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M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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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vimeo(144254671, width=640, height=480)]
polycube의 BOFU2015 참가곡.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시 "En Digters sidste Sang''[3] 를 음악화했다고 한다. polycube 특유의 신스 멜로디와 SoundCloud에서 Slientroom 명의로 사용하는 서정적 멜로디가 서사적인 스타일로 합쳐진 곡.
BGA는 140/fth의 작품으로, 주제가 된 시의 내용을 아름다운 풍경과 인간 형태의 오브제로 표현한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선보였지만 BGA가 늦게 완성되어서[4][5] 아쉽게도 큰 흥행을 거두진 못했다.
후속곡으로 Lethaeus가 있다.
1.1. 대회 결과[편집]
대회 : BMS OF FIGHTERS ULTIMATE 2015 -大血戰-
총점 : 104538 (108 임프레션) [6]
중앙값 : 990.00 / 1000.00
평점 : 967.9 / 1000.00
개인전 스코어 순위 : 17위
개인전 중앙값 순위 : 17위
개인전 평점 순위 : 17위
전반적으론 퀄리티에 비해선 아쉬운 성적. 하지만 17위도 최상위권이란 걸 감안하면 무시할 순 없다.
1.2. 곡 코멘트[편집]
死よ、時間の海を越えて飛んでゆけ。
さあ、永遠の夏の方へ。
죽음이여, 시간의 바다를 넘어 날아가네.
자, 영원한 여름의 방향으로.
2. BGA 텍스트[편집]
BGA 후반부에 시의 내용이 타이포그라피로 짤막하게 지나가며, 아래는 내용을 일본어/한국어로 번역한 것.
여담으로 BMS 파일 내에 시 원문이 txt 파일로 존재한다.
번역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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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ast(마지막)과 Morn(아침)을 합친 조어.[2] 덴마크어로 "작별"이란 뜻이다.[3] "한 시인의 마지막 노래"라는 뜻.[4] 물론 임시 BGA는 존재했다.[5] 하지만 모든 잘못을 BGA의 탓으로 돌리기엔 동 대회에서 BGA가 종료 6시간 전에 투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중앙값 1위를 차지한 작품도 있기에 곡 자체의 부족함으로 봐야 할 것이다. 앞서 비교한 Snow White도 음악성 면에서 사기적이였다고 평가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순위가 올라갈 수 있었던 것.[6] 에이스 보정시 1306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