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ke's Towers of Hell/The Great Inferno/Ring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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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타워 목록
2.1. Beginner Towers
2.1.1. Tower of Annoyingly Simple Trials(ToAST)
2.1.2. Tower of Anger(ToA)
2.1.3. Tower of Madness(ToM)
2.2. Intermediate Towers
2.3. Advanced Towers
2.4. Psychologically Unsafe Towers
2.5. Soul Crushing Tower
2.5.1. Thanos Tower(TT)
2.6. 미니 타워
2.6.1. Not Even A Tower(NEAT)
2.7. Citadel
2.7.1. Citadel of Laptop Splitting(CoLS)
2.8. Tower Rushes
2.9. 삭제된 타워
2.10. 월간 챌린지 타워
2.11. 2020 만우절 타워
1. 개요[편집]
Juke's Towers of Hell의 첫 시작점이다.Juke's Towers of Hell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출발점입니다. 이것은 오비를 즐기거나 기본적으로 생계를 위해 플레이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JToH에는 초보자들이 많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대부분이 여기에 거주합니다. 메인섬 어딘가에 불길한 전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Ring 1의 설명 글
전체적 난이도는 Ring 2보다는 쉬운 편이지만 Ring 3보다는 어렵다.
처음 시작하는 구역 치곤 난이도가 꽤 있는 편이기에, 쉬운 타워들은 다 깨고 넘어가는 것이 좋다.
JToH의 이벤트는 대부분 이곳에서 진행된다.
로비 밖에 있는 화살표를 따라가다 보면 노란색 Obby가 보일 텐데, 그 Obby를 넘기면 노란색 케이블카가 있을 것이다. 그 케이블카에 탑승하고 버튼을 누르면 서브 구역인 Forgotten Ridge로 갈 수 있다. 이 서브 구역을 잘 이용하면 Ring 2로 넘어가기 훨씬 수월해진다.[1]
현재 상점이 두개가 있는 유일한 구역이다. [2]
2. 타워 목록[편집]
2.1. Beginner Towers[편집]
2.1.1. Tower of Annoyingly Simple Trials(ToAST)[편집]
가장 첫번째로 깨야할 타워이자 튜토리얼 타워로, 여러가지 물리학 버그 기술과 메커니즘을 알 수 있다.튜토리얼 타워를 깨신 것을 축하합니다! 아마도 게임에서 가장 쉬운 타워이지만 긴 여정의 시작입니다.
Tower of Annoyingly Simple Trials 배지 설명 중
원래는, Effortless의 난이도로 만들 계획이었으나, 어찌되었는지 조금 어렵게 나왔다.
여담으로, 약자의 이름이 토스트(ToAST)다.[3]
제작자인 Jukereise가 최근 ToAST를 리뱀프하였다.
야외 구간이 중후반부에 두개가 있지만 떨어지기가 더 어려울 정도로 쉽다.
여러 게임의 가장 쉽거나 튜토리얼 단계들이 그렇듯이 이 타워도 최강 밈이 있다.
현재 ToAST의 세계기록은 2분 37초이다.
2.1.2. Tower of Anger(ToA)[편집]
ToAST가 나오기전, 초반 시기때의 튜토리얼 겸 타워였다.여행은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친구여,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이 당신보다 더 앞서 있습니다.
Tower of Anger 배지 설명 중
파티클을 사용한 최초의 타워이다.
여담으로 옛날에는 2 - 10층 노래가 전부 같았다.(...)
평가가 의외로 좋지가 않다. Tower of Madness 다음으로 찬밥 신세. 전체적으로 벨런스가 맞지 않다는 점도 한몫하는것 같다.
이 타워가 어렵다면 링1의 서브구역인 Forgotten Ridge로 가서 ToJGF를 먼저 깨는걸 추천한다.
현재는 변경되었다.
2.1.3. Tower of Madness(ToM)[편집]
전체적으로 Medium난이도에 비해 쉬운 편이지만, 보통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여기서 조금 힘들어한다.처음에는 재미있어 보였는데, 오비 실력이 부족해서 여러 번 떨어졌을 것입니다. 계속하세요! 당신 앞에 더 많은 타워가 있습니다!
Tower of Madness 배지 설명 중
TT와 함께 Ring 1 최악의 타워로 평가된다.[4]
의미 없는 킬 브릭 도배, 노멀 난이도에 맞지 않거나 너무 쉬운 전혀 맞지 않는 벨런스 등이 이 타워의 평가를 깎아내린다.
