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geroh: Shadow Corridor/지역 및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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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단
2. 노멘(가면)방
3. 창고
4. 무녀방
5. 낭떠러지
6. 돌문방
7. 심연: 제단으로 향하는 거울


1. 제단[편집]


챕터1
파일:챕터1 제단.png

챕터2
파일:챕터2 제단.png

게임 엔딩을 보기 위해서 반드시 가야하는 최종 장소이다. 제단 가운데 곡옥 5개를 올려놓으면 뒤에 있던 문이 열리면서 탈출을 할 수 있게된다. 보통 나침반으로 제단을 찾는게 정석이지만 가끔 길잃었는데 코너도니까 제단이 떡하니 있는경우도(...) 있다.

가끔 제단에 우는 소리의 주인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땐 침착하게 폭죽을 써서 옆쪽으로 가게한 후 조용히 걸어가거나 폭죽이 없다면 웅크린채로 제단 뒤로 가서 올려놓으면 된다. [1]

실제로 곡옥5개를 다 모았지만 제단에 있던 우는 소리의 주인(泣き声の主)에게 끔살당한 스트리머도 있다.[2] 아이템 설명란에도 나와있지만 게임 플레이 도중 얻는 나침반으로 이 제단의 방향을 알 수 있다.

여담으로 제단에서 우는 소리의 주인(泣き声の主)에게 추적당하는 중에 거울을 통해 탈출하면 엔딩화면이 뜰 때까지 잠시 딜레이가 걸리다가 배회자들에게 잡혔을 때처럼 게임오버 화면이 뜬다. 그리고는 잠시 뒤에 게임오버 화면이 자동으로 사라지고 바깥으로 걸어나가는 엔딩 화면이 뜬다(?)


2. 노멘(가면)방[편집]


-챕터 1-
파일:ShadowCorridor1.png
방문앞에 커다란 등불이 불을 밝히고 있어서 다른방들과 달리 구별하기 쉽다. 들어가려면 특이하게도 열쇠 2개가 필요하다. 방 안은 많은 노멘 가면들로 장식 되어 있다.
안에는 곡옥 1~2개와 발광석1개, 손전등1개, 나침반1개, 폭죽1개가 있다.

2챕터와는 다르게 1챕터의 가면방은 옆에 뚫려 있는 나무창살에 폭죽을 던져 배회자들이 문을 부수게 할 수 있다. 열쇠를 아끼고 싶고 주변에 배회자가 있으면 이 방법을 써보자. 노멘방 문 기준 왼쪽으로 가면 캐비닛이 있으므로 던져놓고 들어가서 부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다만, 기둥이 여러 개 있고 캐비닛이 방 앞에 세워진 등불 달린 방은 우는 소리의 주인(泣き声の主)이 있는데 이 방에서는 곡옥과 확정적으로 거울을 얻을 수 있다.

-챕터 2-
파일:ShadowCorridor2.png
방문앞 복도에 등불 2개가 불을 밝히고 있어서 구별하기 쉽다. 1챕터와 마찬가지로 들어가려면 열쇠 2개가 필요하다.
방 안에는 커다란 노멘 가면 1개와 선반이 있고 선반 위에는 곡옥 1개와 수정구슬, 거울, 나침반 1개가 있다.
챕터2의 노멘방은 찾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운이 나쁘면 이 방을 보지도 못하고 게임이 끝날 수 도 있다. 하지만 그것과 반대로 운이 좋다면 챕터를 시작하자마자 처음 갈림길에서 왼쪽구간에 드물게 바로 노멘방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거기다가 이 방이 근처에 있는 구간의 문은 배회자들이 부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이 방 근처로는 얼신거리지도 않기 때문이다. 플레이어가 직접 어그로를 끌지 않는 이상은...

챕터2에서 노멘방과 무녀방을 구별하여 들어가는 것이 좋다. 무녀방은 방이 대체적으로 밝고, 몇 발자국 걸어 들어가면 곡옥이 보이고, 곡옥 옆이나 뒤에 나무 문이 있으면 무조건 무녀방이다. 그리고 챕터2와는 다르게 챕터1의 노멘방이 상대적으로 찾기 쉽다. 밑에서도 서술했지만, 다시 강조하는데 챕터2의 노멘방은 전등이 4개가 붙어있으니 꼭 참고하자.

