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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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감동TV 시절
2.1. 문제점
2.1.1. 고의성
2.1.2. 실더들의 잘못된 의식
2.1.2.1. 정중하게 비판?
2.1.3. 실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애완동물 유튜버.

2019년 어느 순간 기존 채널의 장르, 콘텐츠를 전부 갈아 엎고 채널명을 변경하였다.-213,002,027회의 조회수와 다량의 구독자가 빠져나간 모습을 볼 수 있다.
Leo TV 로 채널 이름을 변경한 현재 채널에는 고양이를 키우고 관찰하는 영상들만 남아있다.


2. 감동TV 시절[편집]


감동글이나 정보글을 다루는 유튜버였다. 이름처럼 감동을 주제로 하는 영상을 다루며 이 외에도 잡지식, 충격적인 영상 등 흥미를 이끌 법한 온갖 주제들을 다루는 채널로, 영상은 주로 사진을 바탕으로 글이 올라가는 방식이였다.

오타도 자주 보이며 인간혐오라도 있는지 꼭 유기동물 사례만 노려서 억지감동을 유발하는 등 눈살이 찌푸려지는 내용들도 있다. 글의 문법이 어색하고 가끔씩 히라가나가 섞이기도 하고 영어마저도 번역기를 쓴 티가 팍팍 나서 일본인이라는 것이 기정사실화가 되고 있다. 이와 유사한 유튜브 채널이 꽤나 많이 있다. 최근에는 한국의 이슈를 다루면서 교묘하게 올바른 한국어에 야민정음까지 구사해 외국인일 거란 인식을 피하나 "Tanks for watching." "Don't forget to subscribe." 같이 서양쪽에서나 쓰일 멘트가 들어간 양산형 아웃트로를 쓰는 채널도 꽤 증가하고 있다.

2.1. 문제점[편집]



2.1.1. 고의성[편집]


He that has no shame has no conscience

수치심이 없으면 양심도 없다

- ??? -

Never mistranslate. Translation is sacred.

통역 가지고 장난치지 마. 통역은 신성한 거다.

- 제이 영화 옥자中


인간이라면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할 소통도 하지 않고 악플에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기에 봇에 가까운 느낌이 대부분. 하지만 활동한 지 수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자력으로 번역을 하지 않고 100% 번역기에만 의존한다. 그것도 모자라 수익창출까지 한다는 건 크나큰 문제다. 노력은 말 그대로 전혀 하지 않고 10여만명의 구독자를 모았다는건 참으로 가관.

2018년 2월 20일부터 유튜브 수익창출 최소조건이 구독자 1000명부터로 제한되는데 이미 날먹으로 십여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한 만큼 제한은 가볍게 뛰어넘기 때문에 확실한 배제가 시급한 상황이 오고야 말았다.


2.1.2. 실더들의 잘못된 의식[편집]


번역에 관해 지적만 하면 '외국인이니 그럴 수 있다'라고 하는데 활동기간이 개월을 넘긴 대상에게는 전혀 변명거리가 될 수 없고 이는 잘못과 날먹을 정당화하는 것밖에 안되고 곧 번역가들 전체에게 모욕이 되는 발언이다. 번역가들도 번역하는 대상의 시점으로는 외국인이다. 그렇다고 아무 공부도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번역이라는 것은 본디 양쪽 언어의 명예가 걸려있기 때문에 자력으로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하는것이 예의이고 미숙한 것과는 별개의 문제다. 그냥 고의로만 번역기를 고집하거나 그걸 감싸는 경우는 즉 외국인의 입장이라면 언어공부 같은 건 안 해도 용서가 된다는 뜻이며 언어공부하는 사람 전체를 호구로 만드는 무례라는 말로 그칠 수 없는 레벨이다. 때문에 사람의 피땀흘린 노력에 대해 마땅히 받아야 할 경의를 이 족속들이 가로채가는 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그만큼 죽인다냥사태의 원인이 된 프로의식이 중요한 법이다. 그런데 이렇게 실드치는 것이 잘못됐다는 이유가 많은데 그걸 설명해도 어리석게 이해하지 못하는 실더가 많다.


2.1.2.1. 정중하게 비판?[편집]

고의성에도 적혀있다시피 소통도 하지 않는 만큼 덕담이든 욕이든 아무 소용없다. 정중 챙기는 것은 소통이 열려있는 사람이 아닌 이상 그저 허울 좋은 것에 불과하다.


2.1.3. 실체[편집]


이런 유형의 회원이 우익논란 영상에 일본 찬양 및 혐한성 댓글로 어그로를 끈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반박 답글이 올라오면 역시 그 답글을 번역기 돌리고 해석한 후에 또 번역기를 돌린 답글을 달곤 했는데 웃긴 건 일본어로 반박한 글까지 이해를 못하고 번역기로 확인해 답글을 올린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출신이 대체 어디인지 의문을 유발한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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