그러나 링2로 가야하긴 해서 어쩔수 없이 깨게 되는 타워이다. Forgotten Ridge에 있는 SoP는 같은 노멀이지만 ToM보다 어렵기 때문.
2.2. Intermediate Towers[편집]
2.2.1. Tower of Hecc(ToH)[편집]
"Jtoh 역사상 최초의 타워"맙소사! 넌 지옥의 탑을 이겼어, 그리고 이 놀라운 배지를 가지고 있어! 만약 너가 치트를 썼다면, 부끄러운줄 알아라.
Tower of Hecc 배지 설명 중
원래는 Tower of Hell이라고 적혀 있었으나, 똑같은 이름의 게임인 Tower of Hell을 개발하므로써 Tower of Hecc로 바뀌었다.
흥미로운건, ToH는 Tower of Heaven과 Tower of Hell과 똑같이 쓰인다. 아마 이름도 그렇게 지어졌을 것이다.
엘리베이터 뱃지를 얻을 때 이 타워에서 버튼들을 찾아야 한다.
세부 난이도는 Mid Hard이며 생각보다 쉽다.
1층에서 5층까지는 굉장히 쉬운 난이도가 이어지다가 6층부터 어려워지기 시작하더니, 7층에서는 타워에서 가장 어려운 점프가 나오며 이후로 급격히 어려워진다.
실력만 된다면 ToM 대신 이 타워를 깨고 링2를 여는 것을 추천한다.
후반부에 야외 파트가 두개 있는데, 첫번째 야외는 회오리로 바로 스킵이 가능하지만 어렵고, 두번째 야외도 전체적인 스킵은 없지만 커다란 스킵 하나가 있으니까 실력만 된다면 사용하도록 하자.
6층에 도달하면 바로 앞에 기다란 파트가 하나 있을텐데 가속 컨베이어이다. 유의하도록 하자.
이 타워는 굉장히 옛날 타워임에도 불구하고 게임플레이가 굉장히 좋다. 함정이 많은 게 함정.
2.2.2. Tower of Killjoys(ToK)[편집]
사실 이 타워 자체 난이도가 ToKY보다 어려웠으나, 너프로 인하여 ToH랑 난이도가 비슷해졌다.[6]무슨 킬조이... 뭐?
Tower of Killjoys 배지 설명 중
특이하게도, 2층 타워 크로싱 구간에서 Not Even A Tower로 이동한뒤 클리어 하면 3층 시작파트로 이동하는 구조이다.
게임플래이에 의견차이가 명확하게 많이 갈린다.
한가지 더 특이한 점은, 다른 타워들은 대부분 위로 올라가는 반면에 이 타워는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 절반 쯤에 내려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내려갈때 밑이 킬블록일텐데, 특정 구간 빼고는 텔레포트로 특정 구간에 다시 보내주니 걱정 말자.
2.2.3. Tower of Keyboard Yeeting(ToKY)[편집]
최초의 커뮤니티 타워이름답게, 솔직히 꽤 어려운 타워였네요. 어쨌든 축하합니다, 당신은 고통의 영역으로 더 내려가고 있습니다.
Tower of Keyboard Yeeting 배지 설명 중
이 타워는 여러 혁신적인 아이디어으로 유명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게임 내에서 최초의 커뮤니티 타워였으며 다른 많은 커뮤니티 제작 타워의 길을 열었다.
또한 푸시 플랫폼, 폴링 블록, 경로 선택 섹션 및 얼음 블록을 활용 한 최초의 타워이다.
이러한 모든 혁신적인 기능으로 이 타워는 새로운 키트 사용법의 개척자가 됐다.
과거 링3을 열려면 거의 반드시 깨기를 추천하는 타워였으나 현재는 제한의 너프로 굳이 그럴 이유는 없어졌다.
2.3. Advanced Towers[편집]
2.3.1. Tower of Stress(ToS)[편집]
이 타워는 단 1개의 점프만으로 유명해졌다.이 타워는 당신의 불안과 스트레스가 당신에게 도달하기까지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 확인하는 진정한 테스트입니다. 이 뱃지가 있다면 스트레스 최고조!
Tower of Stress 배지 설명 중
"Leap of Faith" 9층에서 1층에 있는 사다리까지 떨어지는 점프이다.
