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ND/캠페인/돌연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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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서의 공략법 말고도 공략법은 다양하니 참고 자료 정도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캠페인의 미션의 절대다수가 클리어 방침만 따른다면 매우 무난하게 깰 수 있습니다.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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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ND의 돌연변이 진영의 캠페인 공략이다. 서바이버 캠페인에 비하면 대체적으로 짜증나는게 좀 많을 뿐 난이도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 편이다. 또한 서바이버와는 대조적으로 대부분이 섬멸형 미션으로 되어있다는 것도 특징.

2. 데모 미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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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 일방적 승리(The Walkov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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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서바이버 12번째 캠페인인 신속한 습격(Surgical Strike)과 동일한 맵으로 기지도 갖추어져 있고 초기유닛도 괜찮게 주어져있지만 실상은 제목에 걸맞게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로 쉬운 미션. 아마 KKND1 내에서 가장 쉬운 미션일 것이다. 시작하자마자 다이어 울프 하나를 위로 보내면 테크벙커가 보이는데 이걸 확보하면 메크가 나온다. 달랑 이것만 가지고 적을 요리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테크벙커나 별도의 추가유닛 없이 초기유닛만으로도 간단히 클리어할 수 있으니 선택은 각자의 몫.

3. 본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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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 굼벵이들의 귀환(The Return of the Slu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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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버 첫 미션과 동일한 형식의 미션. 주어진걸로 적 유닛들을 때려잡으면 끝.

3.2. 2. 그들을 격퇴하라!(Repel The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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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자원으로 샷거너만 무한으로 뽑아서 적을 전멸시키면 끝.

3.3. 3. 줄줄 흐르는 원유(Bubblin' Crud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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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스테이션도 짓고 생산건물을 만들 수 있으나 그딴거 필요없고 그냥 샷거너만 계속 뽑아서 시작하자마자 공격하면 미션 끝.

3.4. 4. 주둔지를 습격하라(Raid the For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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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기지에 있는 오일 탱커를 탈취하여 시작지점으로 복귀하는 미션. 주어진 병력이 많으니 어려움없이 진행할 수 있다.

3.5. 5. 매복(Ambush)[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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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마자 다리를 건너 아래쪽 다리에 있는 아군 유닛들과 합류해서 적들을 모두 잡아내는 미션. 다리를 끼고 상대하면 쉽다.

3.6. 6. 공성전(Sieg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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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마자 아군 유정 주위에 있는 ATV와 아나콘다 탱크들을 처리한 다음 워 마스토돈 + 파이로매니악으로 쓸어버리면 쉬운 미션.

아군 기지는 머신건 네스트로 기본 방어가 돼있으니 걱정할게 없다.

3.7. 7. 죄수들을 해방하라(Release the Prisonner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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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갇힌 아군 보병들을 구출하여 적을 전멸시키는 미션. 1시 감옥 지역에 파이로매니악[1]을 하나 놔두고나서 모두 총공격을 하면 된다.

3.8. 8. 호송대를 박살내라(Smash the Convo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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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호송 탱커들을 모조리 파괴하는 미션. 기동성 좋은 유닛들로 먼저 앞질러 가서 잡아주면 쉽다. 중간지점에 배러지 크래프트 1대가 버티고 있으니 그것만 주의하면 된다.

3.9. 9. 세력을 지키기 위해 싸워라(Fight for Territor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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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파된 아군기지를 찾아 복구하여 적을 전멸시키는 미션. 워 마스토돈 + 파이로매니악으로 밀어내면 된다. 다만 적 기지에 미사일 배터리가 많아서 어느 정도 희생은 감수해야 한다.

3.10. 10. 조우(Close Encounter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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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마자 7시에 있는 테크벙커를 얻고 나서 바로 공격하면 쉬운 미션. 메크로 미사일 배터리를 제압하고 기지에서 파이로매니악을 추가로 보내주면 손쉽게 끝낼 수 있다.

3.11. 11. 세상의 종말이다(It's the End of the Worl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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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션도 시작하자마자 11시 적 유정을 공략한 다음 파이로매니악을 추가해서 밀어버리면 쉽다. 시간 끌면 배러지 크래프트도 나오면서 피곤할 수 있으니 위 영상처럼 빠르게 끝내는걸 권장한다.

3.12. 12. 대공세(Big Attac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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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마자 다이어 울프 하나를 뽑아서 바로 적 기지로 공격을 간다. 미사일 배터리가 있으니 다이어 울프로 어그로를 끌어 일점사로 파괴하고 본진에선 파이로매니악을 추가로 보내주면 끝. 다만 진입할 때 타워 처리할 시간도 아깝다면 피해는 좀 받겠지만 곧바로 파워 스테이션만 집요하게 노려도 의외로 잘 먹힌다. 예시 시간을 끌면 적이 스나이퍼까지 굴리기 때문에 매우 피곤해진다.

