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LUNA SEA)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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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록밴드, LUNA SEA의 세번째 정규 앨범.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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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of love

愛が欲しい

사랑을 원해요

愛して欲しい

사랑해줬으면 좋겠어요

수록곡 MOTHER의 가사 中

발매 직후 대중과 평단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이를 증명하듯 판매량 또한 급증하여 LUNA SEA의 전성기를 연 앨범.

이 기세를 몰아서 LUNA SEA는 1995년 데뷔 4년 만에 가진 도쿄 돔 콘서트 LUNATIC TOKYO를 매진시키는 기록을 세운다.[1] [2]

3. 수록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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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LOVELES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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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조가 작곡한 곡이다.
1995년 LUNATIC TOKYO, 1999년 10주년 콘서트, 2000년 the Final Act 2일차, 2007년 One Night Dejavu 등 여러 굵직한 공연들에서 오프닝 곡으로 연주된 곡이다.


1995년 LUNATIC TOKYO


2007년 One Night Dejavu

3.2. ROSI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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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작곡. LUNA SEA 커리어 대표곡 중 하나. 항목 참조

3.3. FACE TO FAC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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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란 작곡.

3.4. CIVILIZ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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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조 작곡.

3.5. GENESIS OF MIND ~夢の彼方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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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조 작곡.
제목의 일본어는 "꿈의 저편으로" 라는 뜻이다.
앨범 제작 기간 동안 류이치의 전 밴드 SLAUGHTER의 드럼이었던 JUN의 사망을 추모하는 곡이다.
러닝타임이 8분인 대곡으로 LUNA SEA의 곡 중 긴 편에 속한다.

3.6. AUROR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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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조 작곡.

3.7. IN FUTUR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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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작곡. LUNA SEA의 곡 중에서도 매우 빠르고 공격적인 곡이다.
드러머 신야는 1996년 한겨울의 야외 라이브에서 이 곡을 연주했을 때 중간에 더블 킥 드럼을 마구 밟는 라인을 선보였는데 어째서인지 그 이후로는 하지 않는다.

3.8. FAK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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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란 작곡. 이노란이 쓴 노래 답게 클린 아르페지오 기타가 곡을 주도하는 곡이다.
특이하게 라이브에서 한 번도 연주된 적이 없는 곡이다.

3.9. TRUE BLU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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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작곡. 이 앨범에서 두번째로 싱글컷된 곡이며 이 곡으로 LUNA SEA는 첫 오리콘 차트 1위를 경험하게 된다.

3.10. MOTH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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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란 작곡. 이 앨범에서 3번째로 싱글컷 되었으며 오리콘 차트 5위에 올랐다.
곡 중간에 스기조가 바이올린 솔로를 한다.
PV는 아일랜드에서 촬영되었다.
여담으로 이 곡을 녹음하던 중 스탭이 가사를 듣고 울음을 터뜨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