3. 창고[편집]


챕터 1만 해당

파일:hiddenroom.png

이렇게 생긴 곳의 가운데로 들어가면

파일:hiddenroom2.png

발광석이 36개 놓여있다. 그외에 잡템도 뜰 때가 있다. 운만 좋으면, 안에서 수정 구슬이 1~2개가 뜰 때도 있다.


4. 무녀방[편집]


챕터 2만 해당.
첫 번째 무녀방-다다미가 깔린 넓은 무녀방[3][4]
파일:Kagerou  2018-02-06 오후 5_14_18.png

두 번째 무녀방-잠긴문이 3개인 무녀방[5][6]
파일:Kagerou  2018-02-06 오후 5_36_08.png

세 번째 무녀방-방 안쪽에 등불 2개가 있는 넓은 무녀방[7][8]
파일:Kagerou  2018-02-06 오후 5_38_55.png

네 번째 무녀방-세번째 무녀방처럼 등불이 2개가 있고 좌측 하단에 자세히 보면 가면상자가 있다.[9]
파일:Kagerou  2018-02-06 오후 5_44_30.png

다섯 번째 무녀방-주변에 작은 양초가 있어 주변이 밝고 문 바로 앞에 금줄이 있는 좁은 무녀방
파일:Kagerou  2018-02-06 오후 5_16_51.png

여섯 번째 무녀방-다섯 번째 무녀방처럼 좁고 이 방을 들어오기 전 바로 옆에 캐비닛이 있어 무녀가 나오는 즉시 캐비닛에 들어갈 수 있다.[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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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라 방울의 배회자(神楽鈴の徘徊者)가 지키고 있는 방이다. 이 방에 들어갈 시 갑자기 카구라 방울의 배회자(神楽鈴の徘徊者)가 미친듯이 방울을 울리며 쫓아오기 때문에 이 방을 들어가기 전 주변에 캐비닛 위치 또는 수정 구슬을 준비 하고 들어가자.

중요한 것은 무녀방 근처에는 캐비닛이 배치되어 있다는 점. 보통 초보자들은 수정 구슬을 던저서 곡옥을 회수하지만, 어느 정도 노하우가 생기면 무녀방에 들어갈 때 뒤로 걸어 들어가다가 무녀가 나오면 곧장 캐비닛까지 뛰어가면 된다. 무녀방을 뛰어들어와서 스테미너가 못뛸 정도가 아니라면 캐비닛까지 뛰어갈 체력이 충분히 되므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무녀방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스테이지에 비해 주로 밝은 빛들이 방을 밝히고 있으므로 이런 방을 발견했다면 항상 무녀방인지 의심하는 습관을
들여놓는 것도 중요하다.

참고로 무녀방은 6개가 있고, 들어간 수 만큼 그 스테이지에 카구라 방울의 배회자(神楽鈴の徘徊者)의 수도 늘어나므로 무녀방에 들어가서 곡옥을 챙길지 아니면 다른 곡옥을 찾을지 신중하게 생각하도록 하자.[12]

그리고 두 번째 무녀방은 문이 두 개라서 무녀가 잠긴 문을 부수는 동안 곡옥을 챙기거나 근처 캐비닛에서 잠시 피신했다가 무녀가 다른곳으로 이동하면 그 때 곡옥을 챙길 수 있는 방이 존재하고 이 경우 수정 구슬을 아낄 수 있다.

여담이지만, 첫 번째 무녀방 반대쪽 벽창문에서 시야를 잘 굴리면 빨간색 곡옥을 들어가지도 않고 스틸할 수 있었다. 하지만, 1.06패치로 인해 곡옥이 창문에서 멀어져 사실상 직접 무녀방에 들어가서 가져올 수밖에 없다.[13]두 번째 무녀방은 선반 옆에 앉아서 조금씩 앞으로 가다보면 무녀를 부르지 않고 곡옥을 먹을 수 있다.

다만, 한 가지 팁을 주자면 첫 번째 무녀방의 경우 한발짝만 들어가도 무녀가 나오는데 이때 재빨리 나가서 문을 닫고 캐비닛까지 도망치는 방법이 있다.무엇보다도 이 방만이 문풍지 문으로 되어 있어 열쇠 없이 들어갈 수 있다.

또한 무녀방과 노멘방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한 가지가 더 있는데 우선 노멘방처럼 촛대가 아닌 등불이 달려있는데 노멘방의 등불은 배회자
가 근처에 있으면, 심하게 깜박거리지만 무녀방의 등불은 깜박이지 않는 것이 큰 특징이다.

