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City/평가/단점 및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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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게임 상 문제
1.1.1. 박살난 유저 수입/지출 밸런스
1.1.2. 지나친 파워 인플레이션
1.1.3. 변질된 게임의 주제
1.1.4. 최적화 문제
1.1.5. 과금 유도
1.1.5.1. 로벅스 차량 패키지
1.1.5.2. 로벅스 무기
1.1.5.3. 더블 XP
1.1.5.4. 그 외
1.2. 개발사 측의 문제
1.2.1. 운영
1.2.2. 빈번한 업데이트 연기/부재
1.2.3. 이벤트 논란
1.2.3.1. 2023 할로윈 이벤트 논란
1.2.3.2. 사이버플레인 이벤트 보상 논란
1.2.3.3. 토너먼트 논란
1.2.3.4. Piggy event part 1 논란
1.2.3.5. Piggy event part 2 논란
1.2.3.6. 지나친 랜덤 박스 의존
1.2.4. 챕터 2 관련 문제
1.2.4.1. 통보없는 일부 시스템 변경
1.2.4.2. 높은 퀄리티와 다르게 지나치게 불편해진 편의성
1.2.4.3. 챕터 2 라이브 이벤트 관련 비판



1. 개요[편집]


우선 Mad City는 출시때부터 표절 의혹이 있었지만 그래도 초반에는 Jailbreak의 동접자를 뛰어넘는 인기를 보여줬다. 또한 초창기에는 Jailbreak의 단점인 제한된 맵, 느린 업데이트, 적은 시즌 보상, 핵유저 문제 등을 보완하였다는 평을 받았지만 2019년 말부터 불안정한 밸런스, 현질유도, 캠핑 등의 문제점의 싹수가 보이기 시작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팀/총기별 밸런스 붕괴, 현질유도, 막장운영, 느려진 업데이트 등 여러 문제가 쌓이기 시작하다가 터질대로 터졌다. 2019년 후반, 2020년 중후반~2022년 초반 때 정점을 찍였고 현재까지도 수많은 문제점이 쌓여 있는 상황이다.

이를 타파하고자 챕터 2 업데이트로 고질적인 문제점들을 싹 다 엎어버리려고 시도했고, 어느 정도의 효과를 거두었으나 새로운 문제점들도 양산한 상태이고, 여전히 기존 문제점들도 완전히 없어진 건 아니라서 정상화는 어려울 듯 하다.

1.1. 게임 상 문제[편집]



1.1.1. 박살난 유저 수입/지출 밸런스[편집]


업데이트를 거듭할수록 차량의 가격이 지나치게 상승한다. 챕터 2에 들어 이동 수단의 평균 가격이 크게 상승했는데, 대표적으로 챕터 1 당시 25만$의 스카우트는 2인승 + 로프 1인승에서 챕터 2로 넘어올 때 로프가 사라지고 1인승으로 줄었지만, 가격은 50만$로 두 배 가량 뛰었다. 또 버자드는 미사일 피해량이 너프먹었음에도 250만$로 +150%의 가격이 뛰었고, 코브라는 무장 자체는 강력해졌지만 400만$가 되어 두 배 비싸졌다. 뿐만 아니라 신규 이동 수단들도 평균 가격이 상승해간다. 특수 효과가 없는 가장 비싼 지상 차량은 350만$에서 500만$, 비행기는 근 3년간 600만$가 최고가였으나 2022년 11월 750만$의 비행기가 출시, 여기서 6개월이 지나 여기에 250만$가 더해진 1100만$의 몸값을 단 비행기가 출시되었다.

가격이 상승한다는 것 자체는 엔드 컨텐츠의 부족함을 메꿀 수 있는 방법이라 그 자체로써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것이 문제되는 이유는 이동 수단 가격은 상승하는 데 반해 플레이어들의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다. 플레이어 수입에 관련된 패치라고는 챕터 2 극초기 강도 보상 증가 외엔 전무하고, 새로운 강도 시설을 추가할 계획조차 단 하나도 없다. 즉 플레이어들의 시간당 수입은 기본 40만$, VIP가 있어도 70만$에 불과하다. 그나마 최근 들어 새로운 강도 시설에 대한 유저 피드백을 받기 위해 트윗을 게시하여 완전히 묵인하고 있는 문제는 아니라는 점이 밝혀졌다.