3.13. 13. 섬들을 위한 전투(Battle for Island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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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마자 오른쪽으로 다이어 울프를 보내서 테크벙커를 얻어야 한다. 나중에 얻겠다고 방치하면 그 지역에서 적의 지원군이 도달하여 뺏기게 되므로 바로 얻어야 한다. 아군기지는 아래 다리를 건너면 바로 나오니 기존 병력과 테크벙커로 5시 적기지를 바로 파괴하면 된다. 적 기지를 파괴하고 나서 적 지원군들을 처리해주면 미션 클리어. 적 지원군의 텀이 너무 길어서 짜증을 유발한다.

3.14. 14. 최후의 돌격(The Final Assaul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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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산파적으로 공격해오는 서바이버들을 막아내면서 킹 조그 7명을 보호하는 미션. 킹 조그가 단 1명이라도 죽으면 미션 실패니 주의. 서바이버 14번째 미션인 The Rout/Retreat와 비슷하지만 특정유닛 보호까지 있어서 더 어렵다. 그러나 클랜 홀을 5티어까지 올려서 크레이지 해리만 다수 확보하면 손쉽게 진행할 수 있다. 전 미션과 마찬가지로 적의 지원군이 나타나는 텀이 너무 길어서 짜증이 날뿐...

3.15. 15. 반격(Counter - Attac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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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마자 주어진 병력으로 1시 서바이버 기지를 무력화시키면서[2] 기지를 건설하여 방어준비를 해야한다. 1시 기지를 무력화하면 바로 8시 서바이버가 공격을 해오니 서둘러야 한다. 적은 아군의 헛점이 보인다 싶으면 끊임없이 공격하니 대처를 잘 해야 연속적인 공격을 받지 않는다. 1시 기지를 제압했으면 자이언트 비틀, 미사일 크랩, 크레이지 해리 조합으로 8시까지 마저 쓸어버리면 끝. 이어서 엔딩을 감상하면 되겠다.

4. 뉴 미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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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 신선한 고기(Fresh Mea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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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브리핑

"Though it makes me shiver to my soul, I sense that the symmetrics have made their presence felt near one of our camps. Clear their sorry, symmetric selves from the land."

시작하자마자 바로 위의 서바이버를 공격하고 동시에 다이어 울프 하나를 아래쪽 암청색 서바이버 기지로 보내 테크벙커를 얻고 이걸로 마저 밀어버리면 손쉽게 미션 클리어.

4.2. 2. 아메바(The Amoeb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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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브리핑

"Our prosperous war camp is coming under threat - the symmetrics are gathering their forces, and we fear the results. Our big camp, though prosperous, is too distant from the enemy, so you must set up another camp and deal with the enemy in close quarters."

시작하자마자 중앙으로 이동하면 노출된 적의 유정이 보이는데, 이곳으로 적의 오일 탱커들이 나오니 모조리 파괴해주면 적은 더 이상 활동을 못하게된다. 이후에 주어진 유닛들과 파이로매니악을 추가해서 건물들을 모조리 파괴해주면 미션 클리어.

4.3. 3. 시련(The Gauntle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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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브리핑

"We have the symmetrics backed into a defended valley. They are cringing and will soon beg for mercy. We need you to enter the valley through its only entrance and show the enemy none of this mercy. Let them taste what a Second Scourge would be like."

처음 주어진 유닛들로 방어하면서 자이언트 비틀로 적들을 모조리 밀어내야한다. 그런데 적 기지로 가는 길목에 미사일 배터리로 도배가 돼있어서 짜증을 유발한다. 미사일 배터리들 때문에 짜증나겠지만 난이도는 그저 그런 미션.

4.4. 4. 적에 맞서라(Stand and Figh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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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브리핑

"We keep weeding out the foul symmetrics and, just like weeds, they keep returning. This time they pester one of our camps like pests. Exterminate them."

주어진 병력으로 선빵갈기면 쉬워지는 미션. 적 기지 입구는 3곳인데 가급적이면 위쪽이나 아래쪽을 공략해야한다. 중앙은 대기하는 아나콘다 탱크들도 있어서 좀 빡쎄다. 위 영상처럼 물량을 모아서 시원하게 밀어낼 수도 있으니 어느 방법을 택할지는 자유.


주어진 병력으로 시작하자마자 서바이버를 짓밟아버리는 영상. 컨트롤에 자신있으면 이렇게 끝내는게 편하다.

