 스튜디오 리뉴얼 완료 후 공개한 스튜디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거의 변한 부분이 크게 없었다. 메인 세트의 주변부에 가벽 구조물을 설치하여 공간을 나누는 역할을 강화[26] 한 모습이었다.



정치부회의 진행
정치부회의 프로그램에서는 스크린 시스템을 방송 코너에 이용하는 서브 세트 역할을 한다. 앵커나 기자의 브리핑(헤드라인 발제)이 진행되는데 이때는 앵커데스크를 싹 빼버린다.


뉴스특보 진행


2022.11.14 ~ 2023.06.30?
파일:Screenshot_20221115_110825_YouTube.jpg

바닥재와 데스크의 디자인이 크게 바뀌었다. 바닥재는 10월 31일에 회색 계열에서 흰색으로 교체가 되었고, 데스크는 기존의 각진 다각형에 메탈 제질을 연상케 하는 JTBC NEWS 아이덴티티 디자인에서, 아침 정보 예능 프로그램의 디자인에 가까워 졌다. 곡선 형태의 상판과 하단부에서 붉은 조명이 나오는 흰색, 회색, 붉은색 색 조합의 데스크로 교체되었다. NS-1 뉴스룸 스튜디오와 결을 맞추는 메인 세트의 '데스크' 디자인 틀을 깼다. 여러 아침 정보 프로그램의 앵커 데스크들과 비교 한다면 빼어난 특징적인 부분은 없다. 2023년 6월 30일 정치부회의 종영 다음 날 모든 뉴스가 사건반장과 시청자의회 세트가 있는 오픈 스튜디오로 자리를 옮겨 진행한다. 아마도 신규 프로그램용 세트도 만들 겸 반년만에 싹 리모델링을 또 하는 듯 싶다.

1.2.4. 상암동 클라스 세트[편집]


이전에 본 공간에서 제작하였던 프로그램들도 함께 포함하여 서술 한다.
- 선거방송 → 전용우의 뉴스ON → 썰전 라이브 → 상암동 클라스 순.


파일:Screenshot_20200518-184107_YouTube.png

토론 코너 세트
2020.5.18 ~ 2020.9.25
선거 방송 당시 설치 되었던 스크린을 철거한 모습이다. 그라데이션 디자인이 출력된 구조물로 마감에 변화를 주었다. 선거방송 때 쓰였던 데스크를 그대로 재활용하여 사용 했다. 아침&(아침 뉴스 프로그램)과 뉴스ON(당시 이른 오후 시간대 방영 되었던 뉴스 프로그램) 모두 토론 코너를 진행 할 때 이 세트를 사용했다. 데스크가 사다리꼴 모양으로 디자인 되어 처음부터 多 人을 초대한 토론 코너를 염두에 둔 목적을 알 수 있다.


파일:Screenshot_20201008-140017_YouTube.jpg

뉴스ON 세트
2020.9.28 ~ 2021.5.14
아침&의 프로그램 구성 개편으로 토론 코너 세트 이용을 하지 않게 되었고, 뉴스ON 또한 구성 개편을 하게 되면서 이 스튜디오를 보다 적극적으로 사용 하게 되었다. 따라서 뉴스ON 프로그램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에 가깝게 디자인에 변화를 주었다. 데스크는 기존 것을 계속 사용하고, 흰색 상판의 마감에 그레이톤 디자인 요소를 추가 하였다.



썰전 라이브 세트 전경
2021.6.7 ~ 2022.10.7
썰전 라이브 프로그램 신설로 새롭게 리뉴얼된 세트이다. 다양한 디자인을 합친 디자인으로 정체성이 오묘한 리뉴얼이 되었다. 화면상 우측에는 썰전 느낌의 검은색으로 마감된 벽과 LED 띠 조명, 삼각형 모양의 데스크가 설치된 세트가 있고, 중앙에는 큐브 스크린과 JTBC표 그라데이션으로 마감이 된 가벽이 설치된 브리핑 공간이, 좌측에는 방송국 스튜디오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보여주는 배경과 둥근 디자인의 데스크에 모니터를 설치한 세트가 있다. 이 오묘한 디자인병 은 NS-1 뉴스룸 스튜디오 개편에도 옮아 변이 되어 전염 되게 된다. 둥근 디자인의 데스크, 세모가 사다리꼴이된 모양의 데스크가 스튜디오 중앙을 떡 하니 차지하고, 정치부회의의 벽면 디자인과 과 유사한 색색의 유리 구조물이 벽 곳곳에 설치 되게 된다. 메인 뉴스가 정오, 오후 시간대 프로그램의 디자인을 따라가는 모습이다.