이 타워 역시 후살이다. 5층까지는 쉬운데 6층부터 어려워지고 9~10층은 색갈도 검은색인데다 노래까지 긴장하게 만든다.
이 타워를 깰 수 있으면 대부분의 Tower of Hell 유저보다 실력이 좋다는것이다. 또한 본격적으로 주크 타워 오브 헬을 플레이 하는 사람으로 분류할 수 있다.
가장쉬운 Challenging이였으나 Difficult으로 난이도가 바뀌었다.
2.3.2. Tower of Screen Punching(ToSP)[편집]
2018년에 출시한 Tower로, Tower of Hecc 다음으로 만들어진 오래된 타워이다.ㅋㅋㅋㅋ 액정 깨져서 어떻게 플레이 했어?
Tower of Screen Punching 배지 설명 중
Citadel of Laptop Splitting 출시 이후 Tower의 기준에 대헤서 명확하게 정립이 되어서 유일하게 9층인 이 Tower을 10층을 추가하므로써 한층을 더 추가 했지만 그와 동시에 너프를 진행해서 난이도가 떡락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이후 개발진 측에서 이거는 너무하다는 생각에 10층만 버프 했는데, 이번에는 아예 난이도 조절에 실패하여 난이도가 Intense까지 올라가는 사태가 벌어지며 결국 10층을 다시 없애고 5~6층 사이에 한개의 층을 더 넣는 것으로 잠정 결론을 냈다.
하지만 이마저도 커뮤니티 반응이 별로 좋지 않아서 다시 삭제되어서 Tower 형태지만, 유일하게 10층이 아닌 9층이다.
이 타워는 딱히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반복되는 점프가 있기도 하고, 9층은 투명길들로 인해 공략이 반필수다.
5월 1일에 시크릿 엔딩이 추가 되었다[7]. 맵에 숨겨진 숫자 9개를 찾고,[8] 금고에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면 금고가 터지며 ToSP의 10층이 나온다. 10층 아래에는 용암이 있는데, 이 용암에 떨어지면 즉사 당한다.
2.3.3. Tower of Rage(ToR)[편집]
난이도가 Intense였다가 너프로 Challenging난이도로 떨어졌다.이봐, 넌 이 타워를 깼어! 마지막 층에서 즐거운 시간 됐길 바라 ㅋ.
Tower of Rage 배지 설명 중
특이한 장애물이 많다. 그림자를 이용하는 구간, 얼음 외줄 타기 등이 있다.
사람에 따라선 바로 밑에 Tower of Impossible Expectations이 더 쉽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 타워도 사람들의 평가는 좋지 않다. 특히 10층은 얇은 줄타기로 도배되어 있다.
이 타워를 깰바엔 ToIE를 먼저 깨는것이 도움될거다. 챌린징 치곤 확실히 어렵고, 줄타기에 적응되어있지 않는 이상 10층에서 수 번 떨어질 확률이 높다.
2.4. Psychologically Unsafe Towers[편집]
2.4.1. Tower of Impossible Expectations(ToIE)[편집]
이 타워는 세번째로 추가된 타워이자 첫번째로 합작한 타워이다.당신은 분명히 미쳤습니다. 이 배지를 획득했다면 정신적인 도움을 받으십시오.
Tower of Impossible Expectation 배지 설명 중
사실 이 타워는 Hard난이도 정도를 잡고 만들었으나 이후에 만들고 보니 ObrenTune의 예상보다 훨씬 어려워졌다.
또, 10층에 있는 사다리도 유명한데, 앞, 오른, 왼, 뒤쪽 중 뒤쪽면만 올바른 길이고 나머지는 플레이어에게 데미지를 줘 죽이고
'Get Beaned by ToIE' 라는 배지를 준다.
또 가장 쉬운 Intense난이도로 평가되고 있다.
가끔 사람들 사이에서 Tower of Rage보다 쉽다고 논쟁이 일기도 하는데,이는 각 타워의 특징에 따라 체감이 다른 것이다.
Tower of Rage는 어려운 파쿠르로 승부하는 반면, Tower of Impossible Expectations은 여러 함정과 트릭, 기술, 그리고 각 타워의 파트 길이로 승부해서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9]
9층에 도달한다면 사실상 깬거라고 보면 된다. 첫 Intense 타워로 많은 추천을 받는 타워중 하나다.