4.5. 5. 예언(The Prophec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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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브리핑

"I feel a disturbance in the… well, just a disturbance. I fear that an enormous attack from the symmetrics is in the making. I cannot be sure. I feel that you should build up defenses that can withstand just such an attack, should it eventuate."

이 미션은 적 기지의 방어가 허술하니 드릴 리그 주변에 기동성 좋은 다이어 울프나 몬스터 트럭들을 배치시켜서 적의 오일 탱커들을 잡아내면 편해진다. 그러나 적 기지가 마비됐다고 방심하면 안되는게 시간이 지나면 맵 곳곳에서 적의 지원부대들이 무시무시하게 몰려온다. 적 기지를 파괴하고 이들을 모두 제압하면 미션 클리어. 사족이지만 적의 지원부대를 제압할 때는 로터리 캐논이나 자이언트 비틀 또는 미사일 크랩만 뽑아놓으면 충분하다. 더 빨리 끝내고 싶다면 지원군이 오는 지점에 미리 유닛들을 배치해놓자.

4.6. 6. 배신자(Traitor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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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브리핑

"Alas, one of our chieftains have fallen ill to the scourge sickness. His mind betrays him as it betrays us - he has made a pact with the symmetrics! His loyal clan follows him, and the two groups now fight as one. He must be brought into alignment with his spirit once again."

아군을 배신하고 서바이버에게 붙은 돌연변이까지 다 전멸시키는 미션. 특징이라면 서바이버는 테크가 높지만 물량이 적고 돌연변이는 테크가 낮은 대신 물량이 많다. 서바이버 기지는 입구가 좁고 스플래시 데미지를 가진 캐논 타워가 버티고 있어서 여길 먼저 공격하면 희생이 커진다. 반면 돌연변이는 로터리 캐논으로만 방어가 돼있고 넓은 평지에 있어서 공격하기가 수월하니 돌연변이부터 밀어버리고 나서 서바이버를 상대하면 쉽다.

4.7. 7. 추적하라(The Purshi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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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브리핑

"We are a peaceful people. All we wish is to set up our homes and help prevent the earth from further damage. But the symmetrics won't let us. Even now, they pursue and harass a convoy which only wants to set up a war camp. Use our head start to complete the camp's set-up. Then annihilate the enemy."

미션 자체는 쉬운 편이지만 적의 지원군 텀이 너무 길어서 기다리는게 매우 짜증나는 미션. 시작하자마자 주어진 유닛들로 1시 적 기지를 모두 파괴한 다음 시작지점에서 습격오는 적의 지원군들을 느긋하게 기다리면 미션 클리어.

4.8. 8. 하이브 마인드(Hive Min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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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브리핑

"The enemy is falling to its claustrophobic nature; they have set up their supply lines in a valley. It's time to attack from the heavens - use our glorious thunder wasps to accomplish this task."

주어진 병력으로 바로 선빵을 때려야 편해지는 미션. 타워를 파괴하고 안으로 파고들어서 머신 샵과 아웃포스트를 파괴해주면 그걸로 끝이다.

추가로 10시 지점에 테크벙커가 있으니 반드시 확보해주자. 적들을 모두 없애면 미션 클리어. 이번 미션부터 적이 바머를 날리니 정신건강을 해치기 싫다면 위 영상대로 공략하는걸 권장한다.

4.9. 9. 폭격(Bombardmen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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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브리핑

"The creatures stir. They hear sounds on the horizon, and I fear it is the symmetric's own heavenly attack - the metal birds. Or it could be a Wilbur bomber air strike. Whatever it is, prepare for it, survive it, then hunt down the enemy and destroy them for daring to use our skies for themselves."

전 미션처럼 무조건 주어진 병력으로 선빵 때리면 쉬운 미션. 시간 끌면 적의 바머까지 막아내야 하니 골치아파진다. 주요건물만 모조리 파괴하면 적들은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니 쉽게 잡아낼 수 있을 때 잡아내는걸 권장한다.

4.10. 10. 신의 손(Hand of Go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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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브리핑

"As we speak, our glorious warriors and beasts surround a symmetric base. Our animals grow excited at the smell of soiled uniforms. Using all of our forces, tighten your grip on the base and crush it, destroying everything."

2:2 팀전 형식의 마지막 미션. 주어진 병력으로 파란색 서바이버를 먼저 괴롭혀줘야 수월해진다. 왜냐하면 동맹군 돌연변이의 인공지능이 서바이버 동맹군에 비해 후달려서 플레이어가 어느정도 멍석을 깔아줘야 동맹군이 그나마 힘을 발휘하기 때문. 파란색 서바이버를 마비시킨 뒤 나머지 연두색 서바이버는 동맹군과 합동으로 공격하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