Mad City의 원본이 되는 게임인 Grand Theft Auto Online과 비교해 보면 상황은 더 심각하다. GTA 온라인의 가장 비싼 이동 수단의 가격만 해도 1000만$, 무장이 장착된 가장 비싼 차량은 800만$이다. 단순히 가격만 보면 Mad City와 별 차이가 없지만, 가장 큰 차이는 GTA 온라인의 시간 당 수입은 솔로 플레이 기준 Mad City의 3~4배이다. 이것까지만 해도 큰 문제이지만, 이것과 시너지 효과를 내어 밸런스에 더 큰 혼란를 일으키는 또 다른 문제점이 바로 아래에 있다.

최근에는 크로마 스킨을 추가하면서 스킨의 가격이 500만원과 700만원을 훌쩍 넘는 등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 한 어리숙한 행동을 하고 있다.

1.1.2. 지나친 파워 인플레이션[편집]


위의 차량 가격 문제와 함께 또 다른 가장 큰 문제점이다. 챕터 1 당시에도 400만$에 인게임에서 가장 빠른 기동능력과 미사일로 무장한 워호크가 추가되고, 얼마 안 가 워호크의 성능에 폭격과 스텔스를 추가한 나이트호크가 추가되어 게임 밸런스에 문제를 일으켰다. 챕터 2에 들어서는 한술 더 떠 워호크보다 더 빠른 최고속력과 기관포를 탑재한 BRRT, 그리고 최근엔 BRRT보다 빠르고 다연장 유도미사일을 탑재한 랩터가 추가되었다. 새로운 무장 이동 수단이 출시될 때마다 게임의 밸런스가 크게 흔들리는데, 개발진은 밸런스 조정은 안중에도 없고 더 강한 무장을 추가하기에만 급급하다.

더 큰 문제는 뉴비들이 이 이동수단들에 대항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뉴비들에게 주어진 무장은 잘 줘 봐야 버자드, 그마저도 없다면 소총 한 자루로 이들에 대항하게 된다. 3초에 겨우 미사일 한 발을 발사하는 헬리콥터가 2초마다 기관포를 쏘고 유도 미사일을 1초마다 연사하는 비행기를 이길 수 있을까? 결과는 뻔하다. 뉴비들은 계속해서 하이엔드급 이동 수단을 소유한 유저들에게 학살당하게 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시도해보기 전부터 박탈당하게 된다.

파워 인플레로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는 모티브 게임조차도 Mad City의 것보다는 훨씬 덜하다. 위에 있는 1000만$의 이동 수단도 무장 없이 그저 기체에 금칠을 한 사치용 제트기라 게임 내 생존을 위한 구매를 할 필요가 없고, 게임 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무장이 장착된 가장 비싼 이동수단도 지속적인 직접 및 간접 너프로 파워 인플레와 밸런스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추세이다. 또한 뉴비 입장에서는 공격으로 대항해 이길 수 없다면 다른 유저 한정으로 공격받지 못하는 상태, 이른바 "패시브 모드"가 되어 싸움을 피할 수도 있다. 그에 반해 Mad City는? 대응을 하면 죽고, 안 하려 해도 피할 수가 없다. 결국 Mad City를 제대로 즐겨보기 전부터 이동 수단 구매는커녕 돈을 버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니, 할 수도 없는 게임을 붙잡고 있을 바에 그냥 이탈하게 된다.

이로 인해 Mad City는 '그 GTA보다 파탄난 경제와 밸런스를 가진 게임'이라는 매우 부정적인 인식이 생겨버려 뉴비들의 유입은 Roblox 중위권 게임들 중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 Mad City가 퀄리티 좋은 업데이트를 하더라도 유저 수를 모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1.1.3. 변질된 게임의 주제[편집]


2018년부터 2019년 초기까지는 Mad city는 도시 내의 범죄 게임이라는 주제를 충실히 따랐다. 히어로도 그 당시에는 범죄자 잡으라고 만든 거라서 크게 메인 테마에서 벗어나진 않았다. 하지만 보스전을 만들게 되면서 이러한 정체성이 다소 흔들리는데, 고작 보스전 하나로 인해서 여러 중요 시설이 추가되지를 않나, 그 외에도 아틀란티스, 피라미드 등을 추가하는 등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 여러 가지 것들이 뒤섞여져 버렸다. 여기에다가 위에 서술한 파워 밸런스 붕괴로 인해서 게임 전체가 히어로물 내지는 초능력 대전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평도 늘어나고 있다.

이 때문에 현재 Mad City는 범죄 게임과 보스 배틀 게임, 히어로물 게임 사이를 오락가락하고 있다. 실제로 이 때문에 범죄 게임을 위해서 더 많은 시설들이 있었던 Mad City를 하는 플레이어들이 범죄 게임이라는 정체성은 확실한 Jailbreak로 이탈하는 경우도 발생하였다.

