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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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oon
'''
파일:Midnights_cover.png
Song by Taylor Swift
아티스트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블
Republic Records
장르
신스팝
길이
3:38
송라이터
Taylor Swift, Jack Antonoff
프로듀서
Jack Antonoff, Taylor Swift
수록 음반
[[Midnights|

Midnights
]]

1. 개요
2. Maroon
3. 성적
4. 평가



1. 개요[편집]


앨범 Midnights에 수록된 테일러 스위프트의 노래.


2. Maroon[편집]



Maroon
3:38

[ 가사 보기 ]

When the morning came we
아침이 밝아올 때면, 우린
Were cleaning incense off your vinyl shelf
함께 네 레코드판 선반에 태웠던 향을 정리해
'Cause we lost track of time again
서로에게 빠진 채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잖아
Laughing with my feet in your lap
내 발을 네 무릎 위에 놓은 채 웃어
Like you were my closest friend
서로가 가장 친한 친구 사이인 것처럼

"How'd we end up on the floor anyway?"
"어쩌다가 우리 이렇게 같이 누워있을까?"
You say
물으면
"Your roommate's cheap ass screw top rosé,
"네 룸메이트의 싸구려 로제 와인,
that's how"
그게 이유잖아"
I see you every day now
이제 너를 매일 만나

And I
나는
Chose you
널 택했어
The one
단 한 사람
I was dancing with
나와 춤을 출 사람으로
In New York
뉴욕에서
No shoes
신발도 없이
Looked up
하늘을
At the sky and it was
올려다보았을 때 물든 색은

The burgundy on my t-shirt
티셔츠 위의 버건디 색 같았어
When you splashed your wine into me
네가 내게 와인을 쏟았을 때 물들었던
And how the blood rushed into my cheeks
그리고 빠르게 달아오른 나의 두 볼은
So scarlet it was
정말 새빨갰어, 그건

The mark they saw on my collarbone
내 쇄골에 남겨졌던 너의 자국
The rust that grew between telephones
수많은 통화로 녹이 슨 전화기
The lips I used to call home
내가 집이라고 부르곤 했던 입술은
So scarlet it was
정말 새빨갰어, 그건
Maroon
적갈색이었지

When the silence came we
침묵이 다가올 때
Were shaking blind and hazy
불안에 떤 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
How the hell did we lose sight of us again?
어떻게 우리는 또 서로를 잃게 된 걸까?
Sobbing with your head in your hands
넌 얼굴을 두 손에 묻은 채 울었어
Ain't that the way shit always ends?
왜 항상 끝은 이딴 식인지 모르겠어

You were standing hollow eyed in the hallway
넌 텅 빈 눈으로 멍하니 복도에 서있어
Carnations you had thought were roses
장미인 줄 알았던 카네이션
That's us
그게 우리였어
I feel you no matter what
널 이해해, 그게 무엇이든
The rubies that I gave up
그래, 내가 포기한 사랑이야

And I
나는
Lost you
널 잃었어
The one
단 한 사람
I was dancing with
나와 춤을 출 사람이던
In New York
뉴욕에서
No shoes
신발도 없이
Looked up
하늘을
At the sky and it was
올려다보았을 때 물든 색은
(Maroon)
(적갈색이었지)

The burgundy on my t-shirt
티셔츠 위의 버건디 색
When you splashed your wine into me
네가 내게 와인을 쏟았을 때 물들었던
And how the blood rushed into my cheeks
그리고 빠르게 달아오른 나의 두 볼은
So scarlet it was
정말 새빨간,
Maroon
적갈색이었지

The mark they saw on my collarbone
내 쇄골에 남겨졌던 너의 자국
The rust that grew between telephones
수많은 통화로 녹이 슨 전화기
The lips I used to call home
내가 집이라고 부르곤 했던 입술은
So scarlet it was
정말 새빨간,
Maroon
적갈색이었지

And I wake with your memory over me
매일을 너의 기억에 물든 채 깨어나
That's a real fucking legacy
이게 빌어먹을 유산이야
Legacy
네가 남긴
(It was maroon)
(그건 진홍색이었어)
And I wake with your memory over me
매일을 너의 기억에 물든 채 깨어나
That's a real fucking legacy
이게 빌어먹을 유산이야
To leave
잊지 못할

The burgundy on my t-shirt
티셔츠 위의 버건디 색
When you splashed your wine into me
네가 내게 와인을 쏟았을 때 물들었던
And how the blood rushed into my cheeks
그리고 빠르게 달아오른 나의 두 볼은
So scarlet it was
정말 새빨간,
Maroon
적갈색이었지

The mark they saw on my collarbone
내 쇄골에 남겨졌던 너의 자국
The rust that grew between telephones
수많은 통화로 녹이 슨 전화기
The lips I used to call home
내가 집이라고 부르곤 했던 입술은
So scarlet it was
정말 새빨간,
Maroon
적갈색이었지

It was maroon
그건 적갈색이었어
It was maroon
선명한 적갈색이었지


3. 성적[편집]


빌보드 핫 100 3위를 기록했다. 또한 스포티파이에선 발매 첫날 1442만 2000회 스트리밍 되며 글로벌 스포티파이 차트 4위로 데뷔했다. 이는 역대 스포티파이 역사상 4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2022년 11월 9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이 1억 회를 돌파했다.

4. 평가[편집]


피치포크에서, '잠 못 드는 밤을 다룬 앨범인 Midnights에서 유일하게 나를 밤에 깨어있게 만드는 트랙'이라며 상당한 호평을 한 트랙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17 20:16:15에 나무위키 Maroon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