파일:Screenshot_20210601-084212_YouTube.jpg

좌측 세트[27]의 ' 아침& 세계 ' 코너 활용 모습
2021.5.31 ~ 2022.10.7

둥근 데스크와 모니터가 설치된 세트 좌측 공간은 아침 뉴스 프로그램과 공간을 공유한다. 때문에 일부공간은 아침&에서 선 공개된 바 있다. 방송국의 라디오 스튜디오 느낌이 나는 공간이다. 5월 31일 아침& 세계 코너를 진행 하면서 부터 방송에서 사용 했으며, 썰전 라이브에서는 6월 7일부터 영끌 인터뷰 코너 진행에 사용 했다. 참고로 사진 속 앵커 뒤에 있는 문은 인터뷰이가 등장할 때 사용 했었다.


파일:상암동 클라스 세트.jpg

상암동 클라스
2022.11.14 ~ 현재

'썰전 라이브' 가 종영하고 비게 된 공간을, 리뉴얼 하여 상암동 클라스의 프로그램 제작 공간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상암동 클라스는 뉴스 와 교양을 합친 모닝쇼 형태의 방송이다보니, 교양 코너를 주로 진행하는 <소파가 있는 세트>와 뉴스를 주로 진행하는 'DLP 큐브 스크린 세트' 를 혼용해 사용 한다. 그 중 교양 세트를 기존 썰전 라이브 공간에 마련했다. 흔히 볼 수 있는 교양 프로그램의 세트 디자인이며 오프닝과 클로징은 주로 이곳에서 진행해서 상암동 클라스는 전통적인 뉴스가 아닌 뉴스 버라이어티나 교양 프로그램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

1.2.5. 뉴스5후 세트[편집]


이전 프로그램이었던 정치부회의 시절 세트도 같이 소개한다.


파일:Screenshot_20200519-023050_YouTube.png


파일:Screenshot_20200519-023115_YouTube.png

다정회 세트
2020.5.18 ~ 2021.5.14
정치부회의 전용세트는 특이하게도 복층 구조가 만들어져 있었다. 진행자(앵커)와 출연자(기자)가 헤드라인 코너를 진행 할 때 이 복층 공간[28]을 썻다. 선거 방송당시에는 공개되지 않았던 공간인데, 기존 신뢰관 오픈 스튜디오에서 처럼 벽을 장식하는 용도로 각 이음새가 보이는 큐브 스크린을 설치 하였으며[29], 앞에 앵커와 기자들이(반장) 앉는 데스크가 설치 되어 있다. 데스크는 창조관 오픈스튜디오 시절의 디자인을 계승했다.


파일:Screenshot_20210607-175500_YouTube.jpg


파일:Screenshot_20210607-175442_YouTube.jpg


파일:Screenshot_20210607-175551_YouTube.jpg

다정회 세트
2021.6.7 ~ 2023.06.30
리뉴얼 이후 아침&에서 스튜디오 대부분의 모습이 보이게 되면서 본 프로그램 보다. 타 프로 JTBC 아침&에서 일부 모습이 먼저 공개되었다. 당시 리뉴얼된 세트들과 스튜디오 중에서도 가장 많은 변화가 있었다. 우선 데스크를 2021년 5월 14일에 폐지된 뉴스인 전용우의 뉴스 ON에서 사용했던 데스크와 많이 흡사한 디자인으로 데스크를 교체 하였고, 라이브 썰전과 비슷한 모습으로 가벽에 단 브리핑용 스크린이 데스크 앞쪽에서 설치되었다. 헤드라인 코너를 진행했던 복층 공간은 철거되었고, 코너 진행용으로 사용하는 칠판이 설치되었다.[30] 큐브 스크린을 붙여 만든 비디오월은 재배치되어 자리를 유지했다.