이제는 거래 시스템 추가까지 감행하려고 하는 등 더욱 더 주제가 흐려지고 있다.


1.1.4. 최적화 문제[편집]


Mad City는 다른 인기 게임들에 비해 그렇게 좋다곤 못 할 그래픽을 갖고 있었으나 최근 들어 조명 업데이트로 좋아졌다., 이에 반해 프레임 드랍은 빈번하게 발생한다. 스파게티 코딩으로 인해 서버 사용량이 불필요한 데에 사용되고, 이로 인해 강도 및 체포 등 플레이에 중요한 기능들의 반응이 느려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는 Piggy 보스 이벤트에서 극에 달했는데, 패턴 시전 시간에 지연을 만들어 중력 패턴과 동전 폭탄을 동시에 사용하여 피하지 못하게 만들고, 미니언 소환 및 무적기에서 미니언을 전부 소환한 뒤 남는 무적 시간을 5초에서 20초로, 약 4배 가량 연장시켜 보스전 진행 시간을 쓸데없이 늘인다. 개발진들도 이를 의식하고는 있는지 최적화 패치를 하곤 있지만 하나를 해결하면 다른 곳에서 문제가 발생해 결국 해결에 진전이 없는 상태인지라, 최적화는 Mad City의 중요 난제로 자리잡고 있다.


1.1.5. 과금 유도[편집]



1.1.5.1. 로벅스 차량 패키지[편집]

2019년 11월 때 로벅스로만 구입이 가능한 차량 및 텍스쳐 등이 연달아 출시되면서 많은 팬들에게 비판받고 있다.[1]

근데 이 타이밍이 너무나도 안 좋았다. 이 당시에는 Jailbreak도 마찬가지로 여러 질이 나쁜 업데이트들로 삽질만 하던 때였는데, 이때 Jailbreak에 크게 앞설 수도 있었는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격차를 벌리기는 커녕 로벅스 스킨과 차를 추가해서 혹평만 받았고, 이후로 2019년 12월 때 Jailbreak가 겨울 업데이트로 성공적으로 부활했는데, Mad City는 현질유도가 매우 쎈 시즌 5를 추가해서 앞서기는 커녕 오히려 밀려버리고 말았다. 물론 나중에 개발사 측에서 드디어 문제점을 인식하고 로벅스 차와 스킨들은 없앴지만 역전된 기세를 뒤집기에는 너무 늦었다.

사실상 Mad City의 몰락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볼 수 있다. 로벅스 차는 이미 없애 버렸으나 여전히 임팩트가 남아있어서 플레이어들이 Mad City의 현질 유도를 비판할 때 로벅스 차를 들이미는 모습이 제법 보이는데, 이처럼 로벅스 차는 Mad City의 현질유도가 쎄다는 인상을 남겨 버리고 말았다. 결국 Jailbreak는 완전히 우위를 점하게 되었고, 후술할 논란 및 문제점들로 인해서 훨씬 뒤쳐져버려서 2년 넘게 못 따라잡고 있다. 챕터 2 업데이트로도 못 따라잡은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때문에 이 시즌만 없었어도 최소한 Jailbreak랑 동접자 수가 비슷했을 거라는 의견이 제법 있다.

실제로 제작자들 중 한 명인 FamedChris가 아주 후회하는 선택 중 하나였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챕터2 관련 질문 트윗에서 그때의 실수를 반복하지는 않겠다는 의지를 내보이고 있다.

1.1.5.2. 로벅스 무기[편집]

챕터 1에서는 RPG가 엄청난 비판 대상이었다. 근접해서 발사한다면 피할 방법도 없었고 한번 맞는다면 60이라는 엄청난 대미지를 입었는데다, 자폭 피해와 폭파 지점에서 멀어질수록 데미지가 경감되는 시스템도 없었다. 때문에 RPG는 Mad City의 전투 밸런스를 완전히 파괴하였으며, 이에 대한 엄청난 질타가 쏟아져 3년 반 동안 Mad City가 시달려 왔던 고질적인 문제였다. 결국 챕터 2 업데이트로 자폭 데미지를 추가해 RPG에 대한 비난은 없어졌다.

그러나 이번에는 SWAT 패스의 M4A1이 다를 기관총들에 비해서 월등히 강하다는 것이 밝혀져 다시 한 번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후에 챕터 1에선 저조한 DPS로 주목받지 못하던 FAMAS가 M4A1과 비등비등한 성능[2]을 가지도록 버프된 것이 연구되어 로벅스 무기 논란을 어느 정도 가라앉혔다.