2023년 7월 먼스리에 2층에 도달하는 미션으로 나왔었다.
또한 Ring 1 에서 CoLS와 함께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다.
2.4.2. Tower of True Skill(ToTS)[편집]
3번째로 제작된 커뮤니티 타워이며, 함정이나 타워가 길지는 않지만 실력을 매우 요구하는 점프들이 많다.JToH 베테랑 중 가장 염도가 높은 사람만이 이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Tower of True Skill 배지 설명 중
이후에 이 타워의 후속작 Tower of Impossible Movement가 나왔다.
kaan2005라는 플레이어가 이 타워를 3분만에 클리어했다.
원래는 Remorseless 치고는 짧고 쉬워서 첫번째 Remorseless 타워로 깨는 사람이 많았으나, 현재는 Silent Abyss에 있는 조금 길지만 쉽고 재밌다고 평가 받는 Tower of Tenebrous Depths라는 타워가 있어서 굳이 이 타워를 1번째 Remorseless로 깰 이유가 없어졌다.[10] 그래도 ToTS는 짧고 비교적 겜플이 간단하니 ToTS도 비추천 하는건 아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타워이다. 싫어하는 사람들은 긴 점프나 회오리, 한칸 스터드로만 타워가 채워져 있고, 타워가 기본적으로 알맹이가 너무 없다고 하는 반면, 좋아하는 사람들은 스피드런하기 좋아 재밌다고 한다.
2.5. Soul Crushing Tower[편집]
2.5.1. Thanos Tower(TT)[편집]
너는 윈패드를 노렸어야 했어. 잠깐, 이미 해버린거야? 젠장.
Thanos Tower 배지 설명 중
Ring 1 의 보스 타워
타워의 난이도표 상으로는 Insane 중상위권 정도의 난이도지만, 그러나 타워 크로싱이 TT 난이도보다 훨씬 어려워서 논란이 된적 있었다. 하지만 타워 크로싱 너프로 인해 논란은 없어졌다. 그러나 리뱀프로 인해 난이도가 증가했고, 중간중간에 있는 타워 크로싱도 난이도를 높이는 주범이 되었다.[12]
이 타워는 타워 크로싱이라는 다른 타워의 일부도 해야하는 특이한 메카닉이 있다.
그 타워 크로싱은 3층에서 한번, 그리고 7층에서 두번을 해야하는데, 3층 타워크로싱은 ToTS 7층 -> CoLS 13층 -> 3층 순이고 실패할 경우, 타워 크로싱 입구로 텔레포트된다.[13]. 첫 타워 크로싱은 그닥 문제될게 없어보이지만... 문제는 7층에서의 첫번째 타워 크로싱이다. 순서는 ToIE 8층 바깥 ~ 9층 입구 -> ToTS 9층 ~ 윈 패드 -> 7층이며, '''실패할 경우 6층 야외파트 이후 구간으로 텔레포트가 된다. [14] 마지막 타워 크로싱도 난이도가 조금 있으므로, 이 곳도 주의가 필요하다.
이 타워는 난이도가 Extreme이었다. 잠시동안 Terrifying이었으나 전체적인 난이도 너프로 Insane으로 난이도가 떨어졌다.
또 SC타워는 숨겨져 있다는 원칙에 따라 해당 구역 내에서 인피니티 건틀렛[15]을 찾고 ToIE와 ToTS이 있는 곳에 가서 벤트로 들어가야 플레이를 할 수 있다.
Ring 1의 보스 타워라는 중요한 포지션을 맡고 있지만, ToM과 함께 평가는 밑바닥을 달리고 있다. 실제로 긴 점프, 회오리, 월홉, 트러스 파트를 끝도 없이 재탕했다.
최근 리뱀프되었는데, 난이도가 살짝 내려갔다.
2.6. 미니 타워[편집]
2.6.1. Not Even A Tower(NEAT)[편집]
ObrenTune이 제작한 20X20 스터드 크기의 Mini Tower이다.ㅋㅋㅋ, 재미있는 것은 당신이 나가서 이 타워를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Not Evan A Tower 배지 설명 중
원래는 ToK의 타워 크로싱으로 가는 곳이지만, 로비에 있는 Cat Therapy의 내부에서 입구를 바라볼때 기준 오른쪽에 있는 소리지르는 노란색 배경의 고양이 사진을 통과해서 ToK를 하지 않고도 플레이를 할수 있다.