2023년 6월 30일 정치부회의 종영 이후 이 구역은 검은 천막으로 가려져 7월 17일부터 첫방송하게 되는 뉴스5후 세트로의 리모델링을 시작했다. 상암동 클라스와 평일 JTBC 뉴스룸 때문에 NS-2 스튜디오 구역을 통째로 폐쇄할 수 없고 스튜디오 전체를 뜯어고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한 듯하다.


파일:Screenshot_20230722_013051_YouTub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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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5후 세트
2023.07.17 ~ 현재
뉴스5후 세트가 공개되었는데, 정치부회의 시절에도 그리 넓지 않았던 공간을 다시 둘로 나눴다. 가운데에 있는 모니터[31]를 기준으로 왼쪽이 적색 세트[32], 오른쪽이 녹색 세트다.[33] 가운데 모니터는 주로 5키뉴스가 진행되고 특별손님과의 인터뷰도 여기서 진행된다. 전체적으로 상술한 상암동 클라스와 비슷한 교양 프로그램 분위기로 디자인되었다.

5년 반동안 사선 그래픽 배경으로만 써 오던 쓸모없는 서브 비디오월이 드디어 철거되었다.

이외의 쇼츠트랙, 보니보니 코너는 중앙에 있는 메인 세트를 활용한다. 정치부회의 때보다 양쪽 세트 활용 비율이 균형이 맞춰진 셈.

1.3. 디지털 뉴스전용 스튜디오[편집]


평기자들만 사용할 수 있는 6층의 오피스 공간인 기자실에 설치된 디지털 전용 스튜디오 이다.
8층에 위치한 오픈 스튜디오 보다 는 비교적 작고 배경도 상당히 심심하다.

2020 우리의 선택을 맞아 마련했던 소셜라이브에서 첫 선을 보였고, 4월 24일 진행된 소프라에서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했다. 즉, 뉴스룸 본방과 소셜라이브가 다른 공간에서 진행하게 된 것이다. 기자가 앵커 데스크로 돌진해서 앵커와 같이 만담을 나누는 형식은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이후 계속 소셜라이브에서 사용되다가 소셜라이브가 종영된 이후에는 자취를 감추었다. 다만 스튜디오 자체를 철거한것은 아니기 때문에 향후 디지털 전용 뉴스를 다시 론칭한 이후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종종 뉴스 본방송 도중 해당 스튜디오를 연결해 기자로부터 실시간 속보를 듣기도 한다.