1.1.5.3. 더블 XP[편집]

예전에는 지금보다 랭크업 경험치 요구량이 적었기에 노가다만 따라준다면 100랭크를 충분히 찍을 수 있었다. 그러나 시즌5 이후부터 경험치 요구량이 2배로 늘어버리면서 더블 XP 패스를 사게 유도할려는 거냐는 의혹을 받았다. 그리고 이건 로벅스로 살 수 있는 XP의 양을 늘렸다는 것이 확인됨으로써 현질유도를 하려고 했다는게 사실상 기정사실화 되었다.

그리고 챕터 2에 Prestige라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요구되어지는 Xp의 양이 확 늘어남으로써 과금 유도를 부추겼다는 비판점이 등장했다. 보상 이동수단인 Commutator는 첫 랭크 100을 달성했을 때는 무료 이동 수단인 카마로보다 느리며, 겨우 쓸 수 있을 정도로 업그레이드하려면 사실상 레벨 500을 달성해야 한다는 점에서 엄청난 비판을 받았다.

1.1.5.4. 그 외[편집]

VIP 패스[×2$]와 비공개 서버가 돈을 버는데 엄청난 효과가 있기 때문에 과금 유도라는 비판도 간간히 나온다. 다만 비공개 서버는 Mad City의 공식 디스코드 서버에서 공유된 것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VIP 패스는 단지 시간이 많이 걸릴 뿐 과금 없이도 극복할 수 있어 크게 논란을 일으키지는 않았다.

1.2. 개발사 측의 문제[편집]



1.2.1. 운영[편집]


그냥 운영을 못한다 매드시티의 고질병 중 하나이며 게임을 망하게 한 주요 원인이다.


1.2.2. 빈번한 업데이트 연기/부재[편집]


Mad City의 제일 큰 문제점이자 인기 하락의 결정적인 원인

Mad city는 사실상 업데이트 연기 횟수만 따져보면 그 악명높은 Tower Defense Simulator 따위는 씹어먹을 정도로 업데이트 날짜를 자주 연기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2019년 한창 전성기 일 때조차 업데이트 연기가 상당히 빈번하였다. 다만 그 당시에는 업데이트의 양이 많았고 연기해봤자 하루이틀 정도 미루어지는 거라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2020년 들어서 본격적으로 심해진 문제이다.

2020년 업데이트들 중 연기된 업데이트들의 수가 제시간에 업데이트된 업데이트보다 더 많을 정도이다. 심할 때는 무려 한달이나 연기했고, 몇몇 주간 챌런지는 그보다도 더 오래 연기되었다. 그 이외에도 밥 먹듯이 업데이트 날짜를 미루고, 오랫동안 고쳐지지 않아서 시즌 7 역시 3주나 연기되었고, 2020 겨울 이벤트와 챕터 2 업데이트도 연기되었다. 이 때문에 2020년 큰 낙폭을 맞이하였다. 어느 정도 였나면 불과 몇 달 전 몇 만 동접자를 가뿐히 모으는 인기 게임이 만 명도 겨우 모을 정도로 허덕이는 상태로 변했을 정도.

단연 제일 가관인 것은 다름아닌 챕터 2 업데이트. 원래 2020년 12월에 업데이트될 예정이었으나, 여러 번 연기하고 나서 결국 19개월 뒤인 2022년 7월에 출시되었다. 그리고 나서도 온갖 버그가 판쳐서 이를 고치는 데만 2개월을 추가로 몰두하였고, 결과적으로 이 업데이트에 거의 2년을 날렸다. 흥행도 처참해서 그래도 만 명은 모을 수 있던 상태에서 불과 두 달만에 주말에도 만 명을 못 모을 정도로 추락하였다. 안 그래도 망해가던 게임에 결정적으로 대못을 박은 셈.

챕터 2에 들어서는 신규 업데이트가 될 때까지 날짜를 공개하고 있지 않다. 유저들의 실망은 줄일 수 있었지만, 업데이트 날짜의 불규칙성이 새로운 문제로 다가왔다. 그리고 최근 들어서는 업데이트 주기 자체는 빈번해졌지만, 사실 업데이트 연기는 여전히 존재한다. 챕터 2 시즌 3은 몇 달 동안 감감무소식이고, 9개월 전 티저가 출시된 신규 감옥 역시 언제 출시되는지 알 수도 없고, 최근 진행한 Chris P. Bacon 보스 이벤트 조차 반 년 연기되고 나서야 겨우 출시되었다.

