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hant of the Skies/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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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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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hant of the Skies에서 등장하는 10종의 기본 자원을 정리한 항목이다. 10종의 자원 중 3~4종씩을 상점이 존재하는 섬에서 각종 시세로 팔고 있으며, 당연히 단가가 싼 곳도 있고 비싼 곳도 있다. 물론 중립 섬에서 구할 수도 있지만 들리는 족족 구하려면 전용 아이템을 장착해야만 한다.

염료는 1차 자원이 아닌 가공자원이지만, 상점에서 먼저 접하기 때문에 함께 기술한다.

2. 사과(Appl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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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원 중에서는 한 칸당 우겨넣을 수 있는 저장량이 제일 많다. 그래도 200개를 한 번에 곳은 많지 않은 데다가 극초반에 칸 하나를 잡아먹는 것이 마냥 좋은 것은 아니므로 퀘스트용이 아니라면 15골드 받는 곳에서 바로 팔아치우는 것이 낫다. 교역소 규모가 커지는 중반부부터는 한번에 100개단위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3. 통나무(Woo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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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거래용과 배달용으로, 본격적으로 중립 섬들을 보유하는 중후반부에는 중립 섬의 기반 시설을 건설하는 데에 이용되는 재료. 그런 만큼 거의 왠만한 섬에서는 평균가 이상을 유지한다. 제재소를 건설하여 윗티어 재료인 목재로 바꿀 수도 있다. 목재도 물론 여러 건설에 이용된다. 목재는 그나마 거북섬에서 1달에 한 번씩 살 수 있다지만, 통나무는 중립 섬에서 개별적으로 목재를 생산하기 전까지는 전적으로 중립 섬에서 간헐적으로 채취하거나, 전적으로 구매에 의존해야만 한다.

4. 보석(Ge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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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구경조차 하기 힘든 재료지만, 배를 새로 장만하고 창고 칸이 늘어나는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찾게 된다. 보석을 대부분 비싸게 받거니와 거북섬 현자는 1사이클 주기긴 하지만 확정적으로 보석을 최저가로 5개를 팔기 때문이다. 이걸 산 뒤 225원 받는 섬에서만 팔아도 배 충전값을 제외하고도 순수 마진이 꽤 남는다. 그래서 보석 장사를 하는 시점부터 자금이 술술 풀리기 시작한다. 동시에 한달 세금 낼 때가 가까워져 오면 거북섬을 눈에 불켜고 찾게 된다 물론 인벤 칸 당 10개씩밖에 안 들어가는 것과 초반 교역소는 돈이 없어 일괄판매를 못하는 게 유일한 양심. 그래도 교역 경험치는 매우 빨리 차서 교역소 레벨 올리는 데에도 자기 경험치 채우는 데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 사용처도 메인 퀘스트인 등대 고치기 하는 데에만 10개 들어가기 때문에 그 때 빼고는 모조리 판매용으로 써먹으면 된다.

5. 철(Ir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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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모래(San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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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무지개꽃(Rainbow Flower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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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염료(Dy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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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석재(Ston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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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찻잎(Tea Leav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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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밀(Whea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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