처음 난이도는 Easy지만 Medium으로 격상되었고 2019 할로윈 이벤트 때 Hard로 또 격상되었다가 다시 Medium으로 하향되었다.
하지만 나중에 다시 Easy 로 내려갔다.
현재 세계 신기록은 Feodoric이 세운 10.62초이다.또한 코일을 사용한 최단 기록은 Sentiges이 세운 07.86초이다.
여담으로 이 타워는 전용 노래가 있다(...).NEAT를 할 때 플레이되는 음악이 바로 그것이며,상당히 중독성 있어서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된다.
2.7. Citadel[편집]
2.7.1. Citadel of Laptop Splitting(CoLS)[편집]
이후에 나올 타워들 보다는 정상적 이지만, 그 당시에는 혁신적 이었다.링 1에서 가장 긴 Tower/Citadel을 클리어 했습니다! 마지막 층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Citadel of Laptop Splitting 배지 설명 중
출발 → 6층에서 드로퍼 → 지하실 → 7층 → 12층에서 또다시 드로퍼 → 간단한 미니 타워 → 다시 15층 까지
라는 괴상한 루트를 따른다.
개발 초반에는 난이도 책정이 잘못되었으며, Intense라고 써 있으나, 많은 사람들이 Remorseless, 아니면 Insane까지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이후에 너프를 먹으며 논란은 없어졌다.
Citadel 치곤 꽤 짧지만 그래도 방심해선 안되며, 10층부터 난이도가 꽤 올라간다. 이후에도 어려운 점프가 몇몇 섞여나오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ToTS가 이 시타델보다 더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종종 있다.
시크릿 엔딩도 존재한다. 가는 방법은 72개의 숨겨진 버튼을 모두 클릭하고 Citadel의 끝까지 가는것이다. 또한 모든 버튼을 누르면 윈패드 전에 시크릿 플로어와 보스전이 있는 곳으로 간다.
여기서 2개의 층과 보스전 장소가 있으며, 여기서 떨어지면 사실상 죽는다고 봐도 된다.
또 버튼을 클릭할 때마다 블럭이 새로 생겨서 점점 버프가 된다. 이 버프가 후반으로 갈수록 상당히 심해지고 걸림돌이 되는데다가 시크릿 플로어에서 곤두박질치면 영 이상한곳으로 떨어지거나[16] 붉은 텔레포트 킬블럭에 떨어져 13층으로 빠꾸 당하는 일이 일어나는 등, 사실상 Mid Remorseless까지 치솟으므로 얕보지 말자.[17]
2.8. Tower Rushes[편집]
2.8.1. Ring 1 Tower Rush(R1TR)[편집]
Tower of Annoyingly Simple Trials 
Tower of Madness 
Tower of Hecc 
Tower of Keyboard Yeeting 
Tower of True Skill Thanos Tower를 제외한 모든타워를 클리어 해야 한다.
스폰 지점에서 Viewing Area 쪽으로 가면 나무 두 그루가 있는데, 이 중 입구에 더 가까운 쪽에 있는 나무의 옆면에 버튼이 있다. 이 버튼을 누르면 입구 쪽에 구멍이 생기는데, 그 아래로 떨어지면 Ring 1 Tower Rush의 포탈이 있다.
2.8.2. Tower of Anger Tower Rush(ToATR)[편집]
놀랍게도 PoMTR처럼, 이 타워는 Tower of Anger을 26번[18] 반복하는 Tower Rush가 있다.
우선 진입하려면, RIng 1 비밀 연습점프맵으로 가서, 코너플립을 할수 있는 벽에 간 뒤,
검은 벽 모서리에서 매우 정확한 코너플립을 해야한다.[19]
2.9. 삭제된 타워[편집]
2.9.1. Tower of Slight Unhappiness(ToSU)[편집]
Juke's Towers of Hell 역사상 가장 쉬웠던 타워이다.
언뜻보면 JToH의 초보자를 위해 만들어진 타워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사실 장난으로 만들었다고 한다.[21]
Effortless 자체가 요즘 Roblox 봇에 의해 흔히 생산되는 양산형 Obby 난이도들과 비슷하기도 해서 ToSU만을 위한 난이도가 아니냐는 약간의 논란도 있었지만, 제작자도 이 난이도가 너무 쉬웠다는 유저들의 반응을 알고 있었는지 필요없이 여겨 나중에 삭제되었다.