1.2.3. 이벤트 논란[편집]


2020년 7월경부터 보스 이벤트 외의 이벤트들을 개최하기 시작했는데 미숙한 운영, 이벤트의 불공정성, 전무한 대처로 인해 Mad City는 제대로 욕을 먹었고 기껏 업데이트로 인해서 겨우 증가시킨 플레이어 수를 깎아먹고 말았다. 사실 이벤트를 연다는 것의 문제는 없지만 유저들의 반발이나 변수를 고려하지 않고 이벤트를 아무런 대처 없이 개최했다는 점[3] 때문에 여러모로 많은 악평을 들었었다.

1.2.3.1. 2023 할로윈 이벤트 논란[편집]

이번 할로윈 이벤트는 상자를 현질로 사거나 유령 상자를 찾아 적들과 싸워서 상자를 얻는 방식인데 좋은 상자가 나올 확률이 매우 악랄하여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이로 인하여 동접자들이 대폭 감소하였다. 그냥 좋은 아이템을 얻기 위해서는 현질을 하라는 것이다. 외국인들의 피해 사례를 꼽자면 하루종일 상자를 털었지만 영웅상자 딱 1개를 얻었다고 결국엔 포기를 선언하였다. 결국에는 이번에도 과금 유저와 무과금 유저의 형평성이 맞지 않고 과금 유저가 특혜를 받아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무과금 유저들이 이렇게 포기를 할 정도면 매드시티가 또 일을 저질러버린 것을 알 수 있다. 이 업데이트로 동접자 600명을 달성하며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1.2.3.2. 사이버플레인 이벤트 보상 논란[편집]

게임모드 업데이트 때, ___ 배지와 관련해서 비밀 이벤트를 열었었다. 각종 코드, 퍼즐을 풀면 이 배지와 함께 선착순으로 100명에게 보상이 주어진다. 이 보상이 그저 스킨이나 성능이 어중간한 이동수단이었다면 별 문제가 아니겠지만...문제는 보상이 게임 내 최고의 속도를 가지고, 투명화도 가능하며, 미사일 쿨타임도 제일 적은, 말 그대로 최고의 성능을 가진 제트기인 사이버플레인이[4][5]였다는 것이었고, 이 때문에 Mad City는 어마어마한 비판을 들어야만 했다.

문제가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른 시간대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이벤트를 열던 당시 시각에 다른 지역(주로 아시아, 호주) 지역은 이미 밤이었고, 이 때문에 이 당시 오프라인이었던 많은 플레이어들이 이벤트의 존재를 알기도 전에 기회를 완전히 박탈당했다. 이러한 부분들이 엄청나게 논란이 되어서, 주로 동양인들이 우리는 신경쓰지도 않는 거냐면서 트위터에 비난을 하였다.[6]

일부 유저들은 우리는 엄청난 노력을 들여서 성공했는데 왜 그때 아무것도 하지 않은 너희들이 그걸 갖고 불평을 하냐 라면서 역으로 이벤트에 대해 욕을 하는 사람을 비판하였다.[7]

둘째, 버그로 인해서 억울하게 보상을 받지 못한 사람들도 결코 적지 않았다. 그러나 제작자들은 다음 이벤트에는 좀 더 신경쓰겠다는 말만 하고는 그 이외의 후속 조치는 전혀 하지 않았다. 변호를 하자면 버그 때문에 보상을 받지 못한 사람들을 추려 내기가 어렵기는 하다. 그리고 주로 텔레포트가 안 돼서 문제가 되었는데, 이는 Mad city가 아니라 Roblox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버그가 걸린 사람들에게 엄청나게 욕을 들었다.

셋째, 보상으로 지급된 이동수단밸런스 붕괴를 일으켰다. 제일 심각한 문제로, 심히 강력한 성능에 이미 망가진 Mad City의 밸런스를 다시 한 번 박살을 냈으며, 버그 또는 시간대로 인해 얻지 못한 사람들 중 일부가 아예 게임을 떠나버렸고, 나머지 얻지 못한 사람들도 다수가 이제 Mad City에서 제일 뛰어난 이동수단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에 비난을 쏟아붓고 있다. 별도의 무장이 없는 최고성능 하이퍼카 정도의 성능을 가진 차량을 주었다면 이 논란도 넘어갈 수 있었지만 말이다.

넷째, 제작자들과 연이 있는 유튜버들과 그 유튜버들의 지인들이 이벤트를 하는데 개발진들에게 도움을 받아서 사실상 혜택을 봤다는 점도 논란이다. 비록 저 위의 네 가지 이유에 비교하면 잘 부각되지는 않지만 일단 사실이다 보니 역시 지적되고 있다.