그리고 챕터2의 노멘방은 등불이 4개가 붙어있다.[14]

그런데 여기에도 버그가 하나 있는데, 다섯 번째 무녀방과 여섯 번째 무녀방을 폭죽을 넣어서 배회자들에게 하여금 문을 따는 방법이 먹히지 않는다. 왜냐하면 배회자들이 문을 그대로 통과해서 들어갔다가 나온다. 고로 문은 부수지 않고 그대로 통과하며 다니며 이것은 배회자들만 한정이다.

다만, 무녀방과 비슷하면서도 아닌 방이 하나가 있다. 우선 사진에 보이는 방이 나오면,
파일:Kagerou  2018-02-07 오후 5_34_52.png

그대로 문을 열고 앞으로 쭉 가다보면 우측으로 길이 있는데 그 끝에 밝은 빛이 감도는 방이 있다.
파일:Kagerou  2018-02-07 오후 5_36_07.png

이 방을 열쇠로 열고 들어 가면 곡옥과 폭죽 그리고 나침반이 있으니 챙겨가도록 하자.


5. 낭떠러지[편집]


챕터 2만 해당.
파일:Kagerou  2018-02-08 오전 11_16_38.png
파일:Kagerou  2018-02-08 오전 11_16_52.png
잠겨 있는 문 중 한 곳에는 방이 아닌 깊숙한 곳으로 빠지는 낭떠러지가 있다. 발견 하면 두려워 하지 말고 뛰어내리자. 뛰어내리면 챕터2의 시작 지점에 물이 있는 곳이랑 비슷한 곳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 곳에는 곡옥 한 개와 거울이 있는데 더 이상 나갈 곳이 없기 때문에 거울은 그 자리에서 바로 써야된다. 또한 낭떠러지의 거울을 쓰고 다시 낭떠러지로 빠질 경우 거울은 리스폰 되지 않으므로 리스타트 하기 싫으면 다시 떨어지진 말자. 하지만 이미 거울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이곳에 떨어져 곡옥만 먹으면 가지고 있는 거울을 쓰기때문에 낭떠러지의 거울은 그대로 남아있으므로 잘만 하면 배회자들에게 쫒길 때 이곳에 떨어져 훌륭한 일회용 대피수단이 될 수도 있다.
정식버전 이후 낙사대미지가 생겼으므로 체력이 많지 않다면 낙사로 사망할 수 있다.


6. 돌문방[편집]


파일:SC_door.png
2.0버전에서 처음 등장한 지역. 도전자모드 이상 난이도에서 한번도 죽지않고 노 컨티뉴로 이 방을 발견할수 있다면 들어갈수 있다. 초심자모드에서는 난이도 설명에도 나와있듯이 처음부터 닫혀있고, 도전자모드에서도 한번 이상 죽고 곡옥을 사용해 컨티뉴하면 닫기기 때문에 들어갈수 없다.

파일:SC_HMT.png
조건을 충족하면 안쪽의 제단에서 수집 아이템으로서 노란색 곡옥조각?을 얻을수 있다. 랜덤맵형 스테이지에서는 나침반의 보라색 바늘로 위치를 알수 있고, 일직선형 스테이지에서는 통상적으로는 갈 일이 없는 곳을 뒤져보면 돌문방을 찾을수 있는 키 아이템을 찾을수 있다. 스테이지별로 하나씩 숨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전부 모았을 경우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현재 불명 추가바람

2.0버전 챕터2: 매미의 복도 스테이지에서 새롭게 추가된 섹션에서 볼 수 있다.
계단이 존재하고 계단을 올라가 우측에 존재한다.

2.0버전 챕터4: 심연에서 기존의 네 번째 무녀방(무녀방 항목 참고) 공간 뒷편을 통해 갈 수 있다. <심연 돌문방 사진 추가 예정>
무녀 함정 발동 후, 무녀가 숨어 있던 공간 뒤로 계단이 존재하고, 계단 우측에 굳게 닫힌 문이 있다.
이 문과 연결된 레버는 호수? 지역에서 캐비넷이 있는 잠긴 방에 존재한다. <레버 방 사진 추후 추가 예정>
이 레버를 발견하지 못했더라도 근처에 배회자를 이용하여 부술 수 있다. (굳게 닫힌 문 바로 옆 창살 너머로 폭죽을 던져서)

<낭떠러지 사진 추가 예정>
열린 문을 통과하여 조금 더 안쪽으로 가면 두번째 문이 있고, 이 문 뒤에는 바로 낭떠러지가 있다.
떨어지면 풍덩 소리와 함께 낙상으로 인한 73의 체력이 깎이고 떨어진 자리 뒷쪽 선반에 손거울이 있다.
떨어진 지역에는 돌문방 진입을 위한 굳게 닫힌 문과 이 굳게 닫힌 문을 열어줄 레버가 있는 방이 존재한다.