과거에 ToAB로 리메이크되어 Zone 1의 또 다른 튜토리얼 탑이 되었었지만, 새로운 튜토리얼 타워인 ToZD에 밀려 삭제되었다.
2.9.2. Citadel of Void(CoV)[편집]
역대급 규모의 Citadel이다. (제작자 수만 봐도 알 수 있다.)
현재 베리파이는 blockerman666(Dodal)이 했으며 유튜브에 Citadel of Void 라고 치면 나온다.
이 Citadel를 만든 모든 제작자들이 이걸 깨는 건 불가능 이라고 했다.[23] 그 정도로 직접 보면 저게 가능한가 하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헌데 갑자기 Skitsuna라는 유명 유저가 CoV의 2층을 달성하고 4층을 깨 버리는 실로 정신 나간 기행을 해 버리는 바람에 이 극악한 타워가 실제로 가능하며,운만 좋다면 언젠가 깨질 수도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또한 로비에서 0.2%의 확률로 볼수 있다.
현재는 인간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이유 때문에 제거되었다. 이 Citadel 이후로 제작자들은 SC 난이도의 Citadel을 만들지 않는다라는 암묵적인 룰을 만들었다.
2.10. 월간 챌린지 타워[편집]
2.10.1. Tower of Grass(ToG)[편집]
2.10.2. Tower of No Distress(ToND)[편집]
2.11. 2020 만우절 타워[편집]
2.11.1. Tower pf Epc Climbingg[편집]
2.11.2. Tower pf Fuin jumps[편집]
2.11.3. Tower pf Orignl Towrs[편집]
[1] FR에 있는 타워를 깨면 Ring 2로 넘어가기 위해 Hard 난이도인 Tower of Hecc을 깰 필요가 없어진다.[2] 하나는 링 중반부에서 더 볼 수 있는 일반적인 티켓 상점, 나머지 하나는 LGBT 관련 트레일 상점.[3] 타워를 클리어하면 배지를 주는데 이 배지의 그림도 고양이와 빵이 있다. (...)[4] 반복되는 점프가 너무 많고, 특히 5, 9, 10층은 그냥 똑같은 점프가 층 내내 반복된다.[5] Mid Hard(3.45)[6] 다만 파쿠르가 전체적으로 어려워서 어려워하는 사람은 ToKY보다도 어려워하고, 심하면 ToS급이라는 사람도 있다.[7] 난이도는 Intense[8] 매 판마다 숫자가 바뀐다.[9] 사실상 트릭이나 함정은 외우고 연습하면 금방 익숙해져서 체감 난이도는 하락한다.[10] 개인차에 따라선 ToTS가 ToTD보다 쉽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다.[11] Low Insane(8.31)[12] 그러나 리뱀프 이후 타워 크로싱의 난이도는 Terrifying급이다![13] 다행히 CoLS 13층에서 떨어지면 ToTS 7층에서 텔레포트가 된다![14] 리뱀프 전은 야외파트 이전 구간으로 텔레포트가 되었었다. [15] Credits 방의 선반에 있다. Shift lock을 써서 선반 안으로 들어간 뒤 건틀렛에 닿으면 얻어진다.[16] 심하면 땅 밖으로 떨어져 죽을수도 있다.[17] 특히 곤두박질 칠때 13층 바깥족 구에 안착할 경우 로블록스 물리엔진에 의해서 아바타가 튕겨나가버린다. 게다가 하필 이 구의 위치가 시크릿 플로어로 가는 파트의 아래 부분에 있기 때문에 착지가 조금이라도 어긋나면(...)[18] 원래는 13번을 해야 했다.[19] 하지만 지금은 노클립을 사용하지 않으면 갈수 없다.[20] 이하 볼드체로 되어 있는 유저는 이 게임의 개발자인 유저인 경우다.[21] 무려 2시간만에 제작을 끝마쳤다고 한다.[22] Jukeriese & IceNsalt & ciel_azulsky & Feodoric & tintom495 & popop614 & bLockerman666 & aetrnaC & ludovinci & macalads & Coatesultimate[23] 이미 이론상 2시간 이상이 걸리기에 사실상 이거에 +@를 붙이면 거의 몇시간 동안 앉아서 플레이해야 하고, 즉사 블럭이 엄청나게 많이 나오며, 운적인 요소와 리듬 게임 요소가 포함되어 있기에 현실적으로도 깨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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