결국 제작자들은 제작자대로 이벤트에 노력은 했는데 비판만 엄청나게 듣고, 플레이어들은 플레이어대로 불만인 루즈-루즈 상태가 벌어졌고, 당시 Mad City 커뮤니티는 로벅스 차량 및 시즌 5 업데이트 이후로 최고조로 들끓었으며 라이트 팬이건 골수 팬이건 거의 모두가 이 이벤트를 가루가 되도록 깠다.

이때 받은 비판이 워낙 거세서 그런지 2020 할로윈 이벤트에 상당히 영향을 주었다. 실제로 할로윈 이벤트 보상이 사이버플레인 사태가 반복되는 것이 아니냐는 트윗에 공식 계정이 직접 모두가 공평하게 얻을 수 있고, 밸붕이 아니라고 답변했다.


1.2.3.3. 토너먼트 논란[편집]

___ 배지 이벤트 후에 데스레이 토너먼트를 진행했는데, 후보 플레이어들에게 탈락했다는 공지도 안 한 채 바로 탈락시켜 버리서 해명을 듣기 위해서 몇 시간 동안 기다리게 한 경우도 생겼고, 녹화에 문제가 생겨서 결승에 진출 못한 사례도 발생하는 등 미숙한 운영으로 논란이 발생했다.

이 다음에도 토너먼트를 진행하겠다고는 하는데, 문제는 사이버플레인 논란의 후유증이 남은 상태에서 정신 못 차리고 또 우승자 한정 이동수단을 추가한다고 하였고, 제한을 8명으로 더 줄인다고 하여서 여론에 제대로 뭇매를 맞았다. 결국 빗발치는 항의 때문에 이 아이디어를 폐기해 버렸다.[8]

결국 현재는 토너먼트 이벤트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고 있다.

1.2.3.4. Piggy event part 1 논란[편집]

2022년 10월 15일 진행된 Piggy event pt1을 관련해서 논란이 발생하였다.

우선 이벤트의 진행 방식부터 비판이 많다. 전 서버 내의 모든 플레이어들이 50B, 즉 총 500억 달러를 벌어서 보상을 해제하는 방식이다. Grand Theft Auto Online의 이전 이벤트[9]와 비슷하고, 이벤트의 방식이 상당히 식상하다는 건 둘째쳐도 이 500억 달러라는 수치가 비상식적으로 너무 높다는 비판이 많았다. 재출시 이후 10시간 동안 8억 달러가 모였는데, 이를 토대로 계산하면 625시간, 즉 약 3주 정도 걸린다는 계산이 나온다. 당연히 이 10시간 당 8억 달러라는 계산은 업데이트 한 지 얼마 안 된 후의 수치이며, 주말 버프를 감안해도 3주 이상 걸릴 가능성도 충분히 많다.

그런데 한창 논란이 진행 중인 때에 대형사고가 터지고 말았다. TacticalFrosty[10]이라는 사람이 팬의 요청으로 /piggy라는 커맨드를 입력했는데, 이걸로 50조 달러를 획득하였다. 문제는 이것이 이벤트 진행 과정에 그대로 반영되어 이벤트를 1시간도 안 돼서 바로 완료시켜 버렸다. 그뿐만 아니라 모두 보상을 받을 수 있어서 보상들도 전부 공개되어 버리고 말았다.

결국 30분 뒤, 개발진에서 모든 플레이어들의 데이터를 롤백시키고 Mad City를 20시간 동안 닫아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결국 모든 이벤트 관련 아이템 및 모델들을 롤백시키고 말았다.

이 사고의 원흉인 TacticalFrosty에 대해서 상당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충분히 실수했을 여지도 있고, TacticalFrosty도 그 커맨드가 어떤 용도였는지 몰랐다는 이유로 그를 동정하는 여론도 있지만, 어쨌든 일은 벌어졌으며, 커맨드를 쓰지 않았다면 이런 일도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이유로 그의 어드민 자격을 박탈시켜야한다는 여론도 제법 있다.[11]

Mad City 개발진들을 향한 비판도 있는데, 이벤트 도중 커맨드를 비활성화시켰으면 애초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인데, 이를 조치 못한 제작자들도 잘못이 있다는 여론도 있다. 이와중에 보상도 별로라는 의견도 많다. 게다가 공개된 보상들 중 일부 보상들은 아예 제대로 뜨지 않는다. 즉, 아직 보상들이 완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벤트를 진행시켰다는 소리이다.[12]

그리고 이 사건 이후 3일 뒤인 10월 18일, 이벤트를 다시 조용히 출시하였다. 결과적으로 흥행 자체는 미미하게 성공했지만 이전만큼의 인기를 회복하진 못하였고, 다시 한 번 개발진의 부실한 관리 능력을 보여준 셈이다. 또한 이 때문에 보스 이벤트가 반 년이나 연기되고 말았다.