<지하 레버방 사진 추가 예정>
레버 방문을 열면 좁은 수로 끝에 레버가 있고, 수로 벽면 양쪽에 날벌레로 변하는 노멘들이 박혀있다. (마치 미이라1의 벽에 박힌 풍뎅이 화석처럼)
이 많은 노멘들 중 오직 하나의 노멘만이 날벌레로 변하여 플레이어를 공격하니 걱정하지 말자.
하지만, 방금 전 낙상으로 인해 체력이 별로 없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사진기 또는 사진기가 없다면 떨어지기 전에 100체력을 준비해야 한다.
(날벌레의 총 공격은 25의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레버를 작동하고, 아까 굳게 닫힌 문을 열어서 앞으로 나아가면, 챕터2: 매미의 복도와 비교가 안되는 규모의 돌문방이 나오고
돌문방 안에 가면 아래 황금 곡옥이 있다.

2.0버전 챕터6: 영혼집합소에서 지하1층 수로 철문 뒤에 존재한다. (자세한 내용 추가바람.)





7. 심연: 제단으로 향하는 거울[편집]


파일: 제단거울.jpg
2.0버전 4탄: 심연 초입부 2층에 굳게 닫힌 문 안에 존재하는 거울. 열쇠로 열 수 없고, 이 문과 연결된 레버의 존재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배회자를 폭죽으로 유인하고 (살며시 다가오는 배회자가 좋다.) 이 굳게 닫힌 문 정확히 앞에 폭죽을 놓으면 배회자가 문을 부수어준다.

파일: 제단거울2.jpg
방 안에는 거울이 있으며, 거울과 상호작용을 하면, 플레이어는 제단 바로 앞으로 워프된다.

[1] 챕터 1만 해당.[2] 1.04.버전까지는 제단에 전등이 있어도 매우 어두워서 우는 소리의 주인(泣き声の主)의 위치 파악하기가 까다로워서 아무 생각없이 달려가다가 끔살당하는 사례인듯하다.[3] 이 방은 유일하게 문풍지 문으로 되어있고, 한발자국 들어가는 순간 무녀가 튀어나온다.[4] 이 무녀방 뒤에 창문이 있는데 뒤로 가서 각도 잡고 먹으면 먹어지지만 Ver1.06패치로 각도를 진짜 잘 잡아야 한다.[5] 처음 들어가기 전에 잠긴 문을 들어가면 넓은 공간이 나오고 지금 사진으로 보는 것과 같이 곡옥이 하나 올려져 있고, 바로 옆에 문이 잠겨 있으며 창문 안쪽에 카구라 방울의 배회자(神楽鈴の徘徊者)가 대기하고 있는 문이 하나 더 있다.[6] 이 방도 선반 옆에서 각도를 잘잡으면 곡옥과 열쇠를 먹을수 있다.[7] 사진을 보면 한가운데 탁자에 곡옥이 올려져 있고 바로 뒤에 무녀가 있는 문이 있다.[8] 신의 컨트롤이면 무녀 나오자마자 곡옥먹고 튈 수 있다.[9] 이 방에 들어가서 바닥을 보면 노멘 가면 여럿이 바닥에 널부러져 있다. 별로 중요한 건 아니지만 유일하게 곡옥이 단상이 아니라 가면 상자에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10] 해당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정면에 보이는 무녀방으로 진입하기 전에 잠긴 문이 있는데 그옆에 캐비닛이 있다. 자세히는 직접 플레이해서 확인하는것이 이해하기 빠르다.[11] 챕터2에서 가장 보기 힘든 방이다.[12] 사실 무녀방에 안들어가도 열쇠로 문을따고 먹을 수 있는 곡옥은 충분하다. 단지 찾기가 좀 오래걸리고 귀찮을 뿐이지.[13] 하지만 1.06패치 이전보다 훨씬 힘들 뿐이지 아직 창문에서 각도를 정확히 잡으면 들어가지 않아도 곡옥 회수를 할 수 있다.[14] 방 밖에 벽에 세로로 2개 안에 가로로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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