[1] 메인 뉴스인 JTBC 뉴스룸이 시각 뉴스룸, JTBC 뉴스특보를 제작 하는 스튜디오[2] 뉴스 제작 전용 스튜디오[3] 1차 리모델링 중인 창조관 스튜디오의 사진이 한 시공 업체의 블로그를 통해 공개 되었다. # [4] 다만 이는 창조관이 사옥 콘셉트가 '콘텐츠 팩토리'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공장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를 한 영향이 크다.[5] 이 세로스크린은 태블릿PC와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듯 하다. 때문에 날씨박사 코너에서는 김세현 기상전문기자가 태블릿PC에 직접 일기도를 그리면서 설명해준다. 완전히 현대판 김동완위원이다.[6] 8~10층까지 트여있는데다가 창조관 사옥은 향후 스튜디오로 변형을 쉽게하기 위해서 기존 건물에 비해 층고가 더 높게 설계되었다.[7] JTBC 보도 부문의 개편과 함께, NS-1 스튜디오 또한 리모델링을 하게 되었다.[8] 스크린을 받치는 구조물에 바퀴를 달았고, 이는 추후 리모델링을 고려해서 스크린의 자유로운 이동 배치가 가능하도록 한것으로 보인다.[9] 2020 우리의 선택 당시 설치했었던 LED 모니터를 재활용한 것으로 추정 한다.[10] LED 띠 스크린 바로 밑에서 스크린과 가벽이 설치 되어 있는 공간 만큼 비스듬 한 형태로 더 확장[11] 일단 스크린이 설치된 부분의 천장에 조명 설치가 어렵기 때문인지 LED 스크린 쪽을 카메라가 비추면 주 공간과의 조명 환경이 균일하지 않고 달라 보인다. 주공간과 비교 했을때 조명이 어둡다.[12] 기자나 앵커의 스탠딩 브리핑 공간으로 용도를 변경 하였다.[13] 데스크 앞쪽에 스크린을 장착하여 진행 뉴스의 주요 헤드라인을 보여준다.[14] 앵커는 아래로 내려가 보이고, 기자는 올라간 듯한 느낌을 준다. 이런점은 큰 화면에서 보면 더 불안정한 모습이다.[15] 신뢰관 시절의 마케팅 포인트였던 '압도적인 크기의 DLP' 이후의 포인트로 어떤 것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렸다.[16] 쉽게 말해 메인 뉴스 JTBC 뉴스룸 딱 하나 빼고는 거의 다 여기서 제작 된다고 보면 된다.[17] 해당 스튜디오는 뉴스 프로그램 하나를 제작 하기에도 크기가 조금 벅차다고 느껴지는 스튜디오 였지만, 메인 뉴스를 뺀 모든 뉴스 프로그램을 제작 했었다. 아침뉴스 부터 정오, 오후, 뉴스특보, 주말 뉴스, 옴부즈맨 프로 까지 많게는 6개의 프로가 하나의 공간을 잘게 나눠 프로그램의 시간에 맞춰 데스크를 바꾸거나 샷을 달리하는 방법으로 알차게 활용해 프로그램을 제작 했었다. [18] 당시에 공개 한 세트의 골격을 거의 바꾸지 않았다. [19] 세트의 동선이 신뢰관 시절의 1층 오픈 스튜디오와 흡사한 모습이다. 신뢰관 시절에도 베이직 뉴스 프로그램을 주로 제작 하는 스크린 공간이 중앙에 위치했고 바로 옆에 정치부 회의나 타 프로그램의 제작 공간을 배치해 화면을 이용한 브리핑 샷에 스크린 위치 공간을 같이 사용 했었다. [20] 참고로 영상 촬영 시점에는 2020년 3월 22일 이 시각 뉴스룸생방송이 진행 중이었다.[21] 이 날은 30분 특집방송으로 확대 편성되었다.[22] 화각이 변할 때 주름처럼 보이는 검은 픽셀 라인이 생기는 문제가 있었다.[23] 2020.5.18 ~ 2022.11.11 종영 [24] 뉴스특보 등의 일반 뉴스 프로 제작에 기본으로 사용 했다, 9월 28일부로 흰색과 밝은 회색, 어두운 회색 쓰리톤의 조합으로 마감에 변화를 주기도 했다. [25] 2022.02.07 공개, 컬러의 조합이나 디자인은 뉴스룸 보다 정치부회의에 더 가깝다. 스탠딩 진행 비중이 늘어났고, 많은 게스트를 출연시켜 토론이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방식의 뉴스 구성이 거의 없어져 반영 한 것으로 보인다. [26] 화면 상 메인 세트에서 정치부 회의 세트가 같이 보이는 부분이 조금 줄어들게 되었다.[27] 화면상[28] 선거방송때는 이곳에서 선거 상황실 코너를 진행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공간은 310 중계석의 메인세트로 쓰이던 공간이었다.[29] 신뢰관 스튜디오 때처럼 사선 디자인을 자랑하는 역할밖에 안 한다(...) 달라진 점이라면 다른 뉴스프로그램을 진행할때 정치부회의 세트가 살짝 보이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각 프로그램에 맞는 그래픽을 띄운다는 점이다.[30] 저 칠판은 정치부회의 개편 후 극초기에 살짝만 쓰고 말았다. 아무래도 위치가 정치부회의 메인 세트와 방향이 동떨어져있어서 그런것 같다.[31] 복국장 좌석 옆에 붙어있던 그 모니터를 재활용한 것으로 추정된다.[32] 박진규 앵커가 사용하는 공간이라서 이름이 '규스룸'[33] 신혜원 앵커가 사용하는 공간이라서 이름이 '원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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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8 09:33:15에 나무위키 JTBC news/스튜디오/상암동 창조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