1.2.3.5. Piggy event part 2 논란[편집]

사실 출시될 때부터 이미 평이 좋지만은 않았다. 반 년이나 연기된 점, 몇 번 클리어하면 보상을 전부 얻을 수 있는 이전 보스 이벤트와는 달리 Piggy Token이라는 화폐를 통해 보상을 구매하는 노가다성이 짙은 이벤트라는 점 등 혹평받는 부분들이 있었다. 그러나...

파일:씹창렬.jpg

각각 13,500토큰, 10,500토큰씩이나 하는 블랙아웃, X-10이 추가되면서 커뮤니티가 제대로 타올랐다. 참고로 보스 1회 클리어 시 얻을 수 있는 보상이 고작 100토큰[13]이다. 즉, 이 두 보상을 얻으려면 각각 보스를 100번 넘게 클리어 해야 한다는 정신나간 시스템에 반발이 심하게 일어났다.

결국 보스 클리어 시 얻을 수 있는 토큰을 2배로 상향시킨 후에야 그나마 불만이 조금 가라앉았다.

1.2.3.6. 지나친 랜덤 박스 의존[편집]

챕터 2에 들어서면서 이벤트에 랜덤 박스를 지나치게 많이 넣는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1.2.4. 챕터 2 관련 문제[편집]


매드시티에서 호불호가 아주 많이 갈리는 업데이트였다.
아무래도, 게임 자체가 크게 바뀌었고 특정 요소가 통보 없이 삭제되다 보니 반발이 많이 심하다. 라이브 이벤트도 서버 문제로 제대로 즐기지 못한 사람이 많았기 때 문에 이런 것 같다. 후술 항목 참고.

1.2.4.1. 통보없는 일부 시스템 변경[편집]

일부 시스템은 사전 예고 없이 제거되어서 다소 불만을 샀다.

  • 히어로 능력 중 아처가 삭제되었다. 심지어 라이브에서 아처가 죽거나 하는 연출도 없었다. 밸런스 조정의 어려움 또는 저조한 사용률 탓인 것으로 보인다.


1.2.4.2. 높은 퀄리티와 다르게 지나치게 불편해진 편의성[편집]

실제로 판을 치는 버그나 렉만큼이나 챕터2 업데이트의 큰 비판점 중 하나이다.

  • 시스템이 크게 바뀌고 튜토리얼이 전혀 없어 불편하다. 강도 시설이 크게 바뀌었음에도 튜토리얼은 위에 설명 뜨는 게 전부이다.

  • 강도 중첩이 불가능하며, 더 이상 경험치 노가다는 불가능하다. 더 문제는 털지 않아도 강도 진행중인 시설에 들어갔다 나오면, 강도 하고 나온것으로 판정해 다른 강도 시설을 털 수 없다.[14] -> 그나마 이것은 2023년 9월 Wallet 시스템을 추가함으로써 1년 만에 공식적인 게임 요소로 복귀하였다.

  • 전체적인 강도 난이도가 올라갔으며 복잡한 퍼즐, 파쿠르를 깨야만 한다. 범죄자 입장에서는 가뜩이나 히어로 버프로 돈 벌기 힘든데 고생이 심해지는 셈


그외에도 버그나 최적화 등의 여러 문제점도 있다.


1.2.4.3. 챕터 2 라이브 이벤트 관련 비판[편집]

학수고대하던 챕터 2가 라이브 이벤트로 찾아온다는 소식을 가져오면서 많은 사람들을 기대하게 하였으나 생각 이상으로 렉 및 서버 문제가 심해서 다소 비판을 받았다.

라이브 업데이트의 진행 방식이 참여한 플레이어들을 단체로 다른 서버로 텔레포트하는 방식인데, 이미 이러한 방식이 여러 차례 문제를 보인 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채택했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다. 그리고 그 외에도 의외로 플레이어 수가 그렇게 많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렉도 다소 심한 편이었다.

업데이트 자체에도 상당히 문제가 많았는데, 렉과 버그가 제법 있으며, 이유없이 이동수단들이 삭제되는 경우도 많았고, 이로 인해 서버 셧다운도 여러 차례 일어나는 등 벌써 부터 삐걱대고 있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결국 Mad City 역사상 최초로 대규모 라이브 이벤트를 진행함에도 100k를 달성하지 못했다. 다만 낮 시간대에 다시 넘어섰지만 업데이트로 부스트를 받았음을 감안하면 잠시 뒤쳐졌다는 거 자체가 벌써 불안한 요소이다.

그래도 비록 Jailbreak를 압도하는 동시 접속자를 갖는 데는 실패했지만, 동접자를 회복하는 데는 성공했다...고 보기는 애매하다. 잠시였지만 주로 Jailbreak가 앞서지만 일부 시간대에는 Mad City가 앞서는 듯 하다[15]. 단지 초대규모 업데이트를 한 것치고는 결과가 다소 시원찮아서 볼멘소리가 나오는 것 뿐이다.[16] 그리고 일주일 뒤 업데이트 효과도 빛을 바래기 시작하면서 동접자 수가 10k~27k에서 크게 하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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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이 부분은 반론의 여지가 있는 게, 로벅스로 구입이 가능한 차량의 성능은 모두 인게임에서 구입이 가능한 일부 차량(예: 네로, 오버드라이브)의 하위호환이다. 다만 무과금러는 이러한 아이템을 입수할 수 없도록 만들어 놓은것은 비판할 수 있다. 또한 상위호환에 해당하는 차량들도 결국에는 일부밖에 없으며 이러한 차량들을 사는 데 돈이 많이 필요한 만큼 유료 차량들을 사도록 유도한 점 또한 비판의 여지가 있다.[2] DPS는 M4A1이 우위이지만 순간 화력은 FAMAS가 더 강력하여 전부 헤드샷을 맞는다 하면 FAMAS의 살상 속도가 더 빠르며, 정확도가 높아서 이동하면서 쏘아도 꽤 높은 명중률을 보인다. 또 FAMAS는 교도소, 범죄자 기지, 총포사 어디서든 획득 가능한 접근성을 갖추었다. 무엇보다 FAMAS는 무료이다. 때문에 M4A1(SWAT 패스) 구매는 플레이어의 교전 스타일에 따라 선택해도 된다. 다만 원활하게 M4A1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이 점사 총기인 FAMAS뿐이라, 연사 총기류를 선호하는 플레이어들은 실력차를 낼 수 없다면 대응이 약간 어려울 것이다.[×2$] 습격으로 받는 수입이 2배 증가한다.그대신 xp를 덜받는다.[3] 실제로 이 엄청난 비판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아무런 대처를 하지 않은 이유는 이 때문인 듯.[4] 이것과 비슷하게 너무 사기여서 비판받는 게임 아이템은 GTA 5의 오프레서 MK2와 비슷하다[5] 모티브 자체가 에이스 컴뱃 시리즈 최고의 사기기체중 하나인 ADF-01이다. 이 시리즈의 은 쓰레기인 기체가 없을 정도로 사기 투성이인데 이미 에이스 컴뱃 계열기체를 만드려한 순간부터 사태가 시작되었다고 볼수있을지도...[6] 물론 Mad City를 하는 유저들은 서양권 유저들이 더 많긴 하지만 이 말은 결국 소수의 유저들을 무시한것이나 다름 없다고 해석할수 밖에 없다.[7] 물론, 그들이 엄청난 노력을 한것은 사실일지도 모르겠지만, 애초에 공정한 경쟁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데 그렇게 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8] 보상은 스킨과 타이틀로 대체했다.[9] 2020년 말에 진행된 1000억달러를 모으면 다음 업데이트에서 신규 차량을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목표 자체는 Mad City가 더 낮지만, 1시간에 많아도 인당 50만 정도에서 끝나는 Mad City와는 달리 GTA 온라인은 당시 가장 효율적이던 '카지노 습격'으로 최소 1시간에 평균 150만 정도의 금액을 받을 수 있었다. 게다가 GTA 온라인의 플레이어 수는 Mad City보다 더 많다. 시간 당 수입과 동시접속자 수를 포함해서 본다면 Mad City의 목표가 터무니없이 높은 것.[10] 개발진 중 하나라고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어드민이다.[11] 다만 TacticalFrosty가 개발진과의 친분이 있어서 이렇게 될 확률은 희박하다.[12] 실제로 최근 해금된 Go Kart 차량의 경우 엔진과 번호판을 바꿀 수 없는 버그가 있다.[13] 부스트를 얻어도 200, 진짜 운 좋아야 400 얻는 정도이다.[14] 버그는 아니며, 고의로 막은 듯 하다.[15] 실제로 17시 쯤이 지나면 Mad City의 동시접속자 수가 Jailbreak와 비등해진다. 나라 간 선호도 차이가 있는 모양.[16] 실제로 어느 정도 챕터 2로 Jailbreak를 뒤집을 수 있다는 예측도 나왔고, 많은 Mad City 팬들이 내심 이를 바라기도 했으니 이에 사실상 실패해서 기대에 못 미쳤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